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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이낙연과 박용진은 확대명 누를 수 없다!


박용진은 제 텃밭에 지지율이 적은 이유도 몰라?

 

처음부터 2022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흥행을 가져오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던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제외하고 후보자 면면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다른 후보자들 중 민주당을 위한 획기적인 기획을 세울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상상에 그치고 말았다.

민주당도 여당처럼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민주당 당원들 또한 시큰둥하며 관심을 쏟게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다른 후보자들의 책임이 크지 않을까?

그래도 이재명은 민주당 취약지역의 지역위원장들 중에서 전국 비례대표자 의원을 세워 국회로 입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혀내며 조금은 새로운 맛을 돋워주었지만 다른 후보들은 고만고만한 공약에 불과했으니 누가 관심있게 보았을까?

더해서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말끝마다 당헌 80조 개헌만 들고 나와 이재명 만의 독선을 위한 법이 될 것처럼 쏘아붙이기를 반복하였으니 누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봤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박용진은 자신들의 뉴스조차 보지 않는 것처럼(생각 없는 정치꾼처럼) 어설픈 짓만 이어가고 있지 않는가?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 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신선한 정책이 없다는 것인데 정책은 관심조차 없다는 식으로 계속 당헌 80조를 지키고 말겠다며 '이재명 방탄 개정'만 밀어붙이고 있으니 자신의 지역인 전북에서조차 등을 돌리고 만 것인데 이재명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식으로 남 핑계만 일삼으니 한심하다를 넘어 막막하게 막힌 벽창호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건도 견줄 수 있는 물건끼리 견주어야 하듯,

인물도 견줄 수

 있는 인물끼리 견주어야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도 박용진이 유치원3법 개정안을 내세워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사람이라 아주 작은 기대라도 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 이상 클 인물이 아니라는 것만 이번에 만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나싶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더 성행할 수 있게 하지 못한 것은 박용진을 비롯하여 이낙연과 친낙계의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한 때문에 당원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것이라고 본다.

어대명’ ‘확대명으로 이재명의 지지세가 강해진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누가 투표에 참가하고 싶겠는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포기하고 말 것 같다.

어느 정도까지 차이가 있어야지!

그만큼 이번 전당대회조차 이낙연과 친낙계들이 이재명 죽이기에만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나타난 셈 아닌가?

결국 이낙연이 민주당을 완전 와해시킨 것인데 누구 책임을 묻겠다는 말인가!

다 잘 알다시피 20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진 것도 다 이낙연과 친낙계의 장난질이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그 장난질을 아직도 계속하는 이유는 민주당을 완전히 말아 드시지 못한 이낙연의 한이 맺혀서일까?

이낙연은 자신보다 지능이 높던지 능력이 강하고 선량한 사람만 골라 죽이는 짓을 해온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고로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면 자신의 정치 생명은 끝이 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당헌 80조를 죽이지 않고 이어가게 해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보자고 지금도 미국의 한 도시에서 민주당 수박들과 열심히 통화하며 세상을 뒤엎고 있는 것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모든 것 다 끝난 지 수 년이 지나버려 잊고 있던 성남시 대장동개발 환수기획의 공적을 역으로 뒤집어 이재명 대장동(뇌물)사건으로 만들어서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무시하기 때문에 제멋대로만 하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에게 고스란히 받쳐버린 나머지 온 언론들이 이재명 물어뜯게 했든 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누구 때문에 멍청이 윤석열의 마이너스 정치를 보아야 하는 것이며,

누구 때문에 콜걸출신이자 주가조작은 물론 현대판 정신도둑질의 악마 같은 최악의 여인이 신성한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신임경찰의 胸章(흉장)까지 달아주는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의 친낙계는 물론 생각조차 팔아버린 의원들은 지금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겠지?

어떻게 하면 국유재산 알짜배기 팔아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려하고 있거늘,

민주당은 관망만 하다가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도 당헌 80조로 인해 기소시키게 한 다음 대표직 박탈되면,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멋대로 하는 짓을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지금도 지령을 하고 있는 증거 같지 않은가?

그대들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거라며 상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그게 확실하다면 더는 이낙연이 정치를 할 수 없게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것만 봐도 그는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하지만 말이다.

상대 당에게 이권이 넘어가게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謀略(모략)하고 있는 것처럼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란 말인가?

윤석열과 그의 처 콜걸 영부인이 날이면 날마다 못 볼 것만 보여주고 있으니 幻想(환상)에 사로 잡혀있어 그럴까?

세상 하직하면 다 끝나는 것을 왜 이처럼 안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낙연의 친낙계와 박용진이 아무리 어대명 확대명이 아니라고 우겨봤자 민심은 이미 돌아섰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할 것인가?

 

 




--- [ 전북 합동연설회 ] 압도적 지지 1위 이재명의 약속.... 뚜렷한 비젼을 제시하겠습니다!, 실적과 성과를 통해서 '유능함을 증명하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KWlM84P4mgI

 

--- 깜냥이안된다 (feat.도올선생) [정치클립] --- 동영상

https://youtu.be/eytUT4OR7AA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0185737624

https://news.v.daum.net/v/20220820180846176

 

2022년 8월 15일 월요일

민주당은 퇴행적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한다!


민주당 속에 퇴행적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한심!

 

몸도 낡으면 退行(퇴행)돼가기 마련이다.

퇴행된 몸을 움직이기란 쉽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 적잖은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퇴행된 몸은 새로운 에너지를 젊었을 때만큼 만들어낼 수 없게 돼있다

때문에 늙어가는 몸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며 신선한 음식으로 몸을 보호하려드는 게 인간들이 하는 未練(미련)인 것이다.

그래서 이젠 퇴행돼버린 부분을 잘라내는 의학기술로 발전시켜가며 인간 수명을 연장하려고 부질없이 애쓰며 살아간다.

자연적으로 형성돼가는 것을 억제하며 신기술을 써서 만들려고 해봐야 결국 새로움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기대하는 인간들의 恣慾(자욕)은 끝이 없다.

그렇다고 개발하는 것을 멈추라고 할 수만 없는 게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진취적인 일 아니겠는가?

언젠가 퇴행은 결국 퇴행이라는 것을 이해하며 다 부질없다는 것을 알아낼 때까지?

 

정치도 건전하게 살아가며 건강한 숨을 쉴 수 있어야 하는데,

건강한 숨을 쉴 수 없다면 정치하는 자들이 어떻게 되겠는가?

대한민국 정치는 낡고 병든 지 오래인데 병든 몸만 이끌며 움직이는 정치꾼(선거철만 되면 감언이설로 국민의 영혼까지 빼놓고 당선되면 자욕에만 급급 하는 정치꾼)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국민들이 참으로 안타까울 데가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름이 잘 알려진 정치꾼들에게만 눈을 돌리기 때문에 그 정치꾼들은 악착 같이 올바른 상대 후보자들을 헐뜯기 시작하게 돼있다.

자신의 野慾(야욕)만을 채우기 위하는 정치꾼 일수록 사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조작까지 해가며!

 

인간은 인간이기 이전 동물의 근성을 지녔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려 할 때는 욕심이 더 강열하게 나오는 법이다.

그러나 동물의 굴레를 벗어나 인간이 돼 인간을 도우려고 할 때는 恣慾(자욕)을 부리는 자보다 기세가 꺾이는 게 인간이니 어찌해야 하나?

물론 자욕을 부리는 자들보다 더 강력하게 이웃을 위해 애를 쓴 나머지 세상에 잘 알려진 偉人(위인)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그렇게 될 때까진 수많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쌓아온 자신만의 깊은 철학이 내포됐다는 것을 잘 이해하던 사람도 중도에서 무릎을 꿇은 정치꾼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는 것을 어찌 다 기억할 수 있으랴!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에 그런 분이 아주 극소수라는 것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위하는 동정심 같은 측은지심만을 앞세우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치꾼을 상대하여 이길 수 없다고 본다.

그만큼 이웃을 위하는 사랑만 가진 사람은 악을 품고 덤벼드는 恣慾(자욕)을 쉽게 이겨낼 수 없는 것이다.

자욕을 품고 덤비는 자도 내가 사랑하는 이웃의 한 사람이라는 전제조건에 부합하기 때문일까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들 중에서 국민의힘(국짐당; 자욕에 똘똘 뭉쳐있는 정치꾼들이 집합된 국민의 짐 당) 후보를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마지막까지 철저히 자신의 정신과 의지력에 싸워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 조금만 더 자신의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는 의지력이 있었다면 저들에게 져줄 수 있을까?

그래서 민주주의에만 立脚(입각)하는 정치인들은 야욕에만 불타는 정치꾼들에게 번번이 져주고 만다.

이런 것을 아주 좋게 표현하기를 절심한 마음이란 말로 쓰기도 한다.

정치는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앞서면 앞설수록 간절함이 저절로 나오는 것 아닌가?

그 간절함이 국민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는 자만이 올바른 승리는 이루는 것인데 도둑질을 원하는 간절한 자에게 넘어가도록 양보한다는 것이 한심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시민 사회가 깨어 있는 집단에서는 인류사랑을 앞세우는 정치인들에게 더 관심을 갖게 돼있고 올바른 사람을 선출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고로 자신이 포괄할 수 있는 지역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깰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호흡을 맞추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걸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는 잘 알아내어 실천하고 있는데 그걸 읽지 못하는 후보자가 있다는 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퇴행적 정치를 하고 있는데도 20%에 육박하는 당원들이 지지하고 있다.

이들까지 이재명이 거둬들이지 못하는 것은 탓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들도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생각의 차이가 있을 것이니까!

하지만 전당대회에서 그들까지 확보할 수 있는 아량을 지니게 된다면 얼마나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인가?

박용진이 상대를 헐뜯어내는 것을 즐기고 있는 당원이 있다는 것은 그들이 아직도 이재명은 국짐당이 생각하는 죄인처럼 인정하고 있지 않을까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수차에 걸쳐 이재명 본인은 국짐당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자신의 결백을 토해 냈지만 아직도 민주당내에 국짐당같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에서 그 말을 처음부터 퍼뜨려왔기 때문 아닌가?

그만큼 인간들의 先入見(선입견) 先入觀(선입관)을 버리지 못하게 박용진까지 틀어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호남지방이 더 심하지 않을까본다.

그 근원을 만들어낸 사람은 다름 아닌 이낙연(민주당내 가장 퇴행적 정치를 이끌어가고 있던 자)과 그 측근들이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재명은 이낙연 탓을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이 묵묵히 진행하고 있지 않은가!

그만큼 무게를 두고 정치하기도 쉽지 않은데 아직도 이재명의 사람 됨됨이를 민주당 내에서 잘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아닌가?

이재명은 오늘도 광주에서 이낙연에 대한 원망 같은 것은 단 한 점도 내색하지 않고 자신의 속내만 내세우며 박수와 연호를 받아내고 있었다.

전진할 수 있는 두뇌 즉 진취적인 사고를 갖춘 때문인데 어찌 이낙연에게만 빠져 있는 것처럼 하는 박용진 같은 부류의 인물이 당 대표까지 노릴 수 있을 것인지?

호남은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진정 대한민국 민주주의 텃밭의 역사를 계속 이끌어가려면 말이다.

차라리 강훈식 후보처럼 자신의 텃밭 충청에서 조금은 높은 지지를 얻어내고 난 다음,

자신은 좀 더 달고 닦아 배워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정치를 후일 펼칠 수 있는 인물이 아닐까?

 

 

박용진이 박용진=윤석열같은 공식이 나오게 만드는 한,

강훈식의 표도 이재명에게 넘어가게 돼있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박용진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거울삼지 않을까?

 

 

 

--- 강훈식, 후보직 사퇴민주 전당대회 이재명·박용진 2파전 / JTBC News --- 동영상

https://youtu.be/q6U_arR6O64 

 

--- 이젠 글렀어 - 가수 백자 --- 동영상

 https://youtu.be/rgMWl9kUcJ8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5201646546

https://news.v.daum.net/v/20220815172834808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이재명 지지율에 비춰진 이낙연의 무능정치?


이낙연식 정치가 얼마나 국민을 울렸던가?

 

소통할 가치도 없는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 당)과 소통해야 한다고 기를 쓰던 이낙연(민주당을 박살내고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한 치사한 인간)과 수박들이 얼마나 하찮은 짓을 해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8141차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9.69%'라는 압도적 지지율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재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 개혁 등을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이재명의 킬러로 자부하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기대와 달리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16.96%의 득표율로 당원들 지지율도 못 미치게 부진한 상황만 봐도 국민의 의향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국가개혁을 하자고 민주당에 180의석을 넘겨주었는데 이낙연은 국짐당만을 위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심정을 박살내고 말았다는 게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민주 투사들을 죽이기(조국 그리고 이재명 죽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의혹이 수없이 많이 있건만 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그를 따르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치욕을 던져주고 있으니 어찌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으랴!

이재명 지지율은 곧 이낙연이 민주당을 말살시켰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국짐당과 소통할 수도 없었고 하려하지도 못했으면서 결국은 정권만 받치고 만 이낙연식 소통의 대가가 낳은 결론이란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직도 이재명에게 약점이 있는 것처럼 동지를 헐뜯는 인간들이 그대로 이어지게 될까?

그 수박들은 마치 문재인(직위 생략)의 세력자들인 것처럼 捏造(날조)까지 해가면서!

 

박용진은 도대체 어떤 계획을 갖은 자인가?

 

초등학생들이 봐도 윤석열(직위 가치조차 없는 자)이 하고 있는 짓만 잘 골라 후려치는 자세를 취하면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굳이 이재명만 잡고 늘어지는 박용진은 윤석열 만한 바보가 아닌가?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것만큼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자가 민주당 대표를 한다면 민주당의 앞날이 있을까만,

국민들은 벌써 터득하고도 남았는데 아직도 박용진만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도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틈새에 끼어 搖之不動(요지부동)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란 말인가?

민주당 내에 자그마치 10여 명 정도가 성상납과 연계된 전 현직 의원들이 있다고 하는 풍문이 점점 사실로 들어나게 되는 것일까?

도대체 박용진은 무슨 의미로 당대표 선거에 나선 것일까?

처음부터 이재명과 붙게 되면 바위에 계란 던지는 꼴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박용진만 깜깜했을까?

국회의원 정도까지 오르게 되면 상대에 대한 정보는 물론 시야가 넓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의 말처럼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아무리 자신을 엮어보려고 갖은 애를 써도 다칠 것이 없으니 지금 그 자리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아주 자주 언급했건만 박용진이 강력하게 부인해야 할 정도로 그는 바보짓을 해야 했을까?

이낙연과 큰 인연도 없는 것 같은데...

2016년 총선 전 김종인의 후광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아낸 것을 생각하면 윤석열과 연계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아지기도 한다만!

그럼 윤석열의 아바타가 되기 위해 자청했나?

더럽게 의심을 품게 만드는 그의 행보가 가소롭구나!

진실로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정치는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냐?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자는 남을 헐뜯어 나를 내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이다.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들이 눈에 밟히거늘 상대 정치인 헐뜯을 시간이나 있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국민이 어떻게 윤석열을 싫어하고 있는지 상세히 보이거늘 왜 윤석열의 비리들은 놓아두면서,

같은 당 동지의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 것인가!

아주 작은 이치조차 무시하는 것인지,

자신의 지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 같은 윤석열과 같은 배를 타지 않고서야!

박용진이 어떤 인물이니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삼아 밝혀야 할 것이다.

자당 동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인간을 어떻게 그 당에 두고 본단 말인가!

쁘락지 같은 인간들을!

 

쁘락지 소리를 듣고 싶지 않거든 이제부터라도 이재명을 헐뜯기보다 윤석열의 약점을 하루 하나씩만 적어봐라!

대략 90여 일 동안 윤석열은 국민으로부터 거의 매일 손가락질 당할 소리를 하루 한 가지 정도 해왔으니 지천으로 깔려 있을 것이다.

적의 약점을 잡으면 지금부터라도 지지율은 오를 것 아닌가?

아니면 이재명보다 더 획기적인 공약을 발표하던지!

새로운 기획도 없는 자가 주먹구구 정치나 계속해서 무슨 열광을 얻어낼 수 있으랴!

아니면 사퇴하는 게 차라리 인간적으로 동정이라도 받지 않을지?

박용진은 애초부터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할 수 없는 인간이었는데 김종인 늙은이가 눈 먼 짓을 한 것인가?

자신을 추천해준 사람까지 욕보이게 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어서 새로운 기획을 털어 내봐라!

 

 

 

--- 이재명, 1차 여론조사도 압승...대세론 유지 / YTN --- 동영상

https://youtu.be/NQVpWpMCsdw 

 

--- 힘들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0RM-EUquoe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4200405353

 



2022년 8월 6일 토요일

민주당 전당대회 싱겁지만 흥미진진?


민주당 전당대회 싱겁지만 한편으론 흥미진진!

 

당 대표 선거가 국민의 시선을 완전히 장악하려면 후보들 실력이 莫上莫下(막상막하)해야 하거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2022년 당 대표 선출이 이렇게 심심하니 국민들 관심을 어찌 받으랴!

물론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된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던 바이어서 나무랄 것은 없다고 치더라도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에 땀을 쥐게 하면 국민들도 정당 대표가 어떤 인물이어야 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질 것인데 첫판에 너무 싱겁게 끝났기 때문에 긴 관심이 이어질지 의문이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이 이번 기회에 자신들이 그동안 크게 실수 한 것을 반성이라도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인데 고집쟁이들이 수두룩한 민주당 의원들이 각성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민주당 당내에서조차 이재명을 얼마나 헐뜯고 있었는지 깨달아야 하건만...

 


이재명 후보 득표율 74.81%이고,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 출생)라 불리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20.31%, 강훈식 후보(이하 강훈식)4.88%를 받아가면서 싱겁게 끝났지만,

다 죽어가던 민주당을 이재명이 이끌 수 있다는데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그나마 안도의 한 숨을 쉬지 않을까?

솔직히 박용진 같은 후보자는 주는 것 없이 밉상 짓만 해왔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것이다.

남을 헐뜯기 잘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姿態(자태)는 죽어간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건전하게 당을 이끌 수 있으랴!

 

이재명은 남들이 찾지 못하는 것을 발견할 줄 알지 않는가!

이번에도 경북과 대구 지역 같은 민주당 험지 위원장 중에서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이 될 만한 인재를 찾아내어 비례대표 의원으로 배당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만 봐도 그가 나랏일에 얼마나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지 않는가!

 

이재명은 "어려운 곳에서 독립운동 하듯 민주당을 지켜오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당세가 취약한 전략지역에는 비례대표 우선배정, 주요 당직 부여는 물론 인적·물적 지원을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전국정당화를 확실히 책임지겠다"며 지구당 부활과 원외위원장 후원 허용 등을 공약했다고 연합뉴스는

당권주자들, 강원·대구서 첫 경선"이기는 민주당"’이라 발제하여 보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6024951001?input=1195m

 

 

 

200여 여성의 인권을 앗아버린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정권이 만들어놓은 피폐!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안타까운데,

남한을 또 반쪽으로 갈라버린 박정희의 정치권역으로 변천해왔던 지역갈등들!

수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대구 경북은 물론 영남권까지,

그 지역에 민주당 정치인의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철저하게 배척당해왔었지만,

이재명 같은 생각조차 할 생각도 하려고도 했던 이가 있었던가?

이재명이 그 말을 꺼내들자 다른 후보들까지 합세하여 박용진이,

"영남권 비례대표 3석을 우선 배정하고, 지구당 제도도 부활시키겠다"라는 말을 따라하고 있지 않는가?

앞서야 할 젊음이 뒤처지고 있는데 어찌 97세대가 돋보일 수 있을까?

그것도 모자라 박용진은 이재명에게만 모든 잘못이 있는 것처럼 마치 국민의힘(국짐당: 대권욕만 가득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대변하는 방식으로 입 벌려 이재명 탓만 하고 있으니 민주당원은 물론 많은 국민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하지 않는가!

이재명이 오죽했으면 저학력·저소득층들이 윤석열에 열의 여섯 명이 투표를 던진 것을 입에 담았을까?

민주당 의원들 중 그처럼 중요한 사항에 대해 말을 하지 않으니 자신이라도 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깨우치게 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 것 같은데,

박용진은 자기가 할 일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지 않는가!

비교도 되지 않은 자가 대선 예비후보가 돼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조차 모르면서 자신보다 월등한 이에게 반항이나 하며 비판이나 하니 한심하지 않았던가?

20대 대선 선거철 당시 깨우친 의원이 있었더라면 저소득 저학력자들에게 윤석열에게 표를 주게 되면 당신들 남은 밥통까지 다 가져다 바치는 꼴이 되고도 남는다는 것을 알랴줘야 했던 것 아닌가?

조중동과 수구언론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조중동 기사들만 베끼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눈을 속여 양극화를 더 큰 폭으로 늘리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서 박용진은 아직도 이재명 까는 데에만 총력을 다 할 작정인가?

어떻게 이런 인간이 민주당에서 민주주의를 빛나게 할 수 있다고 보겠는가?

'이재명 방탄용' 이라고 핑계대는 '당헌 80조 개정' 문제까지 들고 나와서 이재명만 죽이면 자신이 대표가 돼 무슨 짓을 하고 싶은가?

이낙연처럼 민주당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파산시켜야 할 국짐당에게 더 큰 도둑질을 하도록 내버려두겠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박용진은

오직하면 그가 이런 정견발표를 하는 동안 관중석에서 그만해!”, “이제 그만해!”라는 소리까지 터져 나왔을까?

지금껏 민주당은 박 후보 같은 성품이랄까 그런 인품을 지닌 이들이 민주당을 이끌고 왔으니 이번에도 그가 최종 후보까지 올라온 것 아닌가 말이다.

제발 민주당부터 변하라!

세상은 날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하고 있다.

그게 하루 이틀 쌓이고 쌓여 한 달이 지나면 엄청 큰 변화처럼 보이는데 아직도 박용진은 상대 헐뜯는 정치로 가려고 하니 어찌 서글프지 않으랴!

제발 이런 사람은 정치를 할 수 없게 해라!

이런 사람을 정치꾼이라고 하는 것 아니고 무엇이랴!

결국 박용진이 엄청난 표차로 밀리고 말았지만,

민주당 전당대회가 국민의 시야 밖으로 벗어나게 될까 두렵구나!

상대의 약점만 보고 정치하던 시대는 지났다.

새로운 기획이 없는 정치꾼들은 제발 제 자신을 알기 바라고 싶다.

박용진이 어설픈 짓 때문인지 민주당 전당대회가 싱겁게 돼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편 흥미진진?

아주 크게 이재명이 이기고 있어서다.

 

컴퓨터는 여러 사람들의 머리를 종합하여 가장 월등한 지식을 간직해가고 있다.

21세기는 나 한 사람의 생각이나 구상으로 살아왔던 시대는 벌써 지나가고 말았다.

산산이 흩어져 있던 좋은 기획들이 플랫폼에 집결되도록 하지 못하면 인류는 더 크게 성공할 수 없다.

정치도 나 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지 않는가?

국민의 뜻을 모아 하나로 뭉쳐놓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할 때다.

조국 전 장관이나 이재명 같은 인재를 죽이는 정치는 더 이상 하지 말자!

월등한 두뇌와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우를 수 있는 人才(인재)는 추켜세워야 하고, 억지주장이나 국민을 편 가르게 하는 국짐당 의원들 같은 악의적인 惡才(악재)들은 과감히 내다버려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민주당도 박용진 같은 인간은 정치에서 배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22대 총선에선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남은 체면이라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白衣從軍(백의종군)을 시작하던지!

 

 

 

윤석열 정권과 국민에게 밝히는 이재명의 결연한 의지의 동영상

---저들에게 맡겼더니 --- 동영상

 https://youtu.be/hKDIWMOodm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개표 결과] 이재명 74.81%, 강원·대구·경북 첫 경선 압승... 최고위원 1위 정청래, 2위 고민정 --- 동영상 ---

https://youtu.be/s0CL66WZJPw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06193301834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박용진과 강훈식이 이재명을 이기려면!


남의 말을 헐뜯을 시간에 내 주장을 내봐라!

 

머리가 덜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기획보다 남의 기획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두뇌는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지 미래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과거의 수많은 기억에 의해 새로운 것을 착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말이다.

고로 많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일수록 새로운 것을 착안하기도 쉽다.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꾼의 영향을 갖춘 것과 다르지 않는다.

똑같은 시기에 태어났다고 해도 기억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진취적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법이다.

물론 이념적인 면에서 옛것만 고집하는 인간이라면 진취적이지 못해 새로운 것도 착안하려하는 능력이 뒤질 수 있다는 것은 前提(전제)하자!

그래서 지도자는 하늘에서 준다.’는 말을 하는 것 아닌가?

많은 지식 혹은 경험을 바탕삼아 지혜의 慧眼(혜안)이 나오기 때문에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혜안이 남을 구하기 위한 혜안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지도자가 돼서는 안 되는 것인데 일반인들은 그 자의 성질을 모르기 때문에 지도자를 잘못 선택함에 의해 사회가 완전히 파괴되는 것이다.

고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을 이끌어갈 사람을 선택할 때는 아주 신중해야 하건만, 살기가 고달프다는 핑계를 앞세워 이웃이 제시하는 사람이면 같이 따르면 된다며 하찮게 여기기 때문에 사회와 국가를 망하게 한다.

특히 () 소득자들에게서 그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말은 어제오늘 나온 말이 아니건만,

가난한 이들에 대한 選民(선민)意識(의식)에 취했다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지도자는 지혜를 갖춘 것만큼 따르는 사람들보다 월등하지는 않겠지만 넉넉히 살 수 있을 만큼 경제력도 있어야 하는 것인데 저 소득자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것도 문제 아닌가?

지도자의 품위는 일반인들보다 조금은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그 여유를 가지고 자만하거나 뽐낼 정도로 저급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더 효과적일 것인데,

작금의 지도자도 예수나 중국의 晏子(안자= 안평중(晏平仲))같이 가난에 쪄든 삶을 살아야 한다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생각에 젖어있는 것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로서 지나친 自己(자기)貶下(폄하)일 뿐이거나 대중에 대한 위선일 수 있지 않을까?

시류를 잘 맞추는 것도 지도자의 德行(덕행)이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데일리가

이재명 "저학력·저소득층 지지 많아"..-"국민 갈라치기"’라는 제목만 보면 이재명이 저학력자나 저소득층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내막에는 제멋대로 부리는 욕심 즉 恣慾(자욕)에만 치우쳐 언론의 제 구실을 하지 않는 수구언론들에 의해 그들이 세뇌 당했거나 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깊은 내막은 무시하고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자를 비평하는 것 아닌가싶다.

https://news.v.daum.net/v/20220729191257504

 

기자들 말만 듣고 가볍게 생각하며 포문을 열기 전 이재명 후보가 왜 그런 말을 했을지 먼저 깊이 생각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

이재명 후보는 춘천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가 아는 바로는 고학력, 고소득자, 소위 부자라고 하는 분들은 우리(민주당) 지지자가 더 많다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때문에 그렇다. 언론 환경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수구언론들의 편파보도로 20대 대선을 놓치고 만 당사자라고 해도 과언이 될 수 없다.

불과 247,077 표 차로 석패한 것에 신중한 판단이 따르게 된다면,

즉 언론들의 일부만이라도 올바르게 보도를 했다면 이재명이 지금 권좌에 있어야 할 입장 아닌가?

이재명에 의한 성남시 대장동 수익사업이 돼야 할 제목을 대장동 사건으로 몰아간 것도 조중동을 비롯한 거의 모든 언론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낙연(민주당을 완전 구렁텅이로 처넣은 자) 선거캠프가 선두로 검은 횃불을 들며 광활하게 지휘하여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이 물려받게 하여 이재명 당선을 끝까지 곤혹스럽게 만들었는데 언론에 대한 좋은 평점이 있을 수 있겠는가?

원만한 사회를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론의 중립과 공평된 판단이어야 한다는 것을 올바른 지도자는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지적하는 지도자라면 그들은 벌써 지도자의 위치에 서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란 말이다.

 

더 큰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그런 말을 했을 때 다른 후보들은 이 후보보다 더 큰 생각의 기획안을 털어놓는 것이 자신을 홍보하는 수단이 될 것인데 안타깝게 이재명 후보의 말꼬리만 잡아 비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못내 아쉽다.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 저학력, 저소득층은 언론환경 때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말은 너무나 노골적인 선민의식이고, 정치 성향에 따른 국민 갈라치기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간단히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수구언론의 문제로 인해 저소득층에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먼저 호응하든지 인정해주면서 자신의 새로운 지침과 의견을 내세웠다면 그를 호응하던 지지자들이 더 많은 지지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가게 만들고 있구나!

겸손도 격에 맞는 겸손이어야지 지나치면 위선이 된다는 것을 민주당은 모르는 것인지 국짐당과 수구언론에 놀아나고 있는 것인지 분간도 못하지 않는가?

 

강 후보도 입장문을 통해 지난 대선 기간에도 우리 선거캠프 인사가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지지자의 대부분이 저학력 빈곤층이라고 했다가 SNS 글을 지우고 사과한 적이 있었다당시에도 우리가 폐기해야 할 민주당의 선민의식을 보여줬었기에 많이 부끄러웠다라며 은근히 이재명 후보의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꼭 반박을 해야 했을까?

그건 어디까지나 이 후보의 의견일 뿐 자신의 생각은 다른 차원이라며 자신의 기획을 뽑아내는 것이 훨씬 좋은 결론을 얻어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어 실망이다.

이런 선거운동도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사고에서 나온 것인데 같은 당에서라면 더 이상 지향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자를 대장동 사건으로 몰아 죽여 놓았기 때문에,

윤석열(고귀한 호칭을 쓸 수 없는 자)에게 정권을 바쳤던 짓을 더는 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孫武(손무)의 병법서 <손자>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긴다[知彼知己百戰百勝(지피지기 백전백승)]”라지 않던가! 상대의 마음도 못 읽은 자들이 어떻게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인지!

처음부터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자의 말에 딴죽을 거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역시 박용진과 강훈식은 생각하는 게 깊지 않구나!

 

 


 

--- 같은 동지 맞습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ZRU5gAykVkQ?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