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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국회도 尹 가네 닮아 천치바보 짓 하냐?


 4년만의 한-일 의원 친선 축구?

 

그러니까 국민들은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아무리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지만 희희덕거릴 때냐?

언제부터 한일 관계가 그처럼 친선할 수 있을만큼 급속히 변했더냐?

국민은 숨죽이며 가슴아리게 살고 있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은 희희낙락?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각오는 다 사라지고 없어진 것이 됐다더냐?

 


 

윤석열 천치바보(북한의 막말도 세상도 수긍) 정권 들어서자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중이냐?

세계 지도자 중 꼴찌 천치바보가 대권을 잡더니 국회의원들까지 멍청이가 됐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은 또 뭐냐?

천치바보 정권이 되니 똑같은 인간들이 된 것이냐?

김진표 국회의장부터 인간이 덜 돼 보이는 것은 나 만일까?

생각 좀 가지고 살자!

정히 하고 싶으면 일본에 가서 영원히 하든지!

 

뉴시스가 ‘4년만의 한일 의원 축구, 53이라는 보도가 좋게 보이지 만 않는 것은 갑자기 들어오는 한일 간 喜喜樂樂(희희낙락)이다.

도대체 윤석열이 무엇을 일본에 받들어 모셔 주었기에!

생각지도 않는 일이 벌어진 것이냐!

눈꼴사나운 사진들 볼 필요도 없이 댓글부터 보게 된다.

내 눈에는 꼴불견인데 다른 이들의 눈에는 어떨까?

 


<미루나무> 2시간전

당신들에게 이태원 참사는 남의 나라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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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prince> 2시간전

일본앞잡이 집안이라서 그런지 둘이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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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안되지> 2시간전

가문대대로의 종일파 정진석이 배때지봐라...

저게 우리민족의 고혈을 짜낸 친일파들의 상징...

민주당에서 참가한 인간들 이름 기억해놨다가

총선공천시에 꼭 반영해야...

한일의원친선모임이라 어쩔수없다고???

애당초 그 모임에 왜 들어가...

 

그런데 굥가가 왜놈들한테 무슨 큰 선물을 줬기에

요근래 갑자기 사이좋은 이웃이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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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이화이팅> 2시간전

애비가 친일이라

피가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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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전

빨간색이 일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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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2시간전

이런 개같은행사는 누가 주최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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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2시간전

오오타니 마사오의 손자 신난 것 봐라

그런데 나는 왜 이리 역겹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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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 2시간전

저 튀어나온 배 어쩌냐. 정말 더럽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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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ld> 2시간전

네 까짓 껏들이 뭐라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 씩이나 차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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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0129> 2시간전

일본인과 매국노xx의 축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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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2시간전

씨도둑질은 못한다더니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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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현> 2시간전

잘 어울려요 평생 같이 지내시면 될거 같네요 가 족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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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 2시간전

민생이나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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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들!’

이중인격자들!’

 

 

--- 미주 한인 여성 '10.29 이태원 참사' 시국 선언문 읽고 울컥한 최진봉 "글을 읽다 보니 화가 나고 가슴이 아파" ---

동영상

https://youtu.be/pWiIZzmd9JU

 

 

--- "유족들은 모이면 안 됩니까? 우리가 반정부 세력입니까?" [뉴스.zip/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B-aWgZmc_iM

 

 

--- "자유 호도하고 민주주의 유린하는 윤석열" 김진향 "한반도 평화를 위해 윤석열은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14eRXpaiU28

 

 

--- 221126[오늘의 짤] TV조선 더탐사 한방 먹이려다 꾸지람만 듣다.“청담 게이트 진상이 다 확인됐나요” ---

동영상

https://youtu.be/RSPKzkBPM-0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종교계를 이용해서 국회의장까지?


웬만하면 김진표를 반대하지 않겠지만!

 

올바른 신앙은 없는 것보다 백번 낫다고 본다.

하지만 맹목적인 믿음과 恣慾(자욕)을 위한 신앙은 차라리 안 갖는 것이 올바른 인생 삶을 위해 훨씬 낫다고 본다.

삶을 얼마나 검소하고 솔직하며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가하면,

교회는 왕래하면서 사람들이 싫증내는 짓만 골라 한다면 그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도 천국은 갈 수 있다는 듣기 좋은 소리로,

마치 자신들은 살면서 천국이라도 다녀온 사람처럼 세상의 갈등을 해소시키려는 종교인들이 등장하고 있었다.

얼핏 들어보면 귀가 솔깃하게 만드는 종교들이 20세기에서는 성공을 했지만, 21세기에서는 어울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본다.

교인이란 타이틀 하나 허리에 차고 남에게 해악이 되는 짓만 골라하면서 주위를 산만하게 만들어내며 恣慾(자욕)을 저지르며 마치 악마 같은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이 있는 한 종교는 점점 사회로부터 멀어지고 말 것이다.

차라리 신자의 타이틀을 벗어 던지면 종교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인데 굳이 교회는 열심히 나가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는 은근한 피해를 입히는 신자들은 자신이 어떤 생각과 사상 그리고 철학 속에서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피는 게 지금부터라도 해야 할 일 아닐까?

 

사회는 주위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만 하지 않아도 그 사람과 어울리고 싶게 되는 것 아닌가?

굳이 많은 돈 들여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假面的(가면적) 자선을 베풀 필요도 없이.

굳이 좋은 말 구사하며 아부할 것도 없이.

그러나 진심을 다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마음을 갖추어 이웃에게 봉사까지 한다면 어떤 상황으로 바뀌게 될까?

 

老子(노자)께서 남긴 道德經(도덕경) 중 제67장에 자신에게 세 가지 보배가 있는데,

1慈悲(자비)이고,

2儉素(검소)이며,

3은 감히 세상에 앞서려하지 않는 것[三曰 不敢爲天下先(불감위천하선)]이라고 한 것 중,

세 번째 말씀을 처음 보는 순간 다른 선인들과 다르다는 느낌과 함께 항상 가슴에 밟히며 살아간다.

잘난 사람이 앞서지 않으면 누가 사회를 이끌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바로 그 뒤에 해답을 주고 있었다.

그냥 주위 먼지 같은 수많은 사람들과 똑 같이 동등하든지 뒤에 서서 따라가더라도 자비로 인한 勇氣(용기)와 검소로 인한 廣闊(광활)한 마음의 씀씀이만 자연그대로 이어 간다면 나서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앞에 서지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 정치인들이 얼마나 있을까만,

진실한 사랑도 없이 마음과 물질까지 검소히 쓰지도 않으면서 앞서려고만 한다면 사람들이 오해하기 시작하며 그들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지금 시대와 동떨어진 思考(사고)라고 할지 모른다.

자신을 앞세우기 위해서는 악착같이 남을 구렁텅이로 처박아 넣어야 자신이 돋보이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실에서!

그러나 그런 시대는 20세기에서 결말이 났지 않았나?

다량생산만이 더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던 恣慾(자욕)만의 시대에서.

21세기는 내 하나의 머리 지식만 가지고 살아갈 수 없을 테니까!

아직도 정치꾼들은 자욕을 부리며 20세기적 사고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 아닌가?

 

 




김진표 5선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는 뉴스다.

자신의 교회를 국회까지 끌고 들어와 노골적으로 교회를 팔아먹는 자라고 소문이 자자한 김진표 (직위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데 어찌 의장이라는 단어를 쉽게 붙일 수 있으랴)의 사상부터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는데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를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나이 많고 국회의원에 자주 선출돼 여의도에 등장하는 인물이면 국회의장이 돼야 한다는 20세기 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대한민국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들이 처참하지 않은가?

그가 사회적으로 어떤 자비와 검소한 덕망으로 살아왔기에 대한민국 서열2위의 자리까지 꿰차게 됐는지는 차차 말하기로 하고,

그가 의장이 됐으니 대한민국 국회는 배가 산을 타고 오를 정도로 대단해질 것 같은 댓글들이 부지기이다.

국회 발전은 고사하고 과거로 회귀할까 걱정들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대한 뉴스도 신통치는 않구나!

좌우간 교회를 이용하는 정치꾼들은 要注意(요주의)인물이라는 것만 기억하자!

https://news.v.daum.net/v/20220704170154139

 

 

대권까지 이용해 먹은 이명박은 지금 囹圄(영어)의 몸으로 윤석열(민주주의라는 단어만 앞세워 자격도 안 되는 자를 향해 귀중한 직함을 함부로 쓴다는 것도 국가의 모독임을 알자!)이 특사로 꺼내줄 것만 간절히 바라고 있지 않겠는가?

이명박은 정치적 사안으로 감옥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윤석열의 법과 원칙내 마음대로또는 검찰 멋대로꺼내주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늙은 몸뚱이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Push-up으로 땀을 닦을지 누가 알리?

 

교회를 스스로의 정신세계를 위해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지 않고,

사회적 영달이나 부를 축적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니고 있다면,

독주를 퍼마시고 음주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를 게 있겠는가?

다른 신자들의 영혼까지 충돌시켜버릴 것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 첨 봤네 --- 동영상

 https://youtu.be/2HkGl_YAzd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국격과 품격 --- 동영상

 https://youtu.be/_k4UhhRJvFE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종교인 과세, 한국교회연합 반발?

 
 
종교인과세 개신교 반발 & 종교인 양심
 
 
종교인 과세는
이낙선 초대 국세청장이
1968년부터 과세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제기하면서 공론화?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국민 개세주의(皆稅主義) 원칙에 따른 것!
조세 정책의 근간을 이루기 위한다는 말은 나왔으나,
근 반세기 동안
종교계의 거두들은 정치꾼들을 잘도 매수하지 않았나?
신자들의 선거권을 이용하면서 말이다.
근 반세기 동안 세금을 걷는다는 말은 있었지만
실천 단계에 들어가는 것은 2018년부터?
하지만
지금도 국회의원들 중에서는
아직은 아니라며 2년을 더 미루자고 한다.
세상 모든 일은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시작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들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반기문 &quot;성소수자 차별 말아야&quot; - 한기총 &quot;공감한다&quot;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장서영 목사(오른쪽)

한국교회연합(개신교 협의체?)의 대표회장인 장서영 목사는
14일 오후 발표한 논평에서
“미비한 문제점들을 그대로 둔 채 과세당국이 무조건 밀어붙이기식으로
시행에 들어갈 경우,
국민과의 소통을 국정 운영의 제1 순위로 삼고 있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암초에 부딪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라고
소견을 발표했다고 한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발의한 유예법안에 대해선 “환영” 입장?
 
종교계, 종교인과세 앞두고 대응 분주

한국일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종교인소득에 전면 비과세를 하는 국가는 한국뿐이다.
그 바람에 연기된 정의는 공평과세 원칙뿐이 아니다.
적잖은 교회와 사찰 재정은
“귀한 곳에 쓰였다”는 미사여구 속에 봉인돼 있고,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재정비리 사건으로 내홍도 끊이지 않는다.
 
이 모두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가 마침내 첫 발을 떼려는 찰나에
투명사회라는 대의보다도,
‘광야로 돌아가라’는 성경 말씀보다도,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손익 계산에만 분주한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신앙인을 비롯한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종교계에서는 사업장에 소속된 근로자가 아니라
영적인 일을 하는 성직자로서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
번번이 과세는 무산돼 왔다.(한국일보;2017.8.14.)
 
[기재부24시]'종교세 유예, 경유세 인상' 김진표는 X맨인가

가톨릭은 1983년 납세논의를 시작해,
1994년부터 모든 성직자 월급에서 소득세를 원천 징수해왔다고 한다.
신자들의 기부액은 모두 국세청에 통보하고,
2011년부터는 미사 예물 등 사제의 모든 소득을 납세 기준에 포함했다.
불교계 최대 종단인 대한불교 조계종도
2015년부터 과세에 찬성하고 시행 계획을 준비해왔다.
같은 해 개신교 대표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도 자진납세를 결의했단다.
일찌감치 세금을 내왔거나 찬성의사를 밝힌 종교인들은,
이쯤 되니 당장이라도 시행하면 그만인 ‘종교인 납세’가
또 다시 사회적 논란거리가 되는 것 자체를 불쾌하게 생각하는 눈치란다.
하지만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로 세월을 보내는 인물과 단체가 있는 것?

 '종교인 과세 유예' 김진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

김진표를 주축으로 25명의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종교인 소득세법 개정안을 지난 9일 발의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한 종교인 과세가
2020년 1월로 미뤄진다?
그걸 받쳐주기로 한
한국교회연합(개신교 협의체?)의 대표회장인 장서영 목사가
14일 앞장 선 것으로 보인다.
 
개신교 단체 중 유명 목사들의 심정은 어떨지 확실한 변명은 없으나,
바로 그들이 국고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것 아닐까?
가난하고 힘든 목회활동을 하는 목사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
그들의 삶을 같이 가게 한다면 있는 목사들이 앞장서서
종교계를 이끌어 가야 하지 않을까?

김동연 &quot;종부세 강화 검토 안해…종교인 과세 내년 시행 준비&quot;
정부도 자신 있게 밀고 가야 할 것이다.
첫 발 뛰기가 어렵지 앞으로 전진 할수록
그 보행에 힘이 실리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만 종교인들의 세금을 걷자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은 다 세금을 내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이제부터라고 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동안 정치꾼들로부터 혜택을 누렸으면,
자진해서 가장 양심적으로 사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김진표 등 25인 의원들이 착한 신자라 할 것인가?
이왕 준비하고 있는 성직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있다면
이 역시
죄를 짓고 있는지도 살펴야 하는 것 아닌가?
목회자든 성직자든 사찰의 스님이든
종교인들은 최소한의 양심 앞에 서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2년 더 뒤로 미룬다고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인가!
스스로의 양심을 뒤로 물리려고 한다는 것이 더 두려운 일?
사심을 버리는 것이 가슴을 틔우게 하는 일 아닌가!
굳이 이런 소리와 글을 듣고 보야 할 것인가!
종교인들이!

9일 개정안 발의 소식이 알려진 이후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전재수·백혜련 의원이
공동발의를 철회해 발의 의원 수는 25명으로 줄었다. [출처=기획재정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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