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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4일 월요일

이재명의 치욕적 눈물과 윤+김 굿판 비교


윤석열과 #김건희 악마의 굿판에 걸려든 국민들?

God[神(신)]이 있고 없음도 확실하게 인정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허상을 보는 경우가 이따금 있었던 것은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닐 것이다.

사람은 육신을 가진 동물에 #영적기능[精神(정신)]까지 갖춘 동물이기에 가능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간절히 소원하며 구원을 하게 된다면 인간의 육신은 상상을 초월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는 이따금 볼 수 있으니까!

운동경기장에서 나는 그러한 것을 느끼곤 한다.

평소에는 가능하지 못하던 선수가 경기장에서는 펄펄 나는 것 같은 것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초월적인 인간의 행동들을 느끼며!

어떤 이는 썩 좋지 못한 표현으로 ‘신들린 것 같다!’라는 소리도 하곤 하지 않던가!

아직까지 나는 보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작두 위를 걷은 무당도 있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끔직한 일’이라는 생각도 한다.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온전한 정신의 사람들은 神(신)과 鬼神(#귀신)을 구분하여 말하곤 한다.

단 하나의 신을 서양에서는 영어로 GOD라고 표현한다.

主(주) 종교로 크리스찬들이 믿는 신앙의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예수를 그렇게 표현하기도 한다.

그 영역에 깊이 들어갈 생각은 없다.

좌우간 하나의 신을 믿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인정하는 것으로 돼있는 것은 틀리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느님을 #Lord 혹은 #GOD 같이 해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신과 예수의 영역이 어디까지 일지 인간으로서는 단적으로 말하기 곤란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인간들의 생각을 종합하여 단적으로 하나의 신으로 만들어 놓아둔 것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

종교도 크리스찬의 교회들만 있는 게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종교와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하면 꼭 싸움판으로 벌어지고 마니까!

그러나 종교인들의 신앙에 대한 집념을 단 하나의 신을 믿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일지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巫俗(무속)인들의 신앙에 대해서는 지극히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무속인들이 믿는 신앙은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본다.

고로 지난 18대 대통령까지 하다 파면을 당한 박근혜도 그런 신앙을 신봉하다 촛불혁명에 의해 탄핵을 당하지 않았는가?

그런 무속신앙에 취해 있던 최순실의 조종이 있었다는 이유가 가장 큰 원인의 국정농단이 됐으니까!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앙에 대한 觀照(관조)는 투철하지 않는가!

헌데 잘하면 또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 부인이 그런 신앙을 지극히 숭상하는 인물에게 대권을 던져줄 것 같은 기미가 농후하다는 것이 들어나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비극적인 문제가 到來(도래)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은 #국민의힘{국짐당; 개개인의 邪慾(사욕)에 빠진 나머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진실로 공정과 상식이 있는 검사로 생각하며 대한민국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국민들이 지극히 많다는 것 아닌가!

그와 그 妻(처)가 청와대로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대한민국 청와대 속에서는 악마의 굿판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에게 지지를 던지는 것을 보면 국민의 뜻을 읽을 수 있는 것 아닌가?

하기야 아직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내부의 적들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이낙연 후보자(이낙연)로 갈아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지율박스권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낙연의 힘을 얻어내려는 이재명이 결코 눈물을 보였다.

<새날tv> '[짤] 드러나는 똥파리의 몸통' 유튜브를 보며 생각했다.

이낙연을 신봉하는 의원들이 마음을 접고 이재명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 시간은 곧 다가올 것이라고!

민주당이 이재명으로 중앙선관위에 20대 대선후보자 등록을 2월 13일과 14일 사이 마치고 나면 더 이상 발버둥칠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때부터 지지율이 박스권 밖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그들이 지독하냐면 이낙연 사진은 정면으로 다 내보이며 이재명 얼굴은 반쪽도 모자라 완전히 싹둑 잘라낸 다음 밖으로 내보이기까지 했다며 새날 방송인들은 울분을 참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이낙연이 한 번 승복을 했으면 더 이상 넘보는 일은 없어야 하건만 정말 비굴하게 구는 것을 보고나니,

이낙연의 얼굴과 홍XX의 얼굴을 잊어버리고 싶다.

‘신사다워야 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어린 시절을 커왔다.

한 번 승복했으면 다시는 얼씬거리는 일 없이 명확하게 잘라버리고 다음 재도전의 발판을 닦던지 완전 포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새 출발하는 새로운 도전 말이다.

이낙연의 과거 過誤(과오)의 행적을 보면 정치 재도전은 어림도 없는 인물인 것으로 보이던데 자신의 생각과 꿈을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 것은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인물인데 그는 딱 그 정도?

정말 싫다.

그의 얼굴을 본다는 게 정말 역겹다.

성남 상대원시장에 이낙연이 같이 등장하지만 민주당을 위해 자신이 있다는 식이지 이재명에게 힘을 싣게 하는 발언이 매우 소국 적이다.

소크라테스의 가장 유명한 말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란 말인가?

이재명에 있어 이낙연은 윤석열보다 더 힘든 인물인데 잘 버티며 이끌어가는 것을 보며 이재명이 참 대단한 인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욕 한 번 실컷 하고 어려운 난국을 당하지만 차라리 이런 인물이 뒤끝도 없는 인물 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의 눈물 속에는 참 진실이 있다

이재명 소년 시절 사진들이 돌아다닌다.

그의 허름한 작업복 위에 비춰지는 그의 해맑은 웃음이 시골스럽다는 것을 느낀다.

보잘 것 없는 사진으로 비춰질지 모르지만 그에게 있어 영원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작은 사진 속 그의 진실이 들어가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진실이 있었기에 그는 어머니에게 함부로 하는 형에게 화풀이 폭언을 하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 스스로 대권까지 갖게 될 줄 그 자신이 알고 있었을 리 만무한 일 아니었으랴!

그러나 그는 그 때 그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지금 깨닫고 있는 중이다.

대권까지 노리고 있는 사나이 중 사나이가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자신이 힘들게 성장했던 성남 상대원 시장에서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었다.

그때 형과 형수에게 했던 욕으로 인해 지금껏 받았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는 눈물을!

하지만 그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다행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게 될 것이다.

그 눈물과 평생의 치욕을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을!

만일 지금 그 눈물을 흘릴 수 없다면 그는 벌써 형무소에서 형제들 비리로 인해 험악한 치욕을 치르고 있었을 것을 말이다.

분명 치욕을 당하는 현실도 다르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허나 우리는 무엇이 더 나쁜 것인 줄은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는가?

욕(자신의 도덕만을 해치는 욕)은 거짓말(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속이는 악마와 같은 행동의 거짓말[虛僞(허위)])이나 도둑질(정치 권력자들의 국가국민에 대한 거대한 도둑질)과는 완전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이재명의 도덕보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의 허위와 도둑질이 하잘 것 없는 일이란 말인가?

국민은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 악마의 굿판에 놀아나고 있는 것조차 모른단 말인가?

다음은 <새날tv> '[짤] 드러나는 똥파리의 몸통'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LtileS4g_QA


‘이재명의 눈물연설 최후 5분 "저의 이 참혹한 삶이..."’ 동영상

https://youtu.be/Cd1C5huITmA


‘이거 보고 나도 울었다!! 중도층들 보고 있나? ㄷㄷ 이재명의 눈물, 역대급 감동연설에 성남시장 눈물바다! '이재명 정치는 서민들의 삶 투영됐다'’ 동영상

https://youtu.be/Ik-IrQUEX-4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배신하지 말고 있을 때 잘 하자!



분명 최순실은 박근혜를 장악했고 국정농단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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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박근혜 재임 중에도..'국정농단증명한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라는 제하에,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최순실 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통화 녹음 내용을 시사저널이 추가로 공개했습니다왜 최순실을 비선 실세라고 불렀는지또 박 전 대통령은 왜 파면됐는지를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최순실 대수비 때 각 분야에서 체크하고 이런 걸 소상히 문제점들을 올려 주셔 가지고 적극 대비하고 내가 이렇게 해준 거에 대해서 여러분이 그동안에 한 해를 넘기면서 노고가 많았다]

최씨는 대수비즉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 비서관 회의 내용을 마치 본인이 대통령인 것처럼 사전에 준비시키고 있습니다대통령의 일정해외 연설예산과 법안 처리를 놓고 국회에 던질 메시지에도 최씨는 거침없이 의견을 쏟아 냅니다지시를 받은 정 전 비서관은 "선생님"으로 첫마디를 시작해서 "알겠습니다"로 끝을 맺었습니다.

먼저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대통령 주재 수석 비서관 회의에 대해 사실상 지시를 하는 최순실 씨입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월요일에 대수비 있지요? (예 예 그렇습니다대수비때 보고는 안 받고 지시만 한다는 게 신문에 났다는데 (외둘러서 모든 수석들이 이렇게 각 실에서 온 것을 내가 보고 있고 실질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이런 대목을 하나 넣으세요.]

대통령의 일정도 사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그거는 안 가는 걸로 하면 되지? (지금 뭐 안가시는 걸로 돼 있고요.가시는 걸로 이렇게 지금 변경하시는 건데요.)]

박 전 대통령이 국회를 향해 어떤 입장을 전달할지도 최씨는 개입했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예산이 풀리지 않으면 지금부터 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이 예산이 지금 작년 예산으로 돼서 특히 새로운 투자법이나 국민 그거를 못 하게 되는데 이거를 본인들 요구한 거 들어 주지 않는다고 해서 국민을 볼모로 잡고 이렇게 하는 거는 국회의원이나 정치권에 무제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고 책임져야 될 것이다뭐 이런 식으로 좀 하세요.]

해외 연설문에도 거침없이 손을 댔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맨 마지막에 그 중국어로 하나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맨 마지막에요?근데 그 저기 뭐야 제갈량 있지 않습니까제갈량 그 구절을 그냥 그 부분을 중국어로 말씀하시면 어떨까 싶은데요.쭉 가다가 갑자기 맨 마지막에 중국말로 하면 조금아니마지막으로 그 중국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끌고 갈 젊은이들이 앞으로 문화와 저기 인적 교류문화와 저기 인문 교류를 통해서 더 넓은 확대와 가까워진 나라로 발전하길 바란다여러분의 그 저기 그 여려분의 미래가 밝아지길 기원한다그러고 감사한다이렇게 해서]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를 향한 주문도 했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그리고 그 저거 있잖아그 관련 그거 안 된 거그거 몇 가지만 고쳐서 써요. (근데 선생님그 정홍원 총리한테 다 얘기를 해서그게 또 똑같은 거아니그래서 그건 꼭 해 줘야 된다고 그거는그래서 중요한 거기 때문에 또 얘기드린다고]

유민봉 당시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최순실-정호성 통화 녹음 (출처 '시사저널') : (일단 또 그 유민봉 수석한테 한번 좀 준비를 하라고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해 보라 그래야지.]
(Jtbc;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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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녹취록을 들었을 때 누가 들어도 최순실이 지시자이고 박근혜와 정호성은 듣는 쪽에 있는 상황이었다.
최순실의 말을 정호성은 거부하지 못하지만 정호성은 박근혜의 말에 토를 자주 달고 있는 녹취록도 있다.
그게 박근혜의 知的(지적수준과 연관되는 느낌이다.
박식한 느낌이 없고 어딘가 모르게 초등학생의 원론적인 말에 수긍할 수 없는 정호성의 입장을 듣게 돼있다.
이 녹취들을 들으면서 자한당의 橫暴(횡포)가 스쳐지나가고 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상정한 법안(선거법과 공수처 법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법 등)을 못 올리게 막아서며 국회 회의실 앞바닥에 드러누워 입법안건 상정조차 할 수 없게 하든 자한당의 暴擧(폭거)의 장면이 스치고 지나간다.
자한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으로 하여 박근혜를 輔弼(보필)했던 집단의 의원들이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최순실의 지시를 받았던 저들이다.
국정농단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저들 아닌가 말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런 상황을 확실하게 잡아 둔 게 없으니 저들이 아직 국회에 머물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나서서國會解散(국회해산)조차 선언할 수 없는 비굴한 국민의 한 사람일 뿐이다.
저들을 뽑아준 국민들도 조처할 법이 없다.
하지만 분명 박근혜를 도와 2년 넘게 국회에서 머물고 있던 인물들이다.
그래도 지금 떵떵거리며 국민의 지지를 받아내고 있단다.



리얼미터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이번 주에 0.4% 아주 소폭으로 올려주어 49.8%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히면서,
자한당 지지율은 1.7%포인트 올려 32.8%로 같이 올려주고,
민주당은 전주보다 3.8%포인트 큰 폭으로 깎아내려 38.5%를 기록했다고 하며 자한당과 거의 비슷한 수치로 보이게,
기가 차도록 꾸려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난주에 한 푸념의 덕 때문 아닌가?
국민들은 믿기지 않는다고 하는 댓글들이 더 많지만 댓글조차 읽어볼 시간이 없는 이들은 그런가하고 믿는 이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지만 댓글 내용을 보면 분명 리얼미터를 믿지 못하는 이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들은 조작이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데 그런 내용은 잠시뿐 곧 지워버리고 만다.
Smart Phone으로 볼 때와 PC로 볼 때 달라지는 현상을 보며 국민들은 지금 깨어있지 않으면 欺瞞(기만)당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분명 말하고 싶다.
일본 돈(박정희 시절 민주공화당은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이 들어와서 기지개를 펼 수 있었던 돈)으로 만들어진 정당의 후예의 당이라는 점과 박근혜를 앞세워 제2의 박정희 독재를 꿈꾸기 위해 권력을 집합시켰지만 결국 국정농단이 들어나면서 자한당의 전신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은 사라졌으나 그 밥에 그 나물들이 계속 유지되면서 문재인 정부 기밀까지 빼내어 국민의 心氣(심기)를 흐려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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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자한당 의원(이하 강효상)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며 대건고등학교와 서울대 후배인 미국 현지대사관의 외교관 K(54)를 꼬드겨서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관계를 낫낫이 보고한다.
마치 미국 정계에서 나온 것처럼 뉘앙스(nuance 어감)을 풍기면서 얼굴에 철가면을 쓰고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라고 한다.
국민이 느끼는 감각은 강효상이 마치 간첩 질을 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분명 3급 비밀이고 국민이 알아야 하는 비리나 비행이 아닌 3개 국가 간(한 미 북정상 간의 회담과 연관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퍼뜨리고 다닌 강효상의 책임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단호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흔드는 것은 국가 전복을 꾀하려는 일 아닌가?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눈감고 넘긴 황교안 대표는 전 총리 직을 수행하면서 무슨 일을 했을 것인가?
참담한 총리의 자리에 있던 이가 차기 대권까지 거머쥐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상황인데 대한민국 국민은 도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는 중인가?
정말 국민 1000명 중 328명이나 자한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말인가?
박근혜 국정농단의 책임을 지고 뒤로 물러나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정말 대권을 쥐게 하려는 국민들이 그렇게 많을까?
한심한 국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할 판인가?
GDP(1,121억 5,418만 5,121.4달러)의 세계60위 국가인 우크라이나보다도 못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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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379만 5,220명의 세계33위에 해당하는 우크라이나의 41세 코미디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1)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 의회 해산 강행을 하는 중이다.
우리는 왜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할 수 없었던 것인가?
물론 자한당과 야권에서 대단한 압력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미루지만 국민의 85% 포인트 이상 문재인 지지도가 형성되고 있을 때 강행했었다면 지금쯤 이런 식물국회 꼴로 국회가 지속되고 있을까?
가장 민주주의가 잘 될 수 있겠다고 싶었던 문재인 정부가 날로 기를 펴지 못하고 자한당의 狂暴(광포)에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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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국회를 유지시킨 문재인의 결단을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더 이상 더러운 역사는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도 추켜세워야 한다.
박근혜의 失政(실정)이 확실하고 국정농단의 결론을 보고 있지만 저들은 머리를 숙이기는커녕 빳빳이 쳐들고 깨어 있는 국민들까지 잠들게 할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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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시절 성공할 수 있었던 정부가 지지자들로부터 점차적으로 배반당한 그 기분을 문재인 정부가 이제 느끼지 않겠는가?
가장 탁월한 민주주의 정치로 이끌고 있는 정부조차 독재자라며 貶下(폄하)시키는 자한당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잖은가?
정부가 생색을 내지 않으니까 자한당이 고성산불 지역 주민을 찾아 생색을 내려다 말고 호되게 당하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까지 욕을 먹고 있는 현실은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인가?
내년 4월 15일에 있을 21대 총선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긴 터널을 빠져나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조바심 스럽다.
바보 노무현에 이어 제2의 바보 문재인이 될까 두렵지 않은가?
정말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이라면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무슨 일을 먼저 해야 할 것인가?
노무현 시절처럼 제발 배신하지 말고 있을 때 잘 하자!”
노무현이 죽고 나서 깨달은 국민들도 참으로 많을 것으로 봐지지만 아직도 X인지 된장인지조차 구분 못하고 쓸개에 붙었다 간에 붙었다 오가는 국민들의 간보기 방식은 도대체 무엇인가?

 e¶?i?? i ? c¾?e??i?μe ¹, e?¸e¬´i?? 10i£¼e¸° i¶?e??i?? i°¸i??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이 있던가?
한 번 기대하고 밀었으면 끝을 봐야 하는 심정으로 굳은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그런 멍청이가 어디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이 성장하려면 이젠 독재자가 할 정치가 아니라 참을 수 있고 견뎌낼 수 있는 문재인 같은 인물이 필요한 시대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를 위해 종을 쳐야 할 것인가?
각자 깊은 생각을 갖추면서 먼 미래의 후손들의 행복을 기대하는 방식이 가장 행복한 삶 아닌가?
당장 내 배만 부르게 하려는 욕심은 버리고 점차적으로 다 행복한 평화를 누리기 위해 獻身(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자한당의 꾐에 넘어간다면 그야말로 막장의 길이 되지 않겠는가?
분명 문재인 정부는 국가 미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만은 틀리지 않다.
고로 새로운 길을 위해 참고 인내하는 방법부터 시작하다보면 소득주도성장이 왜 필요하다는 것인지 알 날이 반드시 올 것으로 본다.
첫 술에 배부를 리 없다는 말이 어떻게 틀리겠는가?
꿋꿋이 앞으로 나가는 의지를 갖춘 국민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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