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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일 수요일

윤석열의 혹세무민과 文이 생산한 두 적폐


착하고 여린 국민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나?

 

근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이 시발된 지점은 동학농민운동의 폭발 시점으로 역사는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감쪽같이 속이는 정치,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 정치는 머리에 든 것이 조금 더 많다는 인간들이 재주부리는 못된 짓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의 발단으로부터 됐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도 하여 그들 이권에 개입하며 도와주기도 하는 괴물 같은 인간들로 변하게 되는 악행도 같이 했다.

착한 국민들이 악인으로 변신하게 정치장사들이 바꿔놓는 만행에 속고 살아온 비참한 삶을 알면서도,

지금도 속임수에 기발한 자들의 속임에 머리를 끄덕이며 살고 있지 않은가?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무덤을 스스로 파고 들어간다.

돈 몇 푼 손에 쥐어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120여 년 전부터 근대정치꾼(민중의 안위만 위하겠다며 눈에 불을 켜고 설파시킨 다음 목적을 달성하면 오리발 내미는 사기꾼)들의 하수인으로 변하여,

같은 국민을 참혹하게 배반하며 나라의 악을 선으로 인정하게 했던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지 않은가?

지금도 머리가 잘 돌아가는 정치꾼들은 恣慾(자욕)만을 위해 연속적으로 이어가면서 국민억압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을 좋다고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또한 부지기수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39일 선거가 끝나고 벌써 두 달이 다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윤석열(직위 생략; 도저히 그 직위를 그 이름 옆에 붙여줄 수 없다)이 당선이 됐다는 것을 인정하려고 해도 수긍하기 어렵다.

내가 인정하기 어렵다고 해도 국민이 뽑은 다수결 원칙에 의해 인정을 해야 하건만 이번만큼은 도저히 수긍할 수가 없는 것은 윤석열의 신뢰도도 문제이지만,

그 가족 간 비리행위가 지극하여 마치 사기집단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가장 준엄해야할 단어를 그가 가져갈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의 콜걸부인(프랑스 르몽지의 정론) 김건희에게 콜걸영부인혹을 콜걸여사라고 할 수 없듯이 영부인또는 여사라는 단어도 어울리지 않는데 어떻게 윤석열에게 거대한 단어까지 붙여줄 수 있단 말인가!

그런 단어가 붙어 다니는 모든 언론들을 볼 때마다 오글거려 뉴스를 보지 못하겠는데 어떻게 그에게 그처럼 웅장한 단어를 붙일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5년 전 말도 안 되는 망나니짓을 하던 홍준표(직위 생략)라면 혹시 모를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해봤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정치한다는 것을 상상만 하면 소름만 끼친다.

국무위원이라고 뽑은 인수위 집단이나 뽑힌 비리집단이나 모조리 속임수의 明匠(명장)들만 뽑아 놓고 국회 청문회를 한다는 게 국민을 희롱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한 결 같이 빤빤하기로는 반들거리는 대머리보다 위에 있다.

의혹투성이들만 집합시켜도 이처럼 野蠻的(야만적)인 인간들이 또 있을까?

분명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던 사람 중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지독하게 힐난했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왜 없으랴만,

조국 가족을 도륙낸 것만큼만 윤석열 임명 집단들에게 똑같이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왜 검찰은 잠자코 午睡(오수)에 취해 있는가?

왜 경찰은 방관만 하고 있는가?

조국가족처럼 각 후보자마다 70여 곳 압수수색하고 100만 꼭지 이상 언론 보도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 당신의 공정과 상식은 이렇게 불공정과 몰상식을 말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까발리고 있는 것인가?

의심이 가는 것마다 얼굴색 하나 바뀌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청문위원들이 묻는 말에 동문서답으로 시간 때우기로 가면 된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냐?

윤석열의 법과 원칙은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었던가!

의혹이 있을 것에 서류를 내밀지 말아야 하고,

말로만 최대한 억지주장으로 일관하며 끈질기게 우겨가면서 나쁜 일은 절대하지 않았다는 거짓말만 하면 마음 약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번 청문회도 수박덩어리들만의 신통치 못한 청문회를 꾸민 민주당) 의원들이 나가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 제대로 먹혔다고 생각할 것인가?

검찰이 감춰주고 경찰이 눈감아주면 국회에서라도 찾아내어 벌을 주던지 더 강력한 법을 만들어 국가를 다스릴 생각은커녕 저들과 같은 정치꾼들이기 때문에 눈감아주지 않을 수 없다고 할 것인가?

하기야 문재인 정권에서도 몇몇 인사 제외하고 작은 비리 큰 비리 없었던 인사가 얼마나 됐던가?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는 법인데 1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춘 惑世誣民(혹세무민)의 정치 역사를 이어온 나라가 어찌 바뀔 수 있으랴!

인재를 인재로 취급하지 않고 죽여야만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나라의 전통 또한 어디로 가겠는가?

 

 


문재인 정권을 망친 양대 인물은 윤석열과 이낙연?

 

윤석열과 이낙연[自我(자아)陶醉(도취) 빠진 불쌍한 인생들; 인재를 죽이면 자신만 돋보인다는 사상?; 조국도 이재명도]을 꼽기 전 문재인이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것도 실수라면 큰 실수 아닐까만,

본인의 의도가 아니라할지라도 문재인 정권은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너무나 가혹한 형벌을 가하고 있지 않은가?

아무 것도 아는 것이라고는 없는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있는 것처럼 깬 시민들은 정말 허탈감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할 것인가!

어떤 스님처럼 인생에 있어 넘지 않을 수 없는 깊고 힘든 강과 산 앞에 서있을 수만 있을 것이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어떻게 사기를 쳐도 푼수가 없이 쳐대는 인간들과 한 솥 밥을 먹고 살았어야만 했단 말인가?

열 길 물속을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어찌 알 수 있겠느냐며 구렁이 담 넘어가는 소리로 때울 것인가!

윤석열과 이낙연 이 두 사람은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으로 영원히 남게 되지 않을까?

후일 역사는 그렇게 적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에 대해서도 수차에 걸쳐 논했으니 더 이상 필요할까?

좌우간 없어야 할 사람들 때문에 나라의 곤경은 심하게 요동치게 될 게 빤하구나!

문재인도 지지율만 믿고 헛기침 할 생각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문재인이 적폐 청산하겠다는 의지는 온 데 간 데 없이 두 적폐를 더 올려놓고 청와대를 떠난다는 책임은 꼭 져야하지 않을까 본다.

아직도 이낙연이 虎視耽耽(호시탐탐) 권력을 잡겠다며 민주당 내에서 깐죽대는 것이라도 문재인이 처리했으면 한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암덩어리로 들어와 민주당 180의석으로 국민의힘(국짐당; 억지주장과 내로남불로 국민 기만하는 국민의 짐 당)2중대 역할하면서 음양으로 윤석열의 대권 포획을 위해 한 몫을 단단히 한 인물이 아직도 민주당에 남아 암을 퍼트리고 있지 않은가!

제발 문재인은 이제 이낙연도 데리고 나가줬으면 한다.

그는 민주당 내 惑世誣民(혹세무민)1인자 아닌가 말이다.

더는 민주당에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하던지!

더 이상 세상을 어지럽히면서 국민까지 속이는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거대하게 꿀꺽하고 삼킬 수 없게 나라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민주당에 아직 보이지 않는구나!

어찌하랴!

 

 

 

---한덕수든 두덕수든 간에 (Feat. 이재오) 동영상

 https://youtu.be/gNaDhJwVR0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최악의 인간입니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ZfgdHtdd1n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