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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4일 월요일

이재명의 치욕적 눈물과 윤+김 굿판 비교


윤석열과 #김건희 악마의 굿판에 걸려든 국민들?

God[神(신)]이 있고 없음도 확실하게 인정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허상을 보는 경우가 이따금 있었던 것은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닐 것이다.

사람은 육신을 가진 동물에 #영적기능[精神(정신)]까지 갖춘 동물이기에 가능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간절히 소원하며 구원을 하게 된다면 인간의 육신은 상상을 초월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는 이따금 볼 수 있으니까!

운동경기장에서 나는 그러한 것을 느끼곤 한다.

평소에는 가능하지 못하던 선수가 경기장에서는 펄펄 나는 것 같은 것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초월적인 인간의 행동들을 느끼며!

어떤 이는 썩 좋지 못한 표현으로 ‘신들린 것 같다!’라는 소리도 하곤 하지 않던가!

아직까지 나는 보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작두 위를 걷은 무당도 있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끔직한 일’이라는 생각도 한다.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온전한 정신의 사람들은 神(신)과 鬼神(#귀신)을 구분하여 말하곤 한다.

단 하나의 신을 서양에서는 영어로 GOD라고 표현한다.

主(주) 종교로 크리스찬들이 믿는 신앙의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예수를 그렇게 표현하기도 한다.

그 영역에 깊이 들어갈 생각은 없다.

좌우간 하나의 신을 믿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인정하는 것으로 돼있는 것은 틀리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느님을 #Lord 혹은 #GOD 같이 해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신과 예수의 영역이 어디까지 일지 인간으로서는 단적으로 말하기 곤란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인간들의 생각을 종합하여 단적으로 하나의 신으로 만들어 놓아둔 것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

종교도 크리스찬의 교회들만 있는 게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종교와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하면 꼭 싸움판으로 벌어지고 마니까!

그러나 종교인들의 신앙에 대한 집념을 단 하나의 신을 믿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일지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巫俗(무속)인들의 신앙에 대해서는 지극히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무속인들이 믿는 신앙은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본다.

고로 지난 18대 대통령까지 하다 파면을 당한 박근혜도 그런 신앙을 신봉하다 촛불혁명에 의해 탄핵을 당하지 않았는가?

그런 무속신앙에 취해 있던 최순실의 조종이 있었다는 이유가 가장 큰 원인의 국정농단이 됐으니까!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앙에 대한 觀照(관조)는 투철하지 않는가!

헌데 잘하면 또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 부인이 그런 신앙을 지극히 숭상하는 인물에게 대권을 던져줄 것 같은 기미가 농후하다는 것이 들어나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비극적인 문제가 到來(도래)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은 #국민의힘{국짐당; 개개인의 邪慾(사욕)에 빠진 나머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진실로 공정과 상식이 있는 검사로 생각하며 대한민국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국민들이 지극히 많다는 것 아닌가!

그와 그 妻(처)가 청와대로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대한민국 청와대 속에서는 악마의 굿판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에게 지지를 던지는 것을 보면 국민의 뜻을 읽을 수 있는 것 아닌가?

하기야 아직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내부의 적들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이낙연 후보자(이낙연)로 갈아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지율박스권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낙연의 힘을 얻어내려는 이재명이 결코 눈물을 보였다.

<새날tv> '[짤] 드러나는 똥파리의 몸통' 유튜브를 보며 생각했다.

이낙연을 신봉하는 의원들이 마음을 접고 이재명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 시간은 곧 다가올 것이라고!

민주당이 이재명으로 중앙선관위에 20대 대선후보자 등록을 2월 13일과 14일 사이 마치고 나면 더 이상 발버둥칠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때부터 지지율이 박스권 밖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그들이 지독하냐면 이낙연 사진은 정면으로 다 내보이며 이재명 얼굴은 반쪽도 모자라 완전히 싹둑 잘라낸 다음 밖으로 내보이기까지 했다며 새날 방송인들은 울분을 참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이낙연이 한 번 승복을 했으면 더 이상 넘보는 일은 없어야 하건만 정말 비굴하게 구는 것을 보고나니,

이낙연의 얼굴과 홍XX의 얼굴을 잊어버리고 싶다.

‘신사다워야 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어린 시절을 커왔다.

한 번 승복했으면 다시는 얼씬거리는 일 없이 명확하게 잘라버리고 다음 재도전의 발판을 닦던지 완전 포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새 출발하는 새로운 도전 말이다.

이낙연의 과거 過誤(과오)의 행적을 보면 정치 재도전은 어림도 없는 인물인 것으로 보이던데 자신의 생각과 꿈을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 것은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인물인데 그는 딱 그 정도?

정말 싫다.

그의 얼굴을 본다는 게 정말 역겹다.

성남 상대원시장에 이낙연이 같이 등장하지만 민주당을 위해 자신이 있다는 식이지 이재명에게 힘을 싣게 하는 발언이 매우 소국 적이다.

소크라테스의 가장 유명한 말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란 말인가?

이재명에 있어 이낙연은 윤석열보다 더 힘든 인물인데 잘 버티며 이끌어가는 것을 보며 이재명이 참 대단한 인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욕 한 번 실컷 하고 어려운 난국을 당하지만 차라리 이런 인물이 뒤끝도 없는 인물 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의 눈물 속에는 참 진실이 있다

이재명 소년 시절 사진들이 돌아다닌다.

그의 허름한 작업복 위에 비춰지는 그의 해맑은 웃음이 시골스럽다는 것을 느낀다.

보잘 것 없는 사진으로 비춰질지 모르지만 그에게 있어 영원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작은 사진 속 그의 진실이 들어가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진실이 있었기에 그는 어머니에게 함부로 하는 형에게 화풀이 폭언을 하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 스스로 대권까지 갖게 될 줄 그 자신이 알고 있었을 리 만무한 일 아니었으랴!

그러나 그는 그 때 그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지금 깨닫고 있는 중이다.

대권까지 노리고 있는 사나이 중 사나이가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자신이 힘들게 성장했던 성남 상대원 시장에서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었다.

그때 형과 형수에게 했던 욕으로 인해 지금껏 받았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는 눈물을!

하지만 그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다행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게 될 것이다.

그 눈물과 평생의 치욕을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을!

만일 지금 그 눈물을 흘릴 수 없다면 그는 벌써 형무소에서 형제들 비리로 인해 험악한 치욕을 치르고 있었을 것을 말이다.

분명 치욕을 당하는 현실도 다르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허나 우리는 무엇이 더 나쁜 것인 줄은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는가?

욕(자신의 도덕만을 해치는 욕)은 거짓말(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속이는 악마와 같은 행동의 거짓말[虛僞(허위)])이나 도둑질(정치 권력자들의 국가국민에 대한 거대한 도둑질)과는 완전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이재명의 도덕보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의 허위와 도둑질이 하잘 것 없는 일이란 말인가?

국민은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 악마의 굿판에 놀아나고 있는 것조차 모른단 말인가?

다음은 <새날tv> '[짤] 드러나는 똥파리의 몸통'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LtileS4g_QA


‘이재명의 눈물연설 최후 5분 "저의 이 참혹한 삶이..."’ 동영상

https://youtu.be/Cd1C5huITmA


‘이거 보고 나도 울었다!! 중도층들 보고 있나? ㄷㄷ 이재명의 눈물, 역대급 감동연설에 성남시장 눈물바다! '이재명 정치는 서민들의 삶 투영됐다'’ 동영상

https://youtu.be/Ik-IrQUEX-4

2021년 7월 2일 금요일

도리도리윤도 기어코 천벌을 받게 되나?


도리도리 윤이 된 윤석열 얼마나 갈까?

 


이명박과 박근혜 두 사람이 정권을 농락하고 난 이후에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 했다.

무슨 기억력이 좋아 다 기억을 할 수 있을까만,

박근혜 탄핵이 가장 큰 사건일 터이다.

이명박은 해외순방의 신기록을 세운 보유자이다.

이명박의 해외순방은 자원외교를 위해 많이 다녔을 것으로 미루며 고생했다.’라는 말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에게 자원외교는 콩고물 떨어지는 것을 받으러 다녔다는 의혹이 붙어 있으니 짜증나는 일이다.

이 두 사람은 거짓말에도 명수였는데 언론들은 그런 보도는 다루지 않는다.

특히 이명박의 쌧빨간 거짓말이라는 목소리는 자신의 신의를 두고 한 말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을 것으로 보인다.

17대 대선의 새누리당 후보경선 당시 이명박과 박근혜의 피 튀기는 혈전의 경선은 헌정사장 초유의 경선이 아니었던가?

좌우간 수구 세력들의 정치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언론들은 19대 문재인 정부를 두고 시시때때로 더 이간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나치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조중동을 비롯해서 개혁을 당해야 할 언론들이 이간질하며 국민의 정신을 빼놓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을 것이리라!

더구나 수박겉핥기의 어리벙벙한 국민들은 이명박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쟁이17대 대통령으로 삼아서 나라 정치를 민주주의 후퇴 정치로 끌고 가게 했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며 반성하고 있을까?

18대 대권을 박근혜에게 넘겨준 국민들은 제정신이 아니었을 것으로 미룬다.

반 미치광이 짓을 한 국민들이 뒤늦게 땅을 치는 일을 당하게 되면서 70여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대통령을 만들어 준 대한민국 국민들!!!

박근혜를 찍은 그 손을 잘라버리고 싶다는 개탄의 신사와 숙녀들도 등장하고

있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정치 참여는 시급한 일 아닌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에도 19대처럼 제대로 된 인간적인 대통령을 만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집을 압수수색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의 검찰들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샅샅이 뒤진 압수수색을 했으면 짜장면까지 시켜먹으며 수색을 했던가?

그 이후 윤석열이라는 인간을 윤짜장이라는 말로 대신하고 있었다.

조국 장관 아파트만 그렇게 수색을 했던 것이 아니라 조국이든 그 가족과 연관이 돼 있는 사람과 장소 70여 곳을 모조리 쑥대밭으로 만들던 2019년의 늦여름!

윤석열은 조국을 먼저 죽이면 자신이 대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터무니없는 짓(조국과 그 가족 무죄가 명확하게 들어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했을까?

하기야 눈치 빠른 사람 같으면 문재인 정부가 시작하자마자 차기 대권의 주인공은 조국이라고 점치고 있던 사람들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내부에서 더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니 윤석열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을 것 아니겠나?

윤석열이 조국을 칠 때는 수구세력들의 총대를 제대로 맨 다음이었으니까!



 

좌우간 2021629일 윤석열이 대선출마 선언을 윤봉길 기념관에서 했다고 한다.

그 이후 그는 도리도리윤이라는 아주 귀여운 이름을 새롭게 하사받았다.

그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는 아이도 낳지 않았는데 어떻게 도리도리를 남편에게 가르쳐줬을까?

연설 도중 수시로 좌우를 살피라고 누군가가 가르쳐준 것 같은데 윤석열이 가르쳐 준 사람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지 아니면 연습이 신통치 않아 지나치게 얼굴을 좌우로 돌려대는 것을 느낀 청중들이 그대로 둘 까닭이 없었던 것?

어찌됐건 윤짜장보다 귀여운 이름을 하사받은 것에 축하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남을 죽이면 나도 죽을 수 있다는 것은 필연적인 것인데 윤석열이 조국을 죽이고 대권을 잡겠다는 게 얼마나 무모한 짓이었는지 정확히 깨우치기 바란다.

오래전 발정제라는 이름을 스스로 하사받은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이 윤석열을 향해 질투의 화살일지 아니면 진심의 조언일지 던지던 말 "대통령 직무는 날치기 공부해서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 말 뜻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윤석열?

이제부터 윤석열의 無識(무식)無知(무지) 그리고 無謀(무모)함의 삼무가 서서히 밝혀지게 될 것으로 본다.

https://news.v.daum.net/v/20210630211613949

 

 



도리도리 윤 부인은 자신이 쥴리”가 아니라고?

 

도리도리 윤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전직이 유흥업소 직원이었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는 뉴스가 국민을 흥미롭게 만들어주고 있지 않는가?

도대체 윤석열은 어떤 사람이란 말인가?

술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소문은 익히 나와 있는 상황이니 好酒家(호주가)라는 말은 파다했다.

好酒家(호주가)는 이따금 暴酒(폭주)에 빠질 수 있는 게 술이라는 물체의 신비함의 결정체인 것!

폭주를 하면 人事不省(인사불성)까지 가는 경향이 없지 않다.

술에 취해 아무리 제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술을 이기는 인간은 쉽게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인사불성이 되면 지난 밤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게 인간들의 변명이고 그 변명은 어느 정도 무마시켜주는 대한민국의 술 문화라는 것 아닌가!

그래서 독재시대 인간들은 술을 위해 살았고 술을 위해 취했으며 술을 위해 죽기를 반복하며 유흥가에 돈을 퍼 나르며 유흥가와 방석집을 살찌게 했다.

정부 관료들은 물론이거니와 판검사들 제2의 일터가 술판이었으며 그 술판에서 대한민국의 권력은 용트림하며 세워지고 채워졌으니 얼마나 많이 썩어버렸던 것일까?

그런 시대를 그리워하는 관료들과 늙다리 판검사들이 지금도 이따금 나오고 있는 것을 보는 현실이 있는데도 그런 짓을 묵인하려고 하는 무리들이 지금도 나온다.

그런 술판에서는 당연히 지금 풍문으로 휘돌고 있는 쥴리라는 여성들이 뒤로 돌아 앉아 돈다발을 세고 있었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잖은가?

그 여성 쥴리가 아니라며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세상에 토하고 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30%의 국민들이 다 원하는 말을 지금 김건희가 제삼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제19대 대선 후보자토론회에서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향해 제가 MB아바타 입니까?”라고 물었던 것을 상기하는 이들이 제법 많은 것 같다.

그 이후 많은 이들이 안철수는 MB아바타로 이해해버렸기 때문이다.

 

 



風說(풍설)에 쥴리라는 여인의 본명은 김명신?

 

쥴리의 처음 남자는 자가 들어간 산부인과 의사?

그녀는 산부인과 의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정신과 의사로 변신하게 했다.

그런데 쥴리는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가?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살았던 두 사람 중 여인이 어느 날 보따리 싸들고 친정으로 갔다는 소문?

그리고 쥴리는 다음 남자를 권력까지 휘두를 수 있는 검사직업을 가진 양OO 부장검사의 한국인 부인 역할까지 잘 수행했다고 한다.

외국으로 두 아들과 날아 가버린 부장검사 본 부인에게 돈도 부쳐줬다는 소문?

쥴리라는 여성은 남편에게 각별한 내조를 아주 잘하는 여인?

그런데 그 부장검사와 잘 맞지 않았던지 또 헤어지고 만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만난 남성도 쟁쟁한 부장검사 출신?

풍문에는 차기 대권주자로 소문이 자자했다.

여하튼 風評(풍평)은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지 잘 알 수 없는 것인데,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는 왜 남편이 대선출마 선언 다음날 풍문의 줄리가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을까?

그 후 김명신은 얼굴까지 성형을 했다고 한다.

그 본 얼굴도 괜찮았던 것 같이 보이던데!

그런 쥴리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호적에 등재된 이름이 아닌 강남 유흥가에서 불러대든 줄리.

바람에 나부끼던 단어이니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오래전 김명신이라는 여인이 쓰다 버린 쥴리?

김건희가 쥴리라는 이름을 버린 여인이 아니라면 누가 쥴리였을까?

아니면 쥴리라는 이름이 돌아다니는 것이 그처럼 불편했다는 말인가?

그럼 김건희 그녀의 근본은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었나?

그렇게 돼서도 안 되고 그렇게 될 일도 없지만,

차기 대권을 윤석열이 거머쥐게 된다면 김건희의 잃어버린 세월을 찾는 것도 국민의 몫이 돼야 할까?

 

 


윤석열의 모든 비리는 이제부터 밝혀져야!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어머니 최씨가 202172일 의정부법정 구속됐다는 데에 수많은 국민의 박수소리가 미국 LA까지 들리고 있다.

윤석열이야말로 비리의 온상일 것이 틀림없다고 보든 사람들은 그에게 언제 천벌이 내려질 것인가를 기다리며 애를 태웠던 것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얼마나 알까?

결국 세상은 事必歸正(사필귀정)에 대한 첫 시행을 의정부 법원이 하고 있었다.

죄지은 자 금품의 가치에 맞춰 쉽게 풀어주고 죄 없는 사람 잡아가뒀든 윤석열 검찰이 분명하다고 의혹을 품었는데 대한민국 법무부는 그동안 잡아내지 못했다.

2000명이 넘는 검찰 권력이 이렇게 세다는 것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에도 잘 알고 있었지만 윤석열 검찰은 질기게 세상을 뒤흔들면서 국민을 欺罔(기망)하고 있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윤석열 사단은 언론을 이용해서 국민의 원성을 만들게 하여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이어 추 장관까지 쳐내고 말았다.

얼마나 막강한 힘을 윤석열 검찰과 언론들이 쥐고 온 나라를 들썩거리게 하고 있었나?

 


윤석열 장모는 2012년부터 그동안 든든한 사위의 권세로 보호를 받으면서 잘도 빠져나갔다는 것을 이번 재판에서 확실히 알아보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은 든든한 검찰이 자신의 세력이라는 것을 과시하며 지금껏 그들에게 암암리에 지시를 하고 있었다.

그 검찰들 세력 속에는 숭고하게 생겨먹은 판사들까지 흔들어댈 수 있는 권력도 없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혹을 수많은 사람들은 품고 있지 않나?

좌우간 의정부지법 형사13(재판장 정성균 판사)는 지금까지 이어오던 윤석열 세력을 무시하고 제대로 된 판결을 내린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검찰 求刑(구형)이 더 컸더라면 3년보다 더 큰 宣告(선고)를 내렸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한다.

 

 


 

윤석열은 장모에 대해 ‘10원 한 장 남에게 피해 준 적이 없다.’라는 말을 스스로 하지 않았다고 딱 자르고 말았다.

워낙 윤석열 장모와 그 처가 벌려놓은 비리가 확실한 것이라는 예측이 강하다보니 사람들은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비아냥대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윤석열이 말의 방향을 돌리려고 하다 제대로 걸린 것이다.

그 말을 전한 국민의힘(국짐당=이러니 국짐당이라는 말) 정진석 의원(이하 정진석) 역시 윤석열이 그렇다면 윤석열이 맞는 말 했다는 식으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었다.

사내(거짓말은 국회의원 명예가 아주 더럽게 되니까 사내)가 제 입으로 말했으면 그에 대한 상세한 해명을 해야 되건만 좋은 게 좋다는 守舊(수구)도 될 수 없는 그들의 언행대로 국민의짐만 되는 인간들이 그들만의 공통된 가락과 장단에 맞춰 어설픈 춤을 추다 딱 걸리고 만 것 같다.

최씨와 그의 딸 김건희가 재판 중에 있는 것들이 어떤 결론을 맺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시작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윤석열이 신고한 그의 재산 중에도 장모와 부인의 불법행위에 의해 축적된 돈들이 포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으니 그도 이젠 당해봐야 하지 않을지?

죄 없는 조국을 엮어 감옥에 보낼 작정을 한 윤석열의 검은 심보가 이제부터 탈탈 털려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독재시대에서는 나라도둑놈들 집단을 때려잡을 수 없어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지만,

평화시대에는 아무나 대권을 노리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良心的(양심적)’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데!

 

 



오늘의 冥想(명상)

올바른 길은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으며,

셋은 온 누리의 것을 낳으니,

온 누리의 것은 어두운 힘을 등에 지고 따뜻한 햇살을 가슴에 품어,

텅 빈 힘이 하나로 뭉치게 된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바는 오직 외로움과 적음 그리고 살기 좋은 만족이 아닌 게 아니라는 것으로 하여 왕과 제후들은 그 칭호를 쓴다.

때문에 모든 것은 덜어지면 곧 채우고 많아지면 곧 덜어낸다.

사람들이 가르치는 바를 나 또한 가르쳐야 하니,

들보처럼 튼튼한 것은 죽음도 얻어내지 못하니

나는 앞으로 가르침의 아버지로 삼을 것이다.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 人之所惡, 唯孤寡不穀, 而王公以爲稱. 故 物或損之而益, 或益之而損. 人之所敎, 我亦敎之, 强梁者不得其死, 吾將以爲敎父]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42]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02213300707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019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