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변희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변희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년 1월 2일 월요일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39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했던 중산층까지 또 돌아서고 있는데 민주당에 기댈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랴!

그러나 인간들이 비교하는 못된 버릇은 예부터 誇大妄想症(과대망상증)!

그래서 참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비교는 금물로 삼았었지!

 

 


글로벌리서치가 조사한 내용으로,

‘[JTBC여론조사] "-이 지지 접었다" 20%...극과극 대치에 무당층도 '콘크리트'’

https://v.daum.net/v/20230102165805099

2023 정초부터 김빠지는 보도를 바라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심정 이해할 수 있다.

세계가 기본인간도 안됐다고 인정해버린 윤석열(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소 같은 정치꾼)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

정말 위태위태하다는 느낌만 받게 하는 그 나라(‘고국이라는 단어가 내게서 사라지게 한 바로 그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방향은 지금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가!

정말 대책이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아무리 개차반의 언론들이라고 해도 나라가 거덜나면 결국 언론들도 거덜나게 돼있거늘 윤석열을 그 자리에 앉게 해놓고 무엇을 내다볼 수 있단 것인가?

 

 

미국이 전작권을 잡고 있다고 한들 윤석열이 자꾸만 북한을 자극하게 되면 그 효과는 아주 서서히 작용하면서 작은 구멍을 만들어지게 돼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못하는 언론들과 정치꾼들?

권력도 결국 돈에 대한 탐욕의 결판이거늘 국민 없는 나라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점차 초조하게 만들다가 무엇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이념대립으로 극과 극을 달리던 한반도의 월등한 두뇌의 국가는 1950년을 기점으로 두 동강이 났다.

그리고 휴전 70년이 다된 작금,

대한민국이 살만큼 부가 쌓이게 되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부의 고마움을 망각하고 말았던가!

지금 80대들은 전쟁의 참혹함은 기억하고도 남을 것인데 어른들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불어날 대로 불어난 나머지 기억이 넘쳐 세상을 잊어버리는 것인가?

그래!

90대나 기억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빨갱이들을 잡아 죽이던 영화의 장면에서 본 그 광경을 말이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 탐욕이었다는 것을 그들은 깨우치지 않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이승만이 미국에 전작권을 넘겨주며 미국으로부터 잉여농산물을 받아먹게 했으니까!

그러나 그들이 4.19학생혁명도 일으키지 않았나?

왜 빨갱이와 공산주의자들만 기억을 하기만 하지,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욕은 용서를 하려드는 것인가!

이렇게 이념 전쟁은 결국 총칼을 앞세워 같은 형제들끼리 죽이고 또 죽이며 남북으로 갈라섰던 것의 참혹한 역사인데 왜 이들은 아직도 빨갱이라는 틀만 서로에게 씌워 죽이자고 한단 말인가!

지루한 역사를 끝내지 않은 것은 이승만의 후예들로서 친일파들이 아니고 누구인가!

그렇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정권을 잡고 나라를 흔들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는 듯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한이 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땅이든 국가 재산을 팔아먹지 않고서는 배가 차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눈이 뒤집혀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역사를 바로 잡으려고 수많은 시간을 낭비해서 역사를 알게끔 했지만 이해를 열심히 하는 사람만 했지 덮어버리고 지금까지 빨갱이와 공산주의만 따지는 이들이 흔하디흔하지 않은가!

이들이 다 세상을 접기 전 한반도가 전황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정말 불안하기 그지없다.

철없는 윤석열이가!

그런 그의 지지율은 이재명과 거의 같다고 할 정도로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윤석열에게 모든 것을 멋대로 하라는 것 같다.

하기야 책임도지지 못할 인간이 미국을 믿고 껍죽대보는지도 모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 인간과 이재명과 비교한다는 것부터 인간의 모순이라는 걸 알게 하지!

좌우간 한반도에 또 다시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21세기의 한민족은 최악의 奈落(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은 도대체 뭔가!

가슴이 떨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만,

무책임한 자를 앞세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복이 그것 이상은 되지 않을 것이니까.

하늘이 방치하겠다면 어찌하랴!

그 나라를!

그러나 못된 인간들이 못된 비교를 하며 사람들 관심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해 제 멋대로 까불고 있다는 것만 알면 아무 것도 아니지.

2023년은 아무리 나쁜 해라고 할지라도 내게 있어선 2022년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

語不成說(어불성설)이 뭐가 대단하다고!

 

 


 

* 극단까지 가는 것을 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판단은 극과 극을 선택하지 않던가?

윤석열에게 얼마나 당해야 깨우칠까?

--- 20만명의 함성! 윤석열은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sICz1BOnIlg

 

 

*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아보려면

그 나라 정치꾼들의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던가!

--- 그 밥에~ 그 나물 ---

동영상

https://youtu.be/bUJiicctvwc

 

 

*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이 완벽한 사람만 보면

지레 겁부터 먹고 헐뜯는다.

--- 변희재가 말하는 심상정과 정의당 ---

동영상

https://youtu.be/KdS7_1TLvRs

 

 

* 간절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

동영상

https://youtu.be/fnjjeK9vWJM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윤석열 퇴진' 변희재 예언 적중하고 있는 중?


윤 정권 대검 국감 저지위한 민주당사 압색 정치쇼?

 

윤석열(조작 날조뿐인 국민 밉상) 정권이 결국 죽을 짓을 자초하고 있구나!

검찰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고 기획한 윤석열의 치졸한 생각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

국회 과반을 훨씬 넘는 162석을 차지하고 있는 제1야당을 압수수색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이 이젠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이제 겨우 1주일 지난 김용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아직 제대로 된 자신의 꾸러미조차 민주당사로 가져다 놓지도 않은 이를 어마마한 죄를 지은 죄인처럼 체포를 하더니 민주당사까지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대장동 사건을 몰고온 이낙연(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원수)에 있어 야욕의 산물이 된 것을 수사한지 벌써 1년이 넘은 시점까지,

대장동 핵심의 피의자 유동규는 제정신으로 감방 살이를 하고 있었던 모양인데 갑자기 김용에게 8억원 상당의 대선자금을 건넸다는 뉴스가 나온 것을 볼 때 의심치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열마나 될까?

김용을 체포하는 이유는 이재명 당 대표를 윤 정권이 겁박하겠다는 암시가 들어가 있지 않은가!

그렇게 언론플레이부터 해놓고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는 윤석열의 잔머리 돌리는 게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좌우간 윤석열 검찰공화국의 남은 잔여기간이 다 된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 만일까?

이처럼 윤석열과 검사패거리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대포의 짓으로 국민의 눈을 의심케 하는 집단이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윤석열 정권의 비리들을 거침없이 마구 터뜨리고 있는 보수논객 변희재의 예언이 적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가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윤석열이 연말까지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지난해 가을 윤석열의 지지율이 꺾이려들지 않자 내 입에서도 ‘6개월만 당해봐라!’라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말하며 격분했었으니까!

결국 나방이가 불속으로 날아들고 있는 것을 지금 보고 있구나!

1022일 전 국민의 궐기대회가 볼만할 것만 같다.

정의와 공정을 지극히 사랑하며 외치는 전국의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과 대항하는 첫 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국정감사 전면중단”...진성준,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야당탄압 정치쇼 용납할수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Adhz057msyM

 

 

--- 김의겸, "대검 국감 앞두고 진행된 압색...윤석열 검찰의 의도를 스스로 드러낸 것" ---

동영상

https://youtu.be/4nRRIwJ1XY4

 

 

--- [변희재] 변희재 예언 "윤석열 연말에 큰위기에 봉착!" ---

동영상

https://youtu.be/1EDvWBz6oB8

 

 참고; 

https://v.daum.net/v/20221019191850613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윤석열 김건희 우결이냐 비즈니스부부냐?


윤석열 김건희는 비즈니스 부부?

 

고구려 平岡公主(평강공주)는 아버지 평강왕(평원왕)의 입버릇처럼 딸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하던 말에 대한 실천이었을지 모르지만,

바보 온달 장군의 진실한 성품에 마음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의지까지 꺾어버리고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간 평강공주의 고집도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바보라는 단어처럼 그런 류의 사람은 흑심도 욕심도 명예욕도 없는 것이 보편적 아닌가?

그처럼 진심을 갖은 사람이 조금만 자연의 근원인 핵심을 배워 터득하면 참된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평강공주의 야무지고 당찬 기획은 모자란 듯 착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 나라를 지키게 결론을 짓게 하고 말았다.

남편이 모자를 수 있는 것도 부인이 야무질 수도 있는 것도 부부 간 살다보면 나타나는 법이다.

공부를 잘 해 학문에는 유별나게 뛰어났다는 사람도 사회생활에는 모자라기만 하는 남자들이 어디 하나둘일까?

사회생활에서 모자란 남편을 출세를 시켜 제 욕심만 채우는 여인이 왜 또 없을까만,

김건희(천성이 아주 의심스러운 여자)란 여자(여성이라고 품격 있는 단어조차 쓸 수 없는 여자)를 보면 妖怪(요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게 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남편에 대한 무관심한 여자들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이 같은 여자가 남편을 대한민국의 대권자(고귀한 단어가 맞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를 만들어놓았다고?

이건 도저히 말이 안 되기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고 만다.

진정 남편을 사랑하는 여인이라면 윤석열(바보도 못되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무자격자)처럼 방치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깊은 사랑까지 못 느끼는 여인이라고 할지라도,

한 집에서 부부로 살면서 이따금 같이 외출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때,

여인은 자신의 몸매무세를 실컷 뽐내고 나면,

거의 대부분의 여인은 남편이 어떤 차림을 했는지 훑어보는 게 일반적이지 않은가?

김건희는 윤석열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인가?

또한 윤석열 김건희가 사는 주방이 확실한 것인지는 몰라도 윤석열이 주방에서 무엇인가 하기 위해 서있는 사진과 함께 보이는 부엌 집기들의 초라한 그림이 저들의 삶이 어떻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 사진을 보며 보수논객 변희재는 비즈니스부부라고 했다.

믿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렇게 변하고 말았을까?

대한민국 탄생이후 처음 있는 일 아닌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이후 처음 있는 일들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놀라겠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다.

그저 한심하다는 말 이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김건희는 윤석열을 지배하는 여인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의 수는 점차 늘어만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천공이 지배하는 나라라라고 믿는 사람들의 수도 점차 늘어만 가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천공이 미국으로 가 있는 작금에 윤석열과 김건희은 영국 여왕의 국장을 굳이 가야한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영국에서 따로 떨어져 각자 행동을 하겠다는 것도 의문투성이다.

추석선물의 증정자 이름을 적는 방법까지 평행으로 적어 김건희와 동급이라는 등 별 의 별 말들이 다 나돌고 있는데 어찌 비즈니스부부라는 말이 틀리다고 할 것이냐!

조금만 남편에게 지지하는 마음이 있는 여인이라면 지지율에 대한 관심이 없지 않을 것인데 김건희는 국민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 하는 것이 꼴불견이다.

그 수가 너무 많아 기억해두지도 못하거니와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그러한데 어찌 비즈니스 부부라고 하지 않을 사람은 얼마나 되겠는가?

아뿔사!

 

 


 

--- 이 당 망하는구나 --- 동영상

https://youtu.be/NTtpprIdiLs

 

 

--- 탤런트야 뭐야 , 왜 일하는 연기를 해 --- 동영상

https://youtu.be/SC7RbuRcAcA

 

 

---김건희 주방 모습으로 본 비즈니스부부..? --- 동영상

https://youtu.be/dh1TCsxm2wE?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김정숙 옷보다 더 중요한 윤석열 탄핵을?


 잘 먹고 잘 살면 옷도 제격에 맞게 살 수 있지!

 

트집 잡을 것을 잡으라고 하는 쪽과 무조건 트집만 잡기 위해 태어난 쪽과 비교하는 세상을 언제나 그만 두는 세상에 살 수 있을까?

<홀로 아리랑> 가사 중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한다.

의견 대립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항상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자기 돈 주고 사 입는 것까지 간섭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싶다.

물론 지나치게 사치를 했다면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집과 여자는 가꿀수록 예뻐진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하면서 국가 영부인이 외국에 나갈 때 국격에 맞게 그리고 초청국의 상징에 어울리게 꾸미고 갈 수 있도록 그 주위 행사요원들이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왜 이처럼 따지며 호들갑을 떨까?

강남의 부유한 여인들이 한 해 사들이는 옷만큼이나 미칠지 수구언론들은 알고 기자들과 잘 길들여놓은 잡필(잡놈의 글만 짓기 위해 세상을 사는 인간)들에게 글을 쓰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신평 같은 가짜 인생의 잡놈의 글을 찍어다가 잡지(정론지가 아닌 잡놈의 글로 도배한 언론지)에 실어내어 국민의 뇌를 빠는 수구언론들의 횡포가 정말 무섭구나!

잡필을 보아야만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위험천만하지 않은가!

수구언론 기레기들이 쓴 내용을 보지 말고 그 밑에 나오는 댓글들이 더 확실한 뉴스라는 것조차 아직 모르는 여리고 착한 국민들이 있단 말인가?

이런 것을 보며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직위 생략)의 처 김건희가 해외 따라갈 것을 미리 감안해서 꾸미고 있는 수구언론들의 模擬(모의) 작전이 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윤석열 김건희 한 쌍이 공군1호기 트랩에 올라설 준비를 위해 김정숙 여사에게 흠집을 내고 싶다는 말인가?

거짓말쟁이와 허위의 여왕이자 주가조작에다 불륜의 한 쌍이 국가를 대표해서 트랩에 올라 손 흔드는 것을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나타날 것일 테고,

물론 못 볼 것을 보게 될 국민들의 아우성을 그때 가서 봐야 할 것 같지만,

대한민국은 지금부터 서서히 끓기 시작하는 용광로?

 


나라를 온통 진흙탕으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는 나쁜 인간들의 잔꾀에 빠져 있는 선량한 국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질 수 있는 지도자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필요하건만, 이번에는 오기로 뽑힌 인물이 얼마나 꾸미고 갈 수 있을지 앞날이 캄캄하구나!

오직하면 변희재까지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라는 소리로 改過遷善(개과천선)한 것처럼 비춰지고 있을까!

이런 식으로 계속하다보면 탄핵 시기는 더 빨라질 것이다.

대한민국이 잘 설 수 있는 날은 수구언론들을 모조리 탄압시키는 그날이다.

깬 시민들이 그렇게도 바라던 문재인 정부가 하지 못한 것이 너무 한스럽다만,

그럴 날이 분명 찾아오게 되리라!

아무리 미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해간다고 할지라도 뉴욕타임스 같은 정론자들이 살아있기에 민주주의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그래도 양심이 있는 대한민국 신생 언론들은 지금 싹을 터뜨리며 일어나고 있으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윤석열이 얼마나 양심이 있는 언론들을 탄압할지 국민들은 조용히 지켜본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은 악의적으로 쓰라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부터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기망하여 독재정권재창출에 성공한 국민의 짐 당)은 윤석열의 147억원 상당 특활비를 물타기하려는 어리석은 짓은 여기서 끝내라!

 

그동안 꿈적도 하지 않고 버티던 윤석열 지지율이 이제야 서서히 내려가는 이유는 나라가 亡徵敗兆(망징패조)가 들었기 때문이리라!

이런 홍역을 치르지 않으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 머리를 개선할 수 없다는 경고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제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나는 지난해부터 이런 일이 따라올 것을 직감했던 것은,

배부를 때는 배부름을 모르는 게 인간이고,

고통이 무엇인지 느껴보지 못한 인간들은 평안함이 무엇인지 모르는 게 인간이다.

孔子(공자)의 수제자 顔淵(안연)은 가난이 몸에 배어있어 공자도 탄복하며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었지만,

작금의 세상은 가난을 마치 죄가 되는 것처럼 욕하고 있는 세상 아닌가 말이다.

어찌 세상의 쓴 맛을 모르고 인간들이 단맛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어찌 어두움을 모르고 밝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지!

 

----0----

 

---- 변희재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동영상

https://youtu.be/5E-3dfqn80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838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손석희 앵커와 손혜원 의원의 공통점



언론은 왜 손 씨들을 겨루고 있나?

손혜원(1955~ 숙명여 중 고홍익대 시각 디자인 학사 석사무소속 서울 마포 을의원을 SBS가 정초부터 끌어내어 마구잡이로 흔들어데더니 이번에는 Jtbc 손석희(1956~ 서울 출생휘문고국민대 국어 국문과 학사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 석사대표이사 앵커가 폭행을 했다며 경찰 고소를 당했다는 뉴스다.

댓글에는 보수계와 조중동 그리고 SBS까지 의심하면서 탓하는 글들이 즐비하다.

자유한국당(자한당세력이 국회를 떠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가짜 보수로 인해 이념 전쟁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로 세상은 과거로 回歸(회귀)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연일 이어지는 당쟁도 모자라 이번에는 언론사 앵커까지 끌어내고 있는 것은 또 무엇 때문인가?

손석희 앵커와 같이 한 A라는 기자는 4년 전부터 알고 지낸 적이 있을 뿐 말도 되지 않게 취직부탁을 한 것에 가볍게 톡톡 친 것을 두고 폭행당했다고?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을 오기를 부린 것인지 A의 뒤에 정말 누가 있는지 하는 생각까지 해본다.

문재인 정부를 위해 최선을 다한 두 손 씨 아닌가!

'투기 의혹' 손혜원, 오전 11시 기자회견

손혜원 의원은 2017년 19대 대선에서 문 캠프 홍보를 담당했고,

손석희 앵커는 박근혜 탄핵을 위해 최순실(최서원)의 태블릿PC를 공개하면서 촛불 혁명의 단초(端初)를 이루게 한 공로자 아닌가?
더불어 정의의 편에 서는 뉴스를 하기 위해 형평을 맞추려 노력하는 손 앵커에게 있어,
가짜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눈엣가시라 아니할 수 있을까? 
손 석희 대표에게 怏心(앙심)을 품고 있는 가짜 보수들이 한둘일까 하는 생각까지 하지 않을 수 없다.

최순실 태블릿PC가 아니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다 끝내 감옥행이 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있어 그를 둘러싼 그 어떤 挑戰(도전)도 언제든지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도 한 적이 없지 않았으며 손석희 대표를 끌어내려고 하는 가짜 보수의 虎視耽耽(호시탐탐)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A라는 그도 의심치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김태우 전 수사관이 자신의 잘 못은 뒤로한 채 보수 언론에 휩싸여 마치 영웅처럼 문재인 청와대를 困惑(곤혹)스럽게 하고 있는 현실에서 손혜원 의원의 구설과 손석희 앵커의 폭행이 국민을 어떻게 자극할 수 있을 것인가?

경찰 “손석희 JTBC 대표이사 폭행 혐의 내사 중”

동내 건달이 사람을 때린 것은 뉴스거리가 될 수 없지만,
사회적으로 아주 선량한 사람으로 알려진 이가 폭행을 했다면 대단한 Hot issue가 돼가면서 사회를 흔들 수 있는 것이다.

손혜원 의원의 예술가적 발언으로 볼 때는 당연하게 수긍도 하고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도,
정치인으로 보았을 때는 대단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지 않은가!

대략 90분간 손혜원 의원의 기자간담회(1.23. 목포 나전칠기박물관 예정의 낙후된 건물에서 열림장면을 보면서 생각했다.

기자들이 손혜원 의원 목포 투자의 건이 '투기'라는 단어가 없어져야 한다고 인정되는 다음부터 이해충돌(김영란 전 대법관은 김영란법에 이해충돌 법까지 제안했는데 자한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의원들이 당시 반발하면서 삭제되고 없어진 소중한 법)로 말을 바꿔 손혜원 의원을 휘말리게 하려고 유도한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고 있었다.

손 의원은 결국 지치다 못해 이해충돌 더는 질문 받지 않겠다는 말까지 나오게 한 다음 입맛에 맞는 것만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한다는 기사를 쓰고 있었다.

진심이 묻어난 손 의원의 말은 묻어버리고 기레기들의 기사만 포털에 올라오고 있는 현실이 언론에 자유가 있다고 할 수 있나?

언론의 자유도 사실을 벗어난 언론은 자유에서 빗나간 왜곡된 언론이 되는 것이다.

포털사이트도 보수들의 금전만능 권리에서 블로그 글들까지 막아버리고 있으니 진정한 사람들의 글은 묻히고 있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돈에 눈이 어두워져 목포조차 귀한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권력이 강했거나 능숙한 언변에 밀린 나머지 진심이 바닥에 깔려버렸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손석희 앵커의 일도 어떻게 변하게 될지 의문이지만 정의는 항상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싶다.
 2017.04.23 주일설교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