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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화요일

아베가 박정희 토착왜구 원인 증명?



진정한 전쟁 피폭국이 되려면 전범국도 인정하라

“연설내용이 지난해하고 똑같아”… 아베, 히로시마 피폭 위령제 인사말 ‘재활용’

6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이하 아베)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74주년을 맞아 열린 희생자 위령제에서 전범국임은 빼버리고 '유일한 전쟁 피폭국'이라는 단어로 일본을 두둔하고 있었다.
자신의 주장을 돈독히 하려면 자신의 과오도 세상 밖으로 들어내 놓고 난 다음,
아픈 상처도 없지 않다는 것을 披瀝(피력)해야 주위에서 인정해줄 것인데 倭寇(왜구)의 선조의 피를 이어받은 짓을 그대로 하는 것이 볼썽사납다.
왜구[Japanese invaders , 倭寇]’!
1316세기에 걸쳐 한반도와 중국 해안을 돌며 약탈을 일삼던 일본 해적!
정당하게 땅을 일구든지 순수한 노동을 하여 먹고 살 생각은 하지 않고 타국 국민의 재산과 먹을거리들을 훔쳐 먹던 야만족이던 왜구가 지금의 일본인들의 선조라면 세계 역사에는 해적질을 해서 먹던 역사를 가진 국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西歐(서구)의 그들은 이제 정상적인 사고를 찾아 알맞게 반성하며 살고 있는데 비해 아직도 일본 정권을 쥔 아베는 입에 거짓말을 달고 있으니 왜구의 후손이라는 소리를 21세기까지 듣고 있는 것 아닌가?

[취재후] 아베 담화, ‘침략·식민지배’ 인정하려나?

아베는 히로시마 위령제 직후 기자들의 한국에 대한 질문에,
한일청구협정을 한국이 일방적으로 위반하고 있습니다국교 정상화의 기반이 된 국제 조약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국제법에 기반한 우리의 일관된 입장을 유지할 것입니다한국 정부의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국가 간에 약속을 지키는가 하는 신뢰의 문제입니다.”
Jtbc
결국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 조치를 취하란 것인데 수출규제의 이유로 '안보'를 꼽아온 기존 주장과 모순되는 주장입니다.”라고 기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설] ‘강제징용 배상하라’는 일본 변호사들의 소신 발언

우쓰노미야 겐지 전 일본변호사연합회 회장도
아베 총리 주장을 정면 비판하며,
법률가로서 아베 총리의 발언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의 청구권은 한일청구권법에 의해 소멸시킬 수 없다는 것이 국제법의 상식입니다.”라고 하며 아베에 대한 Jtbc보도를 본다.

우쓰노미야 겐지 전 일본변호사연합회 회장은 아베 총리 주장을 정면 비판했습니다.

[우쓰노미야 겐지/전 일본변호사협회 회장 법률가로서 아베 총리의 발언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의 청구권은 한일청구권법에 의해 소멸시킬 수 없다는 것이 국제법의 상식입니다.]

그러면서 2007일본최고재판소 판결을 예로 들었습니다.

히로시마로 끌려간 중국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니시마쓰건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입니다.

당시 일본최고재판소는 "니시마쓰건설은 자발적으로 피해를 구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후 니시마쓰건설은 중국 징용 피해자들을 위해 2009년부터 2억 5000만엔, 30억 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우쓰노미야 겐지/전 일본변호사협회 회장 이때 판결에서도 개인의 청구권은 남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아베 총리의 주장처럼 '모든 게 끝났다'는 건 틀린 겁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일본인이 피해자로 나섰던 소송에서는 개인의 청구권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1952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당시 일본은 연합국에 대한 배상 청구권을 포기했습니다.

그러자 원자폭탄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를 대상으로 구제 기회가 없어졌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개인 청구권 자체는 소멸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우쓰노미야 겐지/전 일본변호사협회 회장 한국 대법원이 강제징용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인정한 것은 국제법 위반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아베 총리가 이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쓰노미야 전 회장은 아베 총리의 발언 배경엔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인식이 깔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쓰노미야 겐지/전 일본변호사협회 회장 식민지 지배나 침략전쟁 등 가해 행위를 없던 것으로 하자는 아베 정권이기 때문에 지금도 솔직한 사죄나 반성을 하고 있지 않는 겁니다.]



土着(토착倭寇(왜구)라는 소리를 들을 만한 짓을 하는 인물들은 왜 그럴까?

"문재인은 사과하라.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 주옥순 외 친일 여론

토착 왜구(土着 倭寇)’에 대해 자생적인 친일 부역자를 뜻하는 私語(사어)였다가 최근 들어 다시 활성화된 표현이다.라고 위키백과는 적고 있다.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라고 한 엄마부대 주옥순 같은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다 친일파 독재정권들 때문인 것이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이완용이나 박제순 이근택 이지용 권중현 등등과 다를 바가 있었던가?
이승만은 독립운동까지 했다는 사람이 제 權座(권좌)만을 위해 친일파들을 일제 당시처럼 등용시켜 좌파세력 잡아 죽이는데 그대로 이용해먹었고,
박정희는 자신의 酒色(주색)과 유신독재 정치를 위해 일본과 결탁하여 나라 경제까지 일본에 종속시키고 있었다는 게 밝혀지고 있잖은가!

한일협력위 '해결사' 역할…박정희-일본측 면담록에 고스란히

Jtbc
한일협력위 '해결사역할..박정희-일본측 면담록에 고스란히라는 제하에,
[앵커]
어제(5예고해 드린대로 지금부터는 '원조'로 포장됐던 8억 달러를 앞세워서 우리 경제를 일본에 종속시키려 했던 한·일협력위원회의 실체에 대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첫 번째 보도는 저희가 입수한 1973년 9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일협력위 일본측 위원들의 면담록입니다당시에 김대중 의원 납치사건으로 한·일 관계가 급속하게 냉각된 상황이었지요지금까지는 그 해 11월에 김종필 당시 총리가 박 전 대통령 친서를 일본에 전달해서 얼어붙었던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그런데 면담록을 보면 두 달 전에 이미 한·일협력위가 '해결사역할을 했던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먼저 이태경 기자입니다.

[기자]

1973년 8월 8일 일본 도쿄의 그랜드팔레스 호텔.

당시 유신을 반대하며 일본에 머물렀던 김대중 의원이 괴한들에게 납치됐습니다.

한국 정보기관이 개입한 증거가 나오자 일본 정부는 국권 침해라며 경제협력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일본 국회에서는 국교 단절까지 거론됐습니다.

납치 사건 50일이 지난 73년 9월 28.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 등 한·일협력위 일본 측 위원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냉랭했던 한·일 관계와 달리면담은 처음부터 화기애애했습니다.

주한 일본대사를 '샌드위치맨'이라 부르며 웃음을 유도한 박 전 대통령은 납치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한국사람이 일본에서 물의를 일으켜 면목이 없는 느낌"이라며 "정보 기관과 관계 있다면 사과에도 인색하지 않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러자 기시 전 총리를 비롯한 일본 측은 "예상치 못했던 놀랍고 기쁜 말씀", "이 사건은 바늘과 같이 작은 문제인데 여론이 도끼마냥 떠들고 있다"며 맞장구를 칩니다.

양 측은 납치 사건과 별도로 경제는 그대로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합니다.

시 전 총리가 "이번 사건과 양국의 우호친선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하자 박 전 대통령은 "이 두 가지 문제는 별개로 다루도록 다나카 총리에게 건의해 달라"고 말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일협력위가 청구권 자금이 들어간 사업을 총괄하는 주체라는 언급도 나왔습니다.

협력위의 다나카 다쓰오 의원은 "·일각료회의가 지연돼도 유무상 사업은 협력위에서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면담 후 두달 뒤김종필 당시 총리는 박 전 대통령 친서를 들고 일본 다나카 총리에게 공식 유감을 표명했고·일각료회의도 재개됐습니다.

전범 기업들의 리베이트 창구가 됐던 서울지하철 차관 사업도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김만흠의 시사스페셜]'이승만-박정희-김영삼' 사진 걸어…자유한국당이 선택한 세 대통령?

자유한국당(자한당전신의 정치선배로 알려진 유신 독재자 박정희!
그는 국가와 국민을 일본의 발밑에 꿇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을 더 범하고 있었을까?
그의 친일 중 ()친일의 파괴적인 행적은 양파껍질을 벗기는 것에 비교나 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켜 세운 인물이 박정희라고?
아베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가 만주벌판의 동지에 대한 친목을 과시하며 이어온 과거 韓日(한일간의 더러운 끄나풀인 박근혜는 감옥에 잡혀있고,
일본에 아베만 남아 박근혜를 그리워하며 문재인 정권을 崩壞(붕괴)시키려고 왜구의 근성을 내보이면서 처음부터 거짓으로 一貫(일관)하고 있다.
치가 떨리고 가슴이 쿵쾅거려 더 이상 글을 치는 것을 멈춰야 할 것 같다.
이제 왜구의 후손 아베만 형무소에 들어가면 한일 간 화해로 갈 수 있을까?
박정희는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이중 인간이었는데 국민의 반의 반 쪽은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는가?
그만큼 대한민국에는 토착왜구의 일본인 內臟(내장)으로 섞였단 말인가?
이만큼 토착왜구 박정희는 이완용을 닮아 있었다는 것을 알았지 않은가?
머지않아 박정희와 이완용에 대한 토착왜구 비교표가 나오게 될 것도 기대하며..

아베 외조부. 1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에게 훈장 준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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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일 토요일

코너에 몰리는 일본 외교와 자한당 나경원



일본의 코너(Corner)와 자한당의 모퉁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부터 일본 내각들이 한쪽 귀퉁이로 기어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타당하지 않는 일 사실도 아닌 일 즉 거짓을 진실로 꾸미려고 하는 作態(작태)를 내보이려고 하는 일본정객들의 엉뚱한 心理(심리)작용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웃음거리로 끝낼 것 같은 느낌은 또 무엇인가?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 재외의 문제점들이 그들에게 부메랑(Boomerang)되어 영원히 남아 일본의 致命的(치명적)인 외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은 보편적인 일이라고 하며 우롱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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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하 고노)은 8월 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아세안 10개 국가들과 한중일 외교장관들의 회담 중에,
"한국은 그동안 아세안 국가들보다 우대를 받았고앞으로는 동등한 지위를 누립니다강경화 장관의 불만의 근거를 모르겠습니다."라며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에 항의하는 강 장관을 향해 번죽대고 있었다.
일본 아베 내각과 일본회의의 계획에 따라 그들은 한국 문재인 정부에 대해 無禮(무례)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오직 한국하고만 백색국가로 서로 인정하며 수출입에 대한 규제를 자유롭게 하여 3년에 한 번 갱신하는 방법을 취해온 것은 틀리지 않다.
여러 아시아 외교장관이 있는 회의에서 이제부터 한국도 당신들 나라와 같은 대우를 하겠다는데 강 장관의 불만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면 주위 외무장관들로부터 환호라도 받을 줄 알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싱가포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교장관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 아세안이 포함돼 있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며,
신뢰 관계 증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서는 상호의존을 높여가야 하는 만큼 화이트리스트 대상국을 축소할 게 아니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왕이 외무성 부장도 "싱가포르 외교 장관 발언에 감동받았다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 유감스럽다신뢰와 선의로 해결되야 한다"라며 싱가포르 외교장관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고 있었다.
결국 고노는 본전도 못 찾고 겸연쩍어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일본은 비판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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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일 오전(현지시간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외교장관회의에서 각국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왕이 중국 외교부장돈 쁘나뭇위나이 태국 외무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연합뉴스

사진 속 무언가 어색해하며 자신의 귀를 잡고 있는 고노를 본다.
왼쪽부터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고노의 등에 손을 두고 위로하는 자세는 마치 형이 잘못한 아우를 다독이는 자세처럼 비춰지고 있다.
이런 게 일본인들의 전형적인 자세 아닌가?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 보이는 자세지만 이들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는 마치 대한제국시대 侍從(시종)을 대하듯 무례한 짓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에 불끈 화가 치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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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에 따르면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외무 부()대신은 2일 BS후지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비판한 문 대통령 언급에 대해 "'도둑이 뻔뻔하게 군다'[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본식으로 풀어 쓴 해석]는 품위 없는 말을 쓰는 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異常)"라며 문 대통령에게 "무례하다"고 했다.
일본 관료들은 아주 오랜 시절부터 한반도 정객들을 무례하게 대했던 것을 이제는 노골적으로 往年(왕년)으로 돌아간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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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의 밥이 됐었어야 했단 말인가?
왜 자주적이지 못하고 사대주의에 사로잡힌 생각만 하면서 살았어야 했던가?
한국을 정복해야 한다는 征韓論(정한론)을 앞에 놓고 일본 후예들이 아직도 잊지 못하고 계속 타격을 주려고 하는데 왜 우리는 대항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가?
賣國奴(매국노이완용이 1세기 이전에 그런 짓을 했다.
돈에 미쳐 일본 왕까지 한반도 궁궐로 끌어들이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이완용!
때문에 俄館播遷(아관파천)이 된 것이다.
高宗(고종)이 이완용을 아끼지 않았다면 그런 일이 있었을까?
자신의 부와 榮辱(영욕)만을 위해 살아온 이완용 때문에 일본 정객들은 한반도 정객들을 바짓가랑이 치욕처럼 생각하면서 정치 교육을 받는지도 모른다.
때문에 친일 중 친일파[극친일파박정희 이후 한일 간에는 많은 거래를 했고 일본에 모든 것을 바치며 굴욕외교 속에 살았는지도 모른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 그게 잘 안 되니까 아베가 정치와 사회적인 문제를 들어 경제보복으로 휘두르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자한당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소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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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나경원 우리에게 감히 매국?···문재인 정부는 극일 포기 정권”’이라는 제하에,
우리에게 감히 매국이라고 했습니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극일 포기 정권이라고 규정하고 반일이 아닌 극일당파적 이익이 아닌 국익의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3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어제 국회는 추경을 처리했다대승적으로 수용했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지우기 어려웠다고 밝힌 나 원내대표는 “‘이 돈으로 과연 우리는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정말 우리 국민과 기업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쉽게 그렇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주장했다.

추경 처리가 씁쓸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부분 연구용역성능 테스트 지원 예산인데 그 성과가 나오려면 5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며 추경 예산이 혹여나 문재인 정권의 변명거리로 작용하진 않을지 그 걱정을 덜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곰곰이 생각해봤다며 최초 이 사태의 시작 시점은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거슬러 올라간다정부는 오늘날 사태를 예견했고 대책 마련 필요성도 알고 있었다하지만 문재인 정권이 외면했고 회피했고 방치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관제 친일-반일 프레임으로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친일과 매국으로 매도했다죽창가를 울려대고이적을 운운하며상대편에 재갈을 물리기에 바빴다며 반일선동이 할퀸 자리에는 분열과 갈등의 상처만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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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칠푼이 같은 말을 한다.
그 적은 돈으로 어떻게 일본과 대항할 수 있을 것인가?
당장 아쉬운 대로 돌려막고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해서 한 해 한 해를 쌓아 가다보면 일본을 앞지르게 될 게 분명할 것인데 우물에서 숭늉을 달라고 하는 격이다.
근 8조원이 다 된 추경예산도 깎아낼 대로 다 깎아버린 나머지 58269억 원을 100일을 넘겨 통과시킨 자한당의 낮 간지러운 소리로 국민의 환호를 받을 것 같았을까?
하는 언행마다 친일파 같은 소리로 국민에게 낯 뜨거운 것도 모르는 철면피들의 뻔뻔함은 마치 이완용처럼 자신의 잘 못을 모르는 자한당과 그 지도부?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혐오하는 혐한의 단어를 쓰고 있는데 우리는 그래도 일본은 반대한다는 반일로 대항하고 있는데 그치고 있는 것을 극복하자고 하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 단어가 뭐가 그렇게 대수이기에 자국의 대통령을 향해 극일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
이런 게 친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경원의 극일은 어떻게 하는 것인데!
기획도 방법도 일처리 사안도 발표한 적 없으면서 극일하지 않는다는 궤변은 아베로부터 배워온 것 아닌가?
무조건 꼬투리만 잡고보자는 심사?
고로 나경원은 21대 대선에서 完結(완결패배를 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정치꾼이 대한민국에 있는 한 문재인 정부 발목이나 잡고 앞으로 전진 할 수 없게 하는 장애물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 정객들의 무례만 봐도 피가 거꾸로 솟고 있는데 나경원부터 시작해서 야권 정치꾼들의 무례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만일 문재인 정부가 정치를 잘 못한다면 그 이유를 조목조목 따져서 국민 앞에 제시하면 국민들이 판단해서 나경원이든 자한당의 반대 이유를 긍정할 수 있을 것인데 무턱대고 문재인 대통령이 극일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못 미치는 것인지 사상이 뒤틀려 있어 바로 잡을 수 없는 일본 정객들과 어쩌면 그토록 똑 같으니 친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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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내각도 문재인 정부가 왕년 한국의 독재정치꾼들과 달라 다루기 힘들다는 이유만 들어 사법부의 판결을 정치로 해결할 생각은커녕 자신들의 과학기술적인 경제력이 앞선 것으로 無酌定(무작정)으로 착각한 나머지 경제보복을 하면 문재인이 머리를 숙이고 들어올 것으로 오판한 것 아닌가?
WTO[세계무역기구]에서조차 우리 대표단의 항의와 물음에 말 한 마디 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한 일본의 처사는 이유 없는 국제적 반항아일 뿐 일본이 얻어낸 것이 있었던 것인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도 고노가 싱가포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부장관의 올바른 말에 당하고 겸연쩍어하는 얼굴을 보고 나경원과 자한당 그리고 야권에서는 감동하는 게 없는가?
세월이 가면서 일본은 외톨이의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대한민국 야권부터 알아둬야 할 게다.
그렇지 않으면 21대 국회에서 자한당 이름조차 영원히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으로 본다.
지금의 榮華(영화)가 마지막이라는 것을 나경원 스스로 알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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