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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8일 토요일

문재인 정부 이처럼 무능하단 말인가?


 이런 언론사도 인간 문재인은 그냥 두고 있다?

 

20145월 국민일보 온라인판과 쿠키뉴스가 분리돼 현재는 독자적인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는 쿠키뉴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문재인 한마디에 사라진 것들.. K방역일자리소득 그리고 다음엔 언론"’이라는 제하에,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문재인 한마디에 사라진 것들... K방역 잘하고 있습니다--->백신이 사라짐, 일자리 상황판으로 일자리 챙기겠습니다--->일자리가 사라짐, 소득주도 성장 하겠습니다--->소득이 사라짐PS 앞으로 사라질 것들. 언론중재법으로 언론개혁합니다--->특종이 사라짐

야권의 유일한 호남 출신 장성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28일 광주전남지역 민심경청 투어 중 누군가 보내왔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분석한 글이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장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지금 광주에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민심경청 투어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문 대통령에 대한 아래 분석글을 누군가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소위 민주당 텃밭이자 문 대통령의 지지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에서 이런 글을 받았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웃픈’(웃기고도 슬픈) 글을 페북에 올립니다라고 받은 글을 게재했다.

장 후보는 이 웃픈 분석 글을 광주, 전남 그리고 호남주민 여러분, 페친 여러분,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공유하고 싶어서 페북에 올립니다. 함께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라겨 일독을 권했다.

 

장성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지난 27일부터 광주 AI집적산업단지, 5.18 민주묘역, 세월호 현장인 진도 팽목항, 광주 재래시장, 3040 전문여성들과의 간담회 등 일정으로 광주전남지역 민심경청 투어 중이다.

 


다음은 장성민 후보가 페이스북에 소개한 글 전문이다.

<문재인 한마디에 사라진 것들>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습니다

--->저녁 먹을 돈이 사라짐

K방역 잘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사라짐

일자리 상황판으로 일자리 챙기겠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짐

소득주도 성장 하겠습니다

--->소득이 사라짐

최저임금 올리겠습니다

--->최저임금 줄 사장님이 사라짐

52시간 노동시간 제한하겠습니다

--->노동 할 곳이 사라짐

탈원전 하고 재생에너지 개발 하겠습니다

--->전기가 사라짐

탄소중립 정책 하겠습니다

--->나무가 사라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하겠습니다

--->평화(안보)가 사라짐

저출산 해소하겠습니다

--->출산이 사라짐

카드 수수료 없애겠습니다

--->카드혜택이 사라짐

코로나 거리두기 하겠습니다

--->자영업자가 사라짐

버스공영제 하겠습니다

--->버스 노선이 없어짐

블라인드 채용 하겠습니다

--->채용이 사라짐

부동산 집 값 잡겠습니다

--->살 집이 사라짐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공정과 정의가 사라짐

한번도 경험 못 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두 번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짐

.

PS

앞으로 사라질 것들

 

언론중재법으로 언론개혁합니다

--->특종이 사라짐

의료법 개정해 수술실 CCTV 의무화 합니다

--->수술이 사라짐

정권교체 못하면

--->대한민국이 사라짐

 

juny@kukinews.com

 

 


* 올바른 것을 국민은 알고 싶다! (최배근 교수 자료 중에서)


얼마나 많은 원망을 듣고 싶으면 이런 글을 적고 있으며,

말도 안 되는 뉴스를 멋대로 보도하고 있는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철저하게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외국 언론들은 틈틈이 보도해주고 있는데 대권 예비후보자라는 인간이 확인이나 해보고 적었을까?

소득주도성장을 위해 이만큼이라도 했으니 나라 경제가 잘 굴러가고 있는데 뭔 헛소리?

하기야 소득주도성장을 하게 되면 국민의힘(국짐당)이 바라는 한국경제 망치기를 할 수 없으니 얼마나 물어뜯고 있었던가?

국짐당이 원하는 재벌들에게 힘을 실어 몰아주고 낙수효과되어 받아먹는 게 없어지니 얼마나 괴로웠던가?

이런 글을 그대로 적은 기레기도 언론도 문제이고 이것을 보고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면 그 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난해 모든 나라들의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하고 있을 때 그래도 최상을 유지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터무니없이 내려치고 있는 이들을 바라만 보고 있는 정부란 말인가?

언론중재법으로 인해 특종이 사라진다는 말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말!

그렇다면 가짜뉴스들이 특종이었다는 말이 되는 게 수도 없지 않나?

 

 


198812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의해 창간된 종합일간지인 국민일보!

쿠키뉴스를 서비스 중인 쿠키미디어()는 국민일보의 100% 자회사!

쿠키미디어는 나라가 망하는 쪽으로 바라보는 언론 매체란 말인가?

국민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실을 수 없을망정 잘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이처럼 예리하게 가르고 도려내려는 심사는 무엇일까?

문재인 정부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해 무슨 권력이라도 휘둘렸던가?

등 따시고 배부를 만큼 잘 먹고 잘 살며 살아왔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며 이들의 횡포에 항의하는 소리를 우리는 같이 보고 들어봐야 하지 않을지?

https://news.v.daum.net/v/20210828202102333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은 개선할 수 있는 나가가 돼야지 이처럼 비비꼬는 언론은 국민의 힘으로 처단할 수 있게 국가법을 확실하게 고쳐야 온전한 민주주의를 이룩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를 제멋대로 쓰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청장(이하 윤석열)을 배출한 죄가 큰 문재인 정부도 책임이 전혀 없다고는 하지 않겠다!

재임 4년이 넘도록 언론 하나 올바르게 잡지 못한 문재인 정부의 탓도 대단히 크다!

국민의 정신을 꽈배기로 만들려고 하는 언론을 가차 없이 후려치는 것도 민주주의 국가가 해야 하는 것을 왜 이처럼 어렵게 하고 있는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세 독재자는 제 잇속 챙기기 위해 언론사를 제멋대로 주물렀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언론사를 이처럼 방치한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가 진정하게 국가와 국민은 위하는 정부라면 이 같이 무능하게 언론을 방치해서는 정말 안 된다.

그렇다면 확실하게 처리해서 국민의 쓰리고 아픈 가슴을 어서 치유해야 하지 않겠는가?

제발 말도 안 되는 언론은 사라지게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국민을 슬프게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참고

https://namu.wiki/w/%EC%BF%A0%ED%82%A4%EB%89%B4%EC%8A%A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9446&cid=50762&categoryId=51369

 

2021년 8월 3일 화요일

대한민국 젊은 사내들의 비굴함?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대한민국 남자들 뿐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는 새해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팍팍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이다.

미국은 2000년 대 들어와 500만 개 기존 일자리가 사라져버렸다고 아우성이다.

다시는 그런 일자리는 재조명되기 힘들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인간 생활 자체가 점차적으로 激變(격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고리타분한 구시대로 다시 회귀하자고 할 사람들은 극히 적어질 것(고전주의[Classism]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있다면 혹시 모를까)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제조업시대에서 21세기 디지털시대로 바뀌어가며 인간의 힘으로 했던 노동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노동조합원들도 이젠 보다 큰 목소리만 낼 것이 아니라 두뇌를 써야 제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사고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간단히 말해 생산 공장이나 배달 같은 노동자들까지 점차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다.

언제까지 목소리 높여가며 먹고 살려고 할 것인가?

물론 생산 공장주나 배달 업체 같은 사주들의 횡포를 이 순간에도 고치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이 있다면 아우성을 쳐야 기득권을 깨버릴 수 있겠지만 말이다.

힘없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 기득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일이라면 큰소리 큰바람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똑 같은 생각이니 재외하고!

그래도 결국은 입 닫고 목소리 낮은 사람들이 잘 사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그런 시대로 가야 한다고 거듭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아직도 목소리 높이면 만사가 해결되는 세상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착각하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목에 힘주는 인간으로 남을 생각을 한다면 일찍이 포기하는 게 보다 현명한 인물이 되지 않을지 조용히 권유해보기로 한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선진국일수록 在宅勤務(재택근무)가 점차 확대돼가고 있는 현실에서 대한민국 내에서 살고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 미국이나 중남미 같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대한민국으로 매일 같이 정신적 바탕의 頭腦(두뇌)만 출근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손사래를 치며 외국인 퇴치만 따질 어리석은 인간들이 계속 이어질 것인지 또한 의심스럽지 않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인들 중 외국인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헛소리를 하며 외국인 거부 운동을 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외국인혐오는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곧 초래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는 인물이 되고 말 것이다.

주로 그런 인간들이 남녀의 일자리 평등까지 더 부르짖지 않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하지 않을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니까!

New York Times가 대한민국 남녀평등에 대한 논평을 했다는 뉴스를 듣고 한국 남성들이 각성해야 할 것이 있지 않을지?

몸도 생각도 팔팔한 이준석 국민의힘(국짐당) 대표에 대한 생각을 더 때리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아직까진 미국이 대한민국 보다 경제적 선진국이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그런 나라에서조차 여성들에게 두려움은 유리천정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문재인 정부가 부르짖는 여성 우선주의를 왜 그처럼 짓밟아버리려고 젊은 청춘의 비굴함까지 바치려고 하는 것인지?

남녀 일자리 평등에서는 정부가 나서지 않을 수 없어 문재인 정부가 전격적으로 여성들에게 장관직부터 늘리려고 했던 것에 이의를 달려고 하던 젊은 청춘들이여!

자신들이 일자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릴 생각까지 하는 것인가?

세상이 전산화돼가고 있다는 것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왜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릴 생각을 하는 것인지?

솔직히 말하면 예로부터 제 능력이 모자라는 인간들이 남의 탓으로 쉽게 돌리는 것을 왜 모르냐는 말이다!

당당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한 자신의 성격 탓을 왜 감지하지 못하느냐 말이다.

남성이 손과 발이 작으면 관상학적으로 볼 때 마음이 소심하다는 게 밝혀졌다.

남자가 손과 발이 작으면 심볼도 작다는 게 대체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다.

고로 옛 어른들은 남자나 여자가 손발이 크면 德談(덕담)으로 자식 많이 낫고 잘 살 것이라는 말로 위로했다.

어찌 된 게 요즘 사람들은 덕담에 대해 왜 그리도 吝嗇(인색)한지!

色魔(색마) 박정희 극친일파가 全體主義(전체주의)를 위해 대가족을 쪼게고 쪼갠 나머지 美風良俗(미풍양속)까지 모조리 말살시켜버린 것을 알고나 있는가?

그 인간의 잘못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데 아직도 그를 찬양하는 인간들이 정치까지 하고 있으니 문제 아닌가 말이다!

 

 


오래전부터 한국 남성 심볼이 외소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서양인들도 적지 않는 것을,

이젠 대놓고 그렇다며 손가락이 그려진 사진들만 보면 눈을 뒤집고 무엇인가 찾으려는 모자라는 짓을 하고 있는 젊음 멍청이들이 왜 그처럼 적지 않은지?

국짐당은 왜 국민들을 작게만 만들 생각을 하며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이 그처럼 좋아하는 상석[Places of Honor]을 넘보는 인간들은 그처럼 많은지?

자신을 높이는 자 낮아질 것이고 낮추는 자가 영광의 자리를 차지 할 것인데 아직도 그 뜻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처럼 대권을 가져가야 한다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지?

도대체 그대들은 어떤 각오와 계획을 세워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박근혜가 탄핵됐을 때 국짐당 전신인 새누리당도 해체됐어야 하는 정당이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국민 10명 중 3명은 그 당을 지원하고 있으니 세상이 더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이 인간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도 그런 국민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왜 정신들을 외국에 다 버리려 한다는 말인가!

외국 관광만 다녀오면 한국의 좋은 것 다 버리고 외국인이 돼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어 적는다.

윤석열이 덩치보다 작게 찢어진 입으로 하는 말마다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도 그를 쫓아가는 게 다 소심해서 그런 것을 알고나 있는가?

어제도 그는 페미니즘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있으니까!

 

 


참고

https://yyeobb88.tistory.com/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