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양재택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양재택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2월 3일 목요일

윤석열, 첫 토론 완전히 망쳤구나!


 아무리 밟아도 밟히지 않는 사람이 인간이지!

 

동물은 힘으로 대항을 하지만,

훌륭한 英魂(영혼)을 확실하게 지니려 애를 쓰며 올바른 정신을 가진 인간은 정신으로 대항해야 定石(정석) 아닌가!

英魂(영혼)을 지니려 하지 않는 정신이 비뚤어진 자에게 권력을 주면 그 권력은 결국 남용하게 되어 국민에게 극심한 폐해를 주는 역사는 우리에게 수없이 제시되곤 했었다.

이조 연산군이 자신의 어머니 신분에만 집착하다보니 정적을 만들어 상상도 할 수 없는 살상을 한 나머지 폭군으로 남았고,

중국 ()나라 紂王(주왕)은 신체가 장대하고 후려한데다 총명하기까지 했지만, 주색에 빠져 애첩 (妲己)달기의 꼬임에 빠진 나머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처형을 감행한 폭군으로 ()나라 마지막 왕인 ()과 견주는 폐왕이 되고 만 것도 자신의 靈魂(영혼)을 바르게 다루지 못해 처절한 역사를 만들어 내지 않았던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낭패를 당하기 마련이다.

술이라는 게 잘 마시면 약이요 폭주를 하게 되면 이처럼 나쁜 것인지 우리 국민들이 이제는 알아가고 있을까?

국민의힘{국짐당; 사람의 형상을 한 진짜 허수아비를 앞세워 정권을 잡겠다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질문을 받으면 어버버 토론이 되고, 東問西答(동문서답) 하는 것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국짐당 선대위들이 뭔가 느끼는 점이 있어야 하건만,

그들까지 올바른 영혼이 없는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지라,

윤석열이 어떻게 변해버렸는지도 모르며 얼떨결 지지율에만 맞추다 보니 윤석열을 지극히 대접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을 직감하기나 하나?

첫 번째 대선 후보자 토론회가 어렵게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국짐당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 윤석열!

만일 저 사람이 청와대 주인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5년 후 어떤 나라가 돼버리게 될까?

국짐당 인사들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남 양산 아주머니들이 윤석열이는 빈 깡통이야!”라고 한 말이 기억난다.

하지만 그를 따르는 국민들도 수없이 많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것일까?

머리가 나빠 9수의 사시 합격자라고 해도 끈질긴 그의 인내력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그건 술이라고 직관하지 않을 수 없다.

뇌세포가 완전 파괴되지 않았으면 저런 정도로 암기에 무능한 발언들을 내세울 수 있을까?

더해서 모르면서 아는 채하는 못된 버릇까지 들어내는 비굴한 자세를 계속 취하고 있을 때 글 따르던 시청자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결국 그는 토론 중에도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특히 LTV[주택담보 대출규제]90%까지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80%라고 번복하며 처음부터 그렇게 했다고 강력히 부인하는 그의 거짓말을 볼 때 그는 영혼 없는 인간의 탈만 쓰고 다니는 허수아비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말았다.

차라리 MB아바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가 그나마 낳게 보였던 것은 윤석열이 너무나 백치 짓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국짐당은 지금이라도 후보자를 바꾸지 않으면 당까지 망신 중 망신을 당하게 될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기야 얼마 있지 않아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될 정당 걱정씩이나 할 일은 아니다.

좌우간 국짐당은 정권교체커녕 망신살이 터진 것 같아 그 당을 지극히 저주하던 국민들은 얼마나 반가워할까!

 

윤석열이 준비해온 것이 있다면 대장동게이트를 계속 이재명의 탓으로 돌려 국민을 眩惑(현혹)시키려 안간힘을 쏟은 것 같은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달갑지 않은 윤석열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대꾸를 해주며 대신 역반응이 나오도록 이끌어 내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지 않았나싶다.

아무리 주위에서 짓밟으려고 하지만 밟히지 않는 인간이 사람 구실을 올바로 하는 것 아닌가?

英魂(영혼)을 갖추어 지켜낸다는 것은 아무나 다 갖춰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그런 혜택을 받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고 할 것인가?

이재명의 입에 달고 다니는 것 중 국민의 뜻이라는 단어가 그의 가슴에 머물고 있는 한 그 누구도 그를 해칠 수 없을 것이다.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에도 국민의 뜻에 같이 하는 인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안 될 일이지만,

만의 하나 윤석열이 대권을 거머쥐면 상나라 마지막 왕인 주왕 같은 인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그의 언행을 보면 알 수 있다.

헌칠한 키에 덩치도 있고 그런대로 시원한 얼굴을 갖춰진 모양새라고 할까?

하지만 주색에 빠졌던 주왕은 결국 한 여인의 꾐에 빠져 국운까지 망치고 말았다는 전설 같은 인간의 폭정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었던 상나라 백성들!

술을 무진장 좋아하다 윤석열에게 걸려든 여성 중 한 명이 김건희(원명 김명신 일 때 그들은 만났다)인지,

아니면 검사 사위가 필요하여 윤석열에게 그의 딸을 접근시켰기 때문에 김건희가 윤석열을 이용했을지는 차치하고,

윤석열과 김건희 그 두 사람이 서로를 이용하려던 것을 부인한다는 것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진다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짓이 아니고 무엇일까!

 

거의 확실히 들어나고 있는 것은 김명신이라는 여성은 첫 남성이 모 의사를 직업으로 한 사람과 혼약 없는 결혼부터 문제가 있었던 여인이 그의 어머니 최은순 씨로부터 의사 사위를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워하는 속내의 버림을 받으며 검사를 유혹하는 인물로 딸을 등장시키면서부터 세상은 검찰의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고 있는 중이다.

지저분한 그들의 역사를 깊숙이 알고 싶으면 열린공감TV 방송울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구차하게 두 번째 남성인 양재택 검사까지 언급할 일은 아니지만 김건희와 최은순의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한 범죄가 확실하게 들어나는 그날 세상인심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물론 그 순간 윤석열도 감옥 속의 囹圄(영어)의 동물이 돼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지금의 국민들의 얼굴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보고 싶구나!

윤석열과 수구언론사들의 수장들이나 알고 있었을 뿐 누가 윤석열이 대권까지 노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으랴!

그 일을 펼친 여성이 김건희라면 아직도 감이 안 잡히는가?

<김건희7시간> 녹취까지 다 보았으면서?

그에 걸맞게 이재명과 쌍벽을 이루게 하는 天心(천심)이 있었기에 윤석열은 결국 끝나게 될 것으로 보는 눈이 정확하지 않겠나?

하늘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거짓의 인간들은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될 테지!

그 때문에 윤석열은 첫 토론부터 완전히 망치게 된 것이다.

 

 


뉴스1이 애써 다음과 같이

·'대장동' 격돌.."설계 문제" vs "부친 집사줘"(종합)’라고 재목을 뽑아 윤석열의 편에 붙었지만 댓글들은 정확했다.

그 중 가장 첫 토론 감상평을 그럴싸하게 표현한 글 하나만 올려본다.

 

<맹박189조 세금폭탄> ID소유자가

논리적으로 이재명이 답하면,

 

윤석열은 "그건 내 알 바 없고..."

말문 막히면 씨익 "이 정도로 하고..."

 

그러다 이재명이 허를 찌르면,

윤석열은 상대 말을 "끊겠습니다.."

 

그러다 윤석열은 고개 돌려 안철수에게 하소연 '도와줘'

결국 안철수는 하나 마나 한 답변에 윤석열 싱글벙글.”

https://news.v.daum.net/v/20220203210427706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중앙일보부터 윤석열을 버리고 있나?


  

윤석열 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작은 국민들이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아닌 정확한 人性(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의 똥과 자주 먹는 된장은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事理(사리)를 올바르게 판별하지 못하는 가랑잎 같은 사람들에게 冷靜(냉정)을 되찾으라는 말을 종종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慫慂(종용)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 정신도 못 차리는 인간이 대권까지 잡겠다며 껍적대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불덩어리가 가슴을 치밀어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대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20대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제 정신을 지닌 사람인가?

검찰총장 당시 개혁 하라는 것은 뒤로 미루고 자신의 비리에 대한 방어만 일삼던 윤석열!

문재인 정부는 정말 인사를 엉망진창으로 했다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앉히고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했으니 말이다.

하기야 말도 안 되는 인간을 잘못 본 사람들은 어찌 한두 사람뿐이겠는가?

윤석열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그 정부에 대해 아주 작은 꼬투리라도 찾게 되면 그 즉시 비하 발언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검찰총장의 위치에 있었던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누워서 침 뱉는 짓이라고 하는데도 그는 아랑곳도 없다.

더구나 그의 과거 사적 행동까지 말할 수 없을 만큼 더럽고 추잡한 게 속속 들어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YouTube 구독자 40만 명을 초가 한 열린공감TV,

결혼 전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와 동거생활을 했던,

양재택 전 검사(1959, 대전 출생; 이하 양재택)의 어머니와 대담한 내용을 전격 공개하며 이들의 비행들을 세상에 알렸다.

양재택의 94세 모친의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치매를 앓는 노인은 아닌 것 같은데 양재택은 가족까지 동원해가며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뉴스가 나왔다.

자신들의 비행을 否認(부인)하기 위해 부모에게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로 매김 하는 어설픈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받는 게 아닌 것 같다.

지금까지 수백만 명이 그 노모의 얼굴은 모자이크돼 볼 수 없었지만 노모의 쩌렁쩌렁한 발음의 말씀을 들었을 것인데 치매를 앓고 있는 것 같지 않았는데 웬 헛소리일까?

가제는 게 편이라고 한 여인의 남자들 중 한 명인 것에 더 큰 ()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중인가?

하기야 김건희의 남자들은 이 두 남자만이 아닌 것으로 연일 Youtube는 새로운 사실들을 개봉해오고 있는 중이다.

도대체 윤석열은 결혼 같은 복잡하고 골치 아픈 절차는 밟지 않을 계획이었다고 하는데 김건희의 무슨 점이 좋아 인생의 대 반전을 뒤집어 바꿔가며 그 여인에게 면사포를 씌웠을까?

양재택의 老母(노모)는 김건희와 그녀의 어머니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 의료법과 특가법에 걸려 검찰의 솜방망이 구형에 의해 징역 3년 법정 구속됨)에 대해 많은 감정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자신의 아들 양재택의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양재택을 검찰총장감이었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는 인물을 이 두 여인들이 망쳤다는 말인가?

도대체 그 여인의 무엇이 그렇게 좋기에 세상이 이렇게 대 混線(혼선)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 중인가?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쥴리라고 중앙일보는 단호히 보도하고 있다.

 

김건희는 자신이 쥴리가 아니라고 윤석열 대선 출마선언 다음날(6.30.) 말했는데,

중앙일보는

종로 한복판 '쥴리의 남자들'..아내 비방 '15m 벽화' 등장[영상]’이라는 제목을 걸고 자신 있게 적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를 비방하는 벽화가 등장했다.”

쥴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루머에 나오는 이름이다.”

쥴리의 남자들이 몇 명인지도 알려주고 있다.

첫 번째 그림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2000(년도를 나타내는 숫자?)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SBS 김범수?), 2009 윤서방 검사라고 적혀있다.”

윤석열까지 쥴리는 김건희가 맞다고 응답을 한 것 같다.

윤석열 전 총장 캠프는 27일 김건희 씨를 향해 제기되고 있는 무차별한 음모론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적은 것들을 따옴표로 대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8194622776

김건희라는 여인의 무엇이 그렇게 좋기에 이처럼 많은 남자들(거의 서울대학교 출신들만?)이 꼬이고 있었단 말인가?

이 보도 댓글들도

으니라는 ID소유자는

푸하하하 쥴리 아니라면서 그러면서 무슨 윤뚱 부인 모욕이래?”라고 적고 있다.

하늘을 손바닥 하나로 어떻게 가리려고 하는지?

 

 


윤석열의 無謀(무모)한 짓에 같이 빠지는 얼간이 석학들?

 

열린공감TV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고발을 당한 내용과 대응할 보도를 했다.

더불어 양재택 가족 명의로 온 대응도 샅샅이 살피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노 부부가 있는 집에 반 강제로 침입한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세한 내용을 다 듣고 나면 양재택의 94세 노모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지?

사람의 人糞(인분)과 우리가 먹는 된장은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으면 후각으로 판별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까지 지장이 있으면 입맛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인간 아닌가?

결국 그런 것조차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검찰에서 검사생활을 하며 국가 봉급으로 살았다는 말인가?

젊어 한 때 실수를 실수로 응답하지 않기 위해 노모를 치매 환자로 만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悖倫兒(패륜아)까지 자처하려는 것인가?

쥴리를 잘못 건드려 일생을 망친 것도 모자라 인간으로서 가서는 안 되는 패륜아까지?

손마디 마다 앙상해져버린 어머니의 손을 정답게 잡아줄 생각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손에서 자라났던 옛정을 생각한다면 멀쩡하신 어머니를 어떻게 인생의 최악이라고 하는 치매 환자로 몰아갈 생각을 한단 말인가?

제발 인간들이 돼라!

 


 

자신의 아내가 순결한 부인이었다는 것을 남자들은 어딜 가서도 알리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한 때 실수로 인해 나쁜 길로 빠진 여인들도 똑같은 인간 아니던가?

문제는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거짓을 가슴에 앉고 있으면서 거짓이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짓은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보통사람으로 살더라도 어딜 가든 무슨 일이 닥쳐도 자신을 숨기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살지 않는가?

지킬 수 없다는 것은 모두 다 변명일 뿐!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鮮明(선명)하고 確實(확실)한 인물이라면 사실을 왜 왜곡하려 들 것인가!

윤석열은 넉넉한 가정에서 여유롭게 살면서 지나친 호화를 누려서 세상을 가볍게 보는 어리석음이 지나치지 않는가?

어떻게 자신이 대권을 잡아 국민 행복과 평화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가?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면서 실체의 생활은 불의를 정의로 착각하고 不貞(부정)純潔(순결)體念(체념)했던 자신만의 잣대를 멋대로 규정지었던 과거가 없었다면 어떻게 대권을 넘볼 수 있을까?

잘 알 수 있다.

술고래[Drunkard]이자 色魔(색마)인 박정희 유신독재자도,

5.18 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독재자도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온 나라를 混沌(혼돈)의 도가니로 넣어놓고 국민들을 못살게 굴었지만 지금도 그들을 영웅으로 인정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그런 인간들이 있기에 윤석열에게 지지율이 상공을 뚫을 것처럼 요란한 세상을 누가 모를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한쪽 정치만 하며 두루 살피지 못한 것을 너무 잘못했다는 것으로 그들은 뇌까리고 있으니까!

총리와 부총리에게 모든 것 다 맡기고 자신만의 민주주의를 했다고 할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국민의 원성을 듣지도 못하는 문재인의 실패한 정치도 책임은 크다.

하지만 그가 대한민국을 새로 쓰기 위해 갖은 노력은 했다는 것을 후일 알게 될 날도 분명 올 것으로 본다.

그런 이들이 촛불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처럼 무모한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이젠 알아야 하지 않을지!

종로 한 복판 김건희의 쥴리에 대한 벽화를 두고 오늘도 중앙일보는 윤석열의 처가 쥴리이고 김건희가 확실하다는 의미의 보도를 이어가고 있구나!

https://news.v.daum.net/v/20210730191246424

이제 조중동 모두 윤석열을 버릴 날이 언제쯤 될까?

730일 윤석열이 지도부도 출장 간 사이 국짐당에 입당했지만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730213754936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2720455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