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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국가는 부도 위험 안고 있건만, 尹은 대통령놀이?


윤석열은 하는 것도 없다?

 

헤럴드경제가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라는 보도를 보고 유시민 작가가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를 재삼 깨닫게 된다.

정확히 본 것이고 솔직하게 답한 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존칭을 받을 수 없는 아주 나쁜 삼위일체의 인물) 검찰 캐비닛이 두려워서인지 방송에 나와 어물어물 어벌쩡하게 하는 엉너리 짓이나 하는 방송인들이 작금에 와서 와글와글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도 그렇고 패널로 나와 거들먹거리는 자들도 다 그렇고 그런 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유튜브조차 그렇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하던 차에 속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해준 데에 고맙다.

제발 이런 것은 보고 배워야 勇氣(용기) 있는 사람구실을 할 것이건만...

 

잠깐 옆으로 나가서,

勇氣(용기)’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시대에 산다는 것도 문제다.

용기는 많은 학식과 견문에 의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윤석열이처럼 앞뒤 구분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잘라내듯 하는 언행은 용기가 아니라 蠻勇(만용)하는 客氣(객기)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용기가 고맙다.

 


 

윤석열이 하는 짓은 분명 있기는 있는데 대통령놀이 일뿐,

그 직책에 맞춰 일하지도 않거니와 일 할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아주 위험천만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동물에 불과할 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짐만 되지 결코 이득이 될 수 없는 억지주장 무리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사악한 혼돈의 바이러스를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을 총 동원시켜 주입하여 얻어낸 잔재 아닌가?

결국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올려놓은 그들까지 심판받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로 잡힐 수 없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깨닫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윤석열이 용기가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30% 가까이 있는 것 같다.

세상은 그래서 다 같이 한 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다수결원칙으로 같이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만 것이다.

윤석열의 지지율은 날이 가면 갈수록 부정평가가 하향곡선에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며 탄핵까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집행 안하고 있는 국회가 문제다.

윤석열 탄핵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말이다.

과거 지어놓은 본부장 180여 혐의 죄과만 해도 벌써 감옥이 윤석열의 거취해야 할 장소인데,

걸맞지도 않은 감투까지 쓴 다음 단 두 달 동안만 해도 몇 건인지 확실치 않을 정도로 법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蠻勇(만용)客氣(객기)만 부린 윤석열!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직위 생략)을 엮어 국민보라는 듯 하고 싶어 서해탈북공무원 사망 사건과 동해북한어민 귀순 사건으로 문 정권 국정원장부터 수사를 시행하겠다며 국민을 충동질시키고 있다만,

결국 제 무덤 파는 꼴이 될 것으로밖에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 외에도 NATO 회의 이후 민간인 대통령전용기 탑승은 물론,

대통령 홍보실 비선인사문제로 계속 시끄러워지고 있으니 조만간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돼가고 있잖은가?

이제 그와 콜걸 그리고 콜걸의 모친을 비롯하여 그 가족부터 처리하기로 하자!

그리고 김건희와 윤석열을 이용하려고 했던 자들까지 철저히 조사하자!

곧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이재명의 위대함도 알아채지 못하고 윤석열처럼 만용의 객기를 같이 부릴 것인가!

 

두 달 동안 달러들을 어디에 숨겨두었기에...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부도 가능국가로 저개발국에서나 걱정해야 할 일을 지금 세계 금융계가 전망하고 있다는 데 말이다.

용기와 객기 용기와 만용만 잘 알아서 판단해도 대한민국 정치는 선진국에 진입할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는 윤석열로 인해 복습하는 우리가 부끄럽구나!

 

 

 

--- 나 그만둘까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92rZTv0VMdw 

 

--- 두 달 만에 부도 가능성 국가로 추락시킨 실력![김어준의 뉴스공장]---

동영상

https://youtu.be/56Wd-zRq-Q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4090611161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범죄자들에게 유독 친절한 尹과 그 무리


범죄자를 유독 감싸는 () 정권의 실체는 뭐냐?

 

2022510稀罕(희한)한 무리들이 대한민국 정권을 차지하고 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고귀한 자리에 앉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의지에 대해,

몇 달을 생각해도 예수의 三位一體(삼위일체)처럼 이해할 수 없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람을 보는 안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성 아우그스티노가 삼위일체를 깨닫기 위해 바닷가를 거닐다 말고 모래를 한 줌 들어 손톱 위에 올리며 ‘Incomprehensible!'이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며 삼위일체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어려움을 토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 같은 심정이다.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한국역사에만 기록될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 확실하게 기록될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속에서는 이재명이 승리를 한 것은 분명한데,

247,077명의 표를 더 받았다며 말도 안 되는 인간에게 국가의 귀중한 자리를 넘겨준 상황을!

 

윤석열(고귀한 호칭을 붙이는 순간 내 마음은 죄인)과 그 무리들은 괴이한 습성을 지닌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남한에서 죄를 짓고 북한으로 탈출한 자에게 훈장을 수여하는가하면,

북한에서 적지 않은 어부들(대략 16?)을 죽이고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죄인들을 유독 감싸며 귀순자라고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디까지나 죄인들이 분명하거늘 죄인이라도 귀순했으면 받아들여야 하고,

죄인이 북한으로 도망가다 들켜 총살을 당한 자를 위해 북한에 항의할 수 없었던 당시 정권을 따져야 한다는 것은 무슨 원칙인가?

국가 경제가 흔들려 민생이 파탄이 날 것 같은 지경에 닿아 있거늘 유독 남북의 죄인들을 감싸서 얻어낼 것이 무엇일까?

 

 

심심하면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이라며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자가 이정도란 말인가?

법과 원칙이라며 떠들던 윤석열의 입에서 그 말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도,

국민들이 그 뜻이 무엇인지 알아챘다는 말인가?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검찰 멋대로라고 공개해버린 것을 아직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적지 않을 텐데 언젠가 또 그 입을 통해 나올 땐 치명타를 입게 될 것으로 예측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그래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윤석열 멋대로라는 의미를 품은 말이라는 것이다.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범죄자들만 감싸는지...

대장동 사건으로 뇌물 먹은 자들은 아주 친절하게 풀어주고,

시와 국가 국민을 위해 일한 사람에게는 도둑누명을 씌우는 희한한 무리들! 

 

서해공무원 탈북자를 북한이 사살한 이유에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북한이 과잉반응을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인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어떻게 하든 북풍을 이용하여 당시의 민주정부를 뒤집어놓겠다는 의도가 강렬한 것 아닌가 말이다.

서해탈북공무원은 노름으로 진 빚이 거액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도저히 남한에서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야 이혼까지 하고 북으로 발길을 옮기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을 되살려,

윤석열 지지율하락을 막아보자는 것인가?

그처럼 국민이 계속 착하고 여리기만 하길 간절히 바라는 것인가?

얼마나 궁색하면 북한어민들의 북한이송 당시 거부 사진까지 공개하여 지난 정부 망신주기로 나섰을 것인가!

북한에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를 북으로 다시 보내는 것이 마땅하지 어떻게 대한민국은 그런 범죄자들까지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인가?

북에서 일어난 사건은 북한이 알아서 수사해야 쉽게 해결되는 것을 남쪽에서 귀순으로 받아들이고 그자들의 수사를 북한까지 가서 해야 한다는 말인가?

죄를 지었으면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 아니냐?

도대체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머리통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는 머리통인가?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써도 된다는 이들의 사고방식에 치를 떨게 한다.

모든 게 다 국민의 혈세와 연계됐고 사회질서와 법이 깊이 관련된 것을 윤석열 멋대로만 취급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결국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덮어버리기 위해 지난 정권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으로 귀결시키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추하고 모자라는 짓을 하고 있는 패거리들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서 세기시기를...

 

 

 

--- (윤석열) 신의 한 수 --- 동영상

https://youtu.be/DP3eQNHrSt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2184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