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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3일 일요일

한국외교 박살낸 윤석열을 믿으란 말인가?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 기회 놓친 한국외교

 

오직 감정만 앞세운 윤석열식 외교가 대한민국에 어떤 이익이 있을까?

중국과 러시아는 무조선 싫고 미국과 일본은 무조건 좋다는 감정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는 게 누구든 알 수 있는 것들!

심지어 사대주의에 매몰된 거처럼 거침없는 그의 행보가 몹시 불안스럽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써준 것 읽기 바빠 트뤼도 캐나다 총리 얼굴도 못보는데 얼굴을 읽혀?
 

 

감정이란 단어를 인간으로부터 빼고 싶어 안달을 부리던 종교계도 세상이 바뀌니 어쩔 수 없다며 손을 들었지만,

인간은 동물에게만 자리하고 있는 감정도 이겨낼 수 있는 정신과 영혼이 있다는 것을 20세기까지 증명하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조물주가 인간의 몸뚱이를 만들 때 靈魂(영혼)을 집어넣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된 사실이 지금까지 나온 것이 있었던가?

하지만 동물들을 만들어놓고만 봤을 때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느꼈을 것으로 인간들은 파악하고 있지 않는가?

결국 영혼이라는 단어는 감정을 초월하는 인간들에게 포함시킨 것이 될 뿐 감정보다 영혼이 앞서지는 않았다고 본다.

하지만 우린 감정을 억누를 수 있는 정신세계가 분명 있다고 인정하며 영혼을 앞세워 종교계는 20세기까지 흥행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을 안다.

결국 감정은 인간이 갖고는 있지만 억누르지 않으면 항상 전쟁 같은 싸움의 악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까지 20세기에서 찾아냈고 평화만이 인간들이 누릴 수 있는 올바른 길이라는 것도 찾아내며 세계는 하나라는 공존의식도 만들고 인류평화를 위해 UN 같은 기구들이 20세기 중반부터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20세기는 종교계의 승리가 확실하게 들어난 셈이다.

그처럼 나쁘게 인정했던 감정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21세기에 들어와 노골적으로 반영하고 있지 않는가?

 

감정은 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20세기까지 귀결시키고 말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21세기에 들어서서 감정이라는 단어를 만지작거리더니 감정의 거장인 윤석열(고귀한 직위는 합당한 사람만 받아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이라는 인간을 앞세워 대한민국 지도자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감정은 인간의 몸에 毒物(독물)의 양만큼 더 깊어지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술과 거리를 두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수술을 위한 마취를 시키려고 만들어지던 지독한 술들!

술을 자주 마시며 폭주하는 사람일수록 감정의 깊이는 깊고 넓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던가?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한국인들의 술 문화는,

즐기기 위해 마시는 서양인들과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도 대한민국 사회는 지극히 잘 알고 있으면서 술에 대한 慈悲心(자비심)은 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시련일까 행복일까?

술과 감정은 그 양과 %에 따라 비례가 된다.

금주령이라도 내려야 할 대한민국은 술을 권장하기 위해 박물관들만 즐비하게 늘어선다고 하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술 제조사들이 국회와 정부에 Lobby를 하면 이처럼 처참하게 변해갈까?

술을 마시지 말라는 말은 결코 하고 싶지 않다.

다만 즐기는 쪽으로 흐르자 라는 말이다.

독을 먹어 감정만 앞서는 국민이 되지 말자라는 말이다.

윤석열은 정말 아니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이런 글까지 만들지 않을 수 없다.

 

헤럴드경제가

‘"중국 싫어, 삼성 것 달라" 한국산 판매 중단 난리난 '러시아'’라는 제목의 보도를 보는 순간 윤석열처럼 외교를 하면 나라를 완전 망치고 말 것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오고 만다.

https://news.v.daum.net/v/20220703175113761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기회를 완전 파탄으로 몰고 간다는 생각이다.

무역부터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등장하지 않는가!

러시아와 중국시장을 버리고 미국에만 붙어 21세기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가?

미국이 중국시장만큼의 인구라도 된단 말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멈출 수 있게 앞장설 수 있는 기회까지 망치고 만 윤석열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언제까지 넋 빠진 사람들처럼 바라보려는가?

그는 자신의 주위 恣慾(자욕)자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기 시작했다는 게 점차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모든 주식은 다 하락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5%씩 올라가고 있는 주식이 삼부토건이라고 한다.

조남옥 회장은 윤석열과 김건희 사이의 한 매개체라고 입을 모은다.

시민언론 열린공감 방송만 보면 그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의 알 수 있다.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삼부토건을 밀어 줄 심산이라는 생각까지 가게 노골적으로 밀고 있는 윤석열정권의 똥배짱(이런 데는 勇氣(용기)’라고 귀한 말을 쓰지 말라고 옛 성현들은 입을 모았다)은 어디까지 몰고 갈까?

겨우 한 기업체를 밀기 위해 나라의 국운까지 받닥쳐버린 윤석열을 용서할 국민은 얼마나 될까?

 

 

인도와 손을 잡고 미국과 서방외교까지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친 한국?

우크라이나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을 악마취급을 한다 하더라도 세계전쟁으로 몰아가는 길을 차단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인간의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러시아 푸틴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괘씸한 인물이지만,

세계적인 큰 안목으로 본다면 이 상태에서 전쟁은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 것인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지구촌 경제가 바닥을 치려는데 빨리 막아야 하는 게 원칙 아닌가?

미국의 바이든 제국주의 사고에 놀아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의 바보 같은 전쟁을 언제까지 지원하려는 것인가!!

 

윤석열이 NATO로 갈 것이 아니라 그 길을 다른 데로 방향을 바꿨다면 세상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우러러봤을까?

미국의 覇權主義(패권주의)를 따를 뜻이 없다는 것을 밝혀 지구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재자의 길을 선택했다면 미국이 대한민국을 동맹국에서 제외시킬 능력이 있었을까?

바이든과 미국은 그렇게 변할 힘도 없는 빈약한 노인이 된지 오래인데 대한민국의 외교관들은 그런 것을 알고도 모른 체 했을까?

미국은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의 들러리를 서지 않고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는데 윤석열외교 방식은 그걸 초월하지 못하고 미국만이 패권국이 돼야 한다며 자신의 넓적다리를 잘라 늙다리 호랑이에게 자진 상납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바보로 보면 NO LOOK했을까?

이런 것을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는 좀 빈약한 생각의 소유자가 아닐까?

易地思之(역지사지); 내가 바이든이 돼서 윤석열을 바라보면 그 해답이 나오는데 고맙다고 하며 깍듯이 대할 정치외교의 위인이 있단 말인가?

바이든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멍청이 같이 당하는 윤석열의 얼굴을 볼 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능력가라면 당연한 것인데 뭐!’라며 푼수 같은 윤석열을 바라볼 필요도 느끼지 않았을 것 아닌가?

바이든이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처럼 당하기만 하며 사는 부류의 인물은 아니지 않은가?

 

 

처음부터 나토를 갈 생각할 필요도 없이 한국이 인도와 손을 잡는 시늉만 했더라도 미국은 이 전쟁에서 손을 떼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한국이 그렇게 자존적으로 밀어붙였다면,

서방세계는 놀랐을 것이며,

전쟁은 끝을 장식하는 나팔을 불었을 것인데,

한국의 위대한 판단을 인정하고 말았을 것을,

윤석열이 놓친 대한민국의 외교가 잘 돼간다고 착하고 여린 국민은 긍정하는 것인가?

가장 선두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발로 찬 감정의 거장 윤석열식 외교는 대한민국을 더 깊이 침몰시키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 호칭은 좀~ --- 동영상

https://youtu.be/9JGCmZ2u7Q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아 속상해" 윤석열 나토 역풍 난리났다, 대굴욕! 지지율 또 폭락.. 리서치뷰도 '데드크로스' (윤석열 캐나다 총리 회담 영상보니.. ㄷㄷ) ---

동영상

https://youtu.be/gDMvhj97x0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개망신 당한 윤석열 또 개망신?


개망신 당한 인간도 술통령은 될 수 있구나!

 

남이 퍼 먹여주면 그대로 받아먹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

내 주장은 할 줄 모르나 남이 하면 따라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무진장 마음이 관대해지는 대한민국 국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사람은 멸시해버리는 착한 국민.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퍼주는 착한 국민.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열어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거대한 도둑질 한 놈이 몽둥이를 들어도 좋다고 하는 착한 국민,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인간을 더 찬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실수해 놓고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인간을 더 좋아하는 국민,

약되는 말은 듣기 싫고 독 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대단하게 충실한 국민들이 더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잿더미 속에서 세계 굴지의 10대 선진국까지 오르게 됐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자신을 잘 살펴보면 위의 문장 중 자신은 기어코 저런 인간은 결코 아니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은 몇이나 될까?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구촌으로 변하고 있는지 오래이다.

하지만 아직도 내 나라 땅을 더 넓히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

남의 땅을 제 땅으로 하자고 하니 전쟁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 푸틴의 정권욕이 없었다면 우크라이나를 침공이나 했겠는가?

러시아처럼 사는 것보다 구주나 미국처럼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보고자 한 우크라이나를 비웃을 것만은 아니지만,

발을 펼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이 있는 것인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그 국민도 때를 파악하지 못하고 恣慾(자욕)에 찬 푸틴의 코털을 건드리며 세계는 지금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가?

그래도 젤렌스키는 세상 물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러시아와 잘 대치하며 끌고 가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버리게 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윤석열(그의 직위와 걸맞지 않아 부를 수 없는 인간)은 그보다도 훨씬 밑바닥에 놓여 있는 위인으로 볼 수 있어 아주 불안하다.

 

 




윤석열과 그 일당(국무위원 자격도 없는 자들의 집단)은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남한 폭격용 미사일)을 발사했기 때문에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대권을 잡았다는 인간은 술의 노예가 되도록 동네에 나와서 술을 퍼마시고 다닌다.

얼마나 떡이 되도록 퍼마셨으면 떡실신 된 자체인 그를 경호원들이 양쪽에서 부축을 하고 있을까만 국민의힘(구김당; 대권의 주인은 인간을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하건만 인간의 축에도 낄 수 없는 자를 올려 세운 구겨진 당)은 조작된 사진이라고 입을 비틀었단다.

술에 취해 얼굴의 눈이 가버린 사진을 누가 만들어 낼 수 있을지 한 번 만들어 봐라!

이 나쁜 인간들아!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고 그처럼 무시하면 안 돼!

나쁜 놈들 같으니라고!

 

 




그래 6개월만 하고 그 자리에서 떠나라!’라는 말만 하고 싶을 뿐이다.

얼마나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들이기에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人面獸心(인면수심)]에게 국민 1표당 68백만 원 가치(20대 임기 5년 동안 국민 1인에게 들어갈 수 있는 돈의 가치)의 귀중한 한 표를 던졌을까!

진짜 인간 같은 인간이라면 이웃에서 한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아는 법인데 윤석열은 그런 것조차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말도 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인 줄 알지만 어쩔 수 없다.

입으로만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 “국민과의 소통같은 고귀한 말을 하지만 행동은 전혀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집에서 기르는 길 잘 든 개(진도개는 길조차 들일 필요도 없는 개)는 인간이 하지 말라고 하면 사람의 눈치부터 살피며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윤석열은 입으로는 모든 것 다 잘 할 것처럼 떠들어놓고 뒤에서는 콧방귀를 끼며 국민을 농락해오지 않았던가?

그를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거대한 힘으로 뽑아 하늘 위에 쳐올려놓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위상은 점차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고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이지 윤석열의 몫은 전혀 아니지 않는가!

얼마나 높이 올라갔다 떨어지게 될지 한 번 두고 보기로 한다.

나라망신 국민망신

 

 

술독에 빠졌다나오지 않고서야!

==="술에 취한 대통령"=== 동영상

 https://youtu.be/liTPsKkh-U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거짓말하다 개망신...이쯤되면 ""이라고 봐도 될 듯한데요...

동영상

https://youtu.be/qpi114W2FZ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3월 1일 화요일

성난 얼굴의 감귤로 덤터기 씌우려다 망했네!


 성난 오렌지와 윤석열은 함께 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애환이 담긴 오렌지에 성난 얼굴을 그려 넣은 감귤부터 이상한 생각이 첨가하지 않고서야!

국민의힘(국짐당; 국민 안위보다 권력자 자신들의 권위의식에만 치우치다보니 상상이 다르게 흐르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화난 얼굴의 감귤(사진)은 먼저 우크라이나 국민을 욕되게 하지 않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전체 내면의 사상을 조각내어 국민에게 악의적으로 선동하려는 못된 野望(야망)에만 치우치다보니 윤석열의 사상이 엇박자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는가?

물론 이재명은 자신이 우크라이나(이하 우크라)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즉시 사과한다고 했다.

일반인들이 볼 때는 사과할 만큼 지나친 말을 한 것도 없지만 말이다.

 


이재명 후보 :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죠. 6개월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돼서 나토가 가입을 해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가입을 공언하고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결국 충돌했죠. 물론 러시아가 주권과 영토를 침범한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강력하게 규탄해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외교의 실패가 곧 전쟁을 불러온다는 아주 극명한 사례고, 전쟁이 경제에 얼마나 악영향 미치는지 말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윤석열 후보는 너무 거칠고 난폭해서, 예를 들면, 사드 배치 꼭 필요하냐 반론도 있는데 굳이(SBS [사실은] 중에서)

 

Orange Revolution[오랜지혁명]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던 우크라 국민의 애환을 먼저 감안하면 조금은 실수하지 않았다고 해서도 안 되지만...

우크라 국민의 민주주의 열망에 대해서 NATO[북대서양조약기구]EU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만,

NATOEU는 러시아를 자극하는 일까지 해가며 우크라의 입장만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점에 대해 세상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만큼 국력의 크기에 따라 세상인심도 달라진다는 것을 우크라의 젤렌스키( Volodymyr Zelensky; 1978~ ) 대통령(이하 젤렌)이 먼저 터득했어야 하는 것 아니었던가?

세계정세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젤렌의 불찰을 정확한 판단력이 있다면 따지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어떻게 된 대한민국 언론은 젤렌의 과잉 외교에는 판단조차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소총 들고 헬멧만 쓰고 있는 것에만 초점을 잡으려 한다는 말인가?

일국의 대통령이 소총을 드는 것은 먼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고,

적이 가장 가까이 접근하여 자신을 사살하려고 하는 자의 목숨을 먼저 저지할 수 있는 수단에 불과한 것은 이해한다만 그보다 더 최상은 나라에 전장 터가 되지 않게 외교력을 총동원할 수 있는 데까지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쉽게 말해 국민을 궁지로 몰지 않고 외교적으로 풀 수 있는 것을 국민이 원하는 NATOEU가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골자에만 매달렸지 러시아를 자극한다는 것을 가소롭게 판단한 나머지,

세상을 이처럼 혼란스럽게 만들어버렸지 않은가!

어떻게 된 언론들이 국짐당 윤석열 쪽에만 붙어 국민을 기망할 생각만 하지,

국민의 보다나은 삶에는 단 하나도 더하려하지 않는가?

국민을 그처럼 가소롭게 여기는 언론들 이제는 심판 받을 때도 되지 않았나?

조선과 동아 창간(1920) 한 해수부터 자그마치 1세기 넘게 국민을 버리고 권력자와 재력가 편에 붙어 부를 축적했으면 이제 그만 둬야 하지 않을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어떤 조치가 내려질지 확실히 모른다고 할지라도 단 1년 안에 못된 언론들은 정신 줄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석열이 우크라의 성난 오렌지를 그려 내놓은 것은 이재명에게 우크라 인들의 총공격의 비판을 의도적으로 노린 것 같은데 우크라인들이 윤석열이나 그의 처 김건희 그리고 국짐당의 화난 감귤을 그려내는 머리보다 더 상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국짐당처럼 약삭빠르고 허접스럽게 노는 그런 국민은 아닌 것 같다.

오렌지혁명 일으킨 과정부터 촛불혁명 같이 평화적으로 했다는 것을 알아야지!

성낸 국민들이 아니라는 걸 몰랐다는 것 아닌가? 

그러니 이재명에게 성낼 일도 없다는 말 아닌가?

국짐당처럼 권력만 죽기 살기로 되찾을 생각만 하는 그런 국민이 아니었다는 것을 왜 모르나?

부정선거의 기미가 짙었던 동쪽을 대표하는 여당의 야누코비치(Yanukovych) 총리를 타도하고 부정선거를 다시하자는 의미의 신사적 혁명을 했다는 걸 왜 모르시나?

국짐당과 윤석열은 자신들 생각과 행동처럼 다른 사람들도 똑 같다는 빗나간 예측의 생각을 어쩌면 그렇게 쉽게 한다는 것이 더 화가 난다.

자신들이 대장동게이트에서 빼먹었던 것처럼 이재명도 빼먹었을 것이라며 덮어씌우는 못된 짓 같은 것 말이다.

더 쉽게 말하면 도둑놈은 남들도 자기처럼 도둑질만 하고 산다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 가장 선량하고 진취적인 정치인들에게 탈탈 털어 올가미를 씌워 수없이 죽이고 또 죽였기 때문에 나라 발전을 할 수 없도록,

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정변부터 시작한 것을 지금껏 저들이 하고 있는데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직도 갚은 잠에 빠져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박정희 유신독재 시대에서 태어난 저들의 후예들까지 아직도 박정희 정치를 그대로 찬양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국짐당 이준석 대표가 하는 행동을 보면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이런 정치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 이재명의 부르짖음인데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없는지 심히 걱정이다.

이재명이 유세 중 박정희를 이따금 입에 올리며 그의 좋은 정책이 있다면 받아들이겠다는 것을!

그 말은 박정희 스스로가 생각해서 짜낸 경제정책이 아니라 학자들의 생각 중 일부를 끌어올 수도 있다는 말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겠는가?

실용주의 적 사고를 지닌 이재명의 사고는 정약용 선생의 사려 깊은 삶을 닮고자 하는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박정희 방식을 흠모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두렵기도 하다.

어찌됐건 윤석열을 지극히 사랑하는 쪽 국민들이 착각할 것 같아 잠시 옆으로 비켜나 본 것이다.

고로 윤석열과 국짐당은 이재명을 어떻게 하면 궁지로 몰고 갈 생각만 하다가 결국 성낸 오렌지 사진도 내리고 말았다고 하니 이들의 두뇌가 얼마나 소극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아닌가!

그래서 스스로를 바보로 긍정하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고,

(국민)을 바보로 보는 사람들이 진짜 바보가 아니던가?

자신을 바보로 생각하는 겸손 된 바보는 바보짓을 하지 않는데 반해,

남을 바보로 보는 사람은 실수가 큰 법이라고 하지 않는가!

 

 

윤석열이 바보가 아닌 것처럼 아무리 애를 써도 바보의 늪으로 빠지는 이유의 동영상

 https://youtu.be/VsL8V_7ixh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뉴있저] 광주 방문해 "광주 총생산 꼴찌"...과연 그럴까? / YTN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01114500150

https://news.v.daum.net/v/2022030120431267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48799&cid=40942&categoryId=31787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B%A0%8C%EC%A7%80_%ED%98%81%EB%AA%85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배신하지 말고 있을 때 잘 하자!



분명 최순실은 박근혜를 장악했고 국정농단은 확실하다

iμ?i??i?¤ e?¹i??i??i?¼ i¶?e°? e³μe°?, i??i??i?¬ "i¡°i??i??i?´e³  i??i³¤e?¤ i??e¸°i??e??" i§?i ?

Jtbc
박근혜 재임 중에도..'국정농단증명한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라는 제하에,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최순실 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통화 녹음 내용을 시사저널이 추가로 공개했습니다왜 최순실을 비선 실세라고 불렀는지또 박 전 대통령은 왜 파면됐는지를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최순실 대수비 때 각 분야에서 체크하고 이런 걸 소상히 문제점들을 올려 주셔 가지고 적극 대비하고 내가 이렇게 해준 거에 대해서 여러분이 그동안에 한 해를 넘기면서 노고가 많았다]

최씨는 대수비즉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 비서관 회의 내용을 마치 본인이 대통령인 것처럼 사전에 준비시키고 있습니다대통령의 일정해외 연설예산과 법안 처리를 놓고 국회에 던질 메시지에도 최씨는 거침없이 의견을 쏟아 냅니다지시를 받은 정 전 비서관은 "선생님"으로 첫마디를 시작해서 "알겠습니다"로 끝을 맺었습니다.

먼저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대통령 주재 수석 비서관 회의에 대해 사실상 지시를 하는 최순실 씨입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월요일에 대수비 있지요? (예 예 그렇습니다대수비때 보고는 안 받고 지시만 한다는 게 신문에 났다는데 (외둘러서 모든 수석들이 이렇게 각 실에서 온 것을 내가 보고 있고 실질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이런 대목을 하나 넣으세요.]

대통령의 일정도 사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그거는 안 가는 걸로 하면 되지? (지금 뭐 안가시는 걸로 돼 있고요.가시는 걸로 이렇게 지금 변경하시는 건데요.)]

박 전 대통령이 국회를 향해 어떤 입장을 전달할지도 최씨는 개입했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예산이 풀리지 않으면 지금부터 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이 예산이 지금 작년 예산으로 돼서 특히 새로운 투자법이나 국민 그거를 못 하게 되는데 이거를 본인들 요구한 거 들어 주지 않는다고 해서 국민을 볼모로 잡고 이렇게 하는 거는 국회의원이나 정치권에 무제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고 책임져야 될 것이다뭐 이런 식으로 좀 하세요.]

해외 연설문에도 거침없이 손을 댔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맨 마지막에 그 중국어로 하나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맨 마지막에요?근데 그 저기 뭐야 제갈량 있지 않습니까제갈량 그 구절을 그냥 그 부분을 중국어로 말씀하시면 어떨까 싶은데요.쭉 가다가 갑자기 맨 마지막에 중국말로 하면 조금아니마지막으로 그 중국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끌고 갈 젊은이들이 앞으로 문화와 저기 인적 교류문화와 저기 인문 교류를 통해서 더 넓은 확대와 가까워진 나라로 발전하길 바란다여러분의 그 저기 그 여려분의 미래가 밝아지길 기원한다그러고 감사한다이렇게 해서]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를 향한 주문도 했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그리고 그 저거 있잖아그 관련 그거 안 된 거그거 몇 가지만 고쳐서 써요. (근데 선생님그 정홍원 총리한테 다 얘기를 해서그게 또 똑같은 거아니그래서 그건 꼭 해 줘야 된다고 그거는그래서 중요한 거기 때문에 또 얘기드린다고]

유민봉 당시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일단 또 그 유민봉 수석한테 한번 좀 준비를 하라고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해 보라 그래야지.]
(Jtbc;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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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녹취록을 들었을 때 누가 들어도 최순실이 지시자이고 박근혜와 정호성은 듣는 쪽에 있는 상황이었다.
최순실의 말을 정호성은 거부하지 못하지만 정호성은 박근혜의 말에 토를 자주 달고 있는 녹취록도 있다.
그게 박근혜의 知的(지적수준과 연관되는 느낌이다.
박식한 느낌이 없고 어딘가 모르게 초등학생의 원론적인 말에 수긍할 수 없는 정호성의 입장을 듣게 돼있다.
이 녹취들을 들으면서 자한당의 橫暴(횡포)가 스쳐지나가고 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상정한 법안(선거법과 공수처 법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법 등)을 못 올리게 막아서며 국회 회의실 앞바닥에 드러누워 입법안건 상정조차 할 수 없게 하든 자한당의 暴擧(폭거)의 장면이 스치고 지나간다.
자한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으로 하여 박근혜를 輔弼(보필)했던 집단의 의원들이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최순실의 지시를 받았던 저들이다.
국정농단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저들 아닌가 말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런 상황을 확실하게 잡아 둔 게 없으니 저들이 아직 국회에 머물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나서서國會解散(국회해산)조차 선언할 수 없는 비굴한 국민의 한 사람일 뿐이다.
저들을 뽑아준 국민들도 조처할 법이 없다.
하지만 분명 박근혜를 도와 2년 넘게 국회에서 머물고 있던 인물들이다.
그래도 지금 떵떵거리며 국민의 지지를 받아내고 있단다.



리얼미터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이번 주에 0.4% 아주 소폭으로 올려주어 49.8%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히면서,
자한당 지지율은 1.7%포인트 올려 32.8%로 같이 올려주고,
민주당은 전주보다 3.8%포인트 큰 폭으로 깎아내려 38.5%를 기록했다고 하며 자한당과 거의 비슷한 수치로 보이게,
기가 차도록 꾸려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난주에 한 푸념의 덕 때문 아닌가?
국민들은 믿기지 않는다고 하는 댓글들이 더 많지만 댓글조차 읽어볼 시간이 없는 이들은 그런가하고 믿는 이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지만 댓글 내용을 보면 분명 리얼미터를 믿지 못하는 이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들은 조작이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데 그런 내용은 잠시뿐 곧 지워버리고 만다.
Smart Phone으로 볼 때와 PC로 볼 때 달라지는 현상을 보며 국민들은 지금 깨어있지 않으면 欺瞞(기만)당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분명 말하고 싶다.
일본 돈(박정희 시절 민주공화당은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이 들어와서 기지개를 펼 수 있었던 돈)으로 만들어진 정당의 후예의 당이라는 점과 박근혜를 앞세워 제2의 박정희 독재를 꿈꾸기 위해 권력을 집합시켰지만 결국 국정농단이 들어나면서 자한당의 전신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은 사라졌으나 그 밥에 그 나물들이 계속 유지되면서 문재인 정부 기밀까지 빼내어 국민의 心氣(심기)를 흐려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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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자한당 의원(이하 강효상)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며 대건고등학교와 서울대 후배인 미국 현지대사관의 외교관 K(54)를 꼬드겨서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관계를 낫낫이 보고한다.
마치 미국 정계에서 나온 것처럼 뉘앙스(nuance 어감)을 풍기면서 얼굴에 철가면을 쓰고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라고 한다.
국민이 느끼는 감각은 강효상이 마치 간첩 질을 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분명 3급 비밀이고 국민이 알아야 하는 비리나 비행이 아닌 3개 국가 간(한 미 북정상 간의 회담과 연관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퍼뜨리고 다닌 강효상의 책임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단호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흔드는 것은 국가 전복을 꾀하려는 일 아닌가?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눈감고 넘긴 황교안 대표는 전 총리 직을 수행하면서 무슨 일을 했을 것인가?
참담한 총리의 자리에 있던 이가 차기 대권까지 거머쥐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상황인데 대한민국 국민은 도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는 중인가?
정말 국민 1000명 중 328명이나 자한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말인가?
박근혜 국정농단의 책임을 지고 뒤로 물러나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정말 대권을 쥐게 하려는 국민들이 그렇게 많을까?
한심한 국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할 판인가?
GDP(1,121억 5,418만 5,121.4달러)의 세계60위 국가인 우크라이나보다도 못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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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379만 5,220명의 세계33위에 해당하는 우크라이나의 41세 코미디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1)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 의회 해산 강행을 하는 중이다.
우리는 왜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할 수 없었던 것인가?
물론 자한당과 야권에서 대단한 압력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미루지만 국민의 85% 포인트 이상 문재인 지지도가 형성되고 있을 때 강행했었다면 지금쯤 이런 식물국회 꼴로 국회가 지속되고 있을까?
가장 민주주의가 잘 될 수 있겠다고 싶었던 문재인 정부가 날로 기를 펴지 못하고 자한당의 狂暴(광포)에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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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국회를 유지시킨 문재인의 결단을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더 이상 더러운 역사는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도 추켜세워야 한다.
박근혜의 失政(실정)이 확실하고 국정농단의 결론을 보고 있지만 저들은 머리를 숙이기는커녕 빳빳이 쳐들고 깨어 있는 국민들까지 잠들게 할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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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시절 성공할 수 있었던 정부가 지지자들로부터 점차적으로 배반당한 그 기분을 문재인 정부가 이제 느끼지 않겠는가?
가장 탁월한 민주주의 정치로 이끌고 있는 정부조차 독재자라며 貶下(폄하)시키는 자한당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잖은가?
정부가 생색을 내지 않으니까 자한당이 고성산불 지역 주민을 찾아 생색을 내려다 말고 호되게 당하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까지 욕을 먹고 있는 현실은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인가?
내년 4월 15일에 있을 21대 총선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긴 터널을 빠져나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조바심 스럽다.
바보 노무현에 이어 제2의 바보 문재인이 될까 두렵지 않은가?
정말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이라면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무슨 일을 먼저 해야 할 것인가?
노무현 시절처럼 제발 배신하지 말고 있을 때 잘 하자!”
노무현이 죽고 나서 깨달은 국민들도 참으로 많을 것으로 봐지지만 아직도 X인지 된장인지조차 구분 못하고 쓸개에 붙었다 간에 붙었다 오가는 국민들의 간보기 방식은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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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이 있던가?
한 번 기대하고 밀었으면 끝을 봐야 하는 심정으로 굳은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그런 멍청이가 어디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이 성장하려면 이젠 독재자가 할 정치가 아니라 참을 수 있고 견뎌낼 수 있는 문재인 같은 인물이 필요한 시대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를 위해 종을 쳐야 할 것인가?
각자 깊은 생각을 갖추면서 먼 미래의 후손들의 행복을 기대하는 방식이 가장 행복한 삶 아닌가?
당장 내 배만 부르게 하려는 욕심은 버리고 점차적으로 다 행복한 평화를 누리기 위해 獻身(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자한당의 꾐에 넘어간다면 그야말로 막장의 길이 되지 않겠는가?
분명 문재인 정부는 국가 미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만은 틀리지 않다.
고로 새로운 길을 위해 참고 인내하는 방법부터 시작하다보면 소득주도성장이 왜 필요하다는 것인지 알 날이 반드시 올 것으로 본다.
첫 술에 배부를 리 없다는 말이 어떻게 틀리겠는가?
꿋꿋이 앞으로 나가는 의지를 갖춘 국민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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