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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 화요일

김정숙 옷보다 더 중요한 윤석열 탄핵을?


 잘 먹고 잘 살면 옷도 제격에 맞게 살 수 있지!

 

트집 잡을 것을 잡으라고 하는 쪽과 무조건 트집만 잡기 위해 태어난 쪽과 비교하는 세상을 언제나 그만 두는 세상에 살 수 있을까?

<홀로 아리랑> 가사 중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한다.

의견 대립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항상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자기 돈 주고 사 입는 것까지 간섭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싶다.

물론 지나치게 사치를 했다면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집과 여자는 가꿀수록 예뻐진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하면서 국가 영부인이 외국에 나갈 때 국격에 맞게 그리고 초청국의 상징에 어울리게 꾸미고 갈 수 있도록 그 주위 행사요원들이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왜 이처럼 따지며 호들갑을 떨까?

강남의 부유한 여인들이 한 해 사들이는 옷만큼이나 미칠지 수구언론들은 알고 기자들과 잘 길들여놓은 잡필(잡놈의 글만 짓기 위해 세상을 사는 인간)들에게 글을 쓰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신평 같은 가짜 인생의 잡놈의 글을 찍어다가 잡지(정론지가 아닌 잡놈의 글로 도배한 언론지)에 실어내어 국민의 뇌를 빠는 수구언론들의 횡포가 정말 무섭구나!

잡필을 보아야만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위험천만하지 않은가!

수구언론 기레기들이 쓴 내용을 보지 말고 그 밑에 나오는 댓글들이 더 확실한 뉴스라는 것조차 아직 모르는 여리고 착한 국민들이 있단 말인가?

이런 것을 보며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직위 생략)의 처 김건희가 해외 따라갈 것을 미리 감안해서 꾸미고 있는 수구언론들의 模擬(모의) 작전이 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윤석열 김건희 한 쌍이 공군1호기 트랩에 올라설 준비를 위해 김정숙 여사에게 흠집을 내고 싶다는 말인가?

거짓말쟁이와 허위의 여왕이자 주가조작에다 불륜의 한 쌍이 국가를 대표해서 트랩에 올라 손 흔드는 것을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나타날 것일 테고,

물론 못 볼 것을 보게 될 국민들의 아우성을 그때 가서 봐야 할 것 같지만,

대한민국은 지금부터 서서히 끓기 시작하는 용광로?

 


나라를 온통 진흙탕으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는 나쁜 인간들의 잔꾀에 빠져 있는 선량한 국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질 수 있는 지도자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필요하건만, 이번에는 오기로 뽑힌 인물이 얼마나 꾸미고 갈 수 있을지 앞날이 캄캄하구나!

오직하면 변희재까지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라는 소리로 改過遷善(개과천선)한 것처럼 비춰지고 있을까!

이런 식으로 계속하다보면 탄핵 시기는 더 빨라질 것이다.

대한민국이 잘 설 수 있는 날은 수구언론들을 모조리 탄압시키는 그날이다.

깬 시민들이 그렇게도 바라던 문재인 정부가 하지 못한 것이 너무 한스럽다만,

그럴 날이 분명 찾아오게 되리라!

아무리 미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해간다고 할지라도 뉴욕타임스 같은 정론자들이 살아있기에 민주주의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그래도 양심이 있는 대한민국 신생 언론들은 지금 싹을 터뜨리며 일어나고 있으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윤석열이 얼마나 양심이 있는 언론들을 탄압할지 국민들은 조용히 지켜본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은 악의적으로 쓰라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부터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기망하여 독재정권재창출에 성공한 국민의 짐 당)은 윤석열의 147억원 상당 특활비를 물타기하려는 어리석은 짓은 여기서 끝내라!

 

그동안 꿈적도 하지 않고 버티던 윤석열 지지율이 이제야 서서히 내려가는 이유는 나라가 亡徵敗兆(망징패조)가 들었기 때문이리라!

이런 홍역을 치르지 않으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 머리를 개선할 수 없다는 경고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제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나는 지난해부터 이런 일이 따라올 것을 직감했던 것은,

배부를 때는 배부름을 모르는 게 인간이고,

고통이 무엇인지 느껴보지 못한 인간들은 평안함이 무엇인지 모르는 게 인간이다.

孔子(공자)의 수제자 顔淵(안연)은 가난이 몸에 배어있어 공자도 탄복하며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었지만,

작금의 세상은 가난을 마치 죄가 되는 것처럼 욕하고 있는 세상 아닌가 말이다.

어찌 세상의 쓴 맛을 모르고 인간들이 단맛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어찌 어두움을 모르고 밝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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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동영상

https://youtu.be/5E-3dfqn80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