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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토요일

언론들아 새해엔 제발 솔직해보자!


무시당하는 지도자를 밀어준다는 것은!






새해에는 좀 더 率直(솔직) 해보자!

조중동만 제대로 된 定論(정론)을 펼친 언론이었다면,

국민의힘(국망당; 보수도 아닌 극우들이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패망의 당)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을까!

국망당이 없었다면 윤석열(패망의 지름길로 가는 인생) 같은 검사들만의 검찰공화국이 됐을까?

조중동과 국망당 인간들은 제대로 된 정론을 펼쳤다고 양심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자들만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줄달음쳐왔다는 것을 진정 부인할 수 있을까?

점차적으로 서민들을 노예화로 끌고 가려는 것이 일반인들 눈에 비춰오고 있는데 저들은 끝까지 부인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虛慾(허욕)은 편안해지기 시작하면 더 편해지기를 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기 위해 아등바등 살고 있지 않은가?

인간들이 아무리 평등을 위하자고 하지만 편한 것만 바라는 인간들과는 해결할 수 없는 인간들의 숙제이자 사회의 병폐이건만 편하기 위해 사는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어떤 나라든지 평등은 꿈에 불과한 문제로 남았고,

앞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難題(난제) 그대로 남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게 인간들이 물려받은 宿命(숙명) 아닌가싶다.

고로 편해지는 것만 찾는 인간들과 인간의 숙명을 이해하는 인간들의 싸움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을 방지하자면 그 나라의 언론이 바른길을 택해야 하건만 대한민국은 더욱 暗鬱(암울)하기만 하다는 게 현실이다.

그래도 인간조차 되지 못한 인간을 지도자 위치에 두고 불안해하는 짓을 피하는 게 자타를 위해 올바른 길 아닌가?

 

 

윤석열의 단 한 마디 말로 인해 60년 수교국과 적이 되고 있잖은가!

국망당과 조중동과 기레기들아!

그런 자를 계속 두둔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가?

8개월 동안 4번 순방 중 4번 다 나라를 망치는 소리로 세상을 시끌거리게 하는 인간을 보자는 것인가!

아크부대에서 한 잘 못된 말에 대해 사과하기 싫어 국가 역사를 바꿔보자는 이런 인간을 그대로 두고 보잔 말인가?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羞恥心(수치심)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을 갖추는 게 天命(천명) 아닌가?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는 人面獸心(인면수심) 그대로인데 끝까지 부인할 것인가!

국망당과 조중동 그대들은 끝까지 인면수심과 같이 하겠다는 말인가?

이란이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잖은가!

 

한국경제는

‘"미국의 종" "단교할 것" 이란의 말폭탄발언 전 4번 초치 있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한 이란 간 4번이나 석연찮은 일이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으로 윤서열에게 아양을 떨며 위로하려는 것인가?

https://v.daum.net/v/20230121180102076

 

당장 기름이 없으면 나라 경제가 멈춰야할 판인데,

이번 일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호르무즈 해협에 존재하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 호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국과 함께 호위연합사령부 대열에 들어가자고 하는 짓인가?

점차적으로 나라 안보에 구멍이 나고 있는 이런 실태를 계속 하겠다면 그 많은 돈도 문제이지만 세계와 점차적으로 적을 두겠다는 허망한 짓 아닌가 말이다.

아크부대 방문해서 비틀린 입으로 허풍 떤 게 이처럼 크게 변하게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서 더 이상 윤석열을 그 자리에 두게 되면 점점 더 국운이 위험하게 된다는 예측이 나오지 않는가?

그러니 국망당도 언론들도 나라를 위한다면 단 한 번이라도 올바른 생각을 하자!

자라는 후대를 위하는 마음이 단 한 개라도 있다면 말이다.

 

 

KBS는 윤석열의 지지율이 36.3%'잘하고 있다'하고 54.7%'잘 못 하고 있다'고 답했다는 데 솔직히 말해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이 윤석열을 띄우지만 않고 정론으로 일관한다면 잘 한다라는 말이 가당키나 할 일인가?

https://v.daum.net/v/20230121160322033

이런 짓 한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후일 알게 된다면 조중동이 남아날 것 같은가!

더 이상 국민을 기망하지 말고 인간답게 정직해보자!

윤석열은 국민의 웃음거리이자 국가의 크나큰 장애라는 것을 이제부터 인정하자!

국민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는 지도자를 둔 나라가 앞으로 얼마나 온전하게 지탱할 수 있을 것인가?

수구 언론들아 윤석열 검찰독재가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수구 언론들의 야무진 꿈이 성사되지 못할 것 같아 아쉬울 줄 모르겠지만 후세를 위해 제발 솔직해보자!

제발 새해엔 정직하고 솔직해보자!

 

 


 

* ‘검찰독재국가라는 민주화 후진국으로 퇴보시킨 不忠(불충) 언론?

그 언론을 믿고 사는 착하고 여린 불쌍한 국민!

--- “, 대놓고 친일·검찰독재...8개월 만에 국가체제 허물어졌다원로 언론인 이부영의 일침 ---

동영상

https://youtu.be/-v90ZjFYd98

 

 

* 최고지도자란 인간이 국가 기밀을 남발하는 나라?

썩은 언론 권력의 대가는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 것!

--- [팟빵]매불쇼 : 국가 기밀 사항을 이렇게 폭로한다고? ---

동영상

https://youtu.be/es1ylOvNYTo

 

 

*스위스 간 것은 대통령놀이 이외에 비밀계좌 트기 위해?

--- 윤석열 다보스포럼 특별연설 텅빈 객석 #윤석열퇴진 ---

동영상

https://youtu.be/AvxIBMgjpL4

 

 

* 남 탓으로 일관하는 지도자 신뢰는 바닥을 치게 돼있다.

반성도 수치심도 없는 인간이 무슨 대접을 받겠는가?

--- 윤석열 "익명의 한국인" 친일 망언! 가스비 2배 폭등..윤석열 때문이라는 증거 ---

동영상

https://youtu.be/CApuGjSfIEw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윤석열이 가벼운 인물임을 이젠 알까?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어울릴 수도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알게 할 필요도 못 느끼게 하니 안타깝다.

좌우간 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으면 나라 망신이요,

나라 부흥에 해악이며,

국민 정서상 장애를 받게 됨은 물론,

국민 생활고를 겪게 만들 인간이라는 것만 알았으면 한다.

고로 윤석열이 스스로 하차해야 하건만 허수아비 짓 계속해서 국가를 좀먹게 할 요량이라면 국민이 끌어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바빠져야 할 것 같은데 믿기지 않는 것은 여전하구나!

인간은 정의는 물론 신뢰와 겸손 그리고 품격을 갖추어야 하건만 윤석열에게서는 단 한 가지도 갖춰진 게 없다는 게 국가와 국민에 대한 불행인 것이다.

그러니 어쩌면 좋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것처럼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잖은가?

 

민주당은 설훈처럼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장 정의롭고 신뢰와 겸손 그리고 그런대로 품격도 갖춘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야지 대표로 둘 수 없다며 자신들의 얼굴에 누워서 침이나 뱉으세요!

 

나라가 망조 드는 것은 삽시간이다.

그걸 모르고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과 조중동 및 수구언론들이 윤석열에 영혼을 바친 것은 아닐 테지!

그렇게 그럭저럭 잘 사시요!

세계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국가 품격을 단숨에 바닥 쳐버리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국민들이 원하는데 누가 말릴 것인가!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기레기 심판한 서울민예총에 박수를 보내며


국민 가슴속 뒤집는 놈들이 정권을 잡았구나!

 

윤석열(호칭도 붙여야 할 데를 잘 골라야 빛이 나는 것을...)과 콜걸마누라를 지극히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수구언론의 怪力(괴력)에 의한 것이라고 깬시민의 90%가 이해를 한다는 풍문까지 돌고 있음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은가?

언론들이 어떻게 말도 안 되는 사람을 골라서 국민을 이처럼 골탕을 먹이고 있는 것인가!

그런 쓰레기 知性(지성)’을 가진 기레기들이 자신을 비방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고?

 


120명의 기레기 캐리커처



광주광역시에서 벌리고 있는 화백들의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 [굿, 바이 전] 언론계 발칵 뒤집은 언론개혁을 위한 예술가들의 행동 전시회 현장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RcLau4Gzn0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광주드림은

‘“언론 개혁 위한 예술가들 행동언론과 충돌이란 제하에,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139

 

 

콜걸마누라는 졸지에 領夫人(영부인)’이 됐다고?

네이버와 다음 같은 포털들도 그녀를 그따위 단어를 멋대로 쓰며 높여주고 있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또 인정해주고 말 것으로 보인다.

기울어진 언론들은 왜 윤석열과 국민의힘(구겨져야만 할 당)에만 힘을 실어주는 것인가?

예로부터 귀한 귀부인들의 호칭을 令夫人(영부인)’이라고 써서 불러온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라지만,

그 단어가 한 때는 남의 처에 대해 그렇게 높여주던 시절도 없지 않았다.

앞으로 그 단어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괴상한 단어가 나올 법도 하다.

대한민국이 만든 단어 하나가 추잡해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침이다.

 

 

김건희(얼굴도 이름도 학력도 경력도 가짜로 알려진 여자)가 진짜 행세를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지 않나?

권양숙 여사도 만나고 김정숙 여사도 만난다는 뉴스가 나왔다.

속이 뒤집어지기 직전인 사람들이 적잖은 것 같다.

 

얼간이 대통령으로 인정받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토요일에는 성북동 빵집 주위를 막아 세우더니,

일요일에는 모 극장에 팝콘통들고 진짜부부행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권까지 따낸 남편이니 이젠 진짜가 돼도 믿질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人面獸心(인면수심)을 보면 왜 나는 속이 확 뒤집히고 말까?

국민이 준 권한을 함부로 써서 윤석열과 그 가족들 죄를 감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아닌가?

'시민언론 열린공감'(‘열린공감TV'의 새로운 유튜브 이름)에 들어났던 그들의 과거를 보면 다 알 수 있는 것을 누가 방해를 할 것인가?

열린공감TV ‘정천수(PD)’ 혼자 살겠다고 미국으로 도피행각?’ 중이기에 더 이상 열린공감TV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할지라도 사실을 알고 있은 사람들은 차고 넘칠 것인데도 쓰레기 언론들은 입을 닫고 있으니 국민들만 바보가 돼가고 있지 않은가?

이게 대한민국의 언론 아닌가?

정치와 판검사 그리고 언론이 집중적으로 썩었는데 무슨 놈의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들어갈까?

 

 

 

2022년 4월 8일 금요일

尹과 관계된 뉴스는 댓글이 진짜 뉴스?


 뉴스 댓글이 진짜 뉴스 일수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라면 요즘 뉴스를 한 달 전만큼 보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이제부터 제목만 읽고 윤석열(직위 생략)의 얼굴도 보기 싫어진지 오래이다.

그가 입만 벌리면 올바른 말은 없고 가식으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온통 도배를 하고 끝맺기 때문이다.

뉴스 같지도 않은 뉴스 내용을 보느니 댓글부터 읽는다는 말이 와 닿게 한다.

댓글을 읽다보면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것도 있고 오래된 일이었지만 다시 생각을 가다듬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어 내게 이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이런 것은 잘 알다시피 정론으로부터 탈피하여 邪論(사론)으로 변해버린 좀비언론(조중동을 포함한 수구언론)들이 독자들을 그처럼 비참하게 만들어 놓은 은덕이 아니고 무엇이랴!

좌우간 포탈이 그런 더러운 것을 날라다 주고 있으니 고맙지 않은가!

대한민국 邪論(사론)지들의 윤석열에 대한 아부가 너무나 심해 구역질이 날 때도 단연코 댓글을 보는 순간 자자들게 되는 것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어제는 언론십상시들의 아부가 極盡(극진)하기에 아부에 대한 사자성어를 배워뒀든 것 중 阿諛苟容(아유구용)嘗糞之徒(상분지도) 두 단어로 저들의 아부에 대한 역겨움을 글자로 표현하지 않으면 숨이 막힐 것만 같아 적고 말았다.

얼마나 더럽게 굴면 똥도 핥는 무리라는 말에 빗대지 않으면 안 될까?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죄의 보고로 알려진 윤석열을 대권에 앉히겠다고 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존엄을 무시할 수는 없다할지라도 그 사실까지 지워내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십상시언론들의 횡포에 대해서는 우리도 언급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2019년부터 십상시언론들은 몸을 낮추며 무릎부터 꿇은 卑躬屈膝(비궁굴슬)의 자세로 기어들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다가갔던 지난 3년의 기록들이 영원히 남게 된다면 대한민국 좀비언론들이 윤석열을 위해 邪論(사론)으로 변하고 있었다는 것을 결코 부정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들은 ()寶庫(보고)인 윤석열과 그의 콜걸마누라(한국 좀비언론과 다르게 프랑스 르몽지만 정론)를 일약 스타로 만들고 만다.

결국 대한민국 좀비언론들은 奴顔婢膝(노안비슬)의 위치로 변하며 충실한 종의 신분임을 확인해주었다.

그런 자세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국민들이 벌써 답을 하고 있지만 奴顔婢膝(노안비슬)의 언론십상시들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며 날뛰고 있지 않은가!

?

()의 거대한 寶庫(보고)를 아주 선량한 인재인 것처럼 꾸미기 위해서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사실처럼 완벽한 거짓을 연기하여 보여줘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결국 그 꾸밈은 꾸밈의 배가 되고 그 꾸밈의 배는 몇 배 몇 십 배로 쌓여지다 보면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결국은 부스스 눈을 뜨게 되지 않을까?

언론십상시들은 결국 제 무덤을 열심히 파게 될 것이고 그 열심히 판 구덩이에 그들 스스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일본이 수십 년 넘게 진실을 왜곡한 역사를 미국 자본으로 만든 파친코드라마가 세상을 뒤집듯이 영악한 시청자들은 자발적으로 깨우치고 말 듯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눈을 뜨게 될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십상시론들아 실컷 비궁굴슬을 하든지 奴顔婢膝(노안비슬) 하든 멋대로 하거라!





 

뉴시스가

윤석열, 대검 '검수완박' 반대에 "난 국민 먹고사는 것만 신경"’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의 생각을 국민 삶으로 끌어주려고 하는 것의 댓글만 보기로 한다.

역시 댓글 중에는 새로움도 있구나!

<드림22> 5시간전

국민 먹고 사는것만 신경 쓴다는 사람이 굳이 잘 있는 집무실 옮긴다고 500 억 이상을 쓰겠다고 ㅋㅋㅋㅋㅋㅋ

 

답글7댓글 찬성하기1320댓글 비추천하기26

 

<goun> 5시간전

윤무당 저축은행 무마 부친 집 매매 등

김건희 4000만원 손실 보았다고 거짓말 했다(주가조작 중대범죄)

윤은 대통령 자격 없다

특검 받게해서 최대한 빨리 탄핵하는 것이 답이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584댓글 비추천하기15

 

<스톰> 5시간전

뒷구멍으로 한동훈과 연락하겠지. 국민을 바보로 이나?

 

답글7댓글 찬성하기502댓글 비추천하기16

 

<국민> 5시간전

난 대선이후 외상후 증후군에 시달린다

정말 답답하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답글6댓글 찬성하기437댓글 비추천하기24

 

<뽀뽀샘> 5시간전

그래 국민들 먹고 사는것만 신경쓰셔...

괜히 안보불안에 몇천억 날리는 이사 할 생각하지 마시구

이사할 그 돈으로 산불이재민, 코로나로피해본 자영업자들 도와주면 지지율 확~오를텐데....

 

답글2댓글 찬성하기286댓글 비추천하기10

 

<지금 만나러 갑니다> 5시간전

사이비 언론과 검찰을 과감하게 개혁해야 했습니다.

국민 절반이 느끼는 지금의 이 참담함을 네가 아니??

검수완박 국민의 뜻이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270댓글 비추천하기8

 

<lucky> 5시간전

어차피 너한테 인사권이 있잖아 그러나

넌 머지않아 탄핵될거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40댓글 비추천하기21

 

<닉네임> 5시간전

윤석열

검사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하면서 놀러다니기만 한게 대통령에 당선되니

매일매일 나라가 너무도 시끄럽다

 

평생을

검사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윤석열이가 근무하던 사무실과 살고있는 집에서 3키로안에 수없이 많은 룸방 풀방 마사지방 안마방

심지어 일반인들 살고있는 오피스텔에 섹,.

모조리 불법성매매 업소들이다

단속은 커녕 경찰에게 수사지휘도 안했다는것은 성매매를 즐기거나 뒷돈 성접대 받은것 말고 뭐라 설명하겠는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 감히 부탁좀 하자

성관계는 배우자와 하거나 혼자 자위를 해라

 

답글5댓글 찬성하기235댓글 비추천하기31

 

<B612> 5시간전

지 먹는것만 신경쓰면서

 

답글2댓글 찬성하기189댓글 비추천하기6

 

<너구리> 5시간전

일단 대통나오면 안됐어. 사기꾼아. 능력도 안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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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hj> 5시간전

아휴 국민먹고자는것만 생각하세요?

어쩜 이리 뻔뻔도리냐?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88댓글 비추천하기13

 

<김창수> 5시간전

쓰레기. 개 역겹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179댓글 비추천하기12

 

---0---

 

----서결아 서결아, 넌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동영상

 https://youtu.be/8ymBR3tzo7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김정숙 옷보다 더 중요한 윤석열 탄핵을?


 잘 먹고 잘 살면 옷도 제격에 맞게 살 수 있지!

 

트집 잡을 것을 잡으라고 하는 쪽과 무조건 트집만 잡기 위해 태어난 쪽과 비교하는 세상을 언제나 그만 두는 세상에 살 수 있을까?

<홀로 아리랑> 가사 중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한다.

의견 대립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항상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자기 돈 주고 사 입는 것까지 간섭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싶다.

물론 지나치게 사치를 했다면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집과 여자는 가꿀수록 예뻐진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하면서 국가 영부인이 외국에 나갈 때 국격에 맞게 그리고 초청국의 상징에 어울리게 꾸미고 갈 수 있도록 그 주위 행사요원들이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왜 이처럼 따지며 호들갑을 떨까?

강남의 부유한 여인들이 한 해 사들이는 옷만큼이나 미칠지 수구언론들은 알고 기자들과 잘 길들여놓은 잡필(잡놈의 글만 짓기 위해 세상을 사는 인간)들에게 글을 쓰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신평 같은 가짜 인생의 잡놈의 글을 찍어다가 잡지(정론지가 아닌 잡놈의 글로 도배한 언론지)에 실어내어 국민의 뇌를 빠는 수구언론들의 횡포가 정말 무섭구나!

잡필을 보아야만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위험천만하지 않은가!

수구언론 기레기들이 쓴 내용을 보지 말고 그 밑에 나오는 댓글들이 더 확실한 뉴스라는 것조차 아직 모르는 여리고 착한 국민들이 있단 말인가?

이런 것을 보며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직위 생략)의 처 김건희가 해외 따라갈 것을 미리 감안해서 꾸미고 있는 수구언론들의 模擬(모의) 작전이 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윤석열 김건희 한 쌍이 공군1호기 트랩에 올라설 준비를 위해 김정숙 여사에게 흠집을 내고 싶다는 말인가?

거짓말쟁이와 허위의 여왕이자 주가조작에다 불륜의 한 쌍이 국가를 대표해서 트랩에 올라 손 흔드는 것을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나타날 것일 테고,

물론 못 볼 것을 보게 될 국민들의 아우성을 그때 가서 봐야 할 것 같지만,

대한민국은 지금부터 서서히 끓기 시작하는 용광로?

 


나라를 온통 진흙탕으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는 나쁜 인간들의 잔꾀에 빠져 있는 선량한 국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질 수 있는 지도자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필요하건만, 이번에는 오기로 뽑힌 인물이 얼마나 꾸미고 갈 수 있을지 앞날이 캄캄하구나!

오직하면 변희재까지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라는 소리로 改過遷善(개과천선)한 것처럼 비춰지고 있을까!

이런 식으로 계속하다보면 탄핵 시기는 더 빨라질 것이다.

대한민국이 잘 설 수 있는 날은 수구언론들을 모조리 탄압시키는 그날이다.

깬 시민들이 그렇게도 바라던 문재인 정부가 하지 못한 것이 너무 한스럽다만,

그럴 날이 분명 찾아오게 되리라!

아무리 미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해간다고 할지라도 뉴욕타임스 같은 정론자들이 살아있기에 민주주의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그래도 양심이 있는 대한민국 신생 언론들은 지금 싹을 터뜨리며 일어나고 있으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윤석열이 얼마나 양심이 있는 언론들을 탄압할지 국민들은 조용히 지켜본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은 악의적으로 쓰라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부터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기망하여 독재정권재창출에 성공한 국민의 짐 당)은 윤석열의 147억원 상당 특활비를 물타기하려는 어리석은 짓은 여기서 끝내라!

 

그동안 꿈적도 하지 않고 버티던 윤석열 지지율이 이제야 서서히 내려가는 이유는 나라가 亡徵敗兆(망징패조)가 들었기 때문이리라!

이런 홍역을 치르지 않으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 머리를 개선할 수 없다는 경고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제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나는 지난해부터 이런 일이 따라올 것을 직감했던 것은,

배부를 때는 배부름을 모르는 게 인간이고,

고통이 무엇인지 느껴보지 못한 인간들은 평안함이 무엇인지 모르는 게 인간이다.

孔子(공자)의 수제자 顔淵(안연)은 가난이 몸에 배어있어 공자도 탄복하며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었지만,

작금의 세상은 가난을 마치 죄가 되는 것처럼 욕하고 있는 세상 아닌가 말이다.

어찌 세상의 쓴 맛을 모르고 인간들이 단맛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어찌 어두움을 모르고 밝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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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동영상

https://youtu.be/5E-3dfqn80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