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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일 화요일

어머미 저와 이런 한이 있었나 봅니다,



어머니 제 뇌 속에 이런 슬픈 한이 있나 봅니다

우린 한이 너무 많았었다.
없이 산 설음,
없어도 너무 없었던 슬픈 삶
있어도 알았어도 감춰야만 했던 삶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지 못했던 일들만 있었었던 삶
합격 될 줄 알았는데 곤두박질의 낙방,
낙방 뒤의 또 낙방
승승장구만 앞에 있는 줄 알았는데 기가 꺾이고 만 그 날 처음 한이란 걸 품었을까?


못났고 또 못나도 너무 못난 그 시절
바보짓을 하고 또 했으면서 느끼지도 못했던 그런 바보의 ()
영광은 그 때 그 날이 마지막이었던 그날 그 때

어찌 한이 서리지 않았으리 !
아 ~
그 한 좀 풀어보자!
남은 남이고 북은 북이고
너는 너고 나는 내가 대세다?
그 대세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닿아 있었는데
거부와 방조만 북새통이다.
~~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내 어머님의 그 뜻은 영원이 남게 될 것!
그 어머니가 있어 제가 있고 저를 받치는 세상이 있거늘 누가 밀어낼 수 있으리
너무나 너무나도 못난 삼보란 놈이 있었기에 한이 더 컸지?
삼보는 바보 먹보 잠보의 대명사?
<어머님의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때 어머님의 자궁에 그대로 있었지요.>


어머님 자궁처럼 이 세상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란 작은 나라도 해방이후 세상에 두 번 태어나고 있죠?
그렇게도 깊은 슬픔 딛고 그렇게도 슬프고도 슬픔 딛고
한 맺힌 설음 내던지고 한 많은 설음 멀찍이 내던져버리고

우린 어머니 그 몸속에서 다시
또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슬프고 슬프고도 그 지독하고 또 지독했던 한을 딛고서!




2017년 8월 31일 목요일

박성진 역사관 책임은 과거 정권들도?

 
 
충신 김종서를 역적으로 몬 수양과 박성진의 역사관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즉 지은 죄가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조마조마해지는 법!
수양대군 세조는
1543년 癸酉靖亂(계유정란; 단종1년)을 일으키고도
그 즉시 왕위까지 簒奪(찬탈)하지는 못했다.
그 휘하에 있던 정인지 ·한확 ·이사철(李思哲) ·박종우(朴從愚) ·이계전(李季甸) ·박중손(朴仲孫) ·김효성(金孝誠) ·권람(權擥) ·홍달손(洪達孫) ·최항(崔恒) ·한명회(韓明澮) 등 등 그 당시 공신이라고 하는 무리들은
단종까지 몰아내고 왕위에 올라야 한다고 했지만,
수양은 뜸을 들이고 있었다.
도둑이 제 발 저려서다.
그의 속셈은 후대에 이어지는 역사까지 걱정하는 인물 아니냐고 묻는다.
 
김종서장군묘 - 김종서 장군 묘

이조 초기 큰 호랑이[대호(大虎)]라 알려지던
節齊(절제) 김종서(金宗瑞) 당시 좌의정과 두 아들들을 먼저 치고,
대호의 충신을 죽이지 않고서는 권력을 찬탈(簒奪)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전에 준비한 생살(生殺) 명부(名付)에 따라
영의정 황보 인, 이조판서 조극관(趙克寬), 찬성 이양(李穰) 등 등
자신과 상대적이라고 생각되는 인물들을
궐문(闕門) 안으로 끌어들여서 죽이는 참담한 짓을 자행한 수양의 반란!
12살 단종은 치를 떨며 충신 국경(國卿; 김종서의 자(字)) 김종서를 찾았다.
할아버지 세종 때부터 국경 김종서는 충신으로 알려진 인물 아니던가!
자신이 어려 힘이 없는 틈을 타 숙부 수양이
딴 마음을 품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 순간,
손발이 떨리며 온 몸이 사시나무가 된다.

 단종

아직 혼인도 하지 않은 상태였으니 믿을 곳이라고는 충신들이 전부였는데,
(어떤 사서는 수양이 단종을 꾀나 아끼는 것 같이 서술한 것도 없지 않지만,
현대에 들어와 독재정권들이 만든 假定(가정)이라고 할 수 있음)
하루 밤 사이에 다 죽던지 감옥에 있으니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 할 것인가?
지금 이 글을 만들면서도 이 글이 사실이 될 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 대한민국 임시정부 공보

역사란 글을 쓰는 사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또 역사 아닌가싶다.
그 역사를 바르게 알 수 있는 길은 극히 어렵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알려고 하는 것도 역사이다.

이찬열 &quot;박성진 장관 후보자 장남, 위장전입 의혹&quot;

“역사에 무지했다”는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49)!
최소한
현대를 살아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1919년 4월 13일부터 썼다는 것을
알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과학적인 두뇌는 좋아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올랐는데
소시민의 자세에서조차 탈락하는 발언을 했으니
구설이 따르지 않는가?
 
세종시, 김종서 장군 묘 제향식 거행

수양은 계유정란을 통해
김종서 황보인 등 죽임을 당한 충신들을
역적으로 만들어버렸다.
후일 사육신들까지 역적으로 기록했다.
이긴 자 멋대로 역사가 돌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숙종 대에 단종과 사육신이 복권되었지만,
자그마치 300년 가까이 계유정란의 충신들은
역적이었다.
세조를 선조로 모시는 임금들이
어떻게 선조를 욕되게 하려고 했을 것인가!
김종서를 충신으로 다시 돌려놓게 되면,
그 순간 수양은 자연스럽게 역적으로 변해버리지 않는가!
사실과 진실은 거짓을 이기게 되는 법!
영조에 와서 황보인과 김종서 충신은 역적의 탈을 벗게 된다.
 
세조 어진 중국인 포토샵.

세조의 치세가 지금껏 잘 알려지고 있지만
이조 500년 역사에서 볼 때
세조는 충신들을 죽여 왕권을 찬탈한 역적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이긴 자가 쓴 역사만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조 역사는 피에 대한 곡해(曲解)의 역사로 남아 있는 것이다.
 
아직도
이긴 자들만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은 수양과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우리역사를 올바르게 써야 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며 알고 가야 하지 않겠는가?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이 고치려 했던 이조역사도
확실하게 짚고 가야 할 것으로 본다.
 
절재 김종서 장군 묘 (인자한 절재 김종서 문인석)

큰 호랑이[大虎] 김종서 충신의 역사부터라도
올바르게 알아야 할 것 아닌가?
16세 당시 문과에 최연소 급제,
자신의 재주를 자부한 신동?
그 당시 정인지 19세, 이덕형 20세에 급제한 것과 비교가 된다.
함경도 두만강 일대 국경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6진을 완성한 장군!
무인으로만 알고 있던 김종서 장군!
세종 당시
집현전학자들 중 권제(權踶)·안지(安止) 등이 쓴 ‘고려사(高麗史)’를
절제 김종서 충신이 감수했다고 한다.
- 왕의 치적만을 중심으로 편찬한 고려사 - 를
보기 좋고 알기 쉽게 하기 위해
신하를 중심 내용으로 한 편년체의 역사책 ‘고려사절요’도 정인지와 함께 편찬!
문무를 겸비한 국경(國卿) 김종서 충신을 기려야 하지 않을까?
 
3·1 운동에서 대한 민국으로 - 민족 대표 독립 선언(기록화)

역사를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바꾸면 된다고 본다.
이념이 완전하게 머리에 박혀있지 않는 한
잘 못된 역사관은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은가?
소시민들이 잘 못된 사고를
그들만의 탓으로 돌린다는 것은 난항(難航)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를 승리자들의 것으로만 삼던 과거 독재자들의 역사가 일깨우기 때문!
고로
박성진 후보자 역사관도 그에 속하는 상황으로 보고 싶다.
국가는 진정되고 확실한 기준이 필요한 것이다.
그 기준을 잡지 못했던 과거 정권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왜 상하이에 세웠을까?

원문보기;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국민의 슬픈 인정을 朴이 걷어찼다!

     남들은 모두 얼굴이 굳어있는데 자기 혼자만 싱글거리면, 일반적으로 무슨 것을 연상시킬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그 말을 적으려하니 얼굴이 붉어져 감히 손가락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나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오래 전 그 단어를 어머니는 아주 싫어하셨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입에서 멀리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미국으로 건너와 외국인들이 그런 의미가 담긴 말을 자주 쓰는 것을 보며 기독교인들도 그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했었다. 하지만 영어로도 그 단어를 입에 올릴 수 없어 쓰려고 하지 않는 것만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외국인들로부터 너무나 잦게 그 단어를 들어왔기에 - 귀에 딱지가 앉게 들어왔기에 - 가슴이 심하게 뛰고 격앙된 상태에선 나도 모르게 쓴 적이 없지 않아, 더욱 거북스런 단어로 뇌에 남아있는 것만은 틀리지 않다.


    박근혜가 12일 청와대를 비웠다는 뉴스와 함께 삼성동 사저에 들어가면서 환하게 웃는 얼굴이 보인다. 다른 이들은 얼굴이 굳어있는데 유독 혼자만 웃고 있다는 뉴스도 없지 않다. 무엇이든 좋은 일이 있으니 웃겠지만, 싱거워 보이기도 하고 모자란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웃는 얼굴에 침을 뱉을 수야?

    박근혜 청와대에서 삼성동 사저로 퇴거, 헌재 결과 승복? No!


    그러나 그녀가 말 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수재(秀才)라고 하는 인재들이 포진하고 있는 헌법재판소(헌재) 재판관들이 내린 결론을 무시하는 것으로 들리니 하는 말이다. 더군다나 국민의 열의 여덟 명이 끝까지 박근혜 탄핵을 요구한 결론인데, 그걸 반박하자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은근히 부아가 치민다. 처음 K스포츠 재단 사건이 터지면서 시작될 때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최순실 태블릿 PC가 보도될 땐 국민의 93%p까지 박근혜탄핵을 지지했는데, 그 여파는 생각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헌재와 국민을 무시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설퍼서 하는 말이다. 간단히 말해 생각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박근혜가 생각 없이 한 말은 아니라고 할 땐, 무엇인가를 노리고 한 말 같아서다.

      [현장]파면 박근혜, 삼성동 자택 도착…&quot;시간 걸리겠지만 진실은 밝혀진다&quot;



     거리엔 아직도 박근혜 탄핵반대를 외치고 돌아다니는 무리들이 득시글거리고 있기에 더욱 기가 찬 발언인 것이다. 민주주의 원칙을 벗어나려고만 했던 그녀가 끝까지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더욱 그렇다. 이 발언이야 말로 국민을 선동하기위한 발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국민 선동 발언은 국가전복도 마다할 일이 아닌가싶어서다. 수많은 이들이 박근혜의 불복을 언급하고 있잖은가! 국민의 일부가 선동된다고 달라질 것도 없는데, 유종의 미는 온 데 간 데 없고 몰지각한 이들을 선동하여 국민을 괴롭히려고 하는 사악한 발언은 도대체 무슨 의미란 것인가?
 
     자신의 지지층을 죽이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사상이 아니라고 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를 그대로 방치할 수 있을 것인가! 한 여인 - 어머니 육영수와 독재자 아버지 박정희를 총탄에 보낸 비운의 여인 - 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동정을 유발시키려고만 한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가 10년 아니 40년 뒤로 후퇴하고 말았는데, 국민의 일부는 아직도 제정신을 못 차리고 연연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3·10 탄핵 이후] 삼성동 사저 앞 1000여명 모여 “탄핵 무효” “박근혜” 구호



    한국일보는 ‘눈물 보이며 청와대 떠나 웃으며 도착, 사저 안에선 펑펑 울었다’는 제목을 싣고 박근혜가 청와대를 떠날 때와 본 집으로 들어가서는 눈물을 펑펑 짰다는 보도를 했으나 믿기지 않아서다. 왜 가식의 얼굴을 해가며 국민의 가슴을 마지막까지 후벼 파고 있는 것인가?

    항간에선 탄핵반대집회를 다독일 수 있는 사람은 패자이지만, 박근혜라며 믿고 있었는데, 과거의 쌓아둔 정을 바탕으로 운집한 군중을 보니 털끝만한 희망이라도 보였다는 것인가? 방약무인(傍若無人)한 자세를 끝까지 보여주며 국민을 또 슬프게 하는 여인을 어찌 할 수 있을 것인가!
    권선징악(勸善懲惡)인지 권악징선(勸惡懲善)인지조차 알지 못한 여인, 바로 그대로이었단 말인가? 자기에게 벌을 주면, 최소한 주눅이 들든지, 사람이 바꿔져야 하는 것인데 머리를 바짝 쳐들고 빙글거리며 가식의 웃음을 하는 것이 아주 흉물스러워 하는 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실상 '탄핵 불복' 시사…&quot;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quot;



     수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말은, 검찰을 향해 과거 대통령직에 있었다는 예우도 무시해달라고 하는 주문을 외우고 말았다며 하는 말이다. 간단히 말해 검찰은 박근혜를 일반인처럼 죄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제 훨씬 쉽게 박근혜를 다룰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는 구속 수사를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 아닌가?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헌재 결정에 불복하는 입장을 나타낸 박근혜를 향해 "가장 고약한 대통령"이라며 비판하고 말았다.
     누구든 털끝만한 인정이 있는 이라면 아무리 박근혜가 큰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패자에게 던지는 국민의 최소한의 슬픈 인정을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조차 박근혜는 걷어 차버리고 만 셈이다. 박근혜는 더 이상 국민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사람으로 변하길 간절히 바란다.


     [요즘이슈] 박근혜 전대통령 청와대 퇴거 삼성동 사저 도착




 원문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31219594949168&outlink=1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1220407630628


http://www.hankookilbo.com/v/74de52ced4cd49119ad11b360fb05b80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3121750001&code=92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