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인혁당재건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인혁당재건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9월 10일 목요일

구김당(국민의힘)은 또 구기고 말았다?


 엄마찬스라는 건 추 장관을 묶어두고 싶은 국민의힘의 강제?


 '아들 감싸기? 3초만 기다리지'… 추미애, 풀영상 왜 올렸나


국민의힘(이하 구김)守舊(수구)언론과 야합하여 더불어민주당 首腦(수뇌)들을 어떻게든 묶어놓기 위해 새로운 戰術(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있지 않나?

저들이 그런 짓을 한 것은 한두 건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들어나고 있었는데 아직도 저들은 손 놓을 생각하지 않고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정권 奪取(탈취) 慾望(욕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인간들을 세밀히 관찰해야 하는데 아직도 검찰은 그들과 한통속이니 믿을 수 있는 것은 경찰뿐인가?

어떻게 문재인 정부는 저런 검찰들에게 국민의 세금을 계속 달마다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까지 먹이로 또박또박 받쳐줄 수 있는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한다고 해도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려고 하는 것은 잡아내야 하지 않을까?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완전하게 설립되지 않은 것만 핑계로 할 수도 없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을 것인가?

착하고 착한 국민들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국민의 안위와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여당은 야당의 橫暴(횡포)를 사정없이 후려쳐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저들과 꼭 협치해야 할 이유가 진정코 있다는 말인가?

 

 통합당, '국민의힘'으로 간판 바꾼다…"헌법 정신 부합"


국민의힘이 왜 구김당으로 돼가나?

 

국민의힘(국힘=구킴=구김)’ 당의 속셈은 착하기만 한 국민들만이 아닌,

저들만의 권력으로 인해 어두운 잠에서 깬 진정한 국민의 힘까지 이용하여 문재인 정부를 깎아낸 다음 자신들만의 權勢(권세)를 성취한 다음 대한민국을 또 다시 접수하여 징그럽고 험악한 뱀의 식욕처럼 또 집어삼키고 싶다는 의도가 아니면 상대 당에 힘을 빼는 짓을 왜 하려고 할 것인가?

왜 똑똑하고 잘 난 사람들만 언론플레이를 만들어 지어내게 하면서 국민의 생각을 사실[fact]에서 벗어나게 만들고 난 다음 구기게까지 하려는 것인가?

왜 충실하고 건실한 사람들의 마음을 구겨버리려고만 하는 것인가?

민주화의 化身(화신)처럼 전두환 노태우 5.18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 나타날 때부터 국민들 앞에 얼굴을 보인 이후,

彗星(혜성)처럼 대통령 직까지 오르며 급성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최 頂點(정점)으로 하여 그 인생을 破散(파산) 나게 만든 저들의 형사 죄과를 착하디 착해빠진 국민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나머지 멍청해진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수에 닿아 있는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는가?

분명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너무나 착해빠진 나머지 쉽게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유혹당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구김 당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구김 당의 원조들의 역사는 깊이 있게 올라가야 한다.

 

 “박정희 궁정동 드나든 여인 100명도 넘어”

 

구김당은 제발 국회의원 名譽(명예)까지 구기는 일 하지 말자!

 

色狂(색광) 박정희 독재자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인물들은 간첩으로 몰아가면서 사형을 시켰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들이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에서 1(1964)2(1974)로 나누어 처형했던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典刑(전형)에서 구김당은 지금 이렇게 평화로운 문재인 정부 상황에서도 박정희 독재자의 專有(전유) Idea를 베껴오고 있지 않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964814일 김형욱 당시 중앙정보부장은 기자회견(말만 기자회견이지 언론플레이)을 통해 "북괴의 지령을 받고 대규모 지하조직으로 국가변란을 획책한 인민혁명당 사건을 적발, 일당 57명 중 41명을 구속하고 16명을 수배 중에 있다."고 발표했을 때 착하고 또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그 말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세상에서 박정희 정권이 최고라고만 생각한 국민이 대다수 아니었던가?

박정희는 유신독재를 완전하고 깊게 대한민국에 박아 영원히 뿌리내리기 위해 2차 인혁당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김지하 등을 풀어주는 대신 유신반대 투쟁을 벌였던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을 수사하는 척하면서 그 배후의 조종세력이라면서 '인혁당 재건위'를 지어 만들어 도예종 등 秀才(수재)8명을 사형시키고 만다.

이런 박정희의 거짓을 세상 밖으로 알리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SBS와 이명박 정부의 논두렁시계라는 올가미에 걸려 스스로 ()을 단절시키고 만다.

수구골통들의 변형된 신종 언론플레이는 계속 민주당 수뇌들을 괴롭히며 멀쩡했던 사람들이 저들의 손에 의해 세상 망신을 당하면서 정치 밖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 아닌가 말이다.

 

 "제가 모함했습니다" 한명숙에 보낸 한만호의 옥중 편지 입수


한명숙 전 총리를 서울 시장조차 출마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저들은 끈을 놓지 않았고,

결국 다시는 정치할 수 없는 廢墟(폐허)한 인간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가족을 만신창으로 만들어버린 守舊(수구) 언론과 구김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자한당)의 횡포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깊고 깊은 어두운 잠에 취해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이 산재해 있는 대한민국인가?

이들이 저들로부터 받는 이득이 어떻게 생기기에 이런 국민들은 구김당을 계속 지원하면서 맑고 밝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국민들의 가슴을 짓밟아놓고 있는 것인지 구김당의 인간 糊塗(호도) 欺瞞(기만)기술은 수많은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어버리지 않는가?

 

 기자 바라보는 정경심 교수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죄과가 들어나지 않게 되자 구김 당은 또 국민의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해 추미애 장관을 물고 늘어지고 있는 상황?

16세의 최연소 서울대 법대 합격을 한 조국 전 장관의 앞날에 가시덩굴을 깔아버린 구김당의 전신인 자한당 의원들이 지금은 어느 곳에서 호시탐탐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노려보고 있을 것인가?

2024년 총선을 내다보면서 그 지원을 현역의원들에게 던져주며 단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국세로 밥 먹고 살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는 내던지고 상대 당 수뇌들의 상황과 상태만 살피는 인간 이하의 짓에 코와 눈을 처박고 있는 저들의 蠻行(만행)에 제발 속지 말아주기 바란다.

검찰총장 직에 윤석열을 올려줬더니 하라는 수사는 안 하고 멀쩡한 조국 가정을 風飛雹散(풍비박산) 내놓고도 아직까지 사과 한 마디 하지 못하고(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니 사과조차 할 수 없고) 그래도 머리는 꼿꼿이 쳐들고 뻔뻔하게 검찰청 휘돌면서 자기 마누라와 장모 감옥 가지 않게 하기 위해 검찰수문장으로 강등당한 윤석열 아닌가?

 

 “휴가명령 없는 휴가 특혜 없어”… 국민 눈높이 안 맞는 해명 그쳐

 

국방부는 추미애아들에 대한 공식 설명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국방부는 "해당 자료는 현재 언론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내부 논의를 위해 인사복지실에서 작성한 것"이라며, "군 내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확인 위주로 작성한 자료인데, 외부에 유출되어 유감"이라고 한 것을 보면,

일종의 비밀 문건을 어느 스파이가 빼돌려 야권 인사에게 넘긴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대목 아닌가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10200430410

국방부가 밝히는 내용에서 볼 때 국회까지 가지고 들어가 해명할 것도 없는 일을 가지고 구김당이 뻥튀기까지 해가면서,

지난해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아빠찬스를 만든 것이고 금년에는 추미애 현 법무부장관이 엄마찬스라는 단어를 만들었다면서 폭로하는 것처럼 구김당이 꾸며놓은 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조국 전 장관과 그 부인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재판이 윤석열 검찰과 자한당(구김당 전신)工作(공작)에 의한 것으로 판명돼가면서 구김당 체면이 구겨지게 될 직전에 닿게 되자 국민 煽動(선동)의 일환으로 찾아낸 것이 추미애 장관 아들 병가 휴가를 두고 공작을 하려고 한 상황이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구김당아!

이젠 어중간히 해라!

더 이상 속을 국민은 이제 없다.

휴가는 부대장 소관이라는 게 국방부 명에 나와 있는 것을 사단장까지 했다는 인간이 모를 수 있을 것인가?

신원식 의원(이하 신원식)은 제발 구기는 짓은 더 이상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별까지 단 인물이 어떻게 匹夫(필부)들이나 하는 짓을 따라하려고 하는 것인가?

당장 사과하고 다시는 이승만이나 박정희처럼 바보 같은 짓은 안 하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간이 돼갈 것이라고 맹세하는 자리를 만들기 바란다.

아니면 歲費(세비)만 먹는 의원 자리 그 뒤로 내줘라!

 

신원식 "국민 지킬 의지와 능력 없는 것 증명한 문재인 정권 3년"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1420&cid=43667&categoryId=43667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적폐 중에 적폐이며 원조 적폐는?



문재인 외교 특수와 박정희 동상


무엇인지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일어나지 않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대통령직에 올라 용트림 하던 대통령과 격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해외에 가서도 받아만 오는 것을 자랑으로 삼던 대통령과 다르게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며 상생할 수 있는 그 사고가 다르지 않은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마닐라 시내 솔레어호텔에서 열린
50차 아세안정상회의 부대 행사인 아세안 기업투자서밋(ABIS)에 참석해
사람공동체(People)·평화공동체(Peace)·상생번영(Prosperity)으로 요약되는
3P를 핵심목표로 하는 '·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을 발표했다.
이 말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당시 발표한 신()남방정책을 재확인 한 것으로
'사람 중심 국민외교', '상호호혜 자유무역'을 핵심으로 한 것이라고
파이낸셜은 보도하고 있다.
중국이 19차 당대표대회를 끝내고 대국외교를 선포한데 대해
 통 큰 외교를 아세안 정상들에게 직접 역설하고 있었다.


문 대통령은
"2020년까지 한·아세안 상호 교역규모 2000억 달러( 224조원)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
"속도감 있게 아세안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아세안관련 기금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하며,
 글로벌 인프라펀드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아세안 협력기금 출연규모(2019년까지 2배 늘린 연간 1400만 달러),
·메콩 협력기금 3배 확대 구상도 언급했다.
더해서
아세안이 추진하는 역내 연계성(Connectivity)과 연계해
교통에너지수자원스마트 정보통신분야 등 4대 협력분야까지 제시했다.
그동안 한국 기술의 축적을 맘껏 홍보하고 그 대가를 이루겠다는 뜻?
그를 위해 앞으로 아세안 10개 국 모두 방문 할 것도 약속했다.
그렇다고 중국을 배재하는 것은 아니다.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시진핑[習近平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서 리커창(李克强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경제ㆍ문화를 포함한 제반 분야의 실질적인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리 총리에게
오늘 회담이 지난 1년여 동안 부분적으로 위축되었던
경제ㆍ통상ㆍ문화ㆍ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 협력을 실질적으로 회복시키고
양국 간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구보 진전을 위한 일보 후퇴라는 말이 있듯이 그간 아쉬움을 기회로 전환시키고
 서로 지혜를 모은다면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빠른 시일 내에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
 “중국 고전에서
꽃이 한 송이만 핀 것으로 아직 봄이 아니다.
온갖 꽃이 함께 펴야 진정한 봄이다라는 글을 봤다
 “오늘 회담이 다양한 실질적인 협력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커창 총리도 중국 고전에도
봄이 오면 강물이 먼저 따뜻해지고 강물에 있는 오리가 먼저 안다는 말이 있다
 “양측의 공동 노력을 통해 중한관계를
조속히 정상적인 궤도에서 추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답했으니
12월 한중정상회담은 한 결 부드럽게 풀릴 것으로 본다.


무엇인가 달라지는 느낌이 확실하다.
그저 끌어들이기만 하던 때와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젠 투자를 해서 벌어들이겠다는 사고가 확실하다.
이명박은 외국에 투자를 하긴 했는데 뜬구름잡기에 그쳤다.
그런 과거를 알기 때문에 확실한 것만 문재인 대통령은 손을 댈 걸!
독재자 박정희는 투자를 하긴 했는데 정권을 더 잡기 위해
벌어들인 돈을 반도 안 주고 몰수해갔다.
월남 파병시키고 그렇게 했다.
독일 광부와 간호사는 해외로 국적을 옮긴 결과를 가져왔다.
18년의 긴 세월동안 독재 정치하던 중 중동에 인력을 팔아 챙긴 것은
도대체 얼마였던가!
근대화의 기수라고 하는 박정희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 더 노력한 결과만을 낳았다.


독재자 박정희는 국민의 노동력을 팔았고 피를 팔았다.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시킨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지 않나?
인혁당 사건만 봐도 1964년부터 독재정권을 쥐기 위해 학생과
정치인들을 용공분자로 몰아 세운 박정희이다.
자신이 과거 육군 소령 당시 북한 노동당 지령을 받은 경험을 되살려
정의의 투사들을 감옥에 집어 넣기 시작한다.
1974년 2차 인혁당 관련자 21명과 민청학련 관련자 27명 등
180여 명이 긴급조치 4호,국가보안법,내란예비음모,내란선동 등의
죄명으로 비상보통군법회의에 기소됐고,
1975 4 8일 도예종 등 인혁당 재건위 관련자 8명을 사형에 확정하고,
당시 독재자의 국방부는 판결 18시간 만에 기습적으로 사형을 집행!
이 문제는 2002년 9 12일 인혁당 사건에 대해
 중앙정보부의 조작극임이 밝혀지고 말았다.
박근혜는 2012년 대선당시 그 문제를 사과했다.
완전한 거짓으로!
진실이었다면 아버지 독재자 박정희 명예를 살리기 위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발벗고 나섰을까?
청와대와 국정원이 관제데모의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 등을 섭외할 일이 있었을까?
그녀는 박정희를 위한 사회단체에 적극적 후원을 했다.
그 결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동상건립추진모임도 설치고 다녔다.


그 단체가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강조하며
동상을 제작하여 광화문 광장에 세우려고 했다.
박근혜가 탄핵되자 모든 것이 물거품 될 것 같으니
독재자 박정희 만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에라도
설치를 해야 하겠다며 서울시에 4.2m짜리 동상을 기증하겠다는 것!
말이 되나?


박정희는 독재정치를 하기 이전
親日(친일)을 뛰어 넘어 혈서로 일본 황제에게 충성맹세[忠日(충일)]를 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이완용과 동급이라 할 수 있다.
해방이 되고 박정희는 육군에 들어가 대위를 달고
북한지령에 움직이는 남로당 당원 중 한 사람으로
육군에서 사형에 처했던 사람이지만 친일파 백선엽이 나서서
이승만으로부터 무기수로 감형을 받게 했고 6.25 한국전쟁에 박정희를 끌어들였다.
간신히 살아남은 박정희는 이승만 정권에 칼을 갈고 있었다.
4.19 학생혁명 이전에 쿠데타를 계획한 적도 있었다.
결국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쿠데타]을 일으켜 장면 정부를 입수하고 만다.
학생들이 세운 정부를 총칼로 쓰러뜨리고 독재를 시작한다.
물론 민간에게 이양한다는 양의 탈을 쓰고 스스로 군대에서 제대 한 후
권력을 잡는 연극을 했다.
 그리고 예쁘고 탐나는 여인들을 궁정동 안가로 끌어들이며
성폭행의 성폭력을 번갈아가며 저지르게 된다.


박정희 魔手(마수)처럼 더러운 손에 농락당한
여인은 그 몸을 씻고 또 닦아내지만 몸속까지 더러워진 것에
고통 하다 저 세상으로 간 여인이 얼마의 숫자인가?
대략 200여 연인들이라도 하지만 더 많은 수가 숨어있지 않을까?
아직도 숨어서 울고지내는 가슴이 궤란(潰爛;썩어 문들어지다)된 위안부할머니 같이.
독재자 박정희는 일본이 만든 만주군 사상-일본의 속성-에 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괴롭히며 겉으로는 근대화를 외친 이중 인격자!
그가 근대화를 시킨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성이 그렇게 만든 것 아닌가?

 

유대인들도 무서워하는 한국인들의 국민성을 이젠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
우리 스스로를 자부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렇게 생겨 먹은 때문이다.
박정희가 독재 18년으로 국민을 고생시키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린 세계 경제 5위권에 벌써 진입했다고 할 수 있다.
?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는 이명박근혜 때문에 세계 10위권에서 2위나 뒤로 물러나 있다.
하지만 두뇌 지능의 지수로 볼 때 세계 5위국에 오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정치가 경제에 주는 타격이 그렇게 크다는 것을 우린 이해해야 한다.
정치와 경제는 다르다며 박근혜 쪽 인사들은 헛소리를 하지만,
두뇌의 수준에 미달되는 경제는 없다고 보는 게 정답 아닌가?
대한민국 상품이 세계 어느 시장을 가도 이탈리아 제품보다 못하다 할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
박정희가 국가 공무원과 국민에게 가르쳐준 정경유착의 방법이
왜 나쁘다는 것을 알지 않았는가?
그렇게 호도했던 박정희를 어떻게 우상으로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 대통령 같이 진심이 있었다면
[바랄 일도 아니지만]박정희 시대에 원자탄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는 처음 쿠데타를 일으키고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 앞에 설 수 있었나?
X밥의 도토리 같은 대접을 받았다.
그저 권력만 잡게 해 달라고 사정사정 하다 닉슨이 대통령으로 됐을 때
겨우 머리를 들 수 있었던 박정희!
 땅땅거리는 자세를 펼 수 있었던 것은 힘없는 대한민국 안에서만!
북한 하고도 대등한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북한을 이용하여 안보 핑계 대며 국민이나 때려잡자던 그를!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저질스러운 박정희 동상을 어디에 들이밀고 있나!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는 박정희와 너무 다르다.
촛불혁명에 의해 세워진 정부이다.
당당하지 못할 것이 무엇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의 당당함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미국에 가서 할 말 다한다.
세계 어디를 가든 환영이다.
그의 사고가 박정희와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의 집권이 끝나는 그 순간 우리가 얻게 될 것이 어떻게 다를지
지금 이 순간 함부로 말 할 수는 없어도
우린 모든 것을 걸고 기대해야 하지 않을까?

 

박정희  동상 건립에 반대하는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은 13일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 중의 적폐이며 원조 적폐인 박정희의 동상을
서울시민의 땅에 세우겠다는 蠢動(준동)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맞다!
적폐 중의 적폐요 적폐의 원조가 박정희 맞다.
그 동상은 용광로에 다시 들어가야 하고
지금까지 설치된 더러운 동상들도 모조리 철거해야 할 것이다.

진심도 없는 영혼이 영혼이라 할 수 있는가?
문재인 시대에 들어와 있는 이 시점에서 아직도 박근혜와 박정희로 인해
속타게 한다는 것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박근혜 구속의 끈을 더 잡아당겨야 할 것이다.
그녀를 돕는 무리들도 철저히 조사하여 적폐에 관련이 있는지
샅샅이 뒤져야 할 것이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