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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일 화요일

성난 얼굴의 감귤로 덤터기 씌우려다 망했네!


 성난 오렌지와 윤석열은 함께 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애환이 담긴 오렌지에 성난 얼굴을 그려 넣은 감귤부터 이상한 생각이 첨가하지 않고서야!

국민의힘(국짐당; 국민 안위보다 권력자 자신들의 권위의식에만 치우치다보니 상상이 다르게 흐르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화난 얼굴의 감귤(사진)은 먼저 우크라이나 국민을 욕되게 하지 않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전체 내면의 사상을 조각내어 국민에게 악의적으로 선동하려는 못된 野望(야망)에만 치우치다보니 윤석열의 사상이 엇박자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는가?

물론 이재명은 자신이 우크라이나(이하 우크라)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즉시 사과한다고 했다.

일반인들이 볼 때는 사과할 만큼 지나친 말을 한 것도 없지만 말이다.

 


이재명 후보 :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죠. 6개월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돼서 나토가 가입을 해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가입을 공언하고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결국 충돌했죠. 물론 러시아가 주권과 영토를 침범한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강력하게 규탄해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외교의 실패가 곧 전쟁을 불러온다는 아주 극명한 사례고, 전쟁이 경제에 얼마나 악영향 미치는지 말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윤석열 후보는 너무 거칠고 난폭해서, 예를 들면, 사드 배치 꼭 필요하냐 반론도 있는데 굳이(SBS [사실은] 중에서)

 

Orange Revolution[오랜지혁명]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던 우크라 국민의 애환을 먼저 감안하면 조금은 실수하지 않았다고 해서도 안 되지만...

우크라 국민의 민주주의 열망에 대해서 NATO[북대서양조약기구]EU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만,

NATOEU는 러시아를 자극하는 일까지 해가며 우크라의 입장만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점에 대해 세상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만큼 국력의 크기에 따라 세상인심도 달라진다는 것을 우크라의 젤렌스키( Volodymyr Zelensky; 1978~ ) 대통령(이하 젤렌)이 먼저 터득했어야 하는 것 아니었던가?

세계정세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젤렌의 불찰을 정확한 판단력이 있다면 따지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어떻게 된 대한민국 언론은 젤렌의 과잉 외교에는 판단조차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소총 들고 헬멧만 쓰고 있는 것에만 초점을 잡으려 한다는 말인가?

일국의 대통령이 소총을 드는 것은 먼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고,

적이 가장 가까이 접근하여 자신을 사살하려고 하는 자의 목숨을 먼저 저지할 수 있는 수단에 불과한 것은 이해한다만 그보다 더 최상은 나라에 전장 터가 되지 않게 외교력을 총동원할 수 있는 데까지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쉽게 말해 국민을 궁지로 몰지 않고 외교적으로 풀 수 있는 것을 국민이 원하는 NATOEU가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골자에만 매달렸지 러시아를 자극한다는 것을 가소롭게 판단한 나머지,

세상을 이처럼 혼란스럽게 만들어버렸지 않은가!

어떻게 된 언론들이 국짐당 윤석열 쪽에만 붙어 국민을 기망할 생각만 하지,

국민의 보다나은 삶에는 단 하나도 더하려하지 않는가?

국민을 그처럼 가소롭게 여기는 언론들 이제는 심판 받을 때도 되지 않았나?

조선과 동아 창간(1920) 한 해수부터 자그마치 1세기 넘게 국민을 버리고 권력자와 재력가 편에 붙어 부를 축적했으면 이제 그만 둬야 하지 않을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어떤 조치가 내려질지 확실히 모른다고 할지라도 단 1년 안에 못된 언론들은 정신 줄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석열이 우크라의 성난 오렌지를 그려 내놓은 것은 이재명에게 우크라 인들의 총공격의 비판을 의도적으로 노린 것 같은데 우크라인들이 윤석열이나 그의 처 김건희 그리고 국짐당의 화난 감귤을 그려내는 머리보다 더 상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국짐당처럼 약삭빠르고 허접스럽게 노는 그런 국민은 아닌 것 같다.

오렌지혁명 일으킨 과정부터 촛불혁명 같이 평화적으로 했다는 것을 알아야지!

성낸 국민들이 아니라는 걸 몰랐다는 것 아닌가? 

그러니 이재명에게 성낼 일도 없다는 말 아닌가?

국짐당처럼 권력만 죽기 살기로 되찾을 생각만 하는 그런 국민이 아니었다는 것을 왜 모르나?

부정선거의 기미가 짙었던 동쪽을 대표하는 여당의 야누코비치(Yanukovych) 총리를 타도하고 부정선거를 다시하자는 의미의 신사적 혁명을 했다는 걸 왜 모르시나?

국짐당과 윤석열은 자신들 생각과 행동처럼 다른 사람들도 똑 같다는 빗나간 예측의 생각을 어쩌면 그렇게 쉽게 한다는 것이 더 화가 난다.

자신들이 대장동게이트에서 빼먹었던 것처럼 이재명도 빼먹었을 것이라며 덮어씌우는 못된 짓 같은 것 말이다.

더 쉽게 말하면 도둑놈은 남들도 자기처럼 도둑질만 하고 산다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 가장 선량하고 진취적인 정치인들에게 탈탈 털어 올가미를 씌워 수없이 죽이고 또 죽였기 때문에 나라 발전을 할 수 없도록,

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정변부터 시작한 것을 지금껏 저들이 하고 있는데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직도 갚은 잠에 빠져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박정희 유신독재 시대에서 태어난 저들의 후예들까지 아직도 박정희 정치를 그대로 찬양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국짐당 이준석 대표가 하는 행동을 보면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이런 정치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 이재명의 부르짖음인데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없는지 심히 걱정이다.

이재명이 유세 중 박정희를 이따금 입에 올리며 그의 좋은 정책이 있다면 받아들이겠다는 것을!

그 말은 박정희 스스로가 생각해서 짜낸 경제정책이 아니라 학자들의 생각 중 일부를 끌어올 수도 있다는 말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겠는가?

실용주의 적 사고를 지닌 이재명의 사고는 정약용 선생의 사려 깊은 삶을 닮고자 하는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박정희 방식을 흠모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두렵기도 하다.

어찌됐건 윤석열을 지극히 사랑하는 쪽 국민들이 착각할 것 같아 잠시 옆으로 비켜나 본 것이다.

고로 윤석열과 국짐당은 이재명을 어떻게 하면 궁지로 몰고 갈 생각만 하다가 결국 성낸 오렌지 사진도 내리고 말았다고 하니 이들의 두뇌가 얼마나 소극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아닌가!

그래서 스스로를 바보로 긍정하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고,

(국민)을 바보로 보는 사람들이 진짜 바보가 아니던가?

자신을 바보로 생각하는 겸손 된 바보는 바보짓을 하지 않는데 반해,

남을 바보로 보는 사람은 실수가 큰 법이라고 하지 않는가!

 

 

윤석열이 바보가 아닌 것처럼 아무리 애를 써도 바보의 늪으로 빠지는 이유의 동영상

 https://youtu.be/VsL8V_7ixh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뉴있저] 광주 방문해 "광주 총생산 꼴찌"...과연 그럴까? / YTN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01114500150

https://news.v.daum.net/v/2022030120431267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48799&cid=40942&categoryId=31787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B%A0%8C%EC%A7%80_%ED%98%81%EB%AA%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