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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3일 수요일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와 국민의힘 거짓말 말 말!


 왜 수구는 멋대로 해도 되고 진보는 눈치를 봐야 하나?

 

줄 것 다주고 뺨맞는 사람이 있다.

딴에는 양심이 있어 그렇게 했다지만 받는 측은 항상 불만이 많은 게 守舊的(수구적) 사고를 지닌 쪽이라는 것을 그렇게도 모른단 말인가?

수구적 인간들은 양심을 어느 구석에 처박아두고 다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아니던가?

보라!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조차 쓸 수 없게 국민을 개 도야지로 보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국짐당이 억지주장도 안 부리고 거짓말도 하지 않으며 신사답고 정정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서 올바른 길로 국민을 안내한다면 누가 국민의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움찔거리며 거부반응을 나타내겠는가?

이젠 점잖았던 청와대마저 국짐당을 향해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오지 않은가!

결국 국짐당은 거짓말 당이라는 결론 아닌가?

 

<이창용 한 총 후보>


뉴스1

, 당선인 측 향해 '경고'.."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할 것"’이라는 발제를 한 것부터 국짐당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 아닌가!

이런 말이 나오면 진보 정당 같으면 양심이 움직이며 스스로를 성찰할 것이 분명한데 국짐당은 반성은커녕 개도야지로 생각하는 국민을 欺罔(기망)하기 위해 더 큰 거짓과 말도 되지 않은 억지를 부리게 돼있다.

그 내용을 보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청와대는 23일 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지명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협의한 적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자꾸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다 공개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 측과) 진실공방은 할 생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당선인 측에) 한국은행 총재 이름이 언론에 많이 나오길래 두 사람을 물어봤다. 둘 중 누구냐 했더니 (윤 당선인 측이) 이창용이라고 해서 이창용을 (인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자를) 검증했냐고 물어보길래 검증은 과거 금통위원 후보로 거론될 때 한 게 있어서 문제 없더라(라고 했다)""당선인 쪽에서도 이 후보자에게 할 의사 있느냐는 확인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또 이날 이 후보자 인선 사실을 발표 전 윤 당선인 측에 미리 알렸으나 윤 당선인 측에서 '합의한 적 없다'는 취지로 전해왔다고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 11시쯤 (윤 당선인 측에) 전화를 해서 기분 좋게 원하는 바를 들어줬기 때문에 좋아할 줄 알았다. 대통령께 보고 드렸고 내부절차 마치고 오늘 공개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당선인 측에서) '합의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했고, '사람이 바뀌었다. 딴 사람 할 거다'라는 주장도 했다. 또 하나는 '패키지로 해야지 왜 이것만 하냐'고도 했다""세 가지가 섞여서 뭐가 진심인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쪽 인사를 원하는 대로 해주면 선물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계기가 되어 잘 풀릴 수 있겠다 싶었는데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신임 한은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같은 인사를 발표하며 윤 당선인 측과 협의된 사안이라고 밝혔으나, 윤 당선인 측은 곧장 입장문을 내고 "협의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한은 총재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윤 당선인 측 의견을 들었다고 밝힌 데 대해 "'좋은 사람 같다'(고 했는데) 그걸 갖고 의견을 받았다고 하는 건 납득이 가나"라고 부인했다.

 

한은 총재 인선을 두고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쟁점으로 꼽히는 감사위원 인사 2석에 대해서도 양측은 사전에 이견을 조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양측이 감사위원 한 자리씩 추천해보자는 입장이었으나, 윤 당선인 측에서 '비토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수용하지 않겠다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제시한 (인사) 원칙은 '우리 대통령 재임 중에 하고 내용은 당선인 측과 충분히 협의한다'가 원칙"이라며 "인사도 저희가 대통령 임기 중에 인사권 행사한다는 게 '싸인'(서명)한다는 거지, 우리 사람 하겠다는 거 아니지 않나"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역대로 대통령 만날 때 이렇게 조건 걸고 만난 적이 없지 않느냐, 지금 전례가 없다"며 회동이 빨리 성사되도록 윤 당선인 측에 남은 3자리(감사원 감사위원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에 대해선 빨리 협의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award@news1.kr

https://news.v.daum.net/v/20220323172608597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들과 무슨 협의가 필요한 것인가?

어차피 줄 바에는 그냥 다 해먹으라고 넘겨줘라!

아니면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양심적인 사람을 잘 선택하여 인사를 하든지!

그런 뱃장도 없이 어떻게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문통은 결국 줄 것 다주고 사방(1. 국짐당 2. 검찰 3. 언론 그리고 4. 국민)으로부터 쥐어터지고 있지 않은가!

더해서 언론은 한 번 더 쥐어박으며 일어설 수도 없게 수까지 써버리니 진취적인 사람들은 정치조차 할 수 없게 해놓고 즈희들끼리 쑥덕대는 꼴을 봐야 하니 기가 막힐 일 아닌가?

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들은 수구적인 저들 과거처럼 하면 안 되나?

왜 정치꾼(선거에서만 이기고 나면 제 욕심 채우기 바쁜 인간)들은 국민을 우롱해도 되고 정치인들은 티끌만큼의 실수도 허용될 수 없는 나라 국민 아닌가!

수구들이 인사를 하면서 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정치인이나 국민들에게 양해나 양보를 구해본 적이 있었던가?

윽박지르지 않으면 독선적이었고 독선으로 안 되면 무장한 군인들까지 내세워 독재정치로 국민을 억압한 그런 역사 외에 무슨 놈의...

국민과 건설적이며 상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통 정치가 있었단 말인가!

왜 진취적인 사람들은 머리를 조아리며 굽실거리기까지 하면서도 수구적이며 극우적인 인간들에게 얻어터지는 것도 모자라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하면서 못된 소리까지 들어야 한단 말인가!

민주주의도 서로가 통할 때 민주주의를 말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문통은 민주주의 한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당)에게 얼마나 호된 시련을 겪었으면서도 끝까지 민주주의 어쩌고저쩌고 할 기운이 아직도 남았단 말인가?

보시라!

 


기존 대권주자들이 작금까지 살아오고 있으며,

새 대권주자는 살 수 없는 청와대가 있는 것이 아닌데 청와대는 죽어도 못 들어간다며 철없는 짓을 저지르면서,

사사건건 모조리 문통에게 떠넘기고 있지 않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직도 개도야지 취급을 당하면서도 문통이 얻어맞는 꼴이 좋다며 일부는 박수를 보내고 있는 현실을!

국민이 개도야지가 아니면 광화문 公約(공약)을 하루아침에 쓰레기통으로 던지겠는가?

어떻게 나라 국방을 가소롭게 보았으면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연합사령부가 있는 건물을 단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방 빼!”라는 짓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도 국민을 위하는 척하면서,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당의 Motto(모토)로 적어 놓고 새빨간 거짓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솔직히 그 글을 적은 그놈의 손가락들을 모조리 잘라버려야 하지 않나?

 

일반 여념집이 이사를 가도 모든 준비를 하려면 최소한 6개월(새로 이사 갈 집을 알아보고 계약해서 수리까지 다 끝난 다음 입주까지 6개월)은 필요로 한다.

인수위 사람들은 모조리 하숙생들이냐?

일개 중대 병력 140여 명이 이사를 해도 최소 2개월은 걸릴 것이다.

눈이 멀쩡하면서도 군대조차 빼먹은 인간이 어떻게 그런 사정을 알 수 있으랴!

모르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알만큼 배워 익히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할 것인데 듣자하니 참모들은 머리 지식을 빌리는 참모들이 아니라 거짓말을 아주 잘하거나,

억지 쓰기와 우기기 대회 우승자들로 참모 숫자 채우기 위한 들러리 쯤 되는 것처럼 말들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참담한 일이 벌어질지?

가장이 생각이 깊지 못하면 결국 그 식솔들이 고생하는 법이다.

국민들의 노고가 앞으로 점차 힘들어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윤당이 앞으로 얼마나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피비린내의 예감이 다가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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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지하 벙커 위치 알려준 윤석열.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 -오자병법<서울의 소리> 동영상

https://youtu.be/Ut5DL2mXAb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국짐당이 김진욱 사퇴하라 할 때 내보내자!


 국민이 원하는 것은 剛直(강직)한 수사관을 요구하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대권을 잡는다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 사람은 김진욱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김진욱)부터 교체하는 게 국민의 심정을 꿰뚫는 일이라 본다.

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최고 수장이 가장 비리로 범벅이 돼있다고 의심이 깊은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인물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을 사찰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찰을 했다고 떼쓰는 야당 의원들이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따라나서는 졸장부를 중차대한 위치에 앉게 놔둔 문재인 정권이 정말 싫다.

공직자를 수사하는 우두머리이라면 최소한 옳고 그름을 그 즉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리의 온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야권 의원들에게 따라나섰다는 말에 심장이 계속 요란히 뛰고 만다.

 

법사위 출석하려는 김 처장을 김도읍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데 아무 때나 떼만 쓰면 해결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국민을 괴롭히는 국민의짐 당} 의원이 복도로 나오라고 하니,

김진욱은 졸졸 따라 갔고 국짐당 의원들은 김 처장을 향해 "무릎 꿇고 사죄하라" "시끄럽다"라고 고함쳤다고 뉴스1은 보도하고 있다.

 

 


뉴스1

조윤형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 앞 복도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공수처 불법 사찰'을 주장했다.

 

이날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배현진, 장제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사찰 야당탄압 공수처는 해체하라' '불법사찰 공수처장 즉각 사퇴하라'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공수처에 항의했다.

 

법사위 출석에 앞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요구를 받고 복도로 나온 김진욱 공수처장은 발언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처장을 향해 "무릎 꿇고 사죄하라" "시끄럽다"라고 고함쳤다.

 

이에 여당 간사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처장을 향해 "법사위 출석하셨는데, 법사위장도 아닌 데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어디 있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박 의원은 "공수처는 독립된 수사 기관이다. 독립된 수사 기관의 장을 불러내서 이렇게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 법사위 회의장에서 질문하라"라고 소리치며 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상황이 계속되자 김남국, 김종민 등 여당 의원들이 복도로 나와 항의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입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반말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공수처장의 한마디, 공수처장 참석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0183542607

 

 


사람의 생김새를 觀相(관상)’이라고 우리는 고상한 말로 표현한다.

사람 생김새를 가지고 언급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안다.

생김새와 아주 다른 사람들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생김새와 다른 관상도 없지 않지만 대부분 생김새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은 알지 않는가?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 것도 알지 않는가?

얼른 봐도 윗사람을 배반할 상으로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와 뭐가 다른가?

처음부터 김진욱이라는 인물은 공수처장으로는 내게 있어 낙제점수를 받았다.

사진으로만 봐도 優柔不斷(우유부단)하다는 첫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더해서 보통사람들이 보고 생각할 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처리하는 <김앤장>에서 12년 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누구나 의혹을 품을 수밖에 없는 수수께끼 같은 김앤장 로펌의 삼성은 무엇을 어떻게 했었고,

하고 있으며,

하려하기에 고위 고객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법률사무소 일까?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볼 때 김앤장에서 근무한 인물이 공수처장을 한다는 것은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것과 뭐가 다를까하는 의심부터 앞서고 말았다.

더구나 서울대학교에 들어갈 때는 법과는 전혀 다른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했다.

후일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법으로 轉向(전향)하게 되지만 그의 본 뿌리와 줄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향하는 것 같은 느낌?

최소한 剛斷(강단)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독재시대를 겪었기 때문에 잘라내는 것을 수없이 봐오지 않았던가?

탱크처럼 밀고 나가는 독선적인 사람들의 언행에 길들여진 국민들이 볼 때 인간 문재인 같은 인물에게 호감을 주는 국민들이 40%라고 하지만 끊고 맺는 것만큼은 정확하게 하는 자세가 전혀 없지 않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것 아닌가?

김진욱이 2021120일부터 공수처를 이끌면서 무엇을 했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리 처음 시작되는 공수처라고 하지만 대통령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 막강한 위치에 있으면서 국회의원들에게까지 휘둘리고 있다면 면직시키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더군다나 여야 의원들 진흙탕 짐승들 같은 싸움까지 시켜버리는 이런 공수처장을 그대로 둔다면 고위공직자 범죄를 수사하기커녕 범죄자를 더 양성시킬 수 있는 인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비리의 온상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을 보면 그도 뭔가 꿀리는 것이 있지 않고서야!

올바른 인간의 길은 내 앞에 시퍼런 칼날이 휘둘리고 있어도 자신의 갈 길을 당당하게 그리고 유유히 나아가는 행동을 지키는 일 아닌가?

국짐당이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사임하라고 할 때가 그를 내보낼 수 있는 최대의 適期(적기)일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미루지 말고 단행하라!



 

참고;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2302052005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7%84%EC%9A%B1_(1966%EB%8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