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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일 화요일

대한민국 젊은 사내들의 비굴함?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대한민국 남자들 뿐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는 새해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팍팍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이다.

미국은 2000년 대 들어와 500만 개 기존 일자리가 사라져버렸다고 아우성이다.

다시는 그런 일자리는 재조명되기 힘들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인간 생활 자체가 점차적으로 激變(격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고리타분한 구시대로 다시 회귀하자고 할 사람들은 극히 적어질 것(고전주의[Classism]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있다면 혹시 모를까)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제조업시대에서 21세기 디지털시대로 바뀌어가며 인간의 힘으로 했던 노동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노동조합원들도 이젠 보다 큰 목소리만 낼 것이 아니라 두뇌를 써야 제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사고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간단히 말해 생산 공장이나 배달 같은 노동자들까지 점차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다.

언제까지 목소리 높여가며 먹고 살려고 할 것인가?

물론 생산 공장주나 배달 업체 같은 사주들의 횡포를 이 순간에도 고치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이 있다면 아우성을 쳐야 기득권을 깨버릴 수 있겠지만 말이다.

힘없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 기득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일이라면 큰소리 큰바람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똑 같은 생각이니 재외하고!

그래도 결국은 입 닫고 목소리 낮은 사람들이 잘 사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그런 시대로 가야 한다고 거듭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아직도 목소리 높이면 만사가 해결되는 세상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착각하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목에 힘주는 인간으로 남을 생각을 한다면 일찍이 포기하는 게 보다 현명한 인물이 되지 않을지 조용히 권유해보기로 한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선진국일수록 在宅勤務(재택근무)가 점차 확대돼가고 있는 현실에서 대한민국 내에서 살고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 미국이나 중남미 같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대한민국으로 매일 같이 정신적 바탕의 頭腦(두뇌)만 출근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손사래를 치며 외국인 퇴치만 따질 어리석은 인간들이 계속 이어질 것인지 또한 의심스럽지 않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인들 중 외국인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헛소리를 하며 외국인 거부 운동을 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외국인혐오는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곧 초래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는 인물이 되고 말 것이다.

주로 그런 인간들이 남녀의 일자리 평등까지 더 부르짖지 않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하지 않을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니까!

New York Times가 대한민국 남녀평등에 대한 논평을 했다는 뉴스를 듣고 한국 남성들이 각성해야 할 것이 있지 않을지?

몸도 생각도 팔팔한 이준석 국민의힘(국짐당) 대표에 대한 생각을 더 때리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아직까진 미국이 대한민국 보다 경제적 선진국이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그런 나라에서조차 여성들에게 두려움은 유리천정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문재인 정부가 부르짖는 여성 우선주의를 왜 그처럼 짓밟아버리려고 젊은 청춘의 비굴함까지 바치려고 하는 것인지?

남녀 일자리 평등에서는 정부가 나서지 않을 수 없어 문재인 정부가 전격적으로 여성들에게 장관직부터 늘리려고 했던 것에 이의를 달려고 하던 젊은 청춘들이여!

자신들이 일자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릴 생각까지 하는 것인가?

세상이 전산화돼가고 있다는 것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왜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릴 생각을 하는 것인지?

솔직히 말하면 예로부터 제 능력이 모자라는 인간들이 남의 탓으로 쉽게 돌리는 것을 왜 모르냐는 말이다!

당당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한 자신의 성격 탓을 왜 감지하지 못하느냐 말이다.

남성이 손과 발이 작으면 관상학적으로 볼 때 마음이 소심하다는 게 밝혀졌다.

남자가 손과 발이 작으면 심볼도 작다는 게 대체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다.

고로 옛 어른들은 남자나 여자가 손발이 크면 德談(덕담)으로 자식 많이 낫고 잘 살 것이라는 말로 위로했다.

어찌 된 게 요즘 사람들은 덕담에 대해 왜 그리도 吝嗇(인색)한지!

色魔(색마) 박정희 극친일파가 全體主義(전체주의)를 위해 대가족을 쪼게고 쪼갠 나머지 美風良俗(미풍양속)까지 모조리 말살시켜버린 것을 알고나 있는가?

그 인간의 잘못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데 아직도 그를 찬양하는 인간들이 정치까지 하고 있으니 문제 아닌가 말이다!

 

 


오래전부터 한국 남성 심볼이 외소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서양인들도 적지 않는 것을,

이젠 대놓고 그렇다며 손가락이 그려진 사진들만 보면 눈을 뒤집고 무엇인가 찾으려는 모자라는 짓을 하고 있는 젊음 멍청이들이 왜 그처럼 적지 않은지?

국짐당은 왜 국민들을 작게만 만들 생각을 하며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이 그처럼 좋아하는 상석[Places of Honor]을 넘보는 인간들은 그처럼 많은지?

자신을 높이는 자 낮아질 것이고 낮추는 자가 영광의 자리를 차지 할 것인데 아직도 그 뜻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처럼 대권을 가져가야 한다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지?

도대체 그대들은 어떤 각오와 계획을 세워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박근혜가 탄핵됐을 때 국짐당 전신인 새누리당도 해체됐어야 하는 정당이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국민 10명 중 3명은 그 당을 지원하고 있으니 세상이 더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이 인간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도 그런 국민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왜 정신들을 외국에 다 버리려 한다는 말인가!

외국 관광만 다녀오면 한국의 좋은 것 다 버리고 외국인이 돼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어 적는다.

윤석열이 덩치보다 작게 찢어진 입으로 하는 말마다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도 그를 쫓아가는 게 다 소심해서 그런 것을 알고나 있는가?

어제도 그는 페미니즘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있으니까!

 

 


참고

https://yyeobb88.tistory.com/110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대한민국은 21세기 최고 문명국?


 대한민국 오늘날 위상은 1위이냐 3위이냐?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2021) g7회의를 마치고 대한민국 위상이 이렇게 올랐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얼마나 올랐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직은 모를 것으로 미룬다.

보통 국제 통화 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같은 국제기구가 해마다 각국의 경제상황 등을 파악한 이후 그 지표에 따라 발표하는 것이니 내년에는 각국의 경제 순위는 물론 상위 그룹 위상을 어느 정도는 새롭게 알게 될 것으로 본다.

그동안 해오던 경제 순위만을 따지는 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다각적인 면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올랐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이 사람 의견은 모든 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 국가가 아닐까싶다.

왜냐하면 2019년 말부터 2년째 세계 각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하고 있는가를 먼저 따져본 다음 무역 수지를 비교하여 생산지수 및 각 국가 국민의 경제적 가치를 따지고 있는 데에 있어 대한민국이 가장 선두에 서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지 않는가?

더불어 문화적인 가치 생산에서도 대한민국은 대단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니 세계 각국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부러워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21세기 최고 문명국으로 우뚝 서버린 것을 그 국민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강국이라는 게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이기에 COVID19 대처에서도 가장 큰 효과를 얻어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남들이 다 들고 다니는 편리한 손 전화[smart phone]’를 자신도 덩달아 들고 다닐 뿐이라고 간단히 넘겨버릴 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인들이 부러워하고[envy] 있는 것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지?

최고 수준의 경지에 올라버린 국민은 최하위 수준에서 부러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너무나 잦는다는 것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 각자는 무덤덤하게 넘기고 있지나 않는지?

문명이라는 것은 그렇게 부러워하기 때문에 과거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 때 미제와 일제를 선호했고 프랑스 화장품과 이탈리아 수제품 그리고 독일의 철강기계들에 흠씬 빠져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기야 지금도 세계 명품에 뽕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없지 않으니 그들이 좋은 것은 더 잘 알고 있지 않을지?

그들은 대한민국이 세계 상위 국가에 들어섰다는 것까지 부정하는 이들도 많다고요?

 

지금 중국이 세계 2위 경제 강국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부러워하는 지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간단히 말해 한류를 흉내 내는 중국 소녀는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고 한국 삼성의 편리한 전화기를 갖고 싶어 하며 한국자동차를 선호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이국인들은 중국 소녀만이 아니라 인도 소녀도 그렇고 동남아 소녀도 심지어 유럽 선진국 국가 중에서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들은 피부로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한국이 부러워 한국을 꼭 가보고 싶은 외국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것은 그 수를 어찌 가늠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의 어느 한 시골에서 아프리카의 한 나라 도회지에서 동남아 어떤 섬나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라보며 미지의 방문을 기획하는 소년과 소녀들이 있을 것인데 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어떤 면을 그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과거 대한민국 세대에서 그런 미지의 꿈을 지니면서 미국을 방문했던 이 사람이 미국에 와서 느낀 것을 생각하면 그 때 미국인들과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떤 면이 다를지?

 


 

 

ICT 최강국은 대한민국이다.

 

20192월 대한민국 국민 모두(100%)는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세상은 알고 있었다.

그 중 95%가 편리한 손전화기[smart phone, 스마트폰]를 지녔고 나머지 5%만 일반 손전화기를 들고 다닌다고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퓨 리서치(Pew Research)가 세계 27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2019년 발표한대에서 알아볼 수 있다.

20세기 세계 경제를 左之右之(좌지우지) 하며 세계를 주름잡던 G1의 미국은 스마트폰 소지에 있어 세계 6위에 등제됐다.

지금 G2 경제 대국이라는 중국은 처음부터 참관을 거부했는지 찾아볼 수조차 없다.

G3 일본은 처참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일본은 스마트폰 보급률은 66%로 캐나다와 아르헨티나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은 26%가 일반 손전화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국민의 8%는 빈손이라고 했다.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대한민국만 언제든지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국민이라는 말이다.

문명 대국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코로나19 방역에 선봉이 된 것도 21세기 최고 문명국임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했던 것이다.

세계 시장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만 어리벙벙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도 잘 모르는 국민은 왜 그렇게 바보처럼 변해버린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들의 못된 作態(작태) 때문 아닌가?

 


 

대한민국은 21세기가 시작되면서 문화국가라는 인상[image]을 세계에 심어주고 있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의 位相(위상)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문화까지 번성하기 시작했는데 국민들은 올바른 감지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대한민국 극우세력과 일본 극우세력들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에 제어장치를 달기 바빴다.

일본 극우세력들만 제외하고 동토의 나라 북한까지 한류가 휩쓸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노래와 춤 그리고 연기 연예까지 자유와 평화에 입각하여 세상 사람들의 興味(흥미)嗜好(기호)에 잘 맞게 지어지고 있기 때문 아닌가?

이제 대한민국 영화까지 세계 정상에 우뚝 세워주지 않는다면 그들 審査(심사)의 품격이 낙오되고 왜곡된 심사가 되고 만다는 세상 흐름 때문에 콧대 높은 영국과 미국이 눈 질끈 감고 대한민국 영화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영화를 인정한다는 것은 선진 예술국들의 두뇌가 20세기에 멈춰버리고 말았다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ICT강국의 최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ICT최강국으로 진입 할 수 있게 다리를 놓은 대통령은 또 누구였던가?

얼마나 많은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고가 있었는지를 이해는 좀 하고 있을지?

물론 삼성을 비롯해서 재벌들이 돈으로 밀어붙이면서 나아가고 있었으니 이명박근혜 정권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밀지 않으면 안 됐을 장면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한류 문화를 죽이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국민들에게 환기시켜야 한다고 본다.

수구 중의 수구들의 생각이 거의 그렇지 않았던가?

자신들을 숭상하든지 우러르지 않는 예술인들은 마구잡이로 잡아 가두든지 금지시키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와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 전두환 군사독재자의 통치가 그랬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상이 지금의 최상위에 닿게 됐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따져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수구 중의 수구들에게 반해 세상이 뒤집히는 것도 모르는 국민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은 분명 좋아진 것은 확실한데 어떤 정권이 그런 수훈을 세웠는지 따지는 언론들이 없다.

조중동 같은 수구 중의 수구 언론들이 어물쩍거리면서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시대 블랙리스트가 확실히 나돌 수 있게 협조한 수구 언론들이 자인하지 않고 있다.

고로 어물쩍거리며 능구렁이 담 넘어가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아진다.

그들이 입만 열면 박정희와 전두환을 아직까지 추대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20세기 역사는 권력을 쥔 힘센 자들이 멋대로 지어냈지만,

21세기 역사는 정의와 공평을 따지면서 사실에 입각한 진실의 역사를 갖춰지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감지해버렸다.

그러나 대한민국 언론들은 아직도 20세기 수순을 밟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 아닌지?

먼 훗날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많은 언론들이 적어 둔 얼터리 문자들은 모조리 없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을 완전하게 죽이지 못해 언제든지 칼을 치켜세우고 있다는 것을 보는 우리는 무슨 역사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조중동과 수구 중 수구 언론들은 인간 조국을 설 수 없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항상 같다.

그들이 인간 조국 같이 정확한 인물이 민주당 정권을 계속 이어가면 친일시대부터 지금까지 누려왔던 부귀영화가 단숨에 끊어질 것을 우려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조국을 치고 있을까?

먼저 인간 조국은 대단한 지능의 소유자이고 형법은 물론 모든 법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 조국이 차기 대권을 잡는다면,

문재인 정부에서 단 36일 동안 법무부장관으로 아쉽게 마무리해야 했던 것을 새롭게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때문에 이승만을 비롯해서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수구 중의 수구 집단 정치꾼들이 얼마나 친일파들을 키워줬는가를 우리는 깊이 알아야 한다.

보다 더 높은 대한민국 位相(위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저들은 저편 언덕 밑으로 숨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가 조국과 그 가족을 상대로 국민에게 나쁜 인식을 심어주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연합뉴스TV

조선일보가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범죄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가 묘사된 일러스트를 사용해 파장이 일자 사과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623018900038?did=1947m

 


한겨레신문은

조선일보는 사과문에서 담당기자는 일러스트 목록에서 여성 1,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기고문 내용은 모른 채 이를 싣는 실수를 했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도 소홀했습니다라며, “조국씨 부녀와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는 보도이다.

이처럼 조선은 수시로 조국에게 치명타를 때리며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게 하는 짓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만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을 계속 시도 중인 것이다.

이런 언론들만 바로 잡고 검찰을 새롭게 변화시키면 대한민국 위상은 세계 최고위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생각은 이 사람만 그런 사색에 잠기고 있는 중인가?

 

 


인간 문재인은 대한민국 위상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이번 g7회의에서 경험했다.

고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인간 문재인처럼 그런 대우를 세상에서 톡톡히 받게 될 것은 자명한 일!

어떻게 인간 문재인 재임 기간 중 그런 체험이 일어난 것일까?

대한민국의 비정상 기레기들과 拙劣(졸렬)한 언론들은 그런 것조차 모르고 숨을 쉬고 있다는 말 아닌가?

인간 문재인의 품격이 세상에서 올라가는 게 그처럼 배가 아팠던가?

조국을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 직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X같은 언론들!

대한민국 썩은 언론들은 모조리 쑥대밭으로 변해야 하고 새로운 시대 언론들이 탄생해야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낙연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되면서부터 병이 단단히 든 상태라서 기대조차 할 수 없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송영길 당 대표(이하 송영길)는 계속 무덤만 더 파고 있다는 뉴스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진짜 거짓말쟁이 최성해가 한 말 "이낙연이 조국 쳤다"라는 말을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까?

인간 조국은 만인들의 부러움[envy]을 산 인물이기 때문이다.

부러움[envy]은 시기[out of envy]로 쉽게 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聖書(성서)

빌라도는 예수가 군중에게 끌려 온 것(죽음으로 가는 길)은 그들의 시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었다.”라는 글로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말을 건성으로 보고 들으며 스치듯 살아가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이 최고 위상을 지닐 수 있는 그날에는 시기와 질투가 없는 그런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

 


 

 

참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35732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00555.html

https://news.v.daum.net/v/20210623230431534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이비종교에 더 강하다


신앙? 종교도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信仰(신앙)’을 네이버 국어사전은 ()과 같은 성스러운 존재를 신뢰하고 복종함이라고 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삶의 고통을 받고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들이 신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피땀 흘려가며 맹렬히 온 몸 다 바쳐 벌어들인 금 쪽 같은 돈을 머리 조아려 가면서 헌금과 십일조까지 바쳐가면서 선량한 영혼은 더 깊은 암흑 속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정말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신에게 순종하면 永生(영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어떻게 순종해야 영생을 얻는다는 것인지?

그런 말을 하는 물체는 인간인가 신이던가?

영생교 교주 조희성 씨(이하 조희성)1994년 당시

"이 사람이 비를 오게도 하고 못 오게도 하고, 태풍이 불어오지 못하게도 하고. 전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기도 하고"

"새 제단을 지으니까 한 사람에 100만 원씩 건축 헌금을 하라고 그랬죠?“

벌써 세 번째 작정을 했는데 지금까지 한 푼도 내지 않은 사람은"

영생교는 지난 1981년 교주 조희성 씨가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이라는 이름으로 창설했다고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84601_34936.html

https://news.v.daum.net/v/20210210201206217

조희성은 결국 선량한 사람들을 기만하여 돈을 뜯어내기 위해 종교라는 허울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위의 내용에서 알아볼 수 있는 대목 아닌가?

 



 


참고로 박근혜와의 내연관계 의혹을 갖고 있는 최태민(최서원의 아버지)의 영생교(1970년 설립)와는 종파가 다르다는 말이지만 최태민도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유혹하여 세상을 어지럽힌 사이비종교 교주이었으니 조희성 보다 한 수 위라고 해야 할까만?

좌우간 아무리 신앙을 갖아야 한다고 하더라도 그 뿌리는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좀 더 건설적인 종교들이 있는데 왜 착한 이들은 사이비종교 앞에만 가면 빈약한 인물들이 되어 평생을 더 고생만 하고 사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물론 그들은 또 이 같은 글을 보면 내게 원망도 할 수 있는 위인들로 변하게 될 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몸서리 쳐지기도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이비종교에 더 강하다

 

코로나19 그 유행의 성질을 살펴보면 유독 기독교 단체 중에서도 이단 종교들을 세상에 까발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치체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대구에서 대유행을 일으킨 이만희의 신천지가 그러했고,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이끌고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그 뒤를 이었으며,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영생교 신자들의 협조가 없이는 코로나19 방역에 애를 먹이게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하지만 그들 나름 10,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 본 제단 기숙사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국민 여러분과 방역에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다신도회에서는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및 확산 방지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더 이상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니 시간을 두고 봐야 하지 않을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522927&code=61221111&cp=du

하지만 대한민국 안에는 이런 종교들이 적잖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기왕 내 영혼이 맑고 밝은 기운을 얻어내기 위함이라면 돈만 열심히 받치는 종교가 아니라 내 영혼의 깊은 안식이 될 수 있는 종교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지?

 

 



오늘의 黙想(묵상)

 

Teaching about Prayer (Mt 6: 5-8)

"When you pray, do not be like the hypocrites, who love to stand and pray. in the synagogues and on street corners so that others may see them. Amen, I say to you,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 But when you pray, go to your inner room, close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in secret. And your Father who sees in secret will repay you.

* In praying, do not babble like the pagans, who think that they will be heard because of their many words. Do not be like them.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Mt 6: 5-8)

예수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을 볼 때 예수의 인간성이 들어난다.

老子(노자)의 가르침처럼 말이다.

남보다 앞서려고 하지 말고 뒤에서라고 하는 것처럼

기도도 자신의 깊은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조용히 기도하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지 아니한가?

위선자가 되지 말고 조용히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마음 그 아름다운 마음을!

진정 신이 있다면 그렇게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하는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신[GOD]이 진정한 ()이 아닐지?

큰 소리에 발악하듯 박수를 치며 말을 많이 하며 한탄하는 그런 기도를 들어주는 신이 진정한 신이란 말인가?

예수는 당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하던 그런 기도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건만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비천한 목사들은 그런 짓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지 아니하던가!

내 신성한 영혼은 온 누리에 오직 하나만 있기 때문에 더 소중히 다뤄야 하는 것 아닐지?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미국 제46대 대통령에 조 바이든 확정!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 당선 확정!

 

어떻게 하면 말도 안 되는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에서 떨쳐낼 수 있을지 생각하던 사람들이 어찌 한두 사람이었을까?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이 튀어나오던지 어림도 없는 가짜뉴스를 量産(양산)해내던 그 입!

짜증 섞인 그 말들!

거짓과 억지를 빼고 나면 그에게 남아 있는 인격은 무엇일까?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제1의 확진자와 사망자를 내면서 트럼프의 입방정은 쉴 틈 없이 나불거리며 자신의 인격을 격하시키고 있었으니 그가 얼마나 코로나19에 대해 겁을 먹었던 대통령이었던가?

겉으로는 아닌 채하며 나불거리고 있던 그가 왜 더 미웠던가?

인간은 잘 못을 했으면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트럼프는 그런 것을 할 줄 모르는 철면피 같은 아주 크게 모자라는 인격의 소유자!

좌우간 내년 120일 정오까지만 그의 이름이 나올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부터는 사라지게 될 것이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가 아무리 이번 선거를 否定(부정)한다고 할지라도 더 이상을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의 한국 언론 중 라디오코리아뉴스는

언론들 조 바이든 당선일제히 선언이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오늘(117)

 

일제히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020 대선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

 

AP 통신과 CNN, NY Times, NBC 등 메이저 언론들은

 

조 바이든 후보를 제4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 언론들은 조 바이든 후보가

 

핵심 경합 주 Pennsylvania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인단 20명을 추가하면서

 

27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후보는 이로써 승리에 필요한 과반수 270명을 넘어서

 

언론들에 의해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은 것으로 인정받았다.

 

조 바이든 후보는 바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8년간 부통령을 지냈고

 

Delaware 주에서 연방상원의원(6)으로 오랜 의정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언론들이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고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재검표와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한다는 각오다.

 

특히, 자신의 행정부 일부 핵심 관료들을 교체하는 등

 

사실상 이번에 재선한 것으로 간주하고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형석 기자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55417

 

 


 

이번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차기 최초 미국 여성 대통령으로 등정할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쥐고 말았으니 더욱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

쿠키뉴스의

첫 여성 부통령, 최고령 대통령.. 대선이 남긴 신기록이라는 제하에,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이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여성 부통령 후보가 당선됐고, 그녀는 흑인이자 아시안이다. 현직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진기록도 보여주고 있다.

46대 미 대통령 선거는 7(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 났다. 투표 나흘 만에 당선자를 결정할 정도로 진통을 겪었다. 그만큼 많은 진기록을 남겼다.

 

바이든 당선자는 역대 최고령 대통령 당선자다. 1942년생인 그는 오는 2078세가 된다. 그는 1970년 델라웨어주의 카운티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1973년 선거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돼 2009년까지 재직했다. (35대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이 된다.

 

그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멀라 부통령 당선자는 세 번째 여성 부통령 후보이자 첫 당선자다. 아시아계 흑인으로 부친이 자메이카 출신이며 모친이 인도 첸나이 태생이다. 흑인이자 아시아 혈통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부통령도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0802310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