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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일본이 주적이다. 민주당은 일본을 잊지 말아야!

 

돈의 위력에 의해 인간들은 영혼까지 팔지 않나?

 

분명히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도 일본 돈에 매수된 것으로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었다.

그가 왜 일본에 유리하고 한국에 불리한 논리를 펼치며 세계적으로 욕을 먹으며 치욕을 당하고 있을 것인가?

램지어를 옹호하는 인물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나왔다고 한다.

바로 연세대 류석춘과 미디어 워치 관계자들 그리고 이영훈 전 교수 등이라며 MBC는 보도하고 있다.

"일본 우익 말이 맞다"라며 끝없이 친일에 蠢動(준동= 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말로, 불순 세력이나 보잘것없는 무리가 법석을 부린다는 의미)하는 짓을 한단다.

https://news.v.daum.net/v/20210215201627392

이들은 결국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한 구더기 같은 집단이란 말인가?

그들에게 무엇인가 이득이 있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국민들이 싫다고 하는 바를 논리정연하게 늘어놓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말이다.

오래전부터 일본극우 세력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돈을 축적했다는 소리는 자주 들어왔다.

 

 



 

일본 Jap money(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경정협회에서 이름 바꾼 '일본재단(일본어: 日本財団[にほんさいだん], 영어: The Nippon Foundation)'이 있다.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사카와 재단'이라고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 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 수상자에게 10만 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 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우익계열 의원장으로 독도 문제나 한일 간의 현안에서 극우주의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 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 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 원 이상을 쏟아 붓고 있다. 노무라재단, 토요타, 미쓰비시, 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https://namu.wiki/w/%EC%9E%BD%EB%A8%B8%EB%8B%88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일본의 우익단체들이 해외의 유망한 인재, 저명한 교수,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지원과 로비 등의 포섭활동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고, 국내 한 대학의 아시아 연구 기금에도 우익 재단이 75억 원을 출연하는 등 막대한 로비성 자금들이 실제로 유통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한 우익 재단 이사장에는 베트남 전에서 한국군이 보인 잔학성을 논하며 일본의 전쟁범죄를 희석하는 주장을 폈던 미국 전직 국가 정보국장 데니스 블레어가 선임된 일 등을 통하여 일본의 우익단체들에 의한 전쟁범죄 미화 작업, 신친일파 양성 작업에 대하여 논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나무위키는

한국내의 안병직이나 낙성대경제연구소 등 뉴라이트 진영의 논문들이 토요타 재단 같은 곳에서 연구자금을 지원받아 쓰여지는 사례들이 있다고 논한다.

 

 


 

일본의 검은 돈을 손에 쥐고 나면 그에 보응하는 자세를 취하는 게 인간의 도리일지 모르지만 그들의 본래 영혼까지 바꿔가며 대한민국에 해를 미치게 하는 인물들이 된다면 그건 국기문란죄나 국가전복죄 같은 것에 해당하는 범행을 저지르고 있지 않을지 곰곰이 생각게 한다.

문재인 정부가 민주주의로만 재촉한다는 틈을 타서 이들은 더욱 극성을 부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국민의힘(국짐당)은 북한 동포들만 국가의 주 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서 정작 우리 선조들에게 치욕을 안겨줬던 일본과는 친일을 위해 토착왜구(토왜)도 서슴지 않고 있음인 것이다.

일본 로비를 긍정하며 받아들이는가하면 친일도 앞장서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그 무서운 국짐당을 지지하고 있는 국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일장기까지 들고 나다니면서 일본을 옹호하고 있는데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MBC

단독으로 ‘'벚꽃 퀸' 뽑아 일본 구경..친일 만들기에 매년 8천억원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6202215374

 


 

미국과 일본은 땔 수 없는 적과의 동침을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득시글거리는 두 나라의 징그러운 조약도 있다.

가쓰라-태프트 밀약[The Katsura-Taft Agreement]’

19057월 미국과 일본이 필리핀과 대한제국에 대한 서로의 지배를 인정한 협약으로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들의 승인 아래 한반도의 식민화를 노골적으로 추진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두 나라 간의 조약의 힘일 것인지,

태평양 전쟁으로 두 나라 간 더 굳은 동맹을 자랑하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두 나라 사이에서 눈치만 보며 살고 있지 않는가!

그 틈을 이용해서 일본은 미국의 강대국 힘을 빌려 일 년 8천억 원의 돈을 들여 한반도로부터 이권을 챙기고 있지 않는가!

동해를 일본해로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독도를 자기네들 섬이라며 노골적으로 철모르는 아이들 교과서에 실어 넣고 있는 암채 같은 짓도 서슴없다.

 

 


미국 국민들을 일본화시키기 위해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일본을 찬양하는 축제까지!

#워싱턴벚꽃축제 등에 돈을 대가면서 일본을 선전하고 미국 국민들에게 부상을 수여하는 일본!

저들이 대한민국을 발로 짓밟아가면서 토왜들을 한반도에서 번성케 하는 돈돈돈!

미국과 유럽에 돈을 발라가며 일본을 알리는 동시,

한반도에서는 일본 倭寇(왜구)의 죽은 씨앗들이 봄비를 만나 싹을 틔우고 있는 것들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잽머니를 나무위키는 일본돈지랄이라는 말로 축소시키고 있었다.

일본 기업들이 망해 죽어가도 잽머니는 해마다 이어지고 있으며 그도 모자라 일본 정부가 나서서 8000억 원을 써대고 있으니 램지어라는 미쓰비시 교수도 후원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한반도에도 얼빠진 토왜라는 인간들이 있는 것처럼!

어떻게 주적이 북한이라고만 단정 할 것인가?

미국과 일본이 그렇게 하라고 한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라고 국민들을 설득시키려고 할 것인가?

북한을 자극시켜 해마다 휴전선에서 크고 작은 다툼이 나게 하는 정치적인 문제를 만들어 동포끼리 총부리를 맞대게 시킨다고 그대로 이어온 극우보수들의 專橫(전횡)을 지금껏 이어가며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반도가 슬프지 않다는 말인가?

 


 


민주당 의원은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생각해야!

 

한반도 전쟁이 나게 만들어 일본은 태평양전쟁의 피해 이상을 복구했고,

한반도를 일본의 발치 끝에 두도록 하는 정책을 그대로 잇기 위해 미국 정객들을 수시로 꼬시어내어 한반도를 전투의 장으로 만들어 놓은 70여 년의 역사를 미국의 원조에 의해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는 소리로 국민들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는 짓을 계속 이어가려하게 하도록 놓아두고 있지 않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아직도 국민들의 본심을 잘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머리를 갸우뚱거리지 말고 솔선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어떻게 180의석의 정당이 103명 정당과 같이 가려고만 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부산과 서울 시장이 국짐당에 넘어가면 그날부터 민주당은 모든 권력을 국짐당에 넘겨준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온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몸이 갈라지고 뼈가 부서지는 힘까지 동원해서라도 국짐당 권한을 죽일 수 있는 일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지!

만일 이번에도 국짐당에게 밀리면 제2의 이명박근혜 정권에게 당하게 될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박형준 부산 국짐당 시장 후보가 이명박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을 당시 국정원을 총동원시켜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국민을 사찰 탄압했던 그 시절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가기 위해 갖은 수단방법을 다 동원했던 그런 시절처럼!

일본에게 머리 조아리며 일본의 부를 이끌어주던 그런 시절처럼!

한반도 국민의 권익은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질 것이고,

오직 정권을 쥔 자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만 나누기 위해 머리싸움만 무성하게 될 것을 보게 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된다.

더는 국짐당에서 넘기는 치욕을 당하느니 국회의원 180명 모두 사퇴한다는 각오로 지방 선거에 총동원해야 할 것으로 본다.

絶體絶命(절체절명)의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민주당 의원 모두는






2019년 9월 24일 화요일

정신적 매국에서 완전 해방돼 가지 않나?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이 신분 확인 작업을 벌이면서 접수 중이라 한다.
누가 봐도 조국을 참된 인물로 보아야 정상인 것을 비뚤어진 사고로 바라보는 斜視(사시)를 뜨고 보는 인물들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가슴이 비틀리면 사고가 대쪽 같지 못해서 허수가 들어온 것까지 포함하여 성명서를 내면서도 인물들의 신상도 밝히지 않는 것과 다르게,
사전에 철저하고 완벽한 접수 방식으로 확실한 신분의 교수들만 접수하겠다는 의지는 正義(정의)를 사랑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연합뉴스는
‘'조국수사맞서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대학교수들도 지지 서명이라는 제하의,
그저 접수된 수자로만 발표한 때문에 신상조차 확신이 없는 비판 교수들의 상태를 국민들이 사랑하고 믿는다면 그 국민도 비틀린 마음의 소유자가 아닌지 정신분석부터 받아보는 게 어떨지?
자신을 위한 세상을 살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조국 지지 '검찰개혁 촛불집회'VS 조국 반대 '퇴진 촉구' 장외 투쟁

세상이 정의로우면 내가 살기 좋은 사회이지 이웃만 살기 좋은 게 아니지 않는가?
결국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는 것은 자신이 평안하기 위해 원하는 것이지 옆 사람부터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인데 결국은 그 정의로 인해 이웃도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된다는 것 아닌가?
정의롭지 못한 사고를 가진 이들이 정의롭지 못한 이를 선출하여 국회에 보내놓으면 국회는 건전하고 믿을만한 법이 설립되는 게 아닌 뒤틀린 법이 設定(설정)돼 결국 사회는 뒤틀리게 되고 不協和音(불협화음)으로 정권 탈취만을 위한 정당이 생기게 되며 결국에는 정의롭고 선량한 국민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는 것 아닌가?
고로 내가 진정 정의로운 정신과 마음을 갖춘 인물인지 정신병원에 가서 사전 확인 점검해보는 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좋은 결단이 된다는 말이다.
정신병원을 나쁘게 생각하는 인물이라면 더욱 의심스럽다는 미국의 현실이다.
정신병원에서 하는 일 중 멀쩡한 사람이라도 정신에 曲解(곡해)하는 게 종종 있어 마음까지 비틀리게 되는 상황을 사전에 치유할 수 있게 국가적으로 勸獎(권장)하는 병원으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병원이기 때문이다.
고로 정신병원을 간다는 것 자체를 기분 나쁘게 상상 혹은 추측하던지 직설적으로 거부하는 가슴을 지닌 이라고 인정하면 일차 정신병원부터 다녀오는 게 좋다고 하는 것이다.
아주 건강한 체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사회가 탁하게 돌아가는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자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스로로가 원만하고 평안히 살기 위하는 사람이라면 이웃에 불편을 끼치지 않게 조심하며 도덕적으로 인정을 받는 인물들이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기습시위 펼치는 진보단체

조국이 위선자면 자한당은 매국당 아닌가?

조국이 말은 도덕적이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은 위선자라고 믿는 이라면 그 스스로도 정신분석을 해보는 게 좋다는 말이다.
분명 조국 장관은 국민에게 그렇게 비춰졌다면 아니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거부하며 절단시키지 않으면서 무조건적인 사과부터 했다는 게 무슨 의미 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조국 장관의 그런 태도가 정신에 이상이 없는데 그를 보고 잘 못됐다고 하는 인물이라면 그 스스로가 정신분석을 해보는 게 어떨 것인가?
누구를 위해 우리는 종을 쳐야 할 것인가?
내가 종을 치지 않으면 주위를 모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되는 것인가?
그 때문에 조국 장관은 지도자가 돼도 거뜬히 이끌어갈 수 있지만 윤석열 총장은 다르게 보아지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지금 피부로 느껴가고 있지 않은가?
많은 이들이 11시간 조국 장관 집 압수수색을 두고 항의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검찰이 버티기 하려고 한다며 정치검찰들의 치사하고 더러운 방식의 수사방식(먼지털기)을 국민들은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지 않나?
조국 장관 비판하며 반대했던 이들까지 이건 너무했다.’고 돌아서게 한 윤석열 총장의 지휘가 잘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오직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 일부에서만 그런 사고를 갖추고 있는 것을 본다.
일반적인 사고[公正(공정)判斷(판단)]가 아닌 완전 偏見(편견)만을 가지고 바라보면 정의롭지 못하게 보이는 것이다.
정의는 자연의 眞理(진리)에서 벗어나서는 아니 되지 않는가?
고로 우리는 자연스럽다(일반적이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며 살아가지 않는가?
결국 자한당이 하는 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를 반복하며 국민을 제 편으로만 모이게 하기 위해 강압적인 자세로 정신에 병이 들더라고 고쳐보겠다는 아주 지독한 洗腦敎育(세뇌교육)의 방식을 대동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 거짓이 진실인줄로 착각하는 부작용이 계속 돼 결국 정신적 병증이 되고 마는 것이다.
때문에 건강한 몸과 마음이 정신도 맑게 하는 것이고 그 원인을 자연에서 비교하며 자주 접속하는 인성교육이 필요한 것인데 자한당이 하는 교육적인 자세에서 볼 때 한 놈만 패기라든가 하는 말 같지도 않는 말을 앞세운 국회의원들의 자세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사회적으로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로 구분 짖지는 못할망정 성매매 식 매춘의 일종으로 인정하는 연세대학교 류석춘 사회학 교수(이하 류석춘)를 자한당 혁신위원장으로 두고 그의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한 자한당이 어떤 상황을 만들어 내고 말았던가?

한국당 "류석춘, 반국민적 발언 유감…지탄받아 마땅"

5.18광주학살을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자고 자한당 전신의 대통령이던 김영삼 정부에서 확고한 결말을 내고 말았는데 광주사태로 12.12군사반란의 거두이자 광주학살의 首魁(수괴)인 전두환 시대에서나 쓰던 단어로 회귀하자며 국민을 세뇌시키려고 했던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는 지금 평온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중인가?
막말의 대가 홍준표(류석춘을 혁신위원장에 임명전 대표가 이끌던 자한당의 의원들 중 막말로 국민의 가슴을 찢어버린 이들이 어디 한 둘 이던가?
자한당을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게 이승만 독재부터인데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정치방식이 결코 잘 한 것은 아니었는데 국민의 일부는 그 시절로 회귀하자고 하며 엉뚱한 사고로 박수를 보내며 뚱딴지같은 짓도 서슴지 않으니 제정신이라고 믿지 않으려고 하는 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자한당이 내놓은 엉터리도 없는 정책에 혹하고 넘어가고 있으니 이게 정신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황교안 대표의 민부론도 단어 내용은 국민이 부자되는 사회라고 하지만,
결국 재벌들 살찌우게 한 다음 낙수효과에 의해 국민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정책을 甘言利說(감언이설)인줄도 모르고 멍하게 바라만 보는 국민에게는 그야말로 찰떡같은 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남이 먹다 남은 剩餘(잉여)재물을 노리는 국민에게는 황금 같은 것일 수 있을지 모른다.
왜 서민들조차 자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의 깊은 뜻을 손사레질 치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대한민국?

소설 '황금벌레' 역시 토착왜구 100년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精神的(정신적)인 토왜들의 #정신매국 어떠한가?

일본이 역사적으로 큰 이익을 준 것 같이 상상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대륙기질의 중국인들이나 반도기질의 한반도 국민은 倭寇(왜구)의 침입은 13~16세기에만 걸쳐 당한 게 아니라 일본 땅에 인간들이 살고 있던 아주 오랜 역사부터 침범해왔다고 보는 게 정석이다.
단지 저들이 침범했던 상황을 적어둔 역사가 없기 때문에 확실한 연대가 없을 뿐이고,
많지 않던 해적으로 와서 약탈을 일삼던 때문에 과거에 적어 둔 게 없어서 역사를 근거로 잡을 수 없다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신라 이전부터 저들이 한반도를 침투한 내역은 여럿 있다고 적혀있는데,
단지 倭寇(왜구)라는 단어를 쓴 것만은 13세기부터라고 보는 게 정석일 것이다.
그처럼 일본 민족은 한반도나 중국에 있어 이롭지 못한 민족인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근거 없는 말은 믿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섣불리 적을 수도 없는 것이다.
어찌됐건 일본인들은 한반도에 도움이 된 민족은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단지 色魔(색마)이자 유신독재 친일파 박정희가 1961년 군사정변이후 일본과 굴욕외교를 하며 일본이 대한민국을 도와준 나라라고 세뇌를 시켜 놓은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 중에는 일본을 대한민국 협조 국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더 밝혀지겠지만 일본은 대한민국과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같은 나라 일뿐이다.
일본을 우수한 국민으로 받들었던 박정희 정치권 시절로 인해 착각하는 정치꾼들이 있어 지금도 토착왜구(토왜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단지 한반도로부터 끌려간 백성들이 일본 땅에서 자리하며 우리 민족정기를 가르쳐 준 의미는 없지 않을 것이지만 왜구들의 근성까지 버릴 수는 없는 나라는 분명한 것이다.
때문에 저들을 믿을 수 없는 게 정확한데 아직도 일본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불안해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도 문제?
고로 일본과 거래를 꼭 해야 한다고 하는 정치꾼이 내년 총선에서 후보자로 나온다면 極熱(극열)하게 막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만 국회에 없어도 대한민국 국회는 한 결 쉽게 잘 돌아가지 않을까?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기간 중에는 어떤 법도 처리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는 것도 다 이들의 일본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原定(원정)적인 대우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정말 나 자신을 위해 세상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본을 숭상하는 발언을 하는 이들에게 아까운 표를 던져서는 안 된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저들은 대한민국이 잘 되는 꼴을 볼 수 없는 극한적인 성향의 못된 버릇이 있지 않는가?
이젠 世界情勢(세계정세氣類(기류)도 바꿔가야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21세기 우주시대에 맞게!

'구라마'(화면 왼쪽 중간에 보이는 선두 선박)를 비롯한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2015년 10월 15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앞바다인 사가미(相模)만 해상에서 열린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사전 행사에서 운항하고 있다. 욱일기를 게양한 호위함 '무라사메'에 탑승한 관람객들이 뒤따라 오는 이들 함정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는
자위대 관함식에 '韓 초청 안한다공식 발표..은 첫 참가라는 제하에,
한일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다음 달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에 한국군은 불참할 전망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마무라 히로시(山村浩해상막료장은 다음 달 14일 일본 수도권 인근 사가미(相模)만 해상에서 열리는 해상자위대 주최 관함식에 한국 해군을 초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관함식은 해군 함정들이 집결해 사열의식을 하면서 위용의 과시하는 행사다.

그는 "초대하기 위한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방위성과 자위대가 통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속 좁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따돌리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일본으로부터 정신적으로까지 해방이 됐다는 생각을 왜 할 수 없는 것인가?
왜 정신 賣國(매국)은 매국행위가 아닌 것처럼 국민을 세뇌하고 있었는가?
솔직히 지극히 친일파를 사랑했던 이승만과 일본 ()에게 혈서로서 몸 바쳐 忠誠(충성)盟誓(맹서)한 박정희 전 남로당원 배신자가 대한민국 정권을 잡은 뒤 蹂躪(유린)할 때부터 대한민국의 제2의 일본침략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게 매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일본과의 모든 정신적 해방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걷어내고 있는 중이다.
결국 한반도는 아직도 분단된 상태에서 올바른 祖國(조국)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지만 하늘이 주신 인간 문재인과 조국(曺國)을 우리에게 선물로 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주고 있지 않는가?
東學亂(동학란이래 지금 같은 일이 일어난 적이 노무현 정부에서 약하게 비춰지긴 했어도 잠에서 덜 깬 국민은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고 빈약했던 정권은 삽시간에 顚覆(전복)되고 말았었다.
원세훈과 이인규의 농락이 된 논두렁시계’ 가짜혐의 하나로 국민은 와르르 붕괴되고 말았었다.
작금의 윤석열이 표창장위조라는 더러운 가짜뉴스 혐의로 수사도 없는 기소로 조국가정 도덕성을 붕괴시키는 것처럼!
어찌 조국을 위해 나서지 않은 정의가 있을 수 있을 것인가?
계속 늘어가고만 있는 전국적인 대학교 교수 단체는 물론 시민연대는 문재인 정부과 조국 수호를 위해 28일 또 촛불로 뭉치게 될 것으로 확신하게 한다.

"검찰 개혁"[연합뉴스 자료사진] 9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촉구 집회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토왜는 순수 한국인과 다르지 않나?



토착왜구(토왜)는 바로 류석춘 같은 인물들?

인사하는 홍준표-류석춘

류석춘 교수(이하 류석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자한당전 대표(이하 홍준표시절 2017년 7월 11일 혁신위원장에 취임하자마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며 1700만 촛불국민 심판을 거역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은 극우 성향 인물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가 연세대에서 아직도 교수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부터 문제꺼리인데 이제는 제 X밥통까지 스스로 차버리고 있는 것 같다.
두뇌의 기억력은 좋은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과정을 거처 1986년 박사까지 되자 그 이듬해 본교인 연세대학교(연대조교수부터 시작한 그는 연대를 발판으로 하고 사회 제반 조직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2006년에는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폄하한 사실도 있는 사람이다.
그런 그의 사상을 깊이 欽崇(흠숭)한 홍준표가 자한당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를 영입한 나머지 허구한 날 그의 입으로 인해 구설수가 끈이지 않고 있었다.
그 당시 청년들에게 "일베를 많이 하라"라고 하며 노인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은 사람이다.
그런 그를 연대에서 교수로 잘 쓰고 있었으니 그로부터 배운 학생들의 사상은 어떠할지 심히 의심된다.
결국 학생들로부터 그의 사상에 철퇴를 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위안부는 매춘…해볼래요?”…류석춘 교수 ‘막말’ 논란

JTBC
‘'위안부 폄하발언 류석춘..반발하는 학생에 되레 막말이라는 제하에,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수업 중에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이렇게 말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돈을 벌기 위해 '위안부'로 나섰다는 주장인데요학생들이 반발하자 궁금하면 한 번 해보라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류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제의 발언은 19일 류석춘 교수의 사회학과 전공수업 시간에 나왔습니다.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었고 일본 정부는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영훈 서울대 교수의 책 반일 종족주의를 참고자료로 한 수업이었습니다.

[류석춘/연세대 교수 (지난 19일 강의) : (매춘부랑 위안부를 지금 동급으로 본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결국은 비슷해그 사람들이 살기가 어려워서 매춘에 들어간 거예요살기가 어려워서.]

학생들의 반발하자 오히려 다그치고 나섭니다.

[류석춘/연세대 교수 (지난 19일 강의) : (성매매를 시작하는 과정이)지금도 그래요 지금도옛날에만 그런 게 아니예요궁금하면 한번 해볼래요?]

학생들은 공식적으로 문제를 삼겠다는 입장입니다.

[연세대 수강생 질문을 한 사람이 여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가 가서 매춘을 해볼래?' 이런 건 진짜 심각하다우리 계속 못 듣겠다너무 힘들어서]

악수 나누는 홍준표-류석춘


이런 교수를 데려다 혁신을 하겠다며 교육을 한 자한당 당원들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우리는 단 1년 사이에 수도 없이 봐왔다.
5.18광주민주화를 광주사태로 비하하는 자한당 김진태와 이종명 그리고 김순례 의원들은 국회회관을 빌려 극우 성향의 지만원 씨를 불러다 놓고 전두환 광주학살 수괴가 저지른 만행을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했다고 거짓을 자행하며 광수의 뒤에 호수까지 매겨 가짜뉴스를 살포한 사실을 만들어 낸 자한당!
4.16세월호 참사를 卑下(비하)하는 자한당의 셈속은 말도 안 되는 박근혜를 복권시키기 위한 전략?
이런 일들은 순수한 한국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인간 근성이 다르지 않고서야!
박근혜 없는 정치를 할 수 없는 빈약한 자한당의 실체를 계속 봐야 하는 국민들?
결국 저들의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다는 말인가?
고로 저들은 도로 박근혜 당으로 회귀하기 바라고 있는 정당?
결국 무능하고 무책임한 것을 즐기며 사랑하는 정당이라고 歸結(귀결)시킬 수 있는 말이 되지 않는가?
그래도 抑止(억지)와 强制(강제)에는 반들거리는 길이 나서 길길이 날뛰며 발악을 잘하는 정당?
해방 이후 70여 년 중 대부분 그들의 선배들이 정권을 장악한 나머지 일본으로부터 얻어낸 정치자금을 비롯해서 국내 재벌들과 정경유착의 대가로 받아낸 적지 않은 정치자금이 풍부한 나머지 대한민국 언론은 일본 극우 보수 아베정권이 일본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우파 언론은 끝까지 자한당 없으면 살 수 없다고 하며 문재인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기사만 열심히 써내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잖은가?
아니 그러한가?

'홍준표의 칼' 류석춘, 1년 전 "문재인 정신세계 의심"

조국 법무부장관도 장관 자리에 오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자그마치 120여 만 기사를 가짜뉴스와 병행하여 쏟아내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데 국민의 민심은 가짜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아지고 있잖은가?
그래도 양심이 있는 이들은 어차피 장관에 임명됐으니 끌어내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며 퇴임 요청은 하지 않고 있지만 류석춘 같은 인물들에게 세뇌돼 정신이 몽롱한 국회의원들은 아직도 광화문에서 부산에서 대구에서 시위를 벌이며 조국 끌어내기에 동참하여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
그러나 새까만 저들의 속내도 들어내며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을 비하 논평하고 있는 것은 矛盾(모순)의 矛盾(모순)을 보는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생각이 새롭게 들어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을 戱弄(희롱)하고 있는 것인지!

나경원 원내대표와 삭발한 자한당 의원들 '손에 손잡고'

토왜를 벗어나기 위한 方策(방책중 하나 인가?
친일을 자처하고 있는 류석춘의 발언을 찬성하기까지는 너무 과했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박근혜 정권이 2015년 12월 28일 은밀히 일본과 굴욕 위안부 합의를 할 때 그런 생각은 어디에 두고!
色魔(색마)이자 5.16군사정변의 유신 독재자 박정희가 1965년 6월 15일 굴욕적인 한일기본조약을 맺은 것은 어디에 내팽개치고?
2019년 7월 1일 아베 정권이 수출규제를 외치고 있을 때 일본을 탓하기 앞서 문재인 정부부터 탓하던 친일적 사고는 어디에 내던지고?
이들은 순수한 한국인의 근성을 지니지 않은 사람들 같지 않은가?
정권만 잡겠다며 국민을 최대한 악질적인 구렁텅이로 몰아가며 조국 가족을 완전히 파헤쳐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도 양이 덜 찬 나머지 계속 조국파면’ 외치고 있는 자한당을 국민은 꼭 심판해야 한다.
류석춘이 위안부를 혐오의 대상으로 끌어낸 것처럼!
저들도 비열한 최후를 맞아야 할 일이 있어야 공평한 것 아닌가?
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할퀴기 이전 깊이 생각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 다음 확실한 승산이 있을 때 비로소 덤비는 자세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혜훈 "한국당, 홍준표식 개혁으로 자멸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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