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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일본이 주적이다. 민주당은 일본을 잊지 말아야!

 

돈의 위력에 의해 인간들은 영혼까지 팔지 않나?

 

분명히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도 일본 돈에 매수된 것으로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었다.

그가 왜 일본에 유리하고 한국에 불리한 논리를 펼치며 세계적으로 욕을 먹으며 치욕을 당하고 있을 것인가?

램지어를 옹호하는 인물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나왔다고 한다.

바로 연세대 류석춘과 미디어 워치 관계자들 그리고 이영훈 전 교수 등이라며 MBC는 보도하고 있다.

"일본 우익 말이 맞다"라며 끝없이 친일에 蠢動(준동= 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말로, 불순 세력이나 보잘것없는 무리가 법석을 부린다는 의미)하는 짓을 한단다.

https://news.v.daum.net/v/20210215201627392

이들은 결국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한 구더기 같은 집단이란 말인가?

그들에게 무엇인가 이득이 있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국민들이 싫다고 하는 바를 논리정연하게 늘어놓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말이다.

오래전부터 일본극우 세력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돈을 축적했다는 소리는 자주 들어왔다.

 

 



 

일본 Jap money(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경정협회에서 이름 바꾼 '일본재단(일본어: 日本財団[にほんさいだん], 영어: The Nippon Foundation)'이 있다.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사카와 재단'이라고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 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 수상자에게 10만 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 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우익계열 의원장으로 독도 문제나 한일 간의 현안에서 극우주의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 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 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 원 이상을 쏟아 붓고 있다. 노무라재단, 토요타, 미쓰비시, 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https://namu.wiki/w/%EC%9E%BD%EB%A8%B8%EB%8B%88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일본의 우익단체들이 해외의 유망한 인재, 저명한 교수,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지원과 로비 등의 포섭활동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고, 국내 한 대학의 아시아 연구 기금에도 우익 재단이 75억 원을 출연하는 등 막대한 로비성 자금들이 실제로 유통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한 우익 재단 이사장에는 베트남 전에서 한국군이 보인 잔학성을 논하며 일본의 전쟁범죄를 희석하는 주장을 폈던 미국 전직 국가 정보국장 데니스 블레어가 선임된 일 등을 통하여 일본의 우익단체들에 의한 전쟁범죄 미화 작업, 신친일파 양성 작업에 대하여 논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나무위키는

한국내의 안병직이나 낙성대경제연구소 등 뉴라이트 진영의 논문들이 토요타 재단 같은 곳에서 연구자금을 지원받아 쓰여지는 사례들이 있다고 논한다.

 

 


 

일본의 검은 돈을 손에 쥐고 나면 그에 보응하는 자세를 취하는 게 인간의 도리일지 모르지만 그들의 본래 영혼까지 바꿔가며 대한민국에 해를 미치게 하는 인물들이 된다면 그건 국기문란죄나 국가전복죄 같은 것에 해당하는 범행을 저지르고 있지 않을지 곰곰이 생각게 한다.

문재인 정부가 민주주의로만 재촉한다는 틈을 타서 이들은 더욱 극성을 부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국민의힘(국짐당)은 북한 동포들만 국가의 주 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서 정작 우리 선조들에게 치욕을 안겨줬던 일본과는 친일을 위해 토착왜구(토왜)도 서슴지 않고 있음인 것이다.

일본 로비를 긍정하며 받아들이는가하면 친일도 앞장서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그 무서운 국짐당을 지지하고 있는 국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일장기까지 들고 나다니면서 일본을 옹호하고 있는데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MBC

단독으로 ‘'벚꽃 퀸' 뽑아 일본 구경..친일 만들기에 매년 8천억원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6202215374

 


 

미국과 일본은 땔 수 없는 적과의 동침을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득시글거리는 두 나라의 징그러운 조약도 있다.

가쓰라-태프트 밀약[The Katsura-Taft Agreement]’

19057월 미국과 일본이 필리핀과 대한제국에 대한 서로의 지배를 인정한 협약으로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들의 승인 아래 한반도의 식민화를 노골적으로 추진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두 나라 간의 조약의 힘일 것인지,

태평양 전쟁으로 두 나라 간 더 굳은 동맹을 자랑하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두 나라 사이에서 눈치만 보며 살고 있지 않는가!

그 틈을 이용해서 일본은 미국의 강대국 힘을 빌려 일 년 8천억 원의 돈을 들여 한반도로부터 이권을 챙기고 있지 않는가!

동해를 일본해로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독도를 자기네들 섬이라며 노골적으로 철모르는 아이들 교과서에 실어 넣고 있는 암채 같은 짓도 서슴없다.

 

 


미국 국민들을 일본화시키기 위해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일본을 찬양하는 축제까지!

#워싱턴벚꽃축제 등에 돈을 대가면서 일본을 선전하고 미국 국민들에게 부상을 수여하는 일본!

저들이 대한민국을 발로 짓밟아가면서 토왜들을 한반도에서 번성케 하는 돈돈돈!

미국과 유럽에 돈을 발라가며 일본을 알리는 동시,

한반도에서는 일본 倭寇(왜구)의 죽은 씨앗들이 봄비를 만나 싹을 틔우고 있는 것들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잽머니를 나무위키는 일본돈지랄이라는 말로 축소시키고 있었다.

일본 기업들이 망해 죽어가도 잽머니는 해마다 이어지고 있으며 그도 모자라 일본 정부가 나서서 8000억 원을 써대고 있으니 램지어라는 미쓰비시 교수도 후원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한반도에도 얼빠진 토왜라는 인간들이 있는 것처럼!

어떻게 주적이 북한이라고만 단정 할 것인가?

미국과 일본이 그렇게 하라고 한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라고 국민들을 설득시키려고 할 것인가?

북한을 자극시켜 해마다 휴전선에서 크고 작은 다툼이 나게 하는 정치적인 문제를 만들어 동포끼리 총부리를 맞대게 시킨다고 그대로 이어온 극우보수들의 專橫(전횡)을 지금껏 이어가며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반도가 슬프지 않다는 말인가?

 


 


민주당 의원은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생각해야!

 

한반도 전쟁이 나게 만들어 일본은 태평양전쟁의 피해 이상을 복구했고,

한반도를 일본의 발치 끝에 두도록 하는 정책을 그대로 잇기 위해 미국 정객들을 수시로 꼬시어내어 한반도를 전투의 장으로 만들어 놓은 70여 년의 역사를 미국의 원조에 의해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는 소리로 국민들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는 짓을 계속 이어가려하게 하도록 놓아두고 있지 않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아직도 국민들의 본심을 잘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머리를 갸우뚱거리지 말고 솔선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어떻게 180의석의 정당이 103명 정당과 같이 가려고만 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부산과 서울 시장이 국짐당에 넘어가면 그날부터 민주당은 모든 권력을 국짐당에 넘겨준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온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몸이 갈라지고 뼈가 부서지는 힘까지 동원해서라도 국짐당 권한을 죽일 수 있는 일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지!

만일 이번에도 국짐당에게 밀리면 제2의 이명박근혜 정권에게 당하게 될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박형준 부산 국짐당 시장 후보가 이명박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을 당시 국정원을 총동원시켜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국민을 사찰 탄압했던 그 시절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가기 위해 갖은 수단방법을 다 동원했던 그런 시절처럼!

일본에게 머리 조아리며 일본의 부를 이끌어주던 그런 시절처럼!

한반도 국민의 권익은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질 것이고,

오직 정권을 쥔 자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만 나누기 위해 머리싸움만 무성하게 될 것을 보게 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된다.

더는 국짐당에서 넘기는 치욕을 당하느니 국회의원 180명 모두 사퇴한다는 각오로 지방 선거에 총동원해야 할 것으로 본다.

絶體絶命(절체절명)의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민주당 의원 모두는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나경원 수사와 일본 돈 그리고 토착왜구



나경원 수사에 언론은 잠자고 있나?

언론이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위해 애쓰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수사 시작한지 10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검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검찰 수사가 끝이 났는지 어느 언론도 보도하는 게 없다.
아마 검찰 수사 중 박근혜처럼 옆방에서 잠을 자게(아니면 쉬게)하고 있어 정경심 교수와 차별이 되니 입을 봉한 벙어리 언론이 된 것은 아닐 테지?
워낙 자한당 즉 가짜보수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은 똘똘 뭉쳐 다니면서 검언유착 정검유착 정언유착이 잘돼있었으니 그렇고 그런 그들끼리 좋은 게 좋다는 방식에 동조하고 있지나 않는지 하는 상상까지 하게 만들고 있다.

'나경원 고발' KBS 기자가 밝힌 나경원 자녀 의혹 수사 쟁점

가까스로 연합뉴스가 발표한 보도를 다음사이트에서 찾아냈다.
‘'패스트트랙나경원 8시간40분 조사"역사적 책무 다하겠다"’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 충돌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지난 4월 국회에서 관련 사건이 발생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한 지 8시간 40분 만인 오후 10시 40분께 귀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에 "현재 자행되고 있는 여권의 총체적불법·위협적인 상황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며 "자유한국당은 의회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원내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검찰 조사에서 당시 충돌의 직접 원인은 여권의 불법 사·보임이었으며이에 따라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행사했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검찰청에 도착했을 때도 취재진에 "공수처와 비례대표제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역사가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회민주주의를 저와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에 대한 감금을 소속 의원들에게 지시했는지검찰에서 진술을 거부할 방침인지 등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나 원내대표는 4월 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될 당시 벌어진 여야 충돌 상황에서 회의 진행과 법안 접수를 방해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 밖에도 검찰은 나 원내대표가 채이배 의원을 감금하도록 지시했는지 등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로부터 당시 현장 촬영 동영상과 CCTV 녹화영상 등 1.4TB(테라바이트분량의 영상 자료를 넘겨받은 검찰은 더 구체적인 정황과 선후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두 차례 국회방송을 압수수색해 의원총회 영상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패스트트랙 고발 사건의 수사 대상 국회의원은 모두 110명이다한국당이 60더불어민주당 39바른미래당 7정의당 3무소속 1(문희상 국회의장등이다.

한국당 의원들은 당 방침에 따라 경찰·검찰의 출석 요구에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

다만 국회의원이 아닌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검찰에 직접 출석한 바 있다황 대표는 당시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남부지검에는 한국당 이만희 원내대변인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이양수 의원정점식 의원 등이 나 원내대표의 수행인 자격으로 동행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도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백 의원은 4일 패스트트랙 의안 접수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방해를 받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의원은 현재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수처 설치법 가운데 하나를 발의했다.


검찰 출석 나경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검찰이 어떤 방식으로 수사를 진행해 나갈 것인지 미지수로 남는 보도가 전부이다.
자한당 의원 60명 거의 범죄자로 인정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검찰 태도는 杳然(묘연)한지 언론은 깜깜이로 돌아섰다.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할 때와는 宛然(완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검경의 느슨하고 여유 있는 태도를 보게 만든다.
그러나 그들 나름 무슨 연유가 없다고 할까?
꿩 대신 닭으로 나경원 비위가 보이는 Jtbc 보도 내용이 있다.
‘"나경원올림픽 대행사로 특정업체 선정 지시..사전에 자료 넘겨"’라는 제하에,

나경원 딸을 위해 헌신한 성신여대 이병우 교수가 나경원으로부터 혜택을 얻은 것 같은 뉴스다.
나 대표의 딸이 2012년 성신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입니다당시 면접위원장은 이병우 전 성신여대 교수였습니다이병우 교수는 이후에 나 대표가 이끈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예술감독이 됐는데그 배경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돼온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진을 만난 당시 조직위 관계자는 "나 대표가 올림픽 행사 대행사로 특정 업체가 선정돼야 한다고 지시해서 관련 자료를 사전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업체는 광고대행사인 이노션입니다이병우 교수를 올림픽 예술감독으로 내세운 유일한 업체였습니다.

검찰, '자녀 성적 의혹' 나경원 수사 착수…고발 50여일 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입을 막고 말을 하지 않으면 검찰은 그냥 봐주는 검찰이 된 것인가?
뉴스타파가 보도한 사실을 검찰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세밀하게 수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병우 교수가 평창동계올림픽 예술감독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영향이 너무 대단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경원 그 집안에 얼마나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었으면 모든 사람들 입을 봉할 수 있는 풀칠을 했을까하는 의문도 들게 한다.
혹시 일본으로부터 받아오고 있는 돈은 없었던 것인가?

도쿄 올림픽 유치에 수십억 뇌물…“일본 올림픽위원장 형사소송에”

일본 돈과 나경원 연결은 없는가?

일본 잽머니는 그 세력의 범위가 너무나 넓고 커 대한민국 유명 정치인들 중 연결이 된 것으로 호사카 유지 교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전화통화로 밝혔다.
나무위키는 정치적 로비형 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재단(일본어日本財団 にほんさいだん영어: The Nippon Foundation)'이 있다.”고 적으면서,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수상자에게 10만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실상을 들여다 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독도 문제나 한일 간의 현안에서 극우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직 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노무라재단도요타미쓰비시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류석춘 교수 끌어내며 항의하는 시민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본 극우단체의 돈은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이 들어와 있다고도 한다.
일본 재벌 사회단체들은 지금 한국의 젊은 층들 중 일본과 연결된 이들을 새로 발굴하게 위해 2~30대를 선정하여 유능한 사람들을 상대로 개발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그들의 공략이 대단하다는 것을 논하고 있으니,
나경원도 그 중 한 사람으로 아주 오래 전부터 일본의 지시를 받으며 지나온 것은 아닌지?
정치꾼들 중 매 번 갈 때마다 1,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일본 재벌들이든지 사회단체로부터 받고 있다는 게 이제 또 나타나고 있음을 보고 있는데 나경원까지 의심치 않을 수 없는 것은 일본이 노리는 것은 유능한 인물에게 먹이를 던지고 있다고 하기 때문인 것이다.
사법부 판사 중에는 검사 중에는 또 없을까?
결국 수백 년 동안 한반도에 토착왜구들이 자리하게 된 그 방법이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며 나가고 있는 것이란 말이다.
정신 차리고 있는 이들에게 저들은 접속하지 않고 사상을 봐 가면서 한국 대학생 신분에게는 30만엔(대략 300만원 가치)을 봉투에 넣어 준다는 것이다.
고로 그 맛을 들이면 일본을 아주 자주가게 돼있고 결국 그들에게 낚이게 돼 정보를 주던지 아니면 일본 순회공연까지 하든지 또는 일본을 위하는 책을 저술하든지 대학 교수 같으면 공공연하게 일본을 찬양하는 교육을 하게 되는 교수들도?
무서운 일본의 함정 속에 나경원도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나경원은 어떻게 매번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잘 피해 다닐 수 있는 여인이란 말인가?

 무슨 일 있었기에 그러나?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대중들 궁금증 표해

검찰은 제발 나경원도 자한당도 조국 가정 수사하는 방식으로 해봐라!
그녀는 사학비리도 연결돼 있을 것이고 아들과 딸에 관한한 모든 범죄의 온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는 눈이 많다.
때문에 검찰을 구속할 수 있는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만 설치가 된다면 검찰도 차별 없는 검찰로 새롭게 탄생되지 않을까?
서로를 감시할 수 있는 기구가 형성된다면 나경원도 황교안 대표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적폐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탄생을 위해 검찰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힘을 모아 미래를 여는 나라를 만들게 최선을 다해 주기 간절히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혼자로서는 너무 힘들고 벅차지 않는가?
국민의 큰 성원도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野 “조국 딸 인턴 확인 안돼” 與 “나경원 아들 연구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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