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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일본이 주적이다. 민주당은 일본을 잊지 말아야!

 

돈의 위력에 의해 인간들은 영혼까지 팔지 않나?

 

분명히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도 일본 돈에 매수된 것으로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었다.

그가 왜 일본에 유리하고 한국에 불리한 논리를 펼치며 세계적으로 욕을 먹으며 치욕을 당하고 있을 것인가?

램지어를 옹호하는 인물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나왔다고 한다.

바로 연세대 류석춘과 미디어 워치 관계자들 그리고 이영훈 전 교수 등이라며 MBC는 보도하고 있다.

"일본 우익 말이 맞다"라며 끝없이 친일에 蠢動(준동= 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말로, 불순 세력이나 보잘것없는 무리가 법석을 부린다는 의미)하는 짓을 한단다.

https://news.v.daum.net/v/20210215201627392

이들은 결국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한 구더기 같은 집단이란 말인가?

그들에게 무엇인가 이득이 있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국민들이 싫다고 하는 바를 논리정연하게 늘어놓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말이다.

오래전부터 일본극우 세력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돈을 축적했다는 소리는 자주 들어왔다.

 

 



 

일본 Jap money(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경정협회에서 이름 바꾼 '일본재단(일본어: 日本財団[にほんさいだん], 영어: The Nippon Foundation)'이 있다.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사카와 재단'이라고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 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 수상자에게 10만 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 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우익계열 의원장으로 독도 문제나 한일 간의 현안에서 극우주의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 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 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 원 이상을 쏟아 붓고 있다. 노무라재단, 토요타, 미쓰비시, 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https://namu.wiki/w/%EC%9E%BD%EB%A8%B8%EB%8B%88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일본의 우익단체들이 해외의 유망한 인재, 저명한 교수,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지원과 로비 등의 포섭활동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고, 국내 한 대학의 아시아 연구 기금에도 우익 재단이 75억 원을 출연하는 등 막대한 로비성 자금들이 실제로 유통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한 우익 재단 이사장에는 베트남 전에서 한국군이 보인 잔학성을 논하며 일본의 전쟁범죄를 희석하는 주장을 폈던 미국 전직 국가 정보국장 데니스 블레어가 선임된 일 등을 통하여 일본의 우익단체들에 의한 전쟁범죄 미화 작업, 신친일파 양성 작업에 대하여 논했다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나무위키는

한국내의 안병직이나 낙성대경제연구소 등 뉴라이트 진영의 논문들이 토요타 재단 같은 곳에서 연구자금을 지원받아 쓰여지는 사례들이 있다고 논한다.

 

 


 

일본의 검은 돈을 손에 쥐고 나면 그에 보응하는 자세를 취하는 게 인간의 도리일지 모르지만 그들의 본래 영혼까지 바꿔가며 대한민국에 해를 미치게 하는 인물들이 된다면 그건 국기문란죄나 국가전복죄 같은 것에 해당하는 범행을 저지르고 있지 않을지 곰곰이 생각게 한다.

문재인 정부가 민주주의로만 재촉한다는 틈을 타서 이들은 더욱 극성을 부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국민의힘(국짐당)은 북한 동포들만 국가의 주 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서 정작 우리 선조들에게 치욕을 안겨줬던 일본과는 친일을 위해 토착왜구(토왜)도 서슴지 않고 있음인 것이다.

일본 로비를 긍정하며 받아들이는가하면 친일도 앞장서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그 무서운 국짐당을 지지하고 있는 국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일장기까지 들고 나다니면서 일본을 옹호하고 있는데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MBC

단독으로 ‘'벚꽃 퀸' 뽑아 일본 구경..친일 만들기에 매년 8천억원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6202215374

 


 

미국과 일본은 땔 수 없는 적과의 동침을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득시글거리는 두 나라의 징그러운 조약도 있다.

가쓰라-태프트 밀약[The Katsura-Taft Agreement]’

19057월 미국과 일본이 필리핀과 대한제국에 대한 서로의 지배를 인정한 협약으로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들의 승인 아래 한반도의 식민화를 노골적으로 추진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두 나라 간의 조약의 힘일 것인지,

태평양 전쟁으로 두 나라 간 더 굳은 동맹을 자랑하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두 나라 사이에서 눈치만 보며 살고 있지 않는가!

그 틈을 이용해서 일본은 미국의 강대국 힘을 빌려 일 년 8천억 원의 돈을 들여 한반도로부터 이권을 챙기고 있지 않는가!

동해를 일본해로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독도를 자기네들 섬이라며 노골적으로 철모르는 아이들 교과서에 실어 넣고 있는 암채 같은 짓도 서슴없다.

 

 


미국 국민들을 일본화시키기 위해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일본을 찬양하는 축제까지!

#워싱턴벚꽃축제 등에 돈을 대가면서 일본을 선전하고 미국 국민들에게 부상을 수여하는 일본!

저들이 대한민국을 발로 짓밟아가면서 토왜들을 한반도에서 번성케 하는 돈돈돈!

미국과 유럽에 돈을 발라가며 일본을 알리는 동시,

한반도에서는 일본 倭寇(왜구)의 죽은 씨앗들이 봄비를 만나 싹을 틔우고 있는 것들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잽머니를 나무위키는 일본돈지랄이라는 말로 축소시키고 있었다.

일본 기업들이 망해 죽어가도 잽머니는 해마다 이어지고 있으며 그도 모자라 일본 정부가 나서서 8000억 원을 써대고 있으니 램지어라는 미쓰비시 교수도 후원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한반도에도 얼빠진 토왜라는 인간들이 있는 것처럼!

어떻게 주적이 북한이라고만 단정 할 것인가?

미국과 일본이 그렇게 하라고 한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라고 국민들을 설득시키려고 할 것인가?

북한을 자극시켜 해마다 휴전선에서 크고 작은 다툼이 나게 하는 정치적인 문제를 만들어 동포끼리 총부리를 맞대게 시킨다고 그대로 이어온 극우보수들의 專橫(전횡)을 지금껏 이어가며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반도가 슬프지 않다는 말인가?

 


 


민주당 의원은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생각해야!

 

한반도 전쟁이 나게 만들어 일본은 태평양전쟁의 피해 이상을 복구했고,

한반도를 일본의 발치 끝에 두도록 하는 정책을 그대로 잇기 위해 미국 정객들을 수시로 꼬시어내어 한반도를 전투의 장으로 만들어 놓은 70여 년의 역사를 미국의 원조에 의해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는 소리로 국민들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는 짓을 계속 이어가려하게 하도록 놓아두고 있지 않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아직도 국민들의 본심을 잘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머리를 갸우뚱거리지 말고 솔선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어떻게 180의석의 정당이 103명 정당과 같이 가려고만 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부산과 서울 시장이 국짐당에 넘어가면 그날부터 민주당은 모든 권력을 국짐당에 넘겨준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온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몸이 갈라지고 뼈가 부서지는 힘까지 동원해서라도 국짐당 권한을 죽일 수 있는 일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지!

만일 이번에도 국짐당에게 밀리면 제2의 이명박근혜 정권에게 당하게 될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박형준 부산 국짐당 시장 후보가 이명박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을 당시 국정원을 총동원시켜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국민을 사찰 탄압했던 그 시절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가기 위해 갖은 수단방법을 다 동원했던 그런 시절처럼!

일본에게 머리 조아리며 일본의 부를 이끌어주던 그런 시절처럼!

한반도 국민의 권익은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질 것이고,

오직 정권을 쥔 자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만 나누기 위해 머리싸움만 무성하게 될 것을 보게 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된다.

더는 국짐당에서 넘기는 치욕을 당하느니 국회의원 180명 모두 사퇴한다는 각오로 지방 선거에 총동원해야 할 것으로 본다.

絶體絶命(절체절명)의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민주당 의원 모두는






2020년 6월 8일 월요일

작은 돈도 돈인데 무시하지 않았나?



세상은 돈에 취해 밝은 빛을 못 보지 않나?

 21세기 인류 최대의 적은 박쥐?

어둠 속만 즐겨 찾던 박쥐들까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쥐들이 죽어가면서이든 아니면 자연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박쥐들이 남겨야만 했던 코로나바이러스를 인간들은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어 갖은 피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 바이러스로 인해 죽어간 인간들도 403,196(한국시간 2020. 6. 8.현재)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있다.
같은 날 확진자 수도 7,033,441명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세계 인구 1% 정도가 코로나19가 어떤 병인지 알게 된 경험자를 만들지 않았나?
퇴원한 3,434,851명과 사망자들을 제외하면 아직도 병상에서 고통을 받으며 숨을 가삐 헐떡이던지 숨을 쉬기는 하지만 불안해하고 있는 환자들이 적잖다는 것을 말해주는 숫자인 것이다.
자연을 자연으로 남겨둘 생각을 하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무슨 짓이든 해서 돈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세상 전염병인데 인간들은 얼마나 깨우치며 반성하고 있을까?
특히 자연을 해친 기득권의 인간들은 그들이 번 돈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느긋한 삶을 영유하고 있다면 가난하게 또는 가난해서 비참하게 죽어간 인간들만 ()의 犧牲物(희생물)이 되고만 셈이란 말인가?
때문에 세상 다 살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基底(기저疾患(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에게 코로나19는 병든 그들에게 치명타를 가하면서 돈 있는 자들이 매몰차게 하는 말처럼 죽어버려!!’라며 정까지 떨어지는 짓을 하고 있을까?
자연의 태양이 만인에게 골고루 빛을 주는 것처럼 자연의 病魔(병마)도 공평하게 내려져야 할 것이지만 코로나19는 생각과 달리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게 더 많이 달라붙는다고 하니 21세기 자연은 돈만 따라가는 자연이런가?
돈은 자연을 해친 사람들이 가져가고 자연의 병마는 가난에 찌든 자들의 몫이 돼야 한다는 말인가?

 안보보다 현찰…동맹 근간 흔드는 트럼프 돈 공세

21세기 들어와 코로나19부터 인간들에게 침투하는 것은 더럽고 가난한 이들에게 더한 자극을 주며 더불어 죽음까지 가하고 있으니 어찌 세상이 동등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날만 세면 !”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가?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들의 생태계까지 파괴하면서라도 돈만 가지면 못할 게 없다며 가난하고 병든 자들은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미국 대통령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취한 나머지 대선을 위해 정신 줄까지 놓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궁금하다.
백인 경찰들의 인종차별적 사고 때문에 그들의 무릎을 이용하여 숨이 막혀 죽어야만 했던 조지 페리 플로이드(George Perry Floyd, 46) 장례식에 대한 언급까지 트럼프는 돈과 결부시키면서 자화자찬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의 어설픈 연설을 보며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이다.
대략 3천만 개의 일자리가 단 두 달 만에 거의 완벽하게 사라지고 말았는데,
250만 개 일자리(국가 지원금에 의해 만들어진 일자리)가 마련 된 것을 어떻게 플로이드의 영혼에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생각이 이런 이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미국 백인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세상은 결코 비웃지 않을 수 없는 일이거늘 미국에서 살고 있는 보수적인 인물(우파 한국인 포함)들만 더 웃기고 있지 않는가?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보유하고 있는 자부심을 항상 앞세우며 자랑을 일삼으니 얼마나 행복한 국민일 것인가?
물론 그런 것조차 깨우치지도 못한 한국 국민들도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배부른 자들이 배고픈 자들의 심정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하늘이나 알고 땅은 알고 있지 않을까?
보수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그렇게 돈 돈 돈만 나불거리며 정신도 가슴(마음)까지도 돌고 돌아 또 돌아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세상은 결코 돈으로만 살 수 없는 것도 분명 있다는 것을 모르던 인물이던가?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의 죽음에, 눈물 흘리는 윤미향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토착왜구(토왜)들의 꼬임과 기만술에 녹아나지 않은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만,
21대 총선은 끝이 났고 국회 본회의까지 시작했는데도 토왜들이 대단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더블어민주당 윤미향 비례대표 의원과 정의연(정의기억연대상황이 대단해 보이는 것 같다.
똑똑한 사람 옆에는 항상 구설수가 따르게 돼있고 시기와 질투가 따르게 마련이니 그럭저럭 넘기면 될 것 같았는데,
위안부 할머니를 모시던 한 사람이 幽明(유명)을 달리 했다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 모시느라 적잖은 고생을 한 것 같은데 고생한 대가는 남지 않고 공금횡령을 했다는 것처럼 세상은 되게 시끌시끌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게 다 돈 돈 돈 때문 아니던가?
그런데 윤미향 의원조차 그 돈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피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숨죽이며 보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윤 의원이 국제적이든 국내외적이든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모든 사실을 잘 간파하고 있다고 한들 국민의 의구심만 보태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무의미 한 인생이란 말 아닌가?
죄가 없으면 단호하게 잘라 말하고 돈과 관련된 것을 부정이라도 해야 하건만 한 사람이 죽어갈 때까지 두고 보며 뭔가 실마리가 있는 것처럼 뒤로 빼고 있는 그런 자세는 버려야 하지 않는가?
한명숙 전 총리나 노무현 전 대통령 사태처럼 검찰이 몰아갈 수 있게 말이다.
潔白(결백)이란 자신 스스로가 가장 잘 아는 것인데 왜 입은 달고 장식품처럼 다물고 살아가는 것인지?
대한민국 검찰이 몰고 가면 국가 총리조차 어쩔 수 없이 당해야만 하던 그런 시절이 분명하게 있었다는 역사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때문에 실마리를 주려고도 하지 말아야하고 실마리를 찾게 만들지도 말아야 하며 실마리는 내 사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인물이 되는 게 더 낫지 않은가?
때문에 단 몇 푼의 돈 돈 돈 때문에 거액의 돈까지 횡령한 것처럼 세상에 노출 돼버린 인생들은 아니었는지 곰곰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지?
제발 비굴한 인생은 살지 않는 게 가장 스스로의 자신에게 확실한 것 아닌가 말이다.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의 돈은 거의 확실하게 가지 않았다고 보지만 뭔가 실마리를 둔 이유는 자신 양심의 가책을 위해 실형을 살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만 알면서 하늘과 땅에 맹세를 하지 않았을지?
때문에 10원도 돈이고 1,000원도 돈이며 9억 원도 돈이며 1조원도 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 돈 돈 돈 때문에 스스로가 돌았고 그 때문에 국민들까지 같이 돌고 있었으니 생명이 없는 돈은 결국 미친 돈이 됐기 때문에 사회가 새까맣게 썩어 들어가 버렸던 것 아니던가?
노무현 정권 때도 그런 문제가 있었던 때문에 결국 터무니도 없는 논두렁시계까지 등장시키도록 했고 인간 노무현의 어쩔 수 없는 죽음까지 만들어버렸던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하지 않을지?
아주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약점이나 빌미를 줄 게 없었다면 아무리 惡辣(악랄이명박은 돈에 미친 인간 이상으로 악랄)하기로 소문난 이명박이 꾸밀 수 있는 재간이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결국은 다 들통이 나서 아직도 비굴한 인간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等神(등신같은 인간이 된 이명박이 되고 말았을까만 말이다.
때문에 돈에 미쳐버린 사람은 되지 않는 게 인간다운 인간이 아닐지?
돈에 취해 밝은 빛조차 보지 못하는 박쥐같은 인간은 되지 않아야 제대로 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지?

[포착]굳은 표정으로 6차 공판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2020년 3월 7일 토요일

박근혜가 옥중에서 계두를 면했나?



박근혜의 옥중서신까지 나도는 4.15총선?

박근혜 첫 옥중 서신 “기존 거대 야당 중심, 태극기 힘 합쳐달라”

대한민국 70여년 헌정 역사에서 최초로 탄핵(헌법재판소 만장일치)된 박근혜까지 4.15총선에 관여하고 있는 이번 선거를 보며 문재인 정부의 인간 自由主義(자유주의)는 끝이 없구나!
그런대도 조중동 등 보수 언론들은 심심하면 외신을 빙자해서 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보고 좌파 독재자로 인식되는 글을 올려 국민을 마음대로 欺罔(기망)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물론 미래통합당(미통당)과 야권연대 정치꾼(선거에서만 이기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당선되면 그 뒤 정치는 자신들 권력 채우기에만 급급한 인물)들이 그런 말을 쓰고 있으니 가짜보수 언론들까지 합세하며 自由(자유)奔放(분방)했던 과거 독재자 후예들의 말을 따라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말이다.
말도 되지 않는 언론들의 驢鳴狗吠[여명구폐]의 글을 볼 시간이 없으니 관심을 두지 않지만 이것저것을 들춰보다보면 가치조차 없는 思想(사상)의 문장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도 문재인 정부는 그런 언론들까지 질타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며 지나친 자유주의에 목탄 대통령 같다는 생각이 절로나고야 만다.
한편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나른한 정책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중도층들이 떠나간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결국 답답하다며 고구마를 삼킨 사람들처럼 인간 문재인으로부터 떠나가지만 한번 잘 신뢰하던 사람들은 인간 문재인의 진실함에 끌려 끝까지 후원하겠다는 이들이 처처에 놓여 있으니 이 또한 국가 미래를 위해 절실한 일 아니겠나?
사람은 正義(정의)와 義理(의리)도 있어야 하지만 한 번 信賴(신뢰)하는 자세와 마음을 지녔다면 뜸직하게 밀고 나가는 문재인 같은 우직함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것을 맹하기로 소문난 박근혜가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다 뭉쳐라” 박근혜 첫 옥중서신

박근혜가 옥중에서 계두를 면했나?

박근혜의 옥중서신은 꽤나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다는 얘기다?
대신 전체 가짜보수들이 단합해야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세력을 이길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도로박근혜당(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야권연대)이 돼서 문재인 지지층(촛불연대)을 파괴해야 한다는 말인가만,
미통당과 야권이 모두 단합해야 한다면서 감방에 수감된 이후 처음으로 새누리당(미통당 전신)에 힘을 실어주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급하긴 되게 급한 것 같이 보인다.
갑갑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아직도 사람이 덜 된 박근혜를 지지하는 인물들이 있으니 그의 덕행인가 아니면 박정희로부터 나오는 눈먼 돈줄의 金脈(금맥)이 있는 것인가?
그들만 알 수 있는 돈의 맥이기 때문에 누가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아니고선 박근혜를 따르는 저질 정치꾼들의 泣訴(읍소)하는 자세들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
수시로 박근혜의 감옥을 찾아가서 읍소하며 박근혜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 정치꾼 自性(자성)의 가치는 바닥을 친 때문에 가치조차 없다는 말인데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박근혜의 두뇌를 鷄頭(계두)’로 인정하고 있는데 반해,
유별나게 찾아가서 면회하기도 하고 만나주지 않으면 헛걸음치는 인물들을 보며 안쓰럽기 그지없건만 언론은 그런 김문수까지 열심히 보도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언제나 깬 나라가 될까하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다.
박정희 독재자는 현충원에 누워있고 그 딸은 나라의 규범들을 잘 따르지 않아 감옥에 있는데도 독재자와 죄인 정치꾼을 欽崇(흠숭)하는 국민의 나라라는 꼴이 정말 부끄러운데 저들은 국제적인 감각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모자란 인물이던가?
아직까지 박근혜 그늘에서 살아가고 있는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더 큰 분노되어 치밀게 만드는지 모른다.
긴 감옥소 생활에 이젠 익숙할 때도 됐을 법한데 박근혜가 용트림하는 것은 더는 문재인 정부를 믿고 있을 수 없다는 얘기일까?
자신이 저지른 죄가 정치적인 문제라고 착각하는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니 문재인 대통령이 쉽게 손을 쓸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국민의 의사를 진단해야 할 입장인데 박근혜는 자신을 미통당에 힘을 실어주면 정권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비굴한 인생의 살길이라고 하는 모양?
착각은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니 누가 말릴 것인가?
옥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깨우치기를 한다는데 박근혜는 계두조차 벗어던지질 못한 것 같지 않나?

 문재인 정부 100일 '소통' 점수는? 與野 평가 극명히 갈려

문재인 정부 일본과 똑같은 입국 제한 조치?

신친일파가 대한민국 땅 처처에 棲息(서식)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아베신조 일본 정권은 5일 한국인 #입국제한조치 하면서 더 큰 손실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지 않을지?
대한민국 외교부도 일본과 거의 비슷하게 일본인 입국거부조처를 한 셈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확실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감염확산 방지책을 쓰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해 감히 겨눌 수도 없는 일본이 입국제한 한다며 2주간 활동도 할 수 없게 만들겠다는 일본 정부의 부정확한 着眼(착안과정이 세계 도마 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본다.
세계 어느 나라도 할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정책의 일환으로 검역방식에 있어 단연 세계 1위로 올라있는 한국 정부의 보건정책에 도전하는 일본 아베정권이 과학적인 근거조차 댈 수 없는 일처리를 보며 불끈거리지 않을 수 없는 일!
항상 일본은 잠잠한 한국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고 있으니 그 대가는 곱절이 돼 일본에 강타하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지한 7월 초 아베정권의 대 한국 수출구제 조치로 인해 지소미아(GISOMIA 한일군사보호협정)까지 건드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던 기억은 어디고 가고 말았던가?
아직 지소미아를 유지하고 있다하더라도 일본에게 언제든 斷絶(단절)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국 정부를 건드리고 있는 게 무슨 조화일까?
미국을 등에 업고 있어 걱정 없다는 것인가?
되로 주고 말로 받아갈 짓을 멈추지 못하는 아베의 ()구조도 박근혜 같은 鷄頭(계두)를 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모두발언하는 조세영 1차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6일 외교부청사의 기자회견에서 단호하게 쏟아내고 있었다.
"그간 우리가 주시해 오던 일본 내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방역 대응상의 취약 부분이 지적되고 의문이 제기돼 온 점을 감안한 것이라며,
"정부는 선진적이고 우수한 방역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본의 조치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검역시스템으로 일본으로부터 유입되는 감염병을 철저히 통제하고자 한다."
"정부는 사전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일본 측의 이번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코자 한다."라며 강력하게 일본을 비판했다.


 [비플&]비난여론·올림픽·시진핑...아베, 韓·中입국제한 한국은 논외였나

일본 아베정권은 尖銳(첨예)한 두뇌들이 없는 관계로 아베가 결국 그 짐을 다 쓸어갖게 될 것으로 본다.
불이 당겨진 1954ton 무게의 다이나마이트에 남은 시간은 9분 21?
얼마나 멋지게 폭발할 것인가가 關鍵(관건)?
제 잘못을 감추려다가 어떤 결론을 받게 될 것인지 세계인들을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특히 한국에 寄生(기생)하고 있는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은 더욱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기생충처럼 세 불리며 살아온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크게 깨달을 것으로 봐야 할 것인가만,
저들은 영원한 기생충에 불과할 뿐 인간이 되기는 틀렸지 않나?
아무리 인간이 되라고 해도 어림없는 것 말이다.
이 기생충들이나 일본으로 데려가면 될 것인데 아베가 하는 짓은 상상을 초월하는 짓인지라 어떻게 말릴 수나 있겠나?
문재인 정부가 일본 아베정권에 대항하는 것에 역겨운 반응까지 하는 미통당 또한 일본으로 가는 게 차라리 나을 것일 테지만 저들 역시 신선한 대한민국 땅에서 기생하며 살아가는 게 더럽고 비겁하게 보이는데 어찌해야 할 것인가?
4.15총선에서 참된 국민들의 심판만이 저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친일파든 토착왜구든 미통당이든 대한민국에서 비겁하게 기생할 생각하지 말고 국가 국민을 위할 수 없다면 어떤 행동이 자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인지나 알았으면 한다.
잘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박근혜식 시건방진 악평은 사절하는 바이다.
문재인 정부 끝나는 그 날에는 대한민국 位相(위상)은 세계적으로 크게 달라져 있을 것이 확실하게 뒷받침되고 있을 것이니까!
문재인 정부를 비평할 자격도 사라진지 오래인 박근혜가 옥중서신으로 어떻게 寸評(촌평)까지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자격도 없는 자가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정부를 향해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한다는 말인가?
어이없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가냘픈 날개쪽지 같은 유영하를 미통당 비례대표로 해서 국회에 집어넣겠다고 그 당 전체를 흔들어준 것은 잘 한 짓인지 뒤에 알게 될 것이다.
결국 도박당(도로박근혜당)으로 얼마나 큰 대박을 터뜨리게 될지,
아니면 거대 쪽박 차고 길거리로 나서게 될지?

여야 수뇌부, '박근혜 옥중서신' 놓고 '극과 극'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