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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김건희는 김수환 추기경까지 팔고 있나?





 기본이 안 된 인간을 계속 띄우면 국민의 원성만!

 

윤석열(기본도 안 된 밉상)을 만나기 전부터,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를 하며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빠져나갔다고 인정해버리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숨을 쉬고 있는 한,

윤석열의 콜걸 () 김건희(이 이름만 보면 요괴라는 말 이상 나오지 않는 여자)를 수구언론들이 아무리 띄우려고 노력을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을 생각케 한다.

 

 

김수환 추기경(상단 오른쪽)까지 팔아먹고 있는 사진 같구나!

 

2016916일 오후 여덟시를 전후하여 다음 포털은

국민일보가

‘ [포착] 묵묵히 설거지.. 뒤늦게 알려진 김건희 여사 '선행'’이라는 제목을 건 보도를 제일 상단에 올려놓았다.

묵묵히라는 단어와 선행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여자(여성이란 단어도 쓸 수 없는 여자),

돈 많은 재벌 언론들이 왜 이처럼 비굴하고 저질적으로 띄워야 하는 것인지...

나쁜 짐작은 나만의 멍청한 생각일까?

내용에 비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설거지를 하는 사진들만 줄줄이 엮어놓고 있다.

알차게 시간을 나누어 쓰는 착실한 사람들과 시간 없는 깨시민들에게 아까운 시간을 빼앗아내고 짐만 지우는 일 아닌가싶구나!

아무리 수구언론들이 김건희 윤석열을 띄우려고 해봤자 시간낭비나 될 것 같단 생각만 든다.

그 댓글들만 보면 김건희 윤석열의 주특기인 거짓말과 억지주장 그리고 쌍말에 강압이나 하는 사람들 말을 어떻게 믿으라는 식이다.

특히 김건희의 주가조작, 논문표절, 경력위조 같은 더러운 의혹부터 풀어주라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권력에만 빌붙어 連延(연연)하는 수구언론들의 아부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https://v.daum.net/v/20221016155940852

언론들은 제발 동문서답으로 시간 끌지 말기 바란다.

국민의 아픈 곳을 만져주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게 언론이 해야 할 일 아닌가 말이다.

 

 


 

--- [변희재] 김건희가 간단한걸 어렵게 말하는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iK39xEbzi9s

 

--- 낙탄사고 현장 은폐, 대통령도 정부도 찾지 않았다 ---

동영상

https://youtu.be/0HUfih3Ufs0

 

--- 친일 정진석 잡는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일본과 전쟁 안 한 건 친일파"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bJVeVTV2d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