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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중앙일보부터 윤석열을 버리고 있나?


  

윤석열 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작은 국민들이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아닌 정확한 人性(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의 똥과 자주 먹는 된장은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事理(사리)를 올바르게 판별하지 못하는 가랑잎 같은 사람들에게 冷靜(냉정)을 되찾으라는 말을 종종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慫慂(종용)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 정신도 못 차리는 인간이 대권까지 잡겠다며 껍적대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불덩어리가 가슴을 치밀어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대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20대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제 정신을 지닌 사람인가?

검찰총장 당시 개혁 하라는 것은 뒤로 미루고 자신의 비리에 대한 방어만 일삼던 윤석열!

문재인 정부는 정말 인사를 엉망진창으로 했다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앉히고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했으니 말이다.

하기야 말도 안 되는 인간을 잘못 본 사람들은 어찌 한두 사람뿐이겠는가?

윤석열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그 정부에 대해 아주 작은 꼬투리라도 찾게 되면 그 즉시 비하 발언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검찰총장의 위치에 있었던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누워서 침 뱉는 짓이라고 하는데도 그는 아랑곳도 없다.

더구나 그의 과거 사적 행동까지 말할 수 없을 만큼 더럽고 추잡한 게 속속 들어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YouTube 구독자 40만 명을 초가 한 열린공감TV,

결혼 전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와 동거생활을 했던,

양재택 전 검사(1959, 대전 출생; 이하 양재택)의 어머니와 대담한 내용을 전격 공개하며 이들의 비행들을 세상에 알렸다.

양재택의 94세 모친의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치매를 앓는 노인은 아닌 것 같은데 양재택은 가족까지 동원해가며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뉴스가 나왔다.

자신들의 비행을 否認(부인)하기 위해 부모에게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로 매김 하는 어설픈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받는 게 아닌 것 같다.

지금까지 수백만 명이 그 노모의 얼굴은 모자이크돼 볼 수 없었지만 노모의 쩌렁쩌렁한 발음의 말씀을 들었을 것인데 치매를 앓고 있는 것 같지 않았는데 웬 헛소리일까?

가제는 게 편이라고 한 여인의 남자들 중 한 명인 것에 더 큰 ()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중인가?

하기야 김건희의 남자들은 이 두 남자만이 아닌 것으로 연일 Youtube는 새로운 사실들을 개봉해오고 있는 중이다.

도대체 윤석열은 결혼 같은 복잡하고 골치 아픈 절차는 밟지 않을 계획이었다고 하는데 김건희의 무슨 점이 좋아 인생의 대 반전을 뒤집어 바꿔가며 그 여인에게 면사포를 씌웠을까?

양재택의 老母(노모)는 김건희와 그녀의 어머니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 의료법과 특가법에 걸려 검찰의 솜방망이 구형에 의해 징역 3년 법정 구속됨)에 대해 많은 감정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자신의 아들 양재택의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양재택을 검찰총장감이었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는 인물을 이 두 여인들이 망쳤다는 말인가?

도대체 그 여인의 무엇이 그렇게 좋기에 세상이 이렇게 대 混線(혼선)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 중인가?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쥴리라고 중앙일보는 단호히 보도하고 있다.

 

김건희는 자신이 쥴리가 아니라고 윤석열 대선 출마선언 다음날(6.30.) 말했는데,

중앙일보는

종로 한복판 '쥴리의 남자들'..아내 비방 '15m 벽화' 등장[영상]’이라는 제목을 걸고 자신 있게 적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를 비방하는 벽화가 등장했다.”

쥴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루머에 나오는 이름이다.”

쥴리의 남자들이 몇 명인지도 알려주고 있다.

첫 번째 그림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00(년도를 나타내는 숫자?)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SBS 김범수?), 2009 윤서방 검사라고 적혀있다.”

윤석열까지 쥴리는 김건희가 맞다고 응답을 한 것 같다.

윤석열 전 총장 캠프는 27일 김건희 씨를 향해 제기되고 있는 무차별한 음모론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적은 것들을 따옴표로 대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8194622776

김건희라는 여인의 무엇이 그렇게 좋기에 이처럼 많은 남자들(거의 서울대학교 출신들만?)이 꼬이고 있었단 말인가?

이 보도 댓글들도

으니라는 ID소유자는

푸하하하 쥴리 아니라면서 그러면서 무슨 윤뚱 부인 모욕이래?”라고 적고 있다.

하늘을 손바닥 하나로 어떻게 가리려고 하는지?

 

 


윤석열의 無謀(무모)한 짓에 같이 빠지는 얼간이 석학들?

 

열린공감TV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고발을 당한 내용과 대응할 보도를 했다.

더불어 양재택 가족 명의로 온 대응도 샅샅이 살피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노 부부가 있는 집에 반 강제로 침입한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세한 내용을 다 듣고 나면 양재택의 94세 노모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지?

사람의 人糞(인분)과 우리가 먹는 된장은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으면 후각으로 판별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까지 지장이 있으면 입맛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인간 아닌가?

결국 그런 것조차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검찰에서 검사생활을 하며 국가 봉급으로 살았다는 말인가?

젊어 한 때 실수를 실수로 응답하지 않기 위해 노모를 치매 환자로 만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悖倫兒(패륜아)까지 자처하려는 것인가?

쥴리를 잘못 건드려 일생을 망친 것도 모자라 인간으로서 가서는 안 되는 패륜아까지?

손마디 마다 앙상해져버린 어머니의 손을 정답게 잡아줄 생각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손에서 자라났던 옛정을 생각한다면 멀쩡하신 어머니를 어떻게 인생의 최악이라고 하는 치매 환자로 몰아갈 생각을 한단 말인가?

제발 인간들이 돼라!

 


 

자신의 아내가 순결한 부인이었다는 것을 남자들은 어딜 가서도 알리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한 때 실수로 인해 나쁜 길로 빠진 여인들도 똑같은 인간 아니던가?

문제는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거짓을 가슴에 앉고 있으면서 거짓이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짓은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보통사람으로 살더라도 어딜 가든 무슨 일이 닥쳐도 자신을 숨기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살지 않는가?

지킬 수 없다는 것은 모두 다 변명일 뿐!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鮮明(선명)하고 確實(확실)한 인물이라면 사실을 왜 왜곡하려 들 것인가!

윤석열은 넉넉한 가정에서 여유롭게 살면서 지나친 호화를 누려서 세상을 가볍게 보는 어리석음이 지나치지 않는가?

어떻게 자신이 대권을 잡아 국민 행복과 평화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가?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면서 실체의 생활은 불의를 정의로 착각하고 不貞(부정)純潔(순결)體念(체념)했던 자신만의 잣대를 멋대로 규정지었던 과거가 없었다면 어떻게 대권을 넘볼 수 있을까?

잘 알 수 있다.

술고래[Drunkard]이자 色魔(색마)인 박정희 유신독재자도,

5.18 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독재자도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온 나라를 混沌(혼돈)의 도가니로 넣어놓고 국민들을 못살게 굴었지만 지금도 그들을 영웅으로 인정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그런 인간들이 있기에 윤석열에게 지지율이 상공을 뚫을 것처럼 요란한 세상을 누가 모를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한쪽 정치만 하며 두루 살피지 못한 것을 너무 잘못했다는 것으로 그들은 뇌까리고 있으니까!

총리와 부총리에게 모든 것 다 맡기고 자신만의 민주주의를 했다고 할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국민의 원성을 듣지도 못하는 문재인의 실패한 정치도 책임은 크다.

하지만 그가 대한민국을 새로 쓰기 위해 갖은 노력은 했다는 것을 후일 알게 될 날도 분명 올 것으로 본다.

그런 이들이 촛불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처럼 무모한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이젠 알아야 하지 않을지!

종로 한 복판 김건희의 쥴리에 대한 벽화를 두고 오늘도 중앙일보는 윤석열의 처가 쥴리이고 김건희가 확실하다는 의미의 보도를 이어가고 있구나!

https://news.v.daum.net/v/20210730191246424

이제 조중동 모두 윤석열을 버릴 날이 언제쯤 될까?

730일 윤석열이 지도부도 출장 간 사이 국짐당에 입당했지만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730213754936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2720455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