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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0일 수요일

아베 경제보복과 문재인 정부 반항자



문재인 정부 정책 반대 국민은 日 경제보복 환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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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은 노골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싫어 대한민국 정권교체를 위해 지금 경제보복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한 상태라고 보는 눈들이 많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사실상의 경제보복 조치로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을 규제하는 일본 아베는 2015년 12월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이 외교상 결례를 한다고 주장하며 국제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과 다르게 오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본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있는 중이다.
아베는 지난 3
"국제법상 나라와 나라의 약속 문제입니다. 1965년 청구권 협정에 따라 서로 청구권을 포기한다고 약속했습니다.그 약속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라며 본래 취지는 말하지 않고 1965년 당시 단 3억 달러를 친일파 중 (친일파인 박정희 독재 정권에 주고 청구권협정을 했다는 것만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한 청구권은 "한국인 미수금보상금 및 기타 청구권"을 뜻하는 것으로 밀린 임금이나 채무는 포기하지만,
불법 행위에 따른 위자료까지 포기한다는 약속은 아니었다고 MBC는 새삼 보도하고 있다.
이 내용을 아베가 모르지는 않을 것이고 억지를 부리며 죽을 짓을 하고 있는 중인데 대한민국 친일파들의 후손들은 아베 정권의 손을 들어주며 우리 정부가 잘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일본 아베정권을 자극하면 안 된다는 소리를 젊은 청년들에게 하는 얼빠진 인물도 있으니 정말 그의 국적은 도대체 어디인가?

 

뉴스1
홍준표 "에 보복하면 IMF보다 더한 대혼란감정대응 안돼"’라는 제하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10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지금 일본에 보복하면 IMF 이상 가는 대혼란이 온다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특강-청년들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에서"며칠 전에 항일 운동 한다고 송파 지역구 어느 의원이 말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며 이렇게 말했다.


여권에서 일본 경제보복에 대해 "의병을 일으킬만한 사안등의 격한 발언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전 대표는 "지금이 구한말도 아니고 위정척사 운동을 하나"라며 "일본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의 3배 이상이다.협력 대상이지배척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이어 "징용 문제에 대한 대법원 판결로 비롯된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고 반문하며 "나도 아버지가 일제시대 때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구사일생 살아왔기에 유족 보상청구권 있지만 일본에 대해 청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국제 관계에서 개인 감정을 앞세울 때가 아니다"면서 "과거의 아픈 역사는 우리가 기억을 하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 미래와 연결시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뉴스1;2019.7.10.)

신동욱, 홍준표 아베 목례 논란에…"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꼴"

홍준표 전 대표(이하 홍준표)의 부친이 진실로 징용에 끌려가 죽을 지경의 고생을 했다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제 부친도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끌려가서 탈출에 성공하여 힘겹게 귀환을 했다는 말씀을 어머니로부터 들어 기억하고 있지만 제 어머니는 그 때 그 순간순간들을 당신이 경험하신 것처럼 생생하게 말씀을 하시면서 일본인들의 蠻行(만행)과 함께 생명을 구해준 착한 일본 여성들의 고마움을 언급하시면서 숨을 몰아쉬곤 하시는 것을 보며 어린 나이에도 온 몸에 소름이 끼치던 생각을 하면 영원히 이쳐지지 않건만 홍준표의 넓으신 아량인지 아니면 친일의 대가(박정희)를 숭상하는 후예답게 보상청구권을 가볍게 포기하겠다고?
포기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일반적으로 청구하는 사람들의 面目(면목)의 권리까지 허투루 보아 넘기겠다는 뜻인가?
국회 특수활동비 잔뜩 모아 마누라에게 가져다 준 돈이 많아 걱정할 게 없어 배 두드리는 소리하는 것인가?
아니면 일본을 위해 태어난 그 자체라고 자랑이라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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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는
‘"몇달 준비한 일본여행 가는데 매국노 취급불편합니다"’라는 제목을 걸고,
불매운동을 하는 걸 반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보도하고 있다.
불매운동 참가하지 않는 것을 누가 하라고 할 사람은 없다.
자신만의 권리를 누가 강요할 것인가?
평소 소신 있게 일해 온 인물들이라면 눈치 볼 게 뭐가 있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불매운동을 먼저 해야 한다고 강요한 적은 분명 없었지만 매장에서 스스로 일본 제품을 치우면서 소신 있게 국가의 고민에 참여하는 국민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1997년 IMF 당시 금모으기운동에 참여한 국민들이 김대중 정부가 주선해서 단합했던가?
국민들의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한 국민성은 자발적인 결집체가 세계를 감동시키게 한 것 아니었던가?
일본 경제보복이 계속이어지면 대한민국 국민은 또 다시 단합하게 될 것이고 아베가 원하는 정권교체는커녕 21대 총선에서 자한당의 몰락으로 이어지고 말 것이라는 것부터 알았으면 한다.
정의가 살아있는 국가 국민이라는 게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을 또 보여줘야 아베가 항복할 것인가?
아니면 자한당이든 우공당(우리공화당)이든 두 당 중 하나가 극우 세력을 지탱할 수 있게 최소한 국회 교섭단체 하나만이라도 남게 되도록 하려 할 것인가?
섬나라 倭寇(왜구민족끼리 血戰(혈전)만을 즐겨온 일본의 사무라이 전통과 달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침략을 당하기만 했던 것을 보면 평화와 행복을 얼마나 사랑하는 국민인지 세계가 이미 歷史學(역사학)()으로 깨닫기 시작하고 있지 않은가!
아무리 일본이 경제 강국이라고 하지만 善意(선의)의 대한민국의 진심을 국제사회가 완전히 알게 되는 날부터 일본은 21세기에서 밀리게 되고 말 것으로 본다.
眞心(진심)이 통하는 그 날은 분명 오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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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을 때는 당당히 가야하지 않나?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排斥(배척)을 하고 있는 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 일본 상품을 사들여 그 물건을 즐겨 쓰고 일본 여행을 즐기며 친일적인 言行(언행)을 한다면 그의 본 品性(품성)을 의심치 않을 수 없는 게 人之常情(인지상정)?
문재인 정부를 강력히 헐뜯고 있는 자한당이나 우공당이 事事件件(사사건건일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다면 일본 지사들을 두고 있는 한국계 언론들은 낫낫이 그 보도를 적게 될 것이고,
일본 아베 정권에 互惠的(호혜적기관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북한 김정은 정권조차 일본 아베정권을 향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는데 자한당과 우공당이 아베정권의 길잡이 구실을 하게 된다면 일본 국민은 물론 국제적으로 얼마나 指彈(지탄)을 받게 될 것인가?
먼 훗날 자한당이나 우공당은 受權政黨(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있게 알아차린 나머지 일본만을 두둔한다면 결국은 20%지지 국민들만 낙동강 오리알이 되지 않을지?
그래서 死票(사표)를 던질 것인지 잘 판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든 국민이 다 잘 살 수 있는 문재인 정부 정책을 정말 싫어한다면 倭寇(왜구)의 상징인 아베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때리기에 같이 가담하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나?
아니면 모든 국민들이 함께하여 일본에 대항해야 하지 않을까?
분명 일본 일이라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日製(일제)라면 죽도록 좋아하는 국민들이 왜 없을까만,
대한민국을 깊이 알면 알수록 대단한 민족이라는 것을 우리는 깊이 느끼며 살고 있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가 不義(불의)의 아베 정권에 같이 갈 수 없다는데,
쫓지 않는다고 정권을 바꿀 목적의 경제보복으로 나오는 아베 정권을 위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다는 말인가?
일본이 강국이라는 말을 하면서 대항조차 하지 말라고 하는 홍준표 같은 인물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일본 땅이 아닌 한반도에 살면서 일본 아베 정권이 옳다고 하는 것은 나라를 일본에게 바치고 싶다는 국민은 아닌지?
그렇다면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아베 정권 밑에서 살면서 세금도 바치는 게 맞지 않나?
왜 싫은 문재인 정부에 세금 바치며 反抗(반항)하며 彷徨(방황)한다는 말인가?
이번 기회에 국적을 정확하게 할 국민들은 분명 있지 않을지 의심치 않는다.
아니면 반대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제출하여 더 좋은 안건을 제출하는 국민이 돼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지.
자한당이나 우공당 같은 국민은 되지 말자는 말인데 얼마나 많을 사람들이 반대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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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일본 초계기 위협과 대한민국 주적 개념



아베의 치사한 지지율과 대한민국 주적은?

호사카 유지(세종대 교수)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하여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1954~ , 집권 8년차(2012~ , 일본 최고 장기 집권자)] 총리(이하 아베)가 노리는 것은 한국군이 강경 대응으로 나올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아베가 원하는 것은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轉換(전환)하기 위한 헌법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한국을 이용하여 국제적으로 정식 군대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거라고 판단해야 된다는 것이다.

지금 아베 지지율이 점차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일본 국민을 선동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이 최적의 국가라는 것이다.

2017년까지 북한이 도발할 때 아베 지지율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었는데,

2018년 4월과 5월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이 있던 6월에는 아베 지지율이 현격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는 아베 지지율 하락이라는 공식이라면 일본은 대한민국 군을 이용하여 지지율을 높여 보겠다는 거다.
물론 일제강제징용자들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배상 판결과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보복도 따른다고 해야 할 것이지만 말이다.

독도 지키러 “광개토대왕이 간다”

광개토대왕 함에 대한 일본초계기 위협 사진(540m 거리에 150m 높이 위협비행)을 공개하라고 아베가 지시한 이후 지지율은 41%에서 43%로 올랐다는 거다.

일본 극우 세력들의 치사한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대한민국 군을 이용한 것이다.

4500t급 ''대조영함''

이번 대조영함에 대한 일본초계기위협비행 (540m 거리에 60~70m 저공비행)은 아베 정권의 치졸한 짓에 세계가 분노할 것을 알고,
일본은 영상이든 사진 공개를 하지 않으면서 한국 국민과 국방부를 자극하여 공격해오기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아베가 이용하려고 하는 이유인 것이다.

국방부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도 2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우리 함정에 대한 일본 초계기의 근접 저고도 위협 비행이 반복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엄중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신문브리핑1 "軍 "일본 초계기 또 접근하면 헬기로 육탄 방어""외 주요기사


조선일보는 한술 더 떠서

'軍 "일본 초계기 또 접근하면 헬기로 육탄 방어'라는 제목을 걸고,

()이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우리 함정 근접 비행 대응책으로 함정에 탑재한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초계기가 함정에 접근하면 해상 작전 헬기를 띄워 함정에 접근하려는 초계기 진로를 방해하는 '육탄방어'를 하겠다는 것이다.(조선일보;2019.1.25.)

 êµ­ë°©ë¶€ê°€ 24일 공개한 일본 초계기 P-3의 대조영함 근접 비행 사진. 1번 사진은 대조영함으로부터 약 7.5㎞ 떨어진 거리에서 초계기가 접근하는 모습이고, 2번은 초계기가 약 60m 고도로 대조영함 우현을 통과하는 모습. 3번은 초계기가 대조영함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540m 인근까지 접근한 사진이다. 1·3번은 열영상 카메라, 2번은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육탄 방어라는 말은 분명 쓰지 않은 것 같은데 갑자기 튀어나온 단어로 어안이 벙벙해진다.

일본 제국주의시대(일제)에서나 일본 공군들에게 지시했을 법한 말을 조선일보는 거침없이 제목에 집어넣고 있다.

일본 아베 정부의 꾐에 넘어갈 문재인 정부도 아닐 것인데 우리가 너무 앞서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난 주말 일본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레이더-저공비행 문제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 지지하는 여론은 전체의 85%에 달했다고 MBC는 보도하고 있다.

일본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 아베 정부에 대한 지지율 같다.

결국 일본 국민도 대한민국을 敵對視(적대시)하고 있다는 뜻 아닌가?

고로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일본이 된다는 결론을 지어도 될 것 같다.

북한과 화해하면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있을 때와 북미 간 평화를 위해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면 일본국민은 아베정부를 나무라고 있으니 이웃 나라가 잘 되는 꼴을 보지도 못하고 대한민국 군함을 哨戒(초계)하는 것을 즐기며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이 되는 것으로 주적은 일본으로 해야 마땅한 것이다.

아무리 일본을 좋게 봐주려고 해도 일본 국민은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하고 살며 언제든 한반도에 致命打(치명타)를 안겨줄 수 있는 국가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책 CHECK] 일본 해상자위대, 과거의 영광 재현을 꿈꾸는가

일본에 또 당할 국민도 아니고 예전처럼 일본의 꾐에 넘어갈 것도 아닐 것인데 일본 아베는 정규 군대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숨을 몰아쉬고 있지 않을까?

남북평화와 번영을 방해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은 단결해야 하는데 조중동과 SBS 같은 언론들이 있는 한 쉽지 않을 것으로 봐지기도 한다.

[영상] 조선일보 기자 질문에 열받은 손혜원 "목포까지 와서 조선일보가 이런 질문을 하냐"

조선일보는 손혜원 의원 남동생 (도박으로 이혼한 이)을 이용하여 국민을 선동 질하고 있고,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는 '최초 인터뷰 손혜원 올케 입 열다”'로 조선일보 콧대를 꺾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손혜원 의원 올케 가 하는 말을 읽어가는 중 코가 왜 시큰 거리며 가슴이 울컥하게 하는지 나도 모르게 안 됐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다.
손혜원 의원이 해외를 나갈 일이 있을 때 같이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자고 하며 위로 했다는 말에서 가슴이 더 아렸는지 모른다.
목포에서 자리 잡아 아들과 딸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조선일보와는 확실한 거리를 두지 않으면 손 의원 남동생처럼 말려들 것이며 국방부와 청와대가 하지도 않은 말 "육탄 방어"라는 단어를 넣어 국민 선동 질이나 할 것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조중동 진흥재단?

조중동은 문재인 정부 죽이기에 모든 것을 건 언론 같다.

제목이 좀 이상하다 싶어 콕 찍어보면 대부분 맞아떨어지는 조중동!

오늘은 조선일보만 다루기로 한다.

중앙과 동아도 왜 그렇게 문재인과 등을 지려고 하는 것인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주요한 ()은 일본만 아니라 조중동과 SBS 같은 방송국도 포함돼야 하는 것은 아닌지?

 [TF이슈] '文대통령 알현' 비판한 홍준표, '아베 목례'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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