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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1일 토요일

자유한국당 "조국, 자위나 하라" 막말?



자유한국당 自慰(자위)의 의미를 확실히 짚어라!

世宗(세종대왕시절 漢文(한문)만이 眞書(진서)로 인정하며 한글창제는 오랑캐글자로 깎아내리며 반대했던 崔萬理(최만리같은 중국 찬양론자가 있었기에 순수한 한국말이 사라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최만리 뿐만 아니라,
性理學(성리학)만이 국가 기강을 높일 수 있다고 상상하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지금은 세계가 가장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한글로 인정하는 글자창제)를 끝까지 반대하며 앞을 가로막던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순수하고 편한 한국말들이 이어져 올 수 없게 막아버린 知能(지능)인들은 이씨조선 내내 山積(산적)하리만큼 줄줄이 이어진 덕분에 오늘날까지 우리는 헷갈리는 단어의 오해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한국어 대부분이 아직도 漢字(한자)를 쓰지 않으면 그의 본 뜻을 확실히 집고 갈 수 없는 단어가 산더미만큼 높이 싸여 있는 것이리라!
오늘은 자유한국당(자한당대변인 김정재 의원(이하 김정재)이 발언한 내용이 걸작이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연합뉴스는
조국 두고 '막말논란..한국당 "자위나 하라與 "성희롱 발언"’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이 3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낸 논평을 놓고 '막말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또다시 드러난 조국의 위선더이상 국민 우롱 말고 사무실의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김 원내대변인은 조 후보자가 지난 30일 '국민 꾸지람에 아픈 마음으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침통한 표정으로 일관하다가 문이 다시 열리자 환하게 웃고 있었고언론 카메라를 의식한 듯 순식간에 굳은 표정으로 돌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다반성마저 연기가 가능한 조국의 우롱에 국민은 분노와 울분으로 치를 떨고 있다"며 "제발 이제 그만 내려오시라자연인으로 돌아가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이나 보며 그간의 위선을 위로하시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을 사퇴하라'는 논평을 내고 강력 항의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자위(自慰)는 '스스로 위로한다'는 뜻의 한자어지만수음(手淫)을 다르게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며 "중의적 표현이라지만 문장의 맥락상 이는 명백히 조 후보자를 조롱하고 성적 희롱하는 표현이며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공당의 대변인으로서의 품격은 바라지도 않는다다만 상식선에서 할 말과 못할 말이라도 가릴 수 있는 분별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지금이라도 반성의 여지가 있다면 대변인직에서 스스로 사퇴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춘숙 의원, 미투운동 포럼 참석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의 생각처럼 느낀 국민들이 왜 없을 것인가?
이 사람도 그렇게 느끼고 말았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려는 자한당의 새까만 속내가 빤히 보인다.
내이버 국어사전도 “‘自慰(자위)’는 1. 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함. 2. 같은 말 수음2(手淫)”으로 적고 있다.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는 문맥상으로 볼 때 2.의 뜻으로 읽히게 되는 것은 틀리지 않아 보이는데 자한당은 또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로 변명만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말을 줄여 적으면 꽃보며자위하라가 되지 않는가?
많은 시인들과 작가들이 꽃과 아름다운 여인을 比喩(비유)하여 적어오던 글들을 모조리 부인할 것인가?
陰沈(음침)한 속내를 드러내면서 국회의원 자질까지 천길 아래로 추락시키고 있는 淫蕩(음탕)한 짓을 하고 있다.
그런 국회의원들을 죽기 살기로 옹호하며 감싸고도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더 슬픈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다는 사람들이 이 정도로 같잖은 수준의 인물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서럽지 않은가?
이런 이들이 어떻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청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단 말인가?
고로 이들은 조국 후보자 청문회를 무산시키고 있는지 모른다.

사무실 향하는 조국 후보자

많은 사람들이 자한당이 조국 청문회를 자꾸 보이콧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실력이 없어서라고 단정을 짓고 있다.
물론 지난해 연말 자한당은 운영위에서 조국 민정수석 당시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함께한 청문회에서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으니 제풀에 꺾여 비실거리며 의혹만 증폭시키고 가짜뉴스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는 게 밝혀지고 있잖은가?
하지만 참신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국민들은 인간 조국을 더 믿지 않는가!
어정쩡한 민주당 강북을 박용진 국회의원(이하 박용진같은 귀가 얇은 위인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â€˜ì¡°êµ­ 옹호’한 유시민·이재정에게 쓴소리 한 민주당 박용진 의원

자신보다 잘 난 사람을 보게 되면 猜忌(시기)와 嫉妬(질투)가 없을 수 없겠지만 깊은 사고를 함께하는 인물이라면 끝까지 믿어보고 그 원인을 확실히 찾은 다음 발언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인데 박용진은 그의 근본을 훌러덩 다 까버리고 말았다.
보수계 경제민주화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맥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하였으며,
성폭행으로 민주당을 더럽게 추락시키고 만 안희정 전 지사를 지지한 박용진?
그의 깊은 사고는 서서히 결여돼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귀가 엷은 이들은 스스로 자기 발등을 찍게 된다는 것을!
이런 이가 더 이상 민주당에서 나오면 안 된다고 본다.
노무현 정부가 왜 기를 못 썼는지 잘 모를 위인이지만 당을 瓦解(와해)시킬 수 있는 세력이 될 것 같으면 이해찬 대표는 가차 없이 招致(초치)하여 따끔한 일언으로 질책해야 하지 않는가?
언론이 그를 이용해서 민주당과 청와대까지 흔들 생각까지 했다면 틀리다고 할 건가?
내부 잡음 없는 민주당이 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다.
질투와 시기는 지금 부릴 것이 아니라 좀 더 큰 다음에 하면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도 더 많아질 것이니까!

공지영 "나는 조국 지지, 대통령이 적임자라 하시니까···"

최만리 같은 방자한 인물들이 있었기에 한국말이 아닌 한자의 의미가 2중 3중으로 변해오면서 지금껏 헷갈리게 하는 상황을 이용한 자한당?
민주당은 모두 나서서 최만리 같은 자한당의 傲慢(오만放恣(방자)함에 맞서야 한다.
입으로 성추행의 발언도 서슴지 않은 자한당을 강력히 抗拒(항거)하며 저들의 蠻行(만행)에 대항해야 한다.
무시당하는 민주당은 되지 않아야 국민으로부터 호응을 받지 않던가?
문재인 청와대가 아베 정권에 반하여 강력하게 대항해 나가는 것처럼 자한당에 강력한 저항을 걸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 지지율은 오를 수 없을 테니까!
조국도 힘내고 민주당도 힘내라!

 ì¡°êµ­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문 보기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자한당의 역심인가 국회반란인가?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

i?´i??e?¼ i??i??i?¥i??e²? i?­i??i??e?? i??i? i??eμ­e?¹ i??i??e?¤ (i??i?¸=i?°i?ⓒe?´i?¤) i?´i§?i?± e¸°i?? = 29i?¼ eμ­i??i??i?? i?´e|° eμ­i?? i?¬e²?e°?i??i?¹e³?i??i??i??i??i?? i?´i??e?¼ i??i??i?¥i?´ e³¸i²­ 220i?¸i??i?? 507i?¸ e¬¸i??i²´i?¡e´?e´?i??i??i?? i??i??i?¤e¡? i?¥i??e¥¼ i?®e¸°e³ , i§?i??i? i§?e¶?i?? e°?e??i?? e?¤ e??i¤?i?? i¶?i??i?? i??i?ⓒi??i?? i??i? i??eμ­e?¹ i??i??e?¤i?´ e±°i?¸e²? i?­i??i??e³  i??e?¤. 2019.4.29 cityboy@yna.co.kr

청와대 국민청원 4월 30일 00시 50분이 지나가고 있는 순간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청원시작 2019.4.22.)同意(동의)하는 국민은 801,111명이 스치고 있을 때인 것 같다.
만 하루만에 60만 명의 동의를 더 얻어내게 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국회반란의 逆心(역심)이 말도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 싶다.
분명 어제 이맘 때 20만 명의 동의를 얻어낸 것에 비하면 급속도로 국민은 자유한국당(자한당)에게 疾視(질시)反目(반목)으로 돌아서기 시작했다는 意味(의미)?
그 시간에
연합뉴스는 벌써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한국당 반발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같다.
패스트트랙이라는 걸 자한당이 몰라 국회반란을 일으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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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겨우 올린다는 것이 이렇게 문제꺼리가 될 줄이야?
독재시대(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국회 본회의를 통과시켰던 자한당의 전신의 당들이 날치기 수법으로 해왔던 것에 항의하던 야당(당시는 주로 민주당)의 격렬한 대항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자한당의 행태에 국민들은 치를 떨고 있을 것 같다.
패스트트랙에 태우려고 하는 법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려면 길게는 330일이 걸린다고 하는데도 저렇게 미쳐 날뛰는 자한당인데 본회의 통과할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민주당은 지금 미쳐 날뛰던 의원 등 20명을 고발했고 정의당은 42명을 고발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0장이나 사진을 찍어 논 게 있다며 더 많은 이들을 고발할 태세이다.
자한당의 새누리당 시절 만들어진 국회선진화법을 온전하게 지켜가려면 狂奔(광분)하여 파괴시킨 범죄자들을 확실하게 고발하여 새로운 地平(지평)을 마련해야 후세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제발 국회의원 같지도 않은 이들은 추려내어 역사와 후세의 확고한 규범을 마련해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해야 민주주의라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주어 국회 선진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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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에 올라간 법을 간추리기 위한 작업을 국회의원 모두 같이 하자고 하는 의미에서 警覺心(경각심)을 일깨워 주려는 것일 뿐인데 자한당은 그조차 막았다.
한 마디로 이번(4.25) 자한당 국회반란 事態(사태)는 문재인 정부에 단 하나도 거들고 싶은 게 없다는 게 자한당의 속셈으로 나타난 국민 陵蔑(능멸事態(사태)인 것이다.
대통령을 능멸하는 것은 결국 국민을 능멸하는 게 민주주의의 의미인 것이다.
자한당의 전신 선배들은 독재시대에 정권만 잡았던 후예들이라 마치 왕권정치처럼 해왔던 역사적 자취와 典例(전례)만 남아있기에 민주주의라는 의미를 모르는 것 같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확실하게 가르쳐줘야 한다.
그게 그 당을 해체하자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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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청와대와 정부에서 국민 청원 20만 명 이상 동의하면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처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三權分立(삼권분립원칙에 의하면 청와대나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양승태 사법부와 박근혜 정권이 통합진보당(통진당)을 해산시켰던 전례를 보면 불가능할 것도 없다고 보는 것이다.
양승태 사법부가 통진당을 해산시킬 때 확실한 법의 굴레 속에서 처리한 것이 아니라 편법을 동원했다는 게 밝혀진 것을 감안한다면 불법이 되기 때문에 그런 前例(전례)를 다시 반복할 수는 없지만,
통진당 해산 당시 자한당의 권력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양승태 사법부와 박근혜 정권의 힘으로만 가능했을 것인가?
자한당이 저질러 논 사실 확인을 할 게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만 그 권력을 이용하는 저들의 괘씸죄를 감히 어찌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결국 국민들의 성원이 없으면 해결 불가능 한 일이라는 말이다.
고로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의 청원자도 청와대나 정부의 뜻만 기다리려고만 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熱意(열의)와 聲援(성원)이 얼마나 될까를 찾아 나선 것 아니겠는가?
때문에 더 많은 국민들의 호응이 한 달 안에 이루게 된다면 국민의 힘으로 자한당 심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결국 국민의 뜻에 의해 내년 4.15 총선까지 갈 것이 아니라 이번 자한당 국회반란 사태에서 범한 죄인들만이라도 국민의 성원에 의한 審判(심판)을 기대하는 방법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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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자한당 국회반란자들을 옹호하겠다고 하지만 국민의 이름으로 벌을 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단지 검찰 수사에 따라 범법자의 범행사실을 밝혀내어 기소하고 사법부 판단에 의해 처단하게 될 것이지만 박근혜 국정농단의 탄핵과정처럼 검찰과 사법부가 함부로 할 수 없는 경지까지 가게 한다는 말이다.
고로 자한당의 의석수는 확실하게 줄어들 것이며 자한당의 일부라도 붕괴시킨 효과는 얻어낼 것으로 본다.
입법자(국회의원)들도 죄를 범했다는 게 어떤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국민들은 확실하게 보여줘야 하고 국회도 죄인들을 용서할 수 없게 국민이 강렬하게 蹶起(궐기)해야 할 것이다.
어찌 자한당을 해산시킬 수 없다는 불가능부터 언론이 들고 나올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 힘은 곧 민주주의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다음을 클릭하여
지금 청와대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너도나도 다 같이 참여하여 자한당 해산에 총력을 다 해야 할 때 아닌가?

i?ⓒeμ?i?? e²?e¬´ a??eμ­e°? i ?e³μ e¸°e?? i?μi§?e?¹ i?´i?° e¶?e°?i?¼a??a?| i?μi§?e?¹ i?´i?°i?¬i?? e³?e¡  e§?e??e²°

통진당 해산을 시켰던 자한당의 권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할지라도 이번 자한당4.25국회반란을 묵인하지 않는다면 왜 불가능할 것인가?
분명 자신들이 국회선진화법으로 2012년 만들어 논 것을 뒤집는 것이 反亂(반란)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건을 만든 의원들과 보좌관 등 모조리 잡아들이고 반란의 우두머리를 잡아내야 할 것이다.
무조건 문재인 정부 정책을 반대만을 위한 자한당이다.
逆心(역심)이 아니고서야 이런 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죄 없는 이들을 죄를 만들어 감옥에 보낸 張本人(장본인)들의 後裔(후예)로서 공안검사 황교안이 지금 당 대표를 하고 있다.
신성한 국회에서 죄를 지은 자들을 잡아들여 반란죄에 해당하는 자들을 剔抉(척결)하는데 있어 무슨 瑕疵(하자)가 있을 것인가?
검경과 사법부는 모두 철저히 파헤쳐 반란의 逆心(역심)을 알아내야 하고 본보기를 보여서,
새로운 대한민국 1,000년의 장을 열기 바란다.
죄인들을 잡아들여 확실하게 해야 뒤끝이 없는 법이다.
완강하게 밀고 나가길 바란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민주주의라는 게 지금 문재인 정부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
아무나 독재타도라는 말을 쓸 수 없다는 것도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 : [ 853,407명 ]

  • 카테고리
    정치개혁
  •  
  • 청원시작
    2019-04-22
  •  
  • 청원마감
    2019-05-22
  •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 : [ 856,320명 ]

  • 카테고리
    정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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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원시작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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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원마감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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