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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일 월요일

미래통합당의 꼼수가 또 보인다


미통당이 서민들 앞에 정말 가까이 다가가나?
 
머니투데이가
‘'조국사태 진원지' 민정수석실 폐지안 내놓은 통합당이라는 제목을 걸고 미래통합당(미통당)이 대단한 일을 할 것 같은 것처럼 보도를 하고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통당 만의 헛공약을 걸었다고 하는 것 같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은 박근혜 정권 당시 최서원 씨(이하 최순실) 전 남편(정윤회)과 문고리삼인방 사건이 벌어지면서 청와대 민정수석이 무엇을 하는 자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국민들이 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까 잡순 머니투데이?
조국사태라는 단어도 미통당과 검찰 그리고 더러운 수구세력들이 지어낸 말이지 조국 전 수석이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무슨 일을 저질렀기에 事態(사태)’라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정확히 말하면 조국사태가 아니라 윤석열 謀反(모반)사태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언론들이 검언유착과 정언유착을 하면서 멀쩡한 조국 만 죽여가고 있으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퇴보돼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모조리 처형해야 할 인간들 아닌가?
이렇게 국민들에게 欺瞞術(기만술)을 쓰면서 70여 년을 음양으로 노략질한 대가이기 때문에 수구꼴통이란 말을 듣고 사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김종인과 박정희 그리고 언론

이승만은 친일파를 이용하여 자신을 미화하는 언론사들로 만들었으며 그 대가로 부를 축적하게 만들어 주며 상생의 정치라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으며,
5.16군사정변의 박정희 독재자는 처음부터 협조하지 않는 언론사는 모조리 폐간시킬 계획을 짜고 있었기 때문에 언론매체 사주들은 무릎을 꿇었으나,
아주 작은 정의를 부르짖은 기자들이 있었기에 국민들은 언론사를 아주 조금은 믿어주려고 애를 썼을 뿐!
지금의 기더기들하고는 그 출처가 달랐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전두환 군부독재에 들어서면서 언론 정책은 이승만과 박정희 식의 언론다루기를 병행하며 일부는 돈으로 아니면 강제를 유지하며 언론사는 재벌을 꿈꾸기 시작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죽을 지경이 된 언론사가 아니던가?
문재인 정부처럼 맑은 정부에 붙어봤자 돈이 생기나 그렇다고 권위를 찾을 수 있나?
언론사와 기더기들은 전두환 정권이 정말 그렇게 좋았던 것을 어찌하랴?
좋은 기사를 써주는 기자들에게는 금일봉을 던져주던 그 시절이 있었으니!
더는 문재인 정부 같은 정부가 재탄생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더기들 아닌가?
모두가 다 그러하진 않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소수의 기자를 빼고 나면 백만 건이 넘는 기사들이 조국사태라는 방향으로 흐르게끔 글을 만들어버린 기더기들 아니던가?
말도 되지 않는 미통당 정책을 미화하려고 하지 말라!
 
 
예배가 일요일에 하는건가?

누가 봐도 미통당 김종인 체제(이하 김종인)는 이리의 얼굴에 양의 가면을 썼던지,
羊頭狗肉(양두구육)식 정책을 내놓은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써야 한다.
우병우 전 박근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인해 1차 국정농단이 사라지게 된 것일 뿐 결국 박근혜는 최순실 국정농단에 의해 20년 형기를 받았으니 대통령 직위까지 사라지고 만 것인데 무슨 手作(수작)을 쓰려고 하는 것인가?
아직도 조국 전 장관에게 꼬리표를 달고 싶어 하는 언론들은 각성해야 하지 않겠나!
벌써 조국 전 장관에게 있어 죄가 없다는 게 사법부는 밝히고 있는데도 헛소리를 계속 할 것인가!
민주당의 차기 대권을 쥘 수 있는 인재들은 모조리 죽여야 한다는 사명을 받은 기더기들이시여!
김종인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문재인 정책에 다가가지도 못하거니와 민주당 정책은 벌써 미통당 이상으로 모든 정책들을 국민의 뜻에 맞게 정해져 있는 상황인데 무엇을 더 원할 것인가?
단지 있는 자들 중에서 제 돈이 아까워 아등바등하는 이들만이 문재인 정부를 곱씹으며 반대를 하고 있을 뿐 서민들 대부분은 미통당을 버린 상황 아니던가?
어찌 민주당 180의석(지금은 176)을 만들어준 국민들과 문재인 정부를 이간질 시키려고 하는 것인가?
수구꼴통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길 바란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사진=뉴스1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야당도 인간 문재인을 돕고 있잖은가!



황교안 공천 관련 금품수수 있을 법한 일인가?

과거 OO당 총재’(지금은 당 대표가 그 위치보다 조금은 아래라지만 같은 구실을 하는 자리?)라는 감투가 있을 때는 공천관련 금품수수에 대한 사건이 종종 터지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든 적이 종종 일어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국민들은 의례적 일이기 때문에 건성으로 듣고 또 버리고 말았던 시절처럼 선거철만 되면 총재들 옆으로 돈 가방도 수시로 등장하고 돈 보따리들도 오가곤 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지냈으니 정치라는 게 얼마나 더러운 시절의 전유물적인 평가절하의 시대가 있었던가?
때문에 선거에서 떨어지면 무수한 돈을 내다버린 것처럼 인식하며 살았으니 정치라는 것은 敗家亡身(패가망신)의 길로 가던지 아니면 돈줄의 기회가 될 것인지 둘 중 하나라며 정치는 미친 짓을 하는 것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집안 망해먹는 게 정치라고 인정하게 된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든 선거자금을 정당을 통해 국가가 지원하고 있으니 인물만 확실하다면 돈보따리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래도 당 공천까지 받기가 쉽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돈 가방을 남 몰래 주던지 특별한 금품을 수수할 수도 없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넋 빠진 사람이라면 말이다.

 황교안 부인 공천 관련 금품수수? "사실무근 명예훼손 고소"

연합뉴스는
황교안 부인 "공천 관련 금품수수 주장 사실무근..법적 조치"라는 제하의 보도가 눈에 들어온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부인 최지영 씨는 9일 자신에 대한 '공천 관련 금품 수수의혹을 제기한 통합당 전 예비후보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최씨의 법률대리인인 황성욱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러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정희 씨에 대해 최씨가 바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4·15 총선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였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

김씨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당 대구 북구갑 양금희 후보가 공천 대가로 황 대표의 부인 최씨에게 돈을 건넸다는 말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에게 들었다'며 황교안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다.

황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최금숙 회장 역시 그러한 언급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명예훼손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 등 관련 법리를 검토해 고소할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경찰 내사 확인

이런 뉴스가 있으면 검경은 곧장 그 사실을 파악해서 국민에게 사실을 알려줘야 할 것 같은데 허위사실유포자라고 하는 사람만 고소에 의해 처리할 것인지?
과거에는 여권 총재만 아니라 야권 총재들도 꽤나 많이 착복하여 정치자금으로 쓰지 않았던가?
하지만 지금처럼 정치자금이 국가에서 나오는 시절에 금품수수를 했다면 양심도 없는 몰염치한 인물 아닌가?
사실이 밝혀질 것인지는 확실치 않겠지만 당 대표부인과 연계된 사안이니 검찰은 확실하게 밝혀야 할 일 아닌가?
하지만 검찰은 손 쓸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개인의 일만해도 버거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장모의 비행과 ()의 비난받아 마땅한 죄가 앞을 가로막고 있는데다,
검언유착의 공모가 확실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채널건까지 겹쳐진데다 한동훈 검사장도 버릴 수 없는 처지인 때문에 그냥 얼키고 설켜진 상황에서 어떻게 할 바를 모르고 있는 罔知所措(망지소조)의 모퉁이에 처박힌 상태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총선까지 민주당에서 大擧(대거승리할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때문에 그는 지금 등에 가시를 지고 서있는 芒刺在背(망자재배)의 자세로 등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데도 어찌할 수 없는 아주 難堪(난감)한 처지인데,
내부에서는 더 이상 머뭇거릴 때가 아니라며 사표를 쓰라고까지 하는 데에 닿아,
望洋之嘆(망양지탄)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처지가 돼있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부(거짓이 없는 그야말로 국민과 국가의 미래만 있는 정부)를 나쁜 정권으로 몰아,
죄 많은 정권(국민을 정권의 시녀로만 생각한 나머지 독재정치를 해도 국민은 받들어 모시기만 했던 미래통합당 전신의 정권)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했던 것이 脫路(탈로)가 나고 말았으니 윤석열은 그야말로 죽고 싶은 심정 아닐까?
이런 상황을 그대로 국민에게 알게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할 일이라고는 거의 없으니 MBC를 향해 서류가 모자라서 수사할 수 없으니 다시 보내라는 소리나 하고 있잖은가!
MBC
‘MBC, '·언 유착자료제출..대검 "부실하니 다시 보내라"’라는 제하의 보도를 올리고 있다.
핑계도 가지가지인 것이다.

‘30~40대 비하’ 논란 통합당 김대호 “제가 과문한 탓” 사과
 <4·15 총선 D-6>票 갉아먹는 舌禍에…김종인 “입에 올려선 안될 말, 정말 죄송”

야당도 문재인 정부를 돕고 있지 않아?

4.15총선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정말 크게 이길 것을 예상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적지 않았을 것으로 미룬다.
무언가 문재인 정부에 큰 영향을 받을 일이 있을 것으로만 막연히 기대했던 대로 이행되고 있었으나 알 수는 없었다.
코로나19가 중국 武漢[우한]에서 지난해 11월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문재인 정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관계되는 민간기업들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울역에서 만나 신속하게 일처리를 하고 있었다.
정부규제에 억눌려 있는 일부터 풀어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검사할 수 있는 키트부터 조치를 취하고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던 것은 정부가 할 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가장 양심적인 방법을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 아닌가?
확진자가 나오는 즉시 처리하며 防疫(방역대책과 투철한 檢疫(검역)을 위해 확진자 과거 동선을 추적해가며 접촉자들의 접촉자들까지 모두를 찾아내어 확실한 판단이 될 때까지 쫓았던 것이다.
31번 신천지 확진자가 나올 때도 최선을 다해 고지식한 검역은 멈추지 않았으며 결국 최고 9백여 확진자들이 나올 때까지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결국 인간의 인내심에 의해 코로나19는 대한민국 국민의 끈기에 무릎을 꿇어가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백신이 나온 것도 아니고 치료제가 나온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긴장해야 한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야권에서는 대구에서 31번 확진자가 나와 기백 명씩 확진자가 나올 때 얼마나 환호를 쳐댔던가?
국민이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것을 이용해서 정권창출에 쓰려고 했던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될 수 없는 당)의 얄팍한 생각을 하늘이 용서할 수 있었을까?
사이비보수주의(이하 사보언론들은 일제히 야권이 승리할 것을 쏟아내기 시작하며 문재인 정부 중국인 전면 방어에 실책을 했다며 얼마나 즐기며 좋아했던가?
하지만 중국인은 단 두 명이 있었을 뿐 거의 한국인들의 중국으로부터 입국이었다는 것을 밝혀내고 만다.
그 한국 사람까지 막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던 인물들이 왜 없었을 것인가?
자신들의 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도 막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사보들의 기막힌 생각을 어떤 국민들은 정말 좋아했다는 것인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할 수 없는 생각인데 사보 중에는 수없이 그런 말까지 하며 중국을 막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신천지 집단의 사이비종교까지 감싸고돌던 국민에게 하늘은 세상을 넓게 보라고 가르치고 있었다.

 [이성주의 건강편지]코로나19 팬데믹, 언론은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 언론은 깊은 잠에 취해서 정신 줄 놓고 있을 때 해외언론들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대응 방법에 대한 것을 하나둘 세상 밖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결국 대한민국 사보언론들까지 손과 입 그리고 그들의 눈을 감게 만들어버리고 만다.
해외언론은 한국 사보언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분명 속으로 더러운 것들언론인 자격도 없는 것들이 기자랍시네!’라는 말을 던지지 않았을지?
국가와 국민의 체면까지 망치고 있는 언론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 독재정권과 정언유착을 해서 얻어낸 부의 대가가 그처럼 달달했을 것인데 아직도 더 많은 사욕을 취하고 싶은 언론사의 욕심에 기자들까지 같은 배를 탄 때문일까?
독재 당시에는 기자의 훌륭한 본분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로부터 파직을 시켜도 굽히지 않았던 기자들이 태반이었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그런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이던가?
물론 없지 않아 극소수가 있지만 말이다.
대다수 기자들은 쓰레기처럼 많은 독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현실이 슬프지 않는가?
돈이 그처럼 좋아 그럴까?
너무 세상이 맑아 콩가루조차 없어서 그럴까만,
대한민국 언론인들은 거의 몰살된 상태인 게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이들이 배터지게 무엇을 먹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은가?
세상은 점차 인간 문재인을 추켜세우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사보언론은 그 반대라는 것을 세계유수의 언론들이 알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게 이처럼 뿌듯할 것인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차명진, 또 세월호 막말…통합당 후보 제명 절차 착수

문재인 정부를 위해 하늘은 미통당 후보자들에게 미친 짓을 하게하고 있지 않았나?
아니면 정상으로 그런 말을 어찌 할 수 있을 것인가?
관악갑의 미통당 김대호는 당적에서 빠져나갔지만 그 흔적은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호응하지 않는 3040세대는 이해력도 없는 사람들?
늙으면 장애자가 된다는 말!
자신은 영원히 늙지 않을 사람처럼 말하는 그 인간은 결국 내쫓기고 말았다.
세월호를 징글징글 해먹는다고 한 차명진은 또 세월호 비하 발언으로 몰리고 있지만 안타깝게 당선될 것 같은가?
이들이 왜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위해 민주당을 밀어주고 있는 것인가?
국민은 각성했기 때문에 수없이 민주당에게 표를 던지고 말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어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사상 최대의 투표율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일만 하는 일벌레 1번의 국회의원들을 뽑겠다고 하는 의지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해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몰려오고 있는 국민의 심정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벌써 마음을 정하고 만 국민들이 많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손을 확실하게 펴 보이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
국민의 올바른 선택만이 국민의 살 길이고 국가의 미래가 있는 세상이 꼭 오고야 말 것인데 누가 막을 것인가?
타국에서 고국의 영원한 영광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란다.

'4.15총선 사전투표 열기 뜨겁다'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나경원 수사와 일본 돈 그리고 토착왜구



나경원 수사에 언론은 잠자고 있나?

언론이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위해 애쓰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수사 시작한지 10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검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검찰 수사가 끝이 났는지 어느 언론도 보도하는 게 없다.
아마 검찰 수사 중 박근혜처럼 옆방에서 잠을 자게(아니면 쉬게)하고 있어 정경심 교수와 차별이 되니 입을 봉한 벙어리 언론이 된 것은 아닐 테지?
워낙 자한당 즉 가짜보수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은 똘똘 뭉쳐 다니면서 검언유착 정검유착 정언유착이 잘돼있었으니 그렇고 그런 그들끼리 좋은 게 좋다는 방식에 동조하고 있지나 않는지 하는 상상까지 하게 만들고 있다.

'나경원 고발' KBS 기자가 밝힌 나경원 자녀 의혹 수사 쟁점

가까스로 연합뉴스가 발표한 보도를 다음사이트에서 찾아냈다.
‘'패스트트랙나경원 8시간40분 조사"역사적 책무 다하겠다"’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 충돌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지난 4월 국회에서 관련 사건이 발생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한 지 8시간 40분 만인 오후 10시 40분께 귀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에 "현재 자행되고 있는 여권의 총체적불법·위협적인 상황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며 "자유한국당은 의회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원내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검찰 조사에서 당시 충돌의 직접 원인은 여권의 불법 사·보임이었으며이에 따라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행사했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검찰청에 도착했을 때도 취재진에 "공수처와 비례대표제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역사가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회민주주의를 저와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에 대한 감금을 소속 의원들에게 지시했는지검찰에서 진술을 거부할 방침인지 등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나 원내대표는 4월 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될 당시 벌어진 여야 충돌 상황에서 회의 진행과 법안 접수를 방해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 밖에도 검찰은 나 원내대표가 채이배 의원을 감금하도록 지시했는지 등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로부터 당시 현장 촬영 동영상과 CCTV 녹화영상 등 1.4TB(테라바이트분량의 영상 자료를 넘겨받은 검찰은 더 구체적인 정황과 선후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두 차례 국회방송을 압수수색해 의원총회 영상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패스트트랙 고발 사건의 수사 대상 국회의원은 모두 110명이다한국당이 60더불어민주당 39바른미래당 7정의당 3무소속 1(문희상 국회의장등이다.

한국당 의원들은 당 방침에 따라 경찰·검찰의 출석 요구에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

다만 국회의원이 아닌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검찰에 직접 출석한 바 있다황 대표는 당시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남부지검에는 한국당 이만희 원내대변인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이양수 의원정점식 의원 등이 나 원내대표의 수행인 자격으로 동행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도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백 의원은 4일 패스트트랙 의안 접수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방해를 받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의원은 현재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수처 설치법 가운데 하나를 발의했다.


검찰 출석 나경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검찰이 어떤 방식으로 수사를 진행해 나갈 것인지 미지수로 남는 보도가 전부이다.
자한당 의원 60명 거의 범죄자로 인정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검찰 태도는 杳然(묘연)한지 언론은 깜깜이로 돌아섰다.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할 때와는 宛然(완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검경의 느슨하고 여유 있는 태도를 보게 만든다.
그러나 그들 나름 무슨 연유가 없다고 할까?
꿩 대신 닭으로 나경원 비위가 보이는 Jtbc 보도 내용이 있다.
‘"나경원올림픽 대행사로 특정업체 선정 지시..사전에 자료 넘겨"’라는 제하에,

나경원 딸을 위해 헌신한 성신여대 이병우 교수가 나경원으로부터 혜택을 얻은 것 같은 뉴스다.
나 대표의 딸이 2012년 성신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입니다당시 면접위원장은 이병우 전 성신여대 교수였습니다이병우 교수는 이후에 나 대표가 이끈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예술감독이 됐는데그 배경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돼온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진을 만난 당시 조직위 관계자는 "나 대표가 올림픽 행사 대행사로 특정 업체가 선정돼야 한다고 지시해서 관련 자료를 사전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업체는 광고대행사인 이노션입니다이병우 교수를 올림픽 예술감독으로 내세운 유일한 업체였습니다.

검찰, '자녀 성적 의혹' 나경원 수사 착수…고발 50여일 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입을 막고 말을 하지 않으면 검찰은 그냥 봐주는 검찰이 된 것인가?
뉴스타파가 보도한 사실을 검찰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세밀하게 수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병우 교수가 평창동계올림픽 예술감독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영향이 너무 대단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경원 그 집안에 얼마나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었으면 모든 사람들 입을 봉할 수 있는 풀칠을 했을까하는 의문도 들게 한다.
혹시 일본으로부터 받아오고 있는 돈은 없었던 것인가?

도쿄 올림픽 유치에 수십억 뇌물…“일본 올림픽위원장 형사소송에”

일본 돈과 나경원 연결은 없는가?

일본 잽머니는 그 세력의 범위가 너무나 넓고 커 대한민국 유명 정치인들 중 연결이 된 것으로 호사카 유지 교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전화통화로 밝혔다.
나무위키는 정치적 로비형 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재단(일본어日本財団 にほんさいだん영어: The Nippon Foundation)'이 있다.”고 적으면서,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수상자에게 10만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실상을 들여다 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독도 문제나 한일 간의 현안에서 극우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직 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노무라재단도요타미쓰비시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류석춘 교수 끌어내며 항의하는 시민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본 극우단체의 돈은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이 들어와 있다고도 한다.
일본 재벌 사회단체들은 지금 한국의 젊은 층들 중 일본과 연결된 이들을 새로 발굴하게 위해 2~30대를 선정하여 유능한 사람들을 상대로 개발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그들의 공략이 대단하다는 것을 논하고 있으니,
나경원도 그 중 한 사람으로 아주 오래 전부터 일본의 지시를 받으며 지나온 것은 아닌지?
정치꾼들 중 매 번 갈 때마다 1,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일본 재벌들이든지 사회단체로부터 받고 있다는 게 이제 또 나타나고 있음을 보고 있는데 나경원까지 의심치 않을 수 없는 것은 일본이 노리는 것은 유능한 인물에게 먹이를 던지고 있다고 하기 때문인 것이다.
사법부 판사 중에는 검사 중에는 또 없을까?
결국 수백 년 동안 한반도에 토착왜구들이 자리하게 된 그 방법이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며 나가고 있는 것이란 말이다.
정신 차리고 있는 이들에게 저들은 접속하지 않고 사상을 봐 가면서 한국 대학생 신분에게는 30만엔(대략 300만원 가치)을 봉투에 넣어 준다는 것이다.
고로 그 맛을 들이면 일본을 아주 자주가게 돼있고 결국 그들에게 낚이게 돼 정보를 주던지 아니면 일본 순회공연까지 하든지 또는 일본을 위하는 책을 저술하든지 대학 교수 같으면 공공연하게 일본을 찬양하는 교육을 하게 되는 교수들도?
무서운 일본의 함정 속에 나경원도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나경원은 어떻게 매번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잘 피해 다닐 수 있는 여인이란 말인가?

 무슨 일 있었기에 그러나?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대중들 궁금증 표해

검찰은 제발 나경원도 자한당도 조국 가정 수사하는 방식으로 해봐라!
그녀는 사학비리도 연결돼 있을 것이고 아들과 딸에 관한한 모든 범죄의 온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는 눈이 많다.
때문에 검찰을 구속할 수 있는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만 설치가 된다면 검찰도 차별 없는 검찰로 새롭게 탄생되지 않을까?
서로를 감시할 수 있는 기구가 형성된다면 나경원도 황교안 대표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적폐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탄생을 위해 검찰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힘을 모아 미래를 여는 나라를 만들게 최선을 다해 주기 간절히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혼자로서는 너무 힘들고 벅차지 않는가?
국민의 큰 성원도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野 “조국 딸 인턴 확인 안돼” 與 “나경원 아들 연구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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