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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1일 목요일

헌재도 윤석열은 가망이 없다는 판단?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도 구태를 벗고 이젠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인가?

아니면 단 2개월 만에 바닥을 들어낸 윤석열(호칭이 걸맞지 않은 자)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자니 깨우친 것이 있단 말인가?

헌재부터 윤석열이 가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결정?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사법부도 헌재처럼 변할 수 있을까?

윤석열이 이기주의적 선배들로부터 이어받아 확고히 지켜오던 법과 원칙공정과 상식즉 검찰의 의미는 검찰 멋대로 한다!’를 잘라낼 수 있을까?

윤석열이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아니면 법과 원칙이라는 말로 국민의 귀에 솔깃하게 포장되어 들리게 하여 본부장의 허물을 덮었던 죄를 사법부는 감행할 수 있을까?

김건희(윤석열의 처)의 말처럼 돈 싫어하는 사람 있나?’에 걸려 허덕이는 인간들이 사법부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는 한 윤석열 캐비닛을 탈출할 수는 없을 것 아닌가?

썩어도 정말 더럽게 썩었다는 사법부 적폐를 알려준 김건희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지?

하지만 헌재의 이번 위헌 판단을 보고 조금을 풀어지고 있는 시민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나라인데 누가 안심하고 편히 살 수 있으랴!

그러나 열심히 세상을 바꿔가자고 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한 하늘도 감동받아 진취적인 세상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그러기 위해 김건희윤석열 국가범죄단은 물론,

검찰 캐비닛을 움직이고 있는 검찰들부터 처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캐비닛 속안에 걸려 안절부절 못하는 적폐들까지!

 

 

 

--- 완전 정신 나갔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Qcq6qx3AFO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부정이 긍정 2--- 동영상

 https://youtu.be/XeCENgHgpO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7일 토요일

한동훈, 법과 원칙= 한동훈, 내 멋대로!


한동훈의 ‘법과 원칙’ 이란?

 

한동훈이 말하고 있는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윤석열은 물론이거니와 검찰이 흔히 쓰는 단어라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아버려 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착하고 여린 그대로만 살아가는 국민으로 남아버리면 아주 잘 먹히는 말 아냐?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검사들끼리 은어처럼 쓰는 말이라고 한다.

임은정 검사는 오마이TV에 출연하여 검사들의 법과 원칙에 따라라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검찰의 법과 원칙은, ‘검찰마음대로라는 말이다.”라고 했다.

 



뉴스1이

‘한동훈, '조국일가 표적수사' 지적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보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며 얼마나 박수를 보낼까 두렵다.

https://news.v.daum.net/v/20220507132131772

 

기레기들은 그대로 적어서 데스크에 내면 되고,

돈에 환장한 언론매체들은 눈 감고 배포하고,

그 보도를 읽은 착하고 여린 국민은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다고 생각할 게 빤하고,

대한민국 정의와 공정은 미사일 돼 하늘까지 오르락내리락 거리다 터져버린 나머지는 파편으로 변해 산산조각 나면 되고,

가짜 공정과 상식의 주인공은 대권을 쥘 수 있어 도둑놈 두목으로 당선이 되어,

나라 내각은 도둑놈 일색의 장관으로 채워져 온통 도둑들이 들끓는 나라가 돼가도 누가 뭐랄 것인가?

속 타는 놈들은 해외로 이민가면 되고,

앞으로 그런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어찌 바보라고 自負(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野合(야합)의 巨頭(거두)이자,

IMF의 빚쟁이 국가로 만들어버린 김영삼 정권 시절,

<삼보>는 먹보 잠보 바보의 <삼보>가 돼 태평양 상공을 넘어,

미국으로 제일 먼저 도망쳐서 잘 먹고 잘 살지 않는가!

어쩌다 미국 대통령들의 잘못만 닮은 鬼物(귀물) 트럼프라는 인간이 4년 속을 썩이기는 했지만!

 

검사들 입으로부터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못하게 하려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을 가지게 되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하는 삼보의 외침이다.

이런 바보의 말을 누가 알아들으려 할 것인가만,

더 이상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착한 사람의 탈은 이젠 벗어야 할 때가 아닌가?

21세기를 우리는 살고 있으니까!

 

 

鬼物(귀물) 같은 한동훈을 낳게 한 것도 문재인 정부 아닌가?

 

‘그대가 조국’이라는 다큐 영화가 5월 출시한다는 뉴스이다.

문재인 정권이 恣慾(자욕)의 괴수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자,

그동안 숨겨온 자신의 욕망을 들어내며,

조국부터 죽여야 자신이 국가를 손아귀에 넣을 수 있다는 野慾(야욕)을 품고,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언론들을 검찰 캐비닛의 파괴력을 이용하여 장악하고 만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들이 총동원이 돼 검찰괴수와 합작하여

조국과 그 가족을 滅族之禍(멸족지화)시키고,

국민을 欺罔(기망) 호도시킨 결과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곧 착취하게 될 더러운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기록적인 영화가 등장하게 된다.

영화 제작자들의 기본적인 준비작업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계속 대권을 잡을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온 것으로 파악되지만,

정말 공교롭게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서 개봉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하고 만 것으로 보인다.

또 다시 말하지만 문재인의 민주주의 실천이라는 현실에 어울리지 않은 정책으로 인해(이낙연과 문재인이 만나 정국을 파산지경으로 몰아간 결과로 인해) 세상사는 모조리 엉키고 말았다.

물론 영화는 문재인을 비판하는 내용은 없을 것으로 미룬다.

아직도 40%대 지지율을 이끌고 있을 것이니까!

하지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정권을 잡고 엉망진창으로 만들 것을 상상하면 문재인 특히 이낙연을 叱咤(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을 뒤죽박죽 시켜버린 장본인이 아직도 건재하게 정치꾼의 행세를 하고 있으니까!

조국과 그 가족은 滅門之禍(멸문지화)되고 말았는데 말이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윤석열 인사실패를 그 즉시 파악하고도 조치를 하지 못하게 한 이유를 아직도 말 못하게 하고 있는 이유를 누가 알 수 있단 말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물러나게 보조한 장본인을 무슨 연유로 감싸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추미애 장관까지 사임시키도록 한 연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였던가?

문재인 정권을 박살내고 민주당 세력을 중단시킨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열린공감TV에 압력을 넣고 권력을 휘두른 문재인 정권의 핵심은 누구였던가?

윤석열의 손가락 하나만 봐도 치를 떨도록 만든 장본인은 도대체 누가란 말인가?

왜 그들은 민주당 내에서 건재하게 자리를 보전할 수 있단 말인가?

그 세력을 죽이지 못하는 한 민주당 발전은 遙遠(요원)하다며 세력을 죽일 수 없는 이유는 아직도 문재인 정권이 권력을 잡았기 때문 아니던가!

그렇게 한동훈까지 키워놓은 문재인 정권의 문재인 지지율을 40%대까지 Yuji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렇게 수수깨끼를 잔득 남겨 놓고 청와대를 떠나는 文(문)은 마음이 행복할 수 있을까?

이게 ‘#문재인식민주주의’였단 말인가?

조국의 부인 정경심(징역 4년)과 문으로 인해 감옥 생활을 2년이나 이어가고 있는 김경수는 무슨 죄를 그처럼 많이 지었다는 말인가!

도대체 이낙연과 문재인 사이 체결된 정치적 난항 점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러고도 문재인 정부는 성공했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한동훈의 죄목을 계산한다면 조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을!

그는 조국가족 멸문지화에 대해 ‘법과 원칙’이라는 말로 착하고 여린 국민의 귀에 쏙 들어갈 수 있게 했으나,

임은정 검사는 그 말은 ‘검찰 마음대로’라는 말이라 했다.

그렇다면 <삼보>는 ‘내 멋대로’ 즉 ‘한동훈 멋대로’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삼보는 바보니까!

 

 

----이게 보수 정권이야?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w5BInItLcKQ

 

----텀블벅 펀딩 20억 돌파! 다큐 '그대가 조국'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 후기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_vk28NNsQp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4일 수요일

윤석열의 혹세무민과 文이 생산한 두 적폐


착하고 여린 국민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나?

 

근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이 시발된 지점은 동학농민운동의 폭발 시점으로 역사는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감쪽같이 속이는 정치,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 정치는 머리에 든 것이 조금 더 많다는 인간들이 재주부리는 못된 짓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의 발단으로부터 됐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도 하여 그들 이권에 개입하며 도와주기도 하는 괴물 같은 인간들로 변하게 되는 악행도 같이 했다.

착한 국민들이 악인으로 변신하게 정치장사들이 바꿔놓는 만행에 속고 살아온 비참한 삶을 알면서도,

지금도 속임수에 기발한 자들의 속임에 머리를 끄덕이며 살고 있지 않은가?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무덤을 스스로 파고 들어간다.

돈 몇 푼 손에 쥐어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120여 년 전부터 근대정치꾼(민중의 안위만 위하겠다며 눈에 불을 켜고 설파시킨 다음 목적을 달성하면 오리발 내미는 사기꾼)들의 하수인으로 변하여,

같은 국민을 참혹하게 배반하며 나라의 악을 선으로 인정하게 했던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지 않은가?

지금도 머리가 잘 돌아가는 정치꾼들은 恣慾(자욕)만을 위해 연속적으로 이어가면서 국민억압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을 좋다고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또한 부지기수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39일 선거가 끝나고 벌써 두 달이 다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윤석열(직위 생략; 도저히 그 직위를 그 이름 옆에 붙여줄 수 없다)이 당선이 됐다는 것을 인정하려고 해도 수긍하기 어렵다.

내가 인정하기 어렵다고 해도 국민이 뽑은 다수결 원칙에 의해 인정을 해야 하건만 이번만큼은 도저히 수긍할 수가 없는 것은 윤석열의 신뢰도도 문제이지만,

그 가족 간 비리행위가 지극하여 마치 사기집단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가장 준엄해야할 단어를 그가 가져갈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의 콜걸부인(프랑스 르몽지의 정론) 김건희에게 콜걸영부인혹을 콜걸여사라고 할 수 없듯이 영부인또는 여사라는 단어도 어울리지 않는데 어떻게 윤석열에게 거대한 단어까지 붙여줄 수 있단 말인가!

그런 단어가 붙어 다니는 모든 언론들을 볼 때마다 오글거려 뉴스를 보지 못하겠는데 어떻게 그에게 그처럼 웅장한 단어를 붙일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5년 전 말도 안 되는 망나니짓을 하던 홍준표(직위 생략)라면 혹시 모를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해봤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정치한다는 것을 상상만 하면 소름만 끼친다.

국무위원이라고 뽑은 인수위 집단이나 뽑힌 비리집단이나 모조리 속임수의 明匠(명장)들만 뽑아 놓고 국회 청문회를 한다는 게 국민을 희롱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한 결 같이 빤빤하기로는 반들거리는 대머리보다 위에 있다.

의혹투성이들만 집합시켜도 이처럼 野蠻的(야만적)인 인간들이 또 있을까?

분명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던 사람 중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지독하게 힐난했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왜 없으랴만,

조국 가족을 도륙낸 것만큼만 윤석열 임명 집단들에게 똑같이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왜 검찰은 잠자코 午睡(오수)에 취해 있는가?

왜 경찰은 방관만 하고 있는가?

조국가족처럼 각 후보자마다 70여 곳 압수수색하고 100만 꼭지 이상 언론 보도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 당신의 공정과 상식은 이렇게 불공정과 몰상식을 말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까발리고 있는 것인가?

의심이 가는 것마다 얼굴색 하나 바뀌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청문위원들이 묻는 말에 동문서답으로 시간 때우기로 가면 된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냐?

윤석열의 법과 원칙은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었던가!

의혹이 있을 것에 서류를 내밀지 말아야 하고,

말로만 최대한 억지주장으로 일관하며 끈질기게 우겨가면서 나쁜 일은 절대하지 않았다는 거짓말만 하면 마음 약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번 청문회도 수박덩어리들만의 신통치 못한 청문회를 꾸민 민주당) 의원들이 나가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 제대로 먹혔다고 생각할 것인가?

검찰이 감춰주고 경찰이 눈감아주면 국회에서라도 찾아내어 벌을 주던지 더 강력한 법을 만들어 국가를 다스릴 생각은커녕 저들과 같은 정치꾼들이기 때문에 눈감아주지 않을 수 없다고 할 것인가?

하기야 문재인 정권에서도 몇몇 인사 제외하고 작은 비리 큰 비리 없었던 인사가 얼마나 됐던가?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는 법인데 1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춘 惑世誣民(혹세무민)의 정치 역사를 이어온 나라가 어찌 바뀔 수 있으랴!

인재를 인재로 취급하지 않고 죽여야만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나라의 전통 또한 어디로 가겠는가?

 

 


문재인 정권을 망친 양대 인물은 윤석열과 이낙연?

 

윤석열과 이낙연[自我(자아)陶醉(도취) 빠진 불쌍한 인생들; 인재를 죽이면 자신만 돋보인다는 사상?; 조국도 이재명도]을 꼽기 전 문재인이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것도 실수라면 큰 실수 아닐까만,

본인의 의도가 아니라할지라도 문재인 정권은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너무나 가혹한 형벌을 가하고 있지 않은가?

아무 것도 아는 것이라고는 없는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있는 것처럼 깬 시민들은 정말 허탈감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할 것인가!

어떤 스님처럼 인생에 있어 넘지 않을 수 없는 깊고 힘든 강과 산 앞에 서있을 수만 있을 것이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어떻게 사기를 쳐도 푼수가 없이 쳐대는 인간들과 한 솥 밥을 먹고 살았어야만 했단 말인가?

열 길 물속을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어찌 알 수 있겠느냐며 구렁이 담 넘어가는 소리로 때울 것인가!

윤석열과 이낙연 이 두 사람은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으로 영원히 남게 되지 않을까?

후일 역사는 그렇게 적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에 대해서도 수차에 걸쳐 논했으니 더 이상 필요할까?

좌우간 없어야 할 사람들 때문에 나라의 곤경은 심하게 요동치게 될 게 빤하구나!

문재인도 지지율만 믿고 헛기침 할 생각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문재인이 적폐 청산하겠다는 의지는 온 데 간 데 없이 두 적폐를 더 올려놓고 청와대를 떠난다는 책임은 꼭 져야하지 않을까 본다.

아직도 이낙연이 虎視耽耽(호시탐탐) 권력을 잡겠다며 민주당 내에서 깐죽대는 것이라도 문재인이 처리했으면 한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암덩어리로 들어와 민주당 180의석으로 국민의힘(국짐당; 억지주장과 내로남불로 국민 기만하는 국민의 짐 당)2중대 역할하면서 음양으로 윤석열의 대권 포획을 위해 한 몫을 단단히 한 인물이 아직도 민주당에 남아 암을 퍼트리고 있지 않은가!

제발 문재인은 이제 이낙연도 데리고 나가줬으면 한다.

그는 민주당 내 惑世誣民(혹세무민)1인자 아닌가 말이다.

더는 민주당에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하던지!

더 이상 세상을 어지럽히면서 국민까지 속이는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거대하게 꿀꺽하고 삼킬 수 없게 나라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민주당에 아직 보이지 않는구나!

어찌하랴!

 

 

 

---한덕수든 두덕수든 간에 (Feat. 이재오) 동영상

 https://youtu.be/gNaDhJwVR0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최악의 인간입니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ZfgdHtdd1n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박병석 결국 민주주의 반역질 하지 않았나?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직위 생략)은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 흑역사를 자아낸 인물인데 빠질 수 있으랴!

 

 

권성동이 불러준대로 박병석은 중재안을 모의했다는 지라시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때,

박병석과 권성동의 모략이 아닐지 각별히 의심되고도 남을 것 같다는 느낌!

특히 박병석 스스로는 민주주의를 위해 중재를 했다고 할지라도 판단도 없는 자를 민주주의자라고 할 인간들은 없지 않을까?

박병석 2년 국회의장직은 모든 법을 누더기법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20년 뒤로 퇴보시킨 자로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보아진다.

이번 중재안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덕지덕지 붙여진 글자들로 인해 사람의 정신만 혼돈의 도가니로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오직하면 김성회 의원이 합의안 해설까지 만들어 내놓고 말았을까!

 

중재안 원문 + 김성회의 해석(을 제가 글로 풀어서 썼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2538

 

--- 검찰 정상화법 합의안 해설 [국민브리핑] 0422 동영상 포함

 

 

<혼자 박수치며 흔쾌히 즐기는 박병석>

 

사람의 생김새를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생김새대로 논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이 자연스레 나오고 만다.

박병석 같은 爲人(위인)을 자그마치 24년이나 지역대표로 국회의원 선출해준 대전시민들은 그의 허우대나 정신적 인물을 보아 선출시킨 것이 아니라 민주당 간판만 보고 그동안 허수아비 인간을 만들어놓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쫀쫀해도 이처럼 찌질 할까?

몸을 사리는 것인지,

짜잘한 부정을 저질러 검찰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자인지,

도저히 가늠이 안 되는 민주주의 좀 벌레가 아니고서야!

중앙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하는 일처럼 보아지는 것은 그는 지금 불의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직위 생략)이 정권을 잡기 시작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빤하게 보이고 있는데 권력자들의 눈에는 그게 비춰지지 않는다는 말 아닌가?

아니면 박병석도 같은 편이 돼 국민의 항의는 모기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처럼!

 

 

검찰정의의 사도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라고 하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라고 한다.

윤석열의 입에 붙어 다니는 말 공정과 상식그리고 법과 원칙은 쉴 틈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결국 윤석열은 제멋대로 한다는 말과 불공정과 몰상식적으로 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인데 국민의 시름이 될 #윤석열정권 깃발을 들어준 박병석은 영원히 부역자가 되지 말라는 법 있겠는가!

이런 생각은 나 한 사람의 생각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해답이 있다.

쪼잔한 인물 박병석을 다음과 같이 거의 모든 언론들의 댓글에 적어져 있지 않은가!

박병석은 후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적으로 몰릴 수 있지 않을까?

윤석열이 어떻게 정권을 휘어잡느냐에 따라!

 

 

뉴스1

‘"172석 무슨 소용"..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에 민주당 게시판 '몸살'’이라는 제목만 봐도 수많은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것 아닌가?

그 댓글들을 보면 민주주의 찬양자들의 원성이 그대로 베어 나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422173618804

 

 

2022년 3월 13일 일요일

윤석열 김건희 수사 요청 청와대 국민청원?


 공정도 상식도 버린 국민이 승리한 나라?

 

아크로비스타 고급 아파트 서초동 앞을 지나던 개들이 킬킬대며 웃을 일이 벌어지고 만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란 俊嚴(준엄)한 말들이 제대로 된 주인도 잃은 채 비틀어진 입으로 영혼도 없는 소리가 나오자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을 훔치게 두었던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는 각별히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문정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청와대에서 귀족 파티만 했었기에 범죄자 혐의가 아주 짙은 윤석열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인물(이하 윤씨)에게 검찰총장까지 승진시켰으며 대한민국 제1야당 대권 후보가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어 냉정한 국민들의 가슴에 불화살을 꽂고 말았을까?

불화살을 맞았는지 불이 붙게 해버렸는지 몇 날 밤을 지세우면서 곰곰이 생각해봐도 깨우칠 수 없게 만들고 만 세상이 한에 서리어 가고 있구나!

 



문정권 정말 미운 짓 했구나!

 

오늘 청와대 국민청원광장에 들어가,

윤석열 당선자의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봐주기 의혹과 김건희의 주가조작 실체의 진상조사 확인을 위한 청원입니다.’의 내용을 보고 동의하고 말았지만,

지금까지 윤씨를 키워온 청와대 문 정이 무슨 才幹(재간)이 있어 여태껏 봐주던 것을 이제야 윤씨를 심판할 수 있을까하며 웃고 만다.

그것도 국민 1,630여만 명이 권한을 넘겨주고 만 윤씨에게!

 

솔직히 문정은 자신의 정권으로 북한을 통한 한반도의 미래를 걸어볼 생각에만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외교적 활동에 관심을 두었지 국민의 가슴이 멍들고 있는 것에는 지극히 疏外(소외)시키고 말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힐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 문정이 무슨 재주가 있어 윤씨를 심판할 수 있으랴!

어림도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앞서 가슴만 찢어지고 있구나!

우리가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윤씨와 국민의힘(국짐당; 이권다툼이 시작되고 있다는 말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 국민의 짐 당)5년을 이어가게 둔다면 대한민국 미래 30~50년 뒤가 어찌 될까 참담한 생각만 들게 하기 때문 아닌가?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국짐당 내부는 벌써부터 감투가지고 왈가왈부가 시작된 것 같은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고 하던 인물에게 더 큰 권한을 주어 국민과 약속을 하나둘 어기며 국민을 우습게보기 시작했다는 것도 냉철한 사람들에게 더 큰 실망은 넣어주고 있잖은가!

좌우간 윤씨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두고 본다고 하겠지만,

윤씨가 덮어버린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김건희 씨(이하 김씨) 주가조작을 덮겠다는 것이 우선이 되고 그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되면서 정국은 이명박광우병소고기파동 촛불시위를 훨씬 초월하지 않을까 심심찮게 걱정된다.

윤씨와 김씨가 대통령이 되려고 갖은 애를 쓴 것도 그런 비리들을 덮겠다는 일념의 발판이었던 것으로 결국 성공을 이루고 만 것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 쉬운 대안을 누가 가지고 있을까?

윤씨를 따르는 검찰 내부 중수부계열 검사패거리들이 지금 환호를 치며 샴페인을 터뜨려 건배를 하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그들은 무슨 표현을 쓰고 있을까?

 

그래도 이명박은 誣告(무고)한 사람에게 범죄를 덮어씌우며 검찰까지 장악했던 검찰총장은 아니었지 않았던가?

어찌 이렇게 어려운 세상을 만들어 놓고 문정은 뒤로 물러서게 될지!

입이 열 개라고 해도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은 일종 문 정에 대한 항의표시 같아 더 아프다.

 

 

세계일보가

‘"이것이 공정·상식인가"..윤석열·김건희 수사 청원에 20만 넘게 동의라는 제하의 보도

https://news.v.daum.net/v/20220313110742842

 

 

김건희, "한동훈 에게 제보할 것 나한테 줘"

동영상

 https://youtu.be/6rzo-6u6i4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김건희 녹취 ] "내가 무당을 더 잘본다" "남편도 영적이다!"

 

 

참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