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재택근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재택근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지구촌 자동차 생산 차질의 원인은?


 지구촌 자동차 생산 언제나 풀릴 것인가?

 

코로나 이후 차량용 반도체는 물론,

산업 전반에서 반도체 부족 현상이 깊어지면서 산업용 반도체를 찾는 생산업자들의 시름은 더 악화일로라고 한다.

세계는 지금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대략 770만대의 생산 감소 상황으로 2100억 달러가치의 매출 손실을 보고 있다는 푸념이다.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subcat=politic&uid=372219

 


 

 

지난해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 반도체 시장은 크게 흔들렸다.

원격 작업은 물론,

온라인 학습 및 기타 재택근무 추세에 따라 새로운 모바일 장치와 PC 및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게 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반도체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였다.

그 주요 원인은

PC 및 데이터 센터를 위한 세계 최대 규모 CPU(中央處理裝置[중앙처리장치], central processing unit)제조업체인 인텔은 최근 수년간 10nm 공정 관련 문제를 겪었으며 7nm 칩 출시에 성공하지 못한다.

인텔의 최첨단 반도체 칩 실수는 더 많은 PC 제조업체가 AMD(Advanced Micro Devices)와 같은 경쟁사에 CPU를 구입하도록 압박하면서 반도체 칩 생산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자체 칩을 제조하는 인텔과 달리 AMD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파운드리업체인 TSMC[대만 소재의 세계 최대 규모 파운드리 업체]에 대부분 칩 생산을 맡긴다.

그 결과 AMD의 성장과 시장 점유율 상승은 코로나 이전부터 TSMC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추가 생산에 여력이 없는 상황?

 

2017년과 2018년에 메모리 칩 가격은 급등했으나,

PC와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가 부진하자 2019년과 2020년에는 가격이 하락하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최고 DRAM과 낸드 칩 제조사들이 코로나 직전에 생산량을 억제했기 때문이다.

다시 2017년이나 2018년 생산량 이상으로 늘리기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고로 내년부터는 숨통이 조금은 트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생산업체들은 무조건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는 식이다.

당장 위급하다고 하지만 다른 방법은 없다는 식이다.

 

 


사람이 하는 일은 돈을 쌓아두는 일은 허다하지만,

재고를 쌓아두고 흔전만전 팔릴 때를 기다리는 장사꾼들은 없기 때문이다.

미국도 중국으로부터 환경파괴가 확실한 재품 생산을 시켜 가져다 먹고 살 때는 배를 두드리다가,

중국이 이제 미국 산업의 턱밑까지 따라붙자 부랴부랴 생산 공장까지 미국으로 끌어 들어오게 산업정책을 바꿔가려하고 있지 않는가!

특히 반도체가 이처럼 귀할 줄 몰랐다가 한국 삼성전자 생산 공장을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에 있는 테일러시에 짓기로 결정을 하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최고급 생선요리까지 대접해가며 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던 것을 우리는 잘 보며 한국의 위상이 새롭게 등극했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았던가?

그 한 가지 문제만 있었던 이유는 아니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연결 방식이 아주 좋았다는 것을 밝혔으니 말이다.

{하지만 한국의 썩어빠진 언론[守舊(수구)언론]들은 인간 문재인의 인기가 무서워 크게 보도하지도 못하며 배가아파 숨조차 쉬지 못하고 끙끙대며 국민을 欺瞞(기만)한 사실 때문에 더 많은 국민들이 알 수도 없었겠지만 말이다.

한국의 썩어빠진 언론들은 언젠가 땅을 치면서 통곡할 날이 분명 오고 말 것을 손꼽아 기다리는 국민들이 널려있다는 것은 알고 있길 맹세코 경고하는 바이다.}

 



반도체 칩의 보급도 자동차 생산도 시간이 약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코로나19!

21세기는 인간이 인간을 뛰어넘기 때문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말 것이라는 것을 이번에 살짝 맛만 보게 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면서 感知(감지)한 것이다.

코로나19를 잘 활용한 국가가 가장 앞서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또 느껴가고 있지 않는가?

결국 人間事(인간사)에는 轉禍爲福(전화위복)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준 셈?

 

 


참고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4301456002145e8b8a793f7_1&ssk=newmain_0_2&md=20210502164930_R

https://namu.wiki/w/TSMC

 

2021년 8월 3일 화요일

대한민국 젊은 사내들의 비굴함?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대한민국 남자들 뿐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는 새해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팍팍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이다.

미국은 2000년 대 들어와 500만 개 기존 일자리가 사라져버렸다고 아우성이다.

다시는 그런 일자리는 재조명되기 힘들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인간 생활 자체가 점차적으로 激變(격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고리타분한 구시대로 다시 회귀하자고 할 사람들은 극히 적어질 것(고전주의[Classism]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있다면 혹시 모를까)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제조업시대에서 21세기 디지털시대로 바뀌어가며 인간의 힘으로 했던 노동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노동조합원들도 이젠 보다 큰 목소리만 낼 것이 아니라 두뇌를 써야 제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사고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간단히 말해 생산 공장이나 배달 같은 노동자들까지 점차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다.

언제까지 목소리 높여가며 먹고 살려고 할 것인가?

물론 생산 공장주나 배달 업체 같은 사주들의 횡포를 이 순간에도 고치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이 있다면 아우성을 쳐야 기득권을 깨버릴 수 있겠지만 말이다.

힘없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 기득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일이라면 큰소리 큰바람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똑 같은 생각이니 재외하고!

그래도 결국은 입 닫고 목소리 낮은 사람들이 잘 사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그런 시대로 가야 한다고 거듭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아직도 목소리 높이면 만사가 해결되는 세상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착각하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목에 힘주는 인간으로 남을 생각을 한다면 일찍이 포기하는 게 보다 현명한 인물이 되지 않을지 조용히 권유해보기로 한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선진국일수록 在宅勤務(재택근무)가 점차 확대돼가고 있는 현실에서 대한민국 내에서 살고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 미국이나 중남미 같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대한민국으로 매일 같이 정신적 바탕의 頭腦(두뇌)만 출근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손사래를 치며 외국인 퇴치만 따질 어리석은 인간들이 계속 이어질 것인지 또한 의심스럽지 않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인들 중 외국인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헛소리를 하며 외국인 거부 운동을 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외국인혐오는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곧 초래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는 인물이 되고 말 것이다.

주로 그런 인간들이 남녀의 일자리 평등까지 더 부르짖지 않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하지 않을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니까!

New York Times가 대한민국 남녀평등에 대한 논평을 했다는 뉴스를 듣고 한국 남성들이 각성해야 할 것이 있지 않을지?

몸도 생각도 팔팔한 이준석 국민의힘(국짐당) 대표에 대한 생각을 더 때리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아직까진 미국이 대한민국 보다 경제적 선진국이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그런 나라에서조차 여성들에게 두려움은 유리천정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문재인 정부가 부르짖는 여성 우선주의를 왜 그처럼 짓밟아버리려고 젊은 청춘의 비굴함까지 바치려고 하는 것인지?

남녀 일자리 평등에서는 정부가 나서지 않을 수 없어 문재인 정부가 전격적으로 여성들에게 장관직부터 늘리려고 했던 것에 이의를 달려고 하던 젊은 청춘들이여!

자신들이 일자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릴 생각까지 하는 것인가?

세상이 전산화돼가고 있다는 것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왜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릴 생각을 하는 것인지?

솔직히 말하면 예로부터 제 능력이 모자라는 인간들이 남의 탓으로 쉽게 돌리는 것을 왜 모르냐는 말이다!

당당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한 자신의 성격 탓을 왜 감지하지 못하느냐 말이다.

남성이 손과 발이 작으면 관상학적으로 볼 때 마음이 소심하다는 게 밝혀졌다.

남자가 손과 발이 작으면 심볼도 작다는 게 대체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다.

고로 옛 어른들은 남자나 여자가 손발이 크면 德談(덕담)으로 자식 많이 낫고 잘 살 것이라는 말로 위로했다.

어찌 된 게 요즘 사람들은 덕담에 대해 왜 그리도 吝嗇(인색)한지!

色魔(색마) 박정희 극친일파가 全體主義(전체주의)를 위해 대가족을 쪼게고 쪼갠 나머지 美風良俗(미풍양속)까지 모조리 말살시켜버린 것을 알고나 있는가?

그 인간의 잘못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데 아직도 그를 찬양하는 인간들이 정치까지 하고 있으니 문제 아닌가 말이다!

 

 


오래전부터 한국 남성 심볼이 외소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서양인들도 적지 않는 것을,

이젠 대놓고 그렇다며 손가락이 그려진 사진들만 보면 눈을 뒤집고 무엇인가 찾으려는 모자라는 짓을 하고 있는 젊음 멍청이들이 왜 그처럼 적지 않은지?

국짐당은 왜 국민들을 작게만 만들 생각을 하며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이 그처럼 좋아하는 상석[Places of Honor]을 넘보는 인간들은 그처럼 많은지?

자신을 높이는 자 낮아질 것이고 낮추는 자가 영광의 자리를 차지 할 것인데 아직도 그 뜻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처럼 대권을 가져가야 한다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지?

도대체 그대들은 어떤 각오와 계획을 세워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박근혜가 탄핵됐을 때 국짐당 전신인 새누리당도 해체됐어야 하는 정당이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국민 10명 중 3명은 그 당을 지원하고 있으니 세상이 더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이 인간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도 그런 국민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왜 정신들을 외국에 다 버리려 한다는 말인가!

외국 관광만 다녀오면 한국의 좋은 것 다 버리고 외국인이 돼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어 적는다.

윤석열이 덩치보다 작게 찢어진 입으로 하는 말마다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도 그를 쫓아가는 게 다 소심해서 그런 것을 알고나 있는가?

어제도 그는 페미니즘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있으니까!

 

 


참고

https://yyeobb88.tistory.com/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