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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4일 월요일

윤석열 4.3추념식 지각과 온 국민의 열망은?


 아무리 쉬쉬해도 들킬 것은 들키는 법

 

진정 국민을 무서운 국민으로 인정하며 순수하게 바라본다면 시간관념은 있어야지!

가고 싶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假飾的(가식적)인 일을 하면 하늘은 벌을 주게 돼있다.

가고 싶지 않은 제주 4.3사건 추념식은 왜 가서 펑크를 내고 말았는가!

공군2호기까지 타고 갔으면서 행사장에 늦은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녹을 어찌 먹겠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위대한 언론들은 윤석열(직위 생략)이 제주 4.3추념식에 늦었다는 것조차 뉴스로 하지 않을 정도로 거창하고 괴팍한 대통령 당선자를 추대시키더니 이젠 계속 감싸기 하고 싶은가?

참으로 可觀(가관)인 것은 늦은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희생자 英靈(영령)들에 대한 묵념하는 시간 사이렌소리까지 무시하며 살찐 오리걸음으로 뒤뚱거리며 느긋하게 식장 앞으로 나타나고 있었던 윤석열의 도도함이다.

저런 자 앞에 만일 포탄이 떨어지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었다면 살찐 오리걸음을 계속하며 도도하게 걸을 수 있을까하는 상상까지 하게 만들고 말았다!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앞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는 도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등 주요 내빈이 들어서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358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윤석열의 過誤(과오) 대한 나쁜 감정도 감정이지만

이런 자를 뽑아놓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정말 밉다는 생각이 저절로 나고 만다.

그리고 문재인(직위 생략)까지 더럽게 밉다.

아주 조금만 이재명 전 후보자의 앞길을 가로막지(이재명의 진취적인 행동에 대해 보살피기는커녕 홍남기 앞세워 막지) 않았다면 전 국민들이 이런 더러운 꼴을 지금 보도록 하지 않았을 것을!

더해서 이낙연(직위 생략)도 더럽게 밉다.

말도 안 되는 대장동게이트를 처음으로 발설하면서,

상대 당이 당당하게 이끌고 갈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었으며,

이재명 당시 후보에게 옴팍 덮어씌워 나라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으니까!

내가 먹지 못할 것 이재명도 먹지 못하게 하겠다는 억지가 없었다면 그렇게 더러운 짓을 했을까?{더불어민주당은 이때 사망하고 만 것이다}

더해서 민주당의 가식적인 수박의원들까지 모조리 밉고 더럽다.

솔직히 자신보다 실력과 능력이 있고 행동으로 확실하게 이끌며 진행하는 덕행을 가진 이가 있으면 추대하지는 못할망정 이방인 취급하며 멸시하고 있지 않았던가?

하나를 더 추가하면 나라가 흥하려면 붓대가 정직해야 하건만 더럽고 추잡하게 배워먹은 雜筆(잡필) 인간들의 집합소가 된 대한민국 수구언론이 정말 싫다.

수구언론을 죽이지 않고 더 키워준 문재인 정권이 또한 싫다.

둘을 더하면 그렇게 더러운 언론을 앞세워 착하고 여린 국민을 완전히 바보 천치로 만들어 버린 검찰과 사법부까지 모조리 다 더럽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젠 대한민국 언론을 좀비언론(기성언론 또는 레가시미디어)으로 인정하고 말았으니 무슨 할 말이 더 있을까만!

더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국가에서 인정하는 언론사(국민 세금으로 언론사 지원하는 위대한 언론사)들의 언론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않는 게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올바른 판단이 아닐까싶다.

문재인 정부가 해외에서 국가를 위해 충실한 임무를 수행했던 장면 장면들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게 하자 해외 언론들이 나서서 알려주는가 하면, 대한민국의 위대하게 더러운 언론들은 왜 윤석열의 비행은 감추려고 하는 것인지 이젠 알고 싶지도 않다.

한쪽으로 완전히 찌그러져 다시는 원상회복할 수 없는 좀비언론을 읽었던 국민의 영혼은 같이 썩어버리고 말았으니까!

잔혹한 태풍 때문에 작은 흠집이 나있는 잘 익은 사과는 옆으로 미뤄놓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썩은 사과를 멋지고 화려한 포장과 장사꾼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눈이 멀고 속은 나머지 가져와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히 썩어버려 구린내 나는 사과를 보고난 기분은 어떠할까?

그처럼 더럽게 썩은 걸 예쁘게 포장한 언론들 덕분에 나라는 亡徵敗兆(망징패조)될 것 같은데,

댓글들은 아직도 살아 움직이면서 새로운 뉴스와 함께 기쁨을 주고 있구나!

돈에 환장하고 미쳐 날뛰는 포털들이 언제든 하루아침에 밀어버리고 날려버릴 수도 있는 천 길 낭떠러지 위에 간당간당 놓여있는 상태이지만 말이다.

 

 

세계일보가

"집무실 용산 이전 일정, 무리한 추진 안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을 감싸주는 보도 제목만 보고도 회심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왜 국민이 이제는 조금 무서운가?

그런 윤석열도 아니겠지만 그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발전과 국민의 평안한 삶에 대한 일말의 양심도 없는 인간들만 모여 권력만 휘두르고 있는 국민의 짐 당)도 아니라는 것을 모른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것 같은데!

국가 최고 통치자의 거취를 옮기게 되면 서민들로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알 것 같은데,

496억 원만 강조하고 있는 생각도 영혼도 없는 집단이 국민을 무서워 할 리가 없지!

그동안 역대 대권 인수위 당시 쓰던 액수보다도 상상할 수 없게 많은 496!

이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윤석열과 그 인수위!

문재인 정권이 힘써 해주지 않는다고만 트집 잡고 있는 수구 언론과 좀비언론들!

누가 봐도 국가 최고 통치자의 거취를 옮기게 되면 수조 원을 거뜬히 들어가야 할 것인데,

그 수조원의 국가 돈조차 마치 자기 것 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인간들의 집단이 국민을 무서워할 일이 있기나 할까?

윤석열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만큼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그를 외면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눈들이 크구나!

벌써 국민 절반 이상의 열망은 윤석열 정권에서 탈퇴하고 싶은 것 같지 않은가?

 

그러나 댓글을 읽으면 뉴스에서는 보지 못하던 뉴스들도 보게 돼 기쁘다.

물론 올바른 유튜브(유트브라고 다 올바른 유튜브가 아니니까 병들어 썩은 유튜브는 가려내야 하는 것은 말해 무엇 하랴!)만 보면 가능하기도 한 일이지만 기왕이면 병행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404195122560

 

 

<colossus> 2시간전

이 인간은 제정신 아니다.

누가 청와대 돌려달라고 했나

저혼자 겁나서 청와대 못들어가는 걸 왜 국민한테 돌려준대.

거기서 하루라도 자면 급살을 맞냐? 무속에 정신이 지배되면 이렇게 무서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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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2시간전

국민은 흠집난 사과라 하여

이재명을 버리고,

부패한 사과를 상에 올렸다.

누가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인가?

손가락들 조심 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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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violet> 2시간전

무리하게 안하는게 아니라 아예 하지말고

청와대 들어가라

국민들 너 거처에 쓸 예산 십원한장 마음에 없다

민심 제대로 못읽음 ,, 청와대 안들어가고도

역풍맞는수가 있다,,

지지율 점점 내려가는건 ,, 너 지지했던 사람중에

돌아서는 사람들이 생겨나고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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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승 현> 2시간전

제주4.3추념식에 늦은 윤석열!

묵념 사이렌 울리는데 터벅터벅 행사장

걸어들어가는 윤석열!

늦을거면 당선인 신분에 청와대 요구해서

2호기는 왜 타고 갔냐

엄숙한 자리에 참 내

언론은 늦었다고 기사썼다가

금방 삭제하는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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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g> 2시간전

존재 자체가 피곤한 넘이네. 아오....개스트레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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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진> 2시간전

무리한 이전안한다면서

510일 청개방한단다

이게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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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깨비> 2시간전

참 딜을하네?ㅋㅋ

아주 하루종일 돈돈돈..통인동으로 간다했다가 청와대벙커갼다했다가 천막치더라도 청와대돌려준다했다가 300억이라햇다가310억이라햤다가

오늘 코로나생활지원금타고 갔더니 두달뒤에준다는데 취임후에 돈줄께있겠나 산불피해는 오직 즈그 집무실쓸돈타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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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시간전

오만 불통 무지 윤석열 OUT 통합 협치 꿈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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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시간전

걍청아대로. 드러가세요

왜 이리 시끄럽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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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2시간전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거다

교과서에도

무당부부 대통령의

만행이 떡하니 실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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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땡큐엔유> 2시간전

알아서 조기하야 하세요.

험한꼴 망신 당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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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uro> 2시간전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

산재한 나랏일 많을 터인데, 무속에 빠져 개인 안위가 우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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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속지 않는 삶을 살자" 동영상

 https://youtu.be/PizYfOnDj3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제주 4.3 사건과 홍준표의 역사왜곡



제주 4.3사건에 대한 홍준표 판단과 이념

X도 물어가지 않을 이념 때문에 지구 역사는 거대한 충격을 받았다고 본다.
그 놈의 이념 때문에 수많은 사람도 희생됐으며 정신적 불구가 됐다.
어떤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하지만,
결론은 민주주의가 우세하게 된 현실에서 더 이상 따져야 할 것이 있을까만,
최소한 반성은 하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그따위 이념 때문에 인류가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 하고
그 따위 이념 때문에 판을 가르며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못돼먹은 이념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지나온 선배들이 겪은 역사를 봤을 때,
더 이상은 그 분쟁에서 탈피해야
인류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미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파악했으니
그 늪으로 들어갈 생각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아직도 그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이들을 보고 있다.
아마도 판단의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일까?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또 구설수에 떠 있는 것 같다.


홍준표의 생각도 판단도 없는 말들 때문으로 본다.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홍준표는 사건의 원인은 빼고
사건 과정의 정의를 빼놓고 약자만을 타박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 가 한 말을 먼저 보기로 한다.
[추념식 참석 전]
"오늘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합니다건국 과정에서 김달삼을 중심으로 한 남로당 좌익 폭동에 희생된 제주 양민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입니다숱한 우여곡절 끝에 건국한 자유대한민국이 체제 위기에 와 있습니다깨어있는 국민이 하나가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추념식 참석 후]
"제주 4.3 추념식이 열리는 4월 3일은 1948. 4. 3. 남로당 제주도당 위원장인 김달삼이 350명 무장 폭도를 이끌고 새벽 2시에 제주 경찰서 12곳을 습격했던 날입니다제주 양민들이 무고한 죽음을 당한 날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좌익 무장 폭동이 개시된 날이 4월 3일입니다이 날을 제주 양민이 무고하게 희생된 날로 잡아 추념한다는 것은 오히려 좌익 폭동과 상관없는 제주 양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98. CNN과 인터뷰 할때 제주 4.3은 공산폭동이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4.3 사건 재조명시 특별법을 개정할 때 반드시 이것도 시정하여 무고한 양민이 희생된 날을 추모일로 고쳐야 할 것입니다."(오마이뉴스)


1947년 3.1절 기념식에 경찰 기마대가 지나면서 어린아이를 차고 간 때문에
사건은 발단이 된다.
그 당시 다친 아이를 경찰이 즉시 보호하고 사건을 무마시켰다면
1948년 4월 3일에 민중봉기가 일어날 일이 있었을까?
경찰이 기마의 다리로 차인 아이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지나쳤다고 치자!
웅성거리는 군중의 소리와 군중이 돌팔매질을 할 때까지 뻗대고 있다
도망친 경관을 그 즉시 처분했다면
제주 도민들이 경찰서를 불태울 일도 없었을 것!
1954년 9월 21까지 7년 7개월이란 긴 세월동안 제주도를
피비린내 나게 한 원인을 싹 빼놓고 무장대장 김달삼의 죄로 넘기려는 홍준표!
오마이뉴스는
위 두 글을 보면서 필자는 홍준표 대표가 4.3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깊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고 적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걸고 넘어간 홍준표의 생각에 대해
오마이뉴스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당시 김대중의 발언은 현재 학계에서 공인받고 있는 제주 4.3에 대한 정의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제주 4.3은 남로당의 무장봉기에 의해서 촉발됐지만 그 뒤에 발생한 공권력에 의한 무차별적인 양민 학살'. 이것이 4.3에 대한 공인된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1998년이면 제주 4.3 사건에 대한 공론화가 제대로 이뤄지기 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때 이런 발언을 했다당시 상황을 놓고 보면 매우 앞선 것이다김대중 전 대통령은 4.3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가능하도록 한 인물이다.(오마이뉴스;2018.4.3.)

 

경향신문은
‘[알아보니]홍준표 말처럼 4.3이 좌익 폭동피해자 78.1%가 군경에 희생이란
제하에 다음과 같은 글도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오늘 제주4·3기념식에 참석한다며 건국 과정에서 김달삼을 중심으로 한 남로당 좌익 폭동에 희생된 제주 양민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습니다제주 4·3이 좌익 폭동에 의해 제주 양민들이 희생된 사건이라고 규정한 겁니다홍 대표의 주장은 한국 정부의 공식 입장과 다릅니다.“라고 적고 있다.

 

노컷뉴스는
‘[뒤끝작렬팩트체크에도 반복되는 홍준표 대표의 억지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거침 없는 발언으로 유명하다지난해 대선부터는 언론이 자신의 발언을 왜곡한다면서 중요한 사안에 대해선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활용해 의견을 표출해왔다.

문제는 홍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드러낸 주장은 대부분 그저 주장일 뿐이라는 데 있다.

그의 발언을 두고 수많은 언론이 팩트체크(Fact Check)를 거쳐 피드백을 줘도 아랑곳하지 않는다개인의 주장을 개진할 수 있는 SNS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공당의 대표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의견을 쏟아내는 것에 대한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노컷뉴스;2018.4.3.)

 

주장도 타당성 있는 주장이 아니지 않은가?
억지주장이다.
마치 어린 아이가 울며 불어대면 돌아봐줄 것을 아는 아이처럼 말이다.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생각도 고쳐지지 않고
그 정신은 여러 사람을 곤혹시키게 만드는 것이다.
이제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의 틈새로 들어가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 때도 됐을 텐데
莫無可奈(막무가내인물이다.
그가 낸 6.13 지방 선거 인물들 중 서울시장 김문수?
충남도지자 이인제 경남지사 김태호에 대해 언론들이 Old boy라는 말이 나오자
큰 인물로 받아치고 있는 데에 많은 이들이 코웃음을 치고 있다.
인물난에 허덕이는 그 이유조차 모르고 있는 자한당과 홍준표?
검사시절 모래시계 홍준표는 이렇게까지 어리벙벙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변해버린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
지지율이 오를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이유도 모르는 자한당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산다며 빈정거리는 반어도 나돌고 있다.


정신 차릴 틈도 없는 어리벙벙 홍준표?
한 번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지기 시작하자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자한당 후보로 나온 그 자체부터 잘 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반성조차 하지 못하는 자한당과 그 대표 홍준표이다.
제주 4.3 사건만 올바르게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기준을 잡지 못하는 홍준표와 자한당!
저들에게 표를 준다는 것은 국가와 자신의 이권을 던지자는 사람들?
참으로 안쓰럽다,
현실이 없는데 어떻게 미래가 있을 것인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
이념은 사람을 온전하게 살리는 것이 아니라 망치고 만다는 것을 알자!
올바른 판단조차 하지 못하는 어리벙벙한 홍준표의 역사왜곡을 보는 것이 그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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