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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일 목요일

국민 신음소린 안 들리고 전 정권 수사만 보이냐!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 화 많이 나 있다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랐단 말인가?

국가 최고위 직까지 차지했던 문재인이 정말 몰랐더란 말인가?

아무리 언론들이 윤석열을 감싸 돌며 철통 방어를 했다고 할지라도 문재인 스스로 자신의 正義(정의)와 용기가 확고하다는 것을 인정하였다면 국가비리(윤석열의 과거 비리)와 적폐(지금 국민이 볼 때 적폐는 당시 문재인과 이낙연 직위에서 간파했을 적폐)는 마땅히 그 당시 잘라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무르익을 때마다 윤석열이 잡혀가는 꿈을 얼마나 꾸었던가!}

그때는 날개를 꺾어버릴 생각조차 하지 않더니 윤석열이 지금 정치쇼(정치적 보복을 빙자한 정치쇼)를 하고 있는데 북을 울리니 장구 치는 격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 시절처럼 이명박이 했던 방식대로 윤이 하고 있다는 추측을 하지만 난 그때완 다르다는 생각이다.

 


 

노무현이 이명박을 서울시장을 할 수 있게 터를 닦아준 것도 없고,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대권 선거운동도 해주지 않았으며,

특별히 배반당한 일은 이명박이 대권을 쥔 다음이지 그 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그땐 이명박과 그 일당들이 모든 政敵(정적)보복의 수단을 밟은 것이지만,

문재인과 윤석열 그리고 이낙연 간에는 무슨 정치보복이 있단 말인가!

무엇인가 풀 수 없는 수수깨끼 같은 것이,

마치 세 능구렁이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형상처럼 칭칭 감겨있는 형상이요,

가슴이 답답하게 막혀오는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을 걷는 느낌일 뿐이다.

항간에는 문재인 식 민주주의를 발휘하기 위한 정치 처세술처럼 언급한 자들도 있었거니와,

다른 한 편은 지지율에 민감한 문재인 식 비겁한 정치 방식이었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있었지만 난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깨끼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로 그들만의 정치적인 문제를...

그런 문재인이 자신의 부하 23명에 대한 윤석열 방식의 수사 쇼에 노발대발 한다고?

만일 윤석열이 그들을 잡아넣겠다면 그들의 정치적 이점과 윤석열 간 이점의 차이에서 무엇인가 충돌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 속에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관여할 수도 관여해서도 안 되는 깊은 관계의 함수가 있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 것인가?

단지 윤석열은 검찰캐비닛의 주인이고 문재인과 이낙연은 그와는 다른 변수가 있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이낙연의 오른 팔인 홍남기를 기재부장관에 임명하여 이재명 당시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경제정책에 적극 반대하며 앞장섰던 것에 나는 치를 떨 때가 자주 있으니까!

고로 문재인이 지금 하고 있는 태도가 항상 마땅치 않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 같아서다.

단 한 차례만이라도 이재명 후보자의 의견을 들어주어 국민전체에게 후원하는 보편적복지 정책을 시행했더라면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재를 정말 뿌렸을까?

코로나가 한창 일 때 전 국민 누구나 힘들었던 시절,

문재인 정권을 가계부채는 눈 깜짝도 하지 않고 금융업계 활황에만 눈을 감아주었으며 금융계 직원들은 보너스잔치로 서민들 눈을 뒤집혀버리게 하지 않았던가?

세계 어떤 나라보다 월등한 부채국가로서,

GDP대비 50%도 안 되는 국가부채 가지고 벌벌 떨며,

국민 부채 증가는 방관하며 휘파람 불 때,

이재명 혼자 참담한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았던가!

{성남시장을 찾아 처참히 흘리던 눈물이 바로 그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렇게 수박들은 한심한 이낙연(이중인격자)에 달라붙어 이재명을 헐뜯고 있었으니 국민들 생각은 어땠을지 상상이나 해봤는가?

이 생각만 하면 이낙연과 홍남기는 물론 문재인까지 증오하며 치를 떨게 된다.

 

만일 윤석열이 문재인을 엮어 넣는다고 해도 그에게 보낼 아픈 가슴은 단 1도 없을 것 같다.

그만큼 문재인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배반하지 않았던가?

그를 지금도 열렬히 지지하는 40% 국민들이 얼마나 옹호할 것인데,

나 한 사람 그를 증오한다고 해도 그 누가 콧방귀나 뀔 것인가!

좌우간 문재인은 이젠 귀족이 돼 늙어 죽을 때까지 칭송을 받을지 모르지만,

난 그에게 보내줄 것은 증오와 질타가 전부일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통에서 보았듯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미끼로 삼는 국민의 짐 당)과 그 주위의 인간들의 신의는 99.99%가 빵점이라는 걸 알자!

윤석열이 그 뒤를 이어 문재인을 초죽음으로 끌고 간다고 해도 그를 위해 돌아보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미룬다.

恣慾(자욕)野慾(야욕)이 어우러진 貪慾(탐욕)자를 국민 앞에 세워둔 문재인과 이낙연의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이다.

자신이 참으로 빛나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의 품격까지 파악하는 게 올바른 정치인이고 올바른 인간 아닌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정치를 하려면 정치인 품격까지 고를 수 있는 국민이 돼야 하지 않을까?

 

 


 

* 사람의 품격은 스스로 만들고 인격은 주위에서 만들어준다.

--- 이제는 끝을 봐야겠다 ---

동영상

https://youtu.be/hAfQjvpx2pM

 

 

* 운동정신[Sportsmanship]이 발달된 신사와 술만 찾는 주사의 차이점처럼

--- 국가대표팀 환영만찬) 배경음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 장례식장! ---

동영상

https://youtu.be/RAaHMChN-V0

 

 

* 나라가 혼란할 때 충신이 난다!

--- 나를 고소하라 한동훈 장관! ---

동영상

https://youtu.be/eOjR62gJYdg

 

 

* 머릿속의 精髓(정수)와 마음속의 眞髓(진수)가 합해지는 영혼을 그리워하는가!

--- 모닥불/박인희 (가사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bw2iyfi9kaw

 

 

참고;

https://v.daum.net/v/20221208181902959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민주당 수박들은 왜 윤석열을 돕는가?


대한민국 경찰을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 것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 유별나게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기억해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문재인(호칭 생략)과 각별한 인물인 것처럼 인정해달라고 하며 자신들의 입지만 위하여 국회의원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쏟는 權力(권력) ()에 걸려 있는 자라면 잘 기억해야 한다.

물론 문재인과 의원권력병에 걸려있는 당사자 사이 이낙연(민주당을 혼돈으로 몰아넣어 국민의 안위까지 망쳐놓고 만 인간)이 끼어들어가 있는 환자라면 더욱 잘 기억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여전히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회의원직을 이번까지만 하고 더 이상 할 생각은 벗어던지길 바란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다.

당신들은 나라와 국민에게 단 하나라도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던가?

당신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선거 때 공약한 조항은 몇 점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가?

당신들 공약을 철저히 잘 지킨 사람이라면 결코 이재명 의원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를 갖지 못하는 게 인간 아닌가?

하늘이 내게 준 계명을 잘 지켜가는 사람은 남을 헐뜯는 법이 없지 않던가!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 보겠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이재명의 앞길을 단 한 번만 이라도 열어줄 수 없는가?

이재명은 성남시장을 筆頭(필두)로 경기지사를 거치며 업무 수행한 결과 자신이 내건 공약의 대략 95%까지 성취한 기록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재명 죽이는 일에 그처럼 동참하여 국민의 餘望(여망)을 가로막으며 망쳐버려야 직성이 풀릴 것인가?

민주당 지지율이 왜 오르지 못하고 처질대로 처져 있는지 그렇게 모른단 말인가?

반이재명계 인사들이 이재명을 꺾을 수도 없겠지만(이해찬 전 대표를 비롯해서 추미애 전 대표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까지 그의 뜻에 호응하기 때문) 반이재명 계 인사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지금까지 달성해놓은 게 무엇이 있는지 한 번 낱낱이 쌓아 놓아봐라!

국민의 행복은 물론 여망을 위해 한 것이 없는 인간들이 껍적거리지 말라는 것이다.

국회의원 180석 만들어줬는데 해놓은 것이라고는 독재의 잔당에게 권력을 고스란히 바쳐 준 것 외에 남은 게 무엇이 있는지 말해 보라는 거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언론들의 以夷制夷(이이제이) 수법에 말려 국짐당에게 이득이 되는 말만 골라,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을 혼돈시키는 작업이나 하는 것 외에 무엇을 했단 말인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이 왜 졌는지 그 스스로 밝히지 못하겠단 말인가?

그 선거에서 진 이재명이 잘못했다면 티끌 하나 없이 이재명의 잘못을 낱낱이 말해 봐라!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서 국가도둑들이 가져갈 이익을 성남시로 환수한 것이 분명 들어났던 것을 뒤집어,

이재명이 착취한 것처럼 들춰낸 자가 이낙연을 옹호하는 인물 중 한 명이라는 것은 너희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 대장동 사건을 키워 말도 안 되는 인간을 대권의 권좌에 앉혀주기 위하여 이낙연을 비롯해 일명 수박들이 저지른 일 아니던가?

그리고 이재명이 당 대선후보자로 선출되자 선거운동조차 거들떠보려 하지도 않던 자들이 당신들 아닌가?

민주당내 이낙연만 졸졸 따르던 친낙계가 국짐당과 합작하여 나라를 거덜 낼 생각에 허수아비를 권좌에 앉혀놓고 나라 재산을 완전 분해시켜버릴 기획을 짜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을 품게 하는데 아니면 말해봐라!

결국 당신들은 국가를 망쳐 제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윤석열(양심상 도저히 호칭을 못 부름)과 그 일당들을 돕는데 한 몫을 하자고 하는 인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은 짐작하고도 남는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렇지 않고서야 행정능력이 확고하고 시민과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우수 성적을 낸 사람을 어찌 가로막을 수 있단 말인가!

 

박홍근 원내대표도 처음 당선이 되고 나서는 국민을 위해 일할 것처럼 하다가 법사위원장도 국짐당으로 넘겨주고 국민을 불안케 만들고 말았다.

항간에서는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어도 힘을 쓸 수 없게 만들기 위해 법사위장도 넘겼을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니

믿을 사람은 없다며 연일 민주당은 차기 총선에서 보자며 벼르고 있는 국민의 수는 점차 더 늘어만 갈 것 같은 분위기도 다 민주당에서 만들어낸다.

하찮은 국민으로 취급하는 민주당에 신물이 난다는 말이다.

그런데 나머지 희망으로 여기는 이재명까지 죽이기 위해 민주당 내에서 반대에만 소리를 내며 국민을 같이 죽이고 있으니 어찌 국짐당과 윤석열이 氣高萬丈(기고만장)하지 않을 것인가!

만일,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 국회의원을 명예직으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친낙계들은 단 한 명이라도 남을까?

아니면 자신 있게 나서봐라!

 

 


단 두 수사기관뿐인 검찰에 이어 경찰까지 윤석열의 세파트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아니고서야 독립수사기관을 정부직속 경찰국에 두려고 한단 말인가!

결국 인사권을 쥐고 경찰까지 길들이기 할 것이 빤하거늘 썩어빠진 민주당은 무엇 하고 있는가!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하며 자신들의 권익만 챙기려 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친낙계들 의원들이 윤석열 정권에 쓴 소리를 단 한 마디라도 변변히 한 적이 있던가?

공영방송에 나가 이재명 깔아뭉개는 일에만 입을 모아 비판하고 있는 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들이 못난 것을 감추기 위해 이재명만 죽이면 된다는 어리석음을 어찌 한탄치 않으랴!

국민들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애쓰지 않는 한 저희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致富(치부)에만 치우쳐 나라와 국민의 행복은 뒷전일 것인데 어찌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썩은 민주당부터 마땅히 도려내야 나라가 건전해질 것 같구나!

 

 

 

--- 지지율 26 4% 나왔다 --- 동영상

 https://youtu.be/glInrpEfQC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뇌피설 --- 동영상

https://youtu.be/zVs_pO6GVB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24184219387

https://news.v.daum.net/v/20220724174010528

 

2022년 6월 4일 토요일

김어준이 김건희 인권침해? 뒤집혔네!


좋은 호칭 듣고 싶으면 자세부터 명확히 해야!

 

사람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하면 어떤 대응이 나오는 줄 아는가?

그래서 평소 아래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아래 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한 자를 추켜세우라고 하는 짓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버릇 아니던가?

사리에 맞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폭동 이상 더 나올게 있겠는가?

여사의 가치도 없는 자에게 여사라고?

女士(여사)女史(여사)

전자는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라 하고

후자는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이거나

고대 중국의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의미 한다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女史(여사)는 결혼한 여성에 대해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 되고 국가적으로 칭송해야 마땅한 여성에 대해서는 女士(여사)의 호칭을 쓰는 것으로 해야 하니 결코 두 말 다 존칭의 의미는 있으나 그런 자격도 없는 여성에게 여사라고 하는 것은 단어에 대한 모욕도 되지만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역겨울 수 있는 호칭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호칭도 ()()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올바르게 써야 하는 법인데 마음에 헛바람만 잔뜩 들어간 인간들에게 무슨 귀한 호칭을 하라는 것인가!

가슴에서 스스로 우러나오지 않는 말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물론 사회까지 기망하는 일이라는 것부터 제발 알았으면 한다.

더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한다고 다른 사람도 같이 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다더냐?

자신의 上典(상전) 똥구멍을 핥아주고 자가용을 하사받든 고귀한 자리를 차지할 인간들처럼 舐痔得車(지치득거) 阿附(아부)를 하지 않는다고 애꿎은 사람까지 진정을 넣는 인간들은 또 웬 집단의 하수인들이란 말인가!

 


검찰이 김건희[“라는 호칭조차 아까운 匹婦(필부)보다도 못한 여자]의 죄에 대해 숫한 의혹(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품고 2010년경부터 죄인 취급을 당했다는 것은 검찰들이 너무 잘 아는 사실 아닌가?

아주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더러운 짓까지 했다는 것을 검찰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죄인이 윤석열(이 사람도 호칭에 걸맞지 않다는 것을 검찰들이 숨기고 있잖은가!)이라는 죄 많은 인간을 만나 조작질로 나라를 온통 정신쓰레기더미로 만들고 있는데 무슨 여사이고 무슨 대통령”?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무너지고 있을 것을 누가 알았단 말인가!

문재인(호칭생략)과 이낙연[조중동의 엄호 사격을 받으며 민주당을 산산조각 냈고 지금도 그 짓을 계속 잇고 있는 민주당 철면피 중의 철면피 이자 羊頭狗肉(양두구육) 이중인격자 중 한 명]이나 윤석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알고나 있었을까!

 

걸맞지 않은 인간에게 고귀하고 거대한 호칭을 입에 올리는 순간 치욕적인 수치심을 스스로 느끼며 소름이 돋는 사람들이라면 정직한 사람 아닌가?

고로 김어준 앵커는 가장 정직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에게 인권침해라는 말을 하며 진정을 넣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좋은 호칭을 듣고 싶으면 가장 정직하게 죄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그 죄에 대해 충분히 몸으로 때우고 난 다음 새로운 인간이 된다고 해도 될까 말까하지만,

죄를 따지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그들의 종기와 치질까지 빨아주는 吮癰舐痔(연옹지치) 아첨은 진정을 한 괴물들이나 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가장 올바른 보도를 해야 할 앵커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속이고 권력에 阿附(아부)하는 자세는 사회를 역행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김건희 이 두 사람에 대한 글을 쓰다보면 스트레스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아무 것도 쓰고 싶지 않은 두 사람이라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으면 좋겠다.

이건 김어준 앵커가 김건희를 인권침해 한 것이 아니라 수구 시민 단체가 김어준을 인권침해 한 것 같은데...

 

 

---- 변희재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 동영상

 https://youtu.be/5E-3dfqn80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사모(김건희)'위장 이혼' 계획도 있었다!"_1/17 방송--- 동영상

 https://youtu.be/IEsZC4tMgT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04175206200

 

2022년 5월 7일 토요일

한동훈, 법과 원칙= 한동훈, 내 멋대로!


한동훈의 ‘법과 원칙’ 이란?

 

한동훈이 말하고 있는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윤석열은 물론이거니와 검찰이 흔히 쓰는 단어라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아버려 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착하고 여린 그대로만 살아가는 국민으로 남아버리면 아주 잘 먹히는 말 아냐?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검사들끼리 은어처럼 쓰는 말이라고 한다.

임은정 검사는 오마이TV에 출연하여 검사들의 법과 원칙에 따라라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검찰의 법과 원칙은, ‘검찰마음대로라는 말이다.”라고 했다.

 



뉴스1이

‘한동훈, '조국일가 표적수사' 지적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보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며 얼마나 박수를 보낼까 두렵다.

https://news.v.daum.net/v/20220507132131772

 

기레기들은 그대로 적어서 데스크에 내면 되고,

돈에 환장한 언론매체들은 눈 감고 배포하고,

그 보도를 읽은 착하고 여린 국민은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다고 생각할 게 빤하고,

대한민국 정의와 공정은 미사일 돼 하늘까지 오르락내리락 거리다 터져버린 나머지는 파편으로 변해 산산조각 나면 되고,

가짜 공정과 상식의 주인공은 대권을 쥘 수 있어 도둑놈 두목으로 당선이 되어,

나라 내각은 도둑놈 일색의 장관으로 채워져 온통 도둑들이 들끓는 나라가 돼가도 누가 뭐랄 것인가?

속 타는 놈들은 해외로 이민가면 되고,

앞으로 그런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어찌 바보라고 自負(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野合(야합)의 巨頭(거두)이자,

IMF의 빚쟁이 국가로 만들어버린 김영삼 정권 시절,

<삼보>는 먹보 잠보 바보의 <삼보>가 돼 태평양 상공을 넘어,

미국으로 제일 먼저 도망쳐서 잘 먹고 잘 살지 않는가!

어쩌다 미국 대통령들의 잘못만 닮은 鬼物(귀물) 트럼프라는 인간이 4년 속을 썩이기는 했지만!

 

검사들 입으로부터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못하게 하려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을 가지게 되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하는 삼보의 외침이다.

이런 바보의 말을 누가 알아들으려 할 것인가만,

더 이상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착한 사람의 탈은 이젠 벗어야 할 때가 아닌가?

21세기를 우리는 살고 있으니까!

 

 

鬼物(귀물) 같은 한동훈을 낳게 한 것도 문재인 정부 아닌가?

 

‘그대가 조국’이라는 다큐 영화가 5월 출시한다는 뉴스이다.

문재인 정권이 恣慾(자욕)의 괴수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자,

그동안 숨겨온 자신의 욕망을 들어내며,

조국부터 죽여야 자신이 국가를 손아귀에 넣을 수 있다는 野慾(야욕)을 품고,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언론들을 검찰 캐비닛의 파괴력을 이용하여 장악하고 만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들이 총동원이 돼 검찰괴수와 합작하여

조국과 그 가족을 滅族之禍(멸족지화)시키고,

국민을 欺罔(기망) 호도시킨 결과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곧 착취하게 될 더러운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기록적인 영화가 등장하게 된다.

영화 제작자들의 기본적인 준비작업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계속 대권을 잡을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온 것으로 파악되지만,

정말 공교롭게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서 개봉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하고 만 것으로 보인다.

또 다시 말하지만 문재인의 민주주의 실천이라는 현실에 어울리지 않은 정책으로 인해(이낙연과 문재인이 만나 정국을 파산지경으로 몰아간 결과로 인해) 세상사는 모조리 엉키고 말았다.

물론 영화는 문재인을 비판하는 내용은 없을 것으로 미룬다.

아직도 40%대 지지율을 이끌고 있을 것이니까!

하지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정권을 잡고 엉망진창으로 만들 것을 상상하면 문재인 특히 이낙연을 叱咤(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을 뒤죽박죽 시켜버린 장본인이 아직도 건재하게 정치꾼의 행세를 하고 있으니까!

조국과 그 가족은 滅門之禍(멸문지화)되고 말았는데 말이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윤석열 인사실패를 그 즉시 파악하고도 조치를 하지 못하게 한 이유를 아직도 말 못하게 하고 있는 이유를 누가 알 수 있단 말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물러나게 보조한 장본인을 무슨 연유로 감싸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추미애 장관까지 사임시키도록 한 연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였던가?

문재인 정권을 박살내고 민주당 세력을 중단시킨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열린공감TV에 압력을 넣고 권력을 휘두른 문재인 정권의 핵심은 누구였던가?

윤석열의 손가락 하나만 봐도 치를 떨도록 만든 장본인은 도대체 누가란 말인가?

왜 그들은 민주당 내에서 건재하게 자리를 보전할 수 있단 말인가?

그 세력을 죽이지 못하는 한 민주당 발전은 遙遠(요원)하다며 세력을 죽일 수 없는 이유는 아직도 문재인 정권이 권력을 잡았기 때문 아니던가!

그렇게 한동훈까지 키워놓은 문재인 정권의 문재인 지지율을 40%대까지 Yuji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렇게 수수깨끼를 잔득 남겨 놓고 청와대를 떠나는 文(문)은 마음이 행복할 수 있을까?

이게 ‘#문재인식민주주의’였단 말인가?

조국의 부인 정경심(징역 4년)과 문으로 인해 감옥 생활을 2년이나 이어가고 있는 김경수는 무슨 죄를 그처럼 많이 지었다는 말인가!

도대체 이낙연과 문재인 사이 체결된 정치적 난항 점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러고도 문재인 정부는 성공했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한동훈의 죄목을 계산한다면 조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을!

그는 조국가족 멸문지화에 대해 ‘법과 원칙’이라는 말로 착하고 여린 국민의 귀에 쏙 들어갈 수 있게 했으나,

임은정 검사는 그 말은 ‘검찰 마음대로’라는 말이라 했다.

그렇다면 <삼보>는 ‘내 멋대로’ 즉 ‘한동훈 멋대로’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삼보는 바보니까!

 

 

----이게 보수 정권이야?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w5BInItLcKQ

 

----텀블벅 펀딩 20억 돌파! 다큐 '그대가 조국'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 후기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_vk28NNsQp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4일 월요일

윤석열 4.3추념식 지각과 온 국민의 열망은?


 아무리 쉬쉬해도 들킬 것은 들키는 법

 

진정 국민을 무서운 국민으로 인정하며 순수하게 바라본다면 시간관념은 있어야지!

가고 싶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假飾的(가식적)인 일을 하면 하늘은 벌을 주게 돼있다.

가고 싶지 않은 제주 4.3사건 추념식은 왜 가서 펑크를 내고 말았는가!

공군2호기까지 타고 갔으면서 행사장에 늦은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녹을 어찌 먹겠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위대한 언론들은 윤석열(직위 생략)이 제주 4.3추념식에 늦었다는 것조차 뉴스로 하지 않을 정도로 거창하고 괴팍한 대통령 당선자를 추대시키더니 이젠 계속 감싸기 하고 싶은가?

참으로 可觀(가관)인 것은 늦은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희생자 英靈(영령)들에 대한 묵념하는 시간 사이렌소리까지 무시하며 살찐 오리걸음으로 뒤뚱거리며 느긋하게 식장 앞으로 나타나고 있었던 윤석열의 도도함이다.

저런 자 앞에 만일 포탄이 떨어지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었다면 살찐 오리걸음을 계속하며 도도하게 걸을 수 있을까하는 상상까지 하게 만들고 말았다!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앞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는 도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등 주요 내빈이 들어서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358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윤석열의 過誤(과오) 대한 나쁜 감정도 감정이지만

이런 자를 뽑아놓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정말 밉다는 생각이 저절로 나고 만다.

그리고 문재인(직위 생략)까지 더럽게 밉다.

아주 조금만 이재명 전 후보자의 앞길을 가로막지(이재명의 진취적인 행동에 대해 보살피기는커녕 홍남기 앞세워 막지) 않았다면 전 국민들이 이런 더러운 꼴을 지금 보도록 하지 않았을 것을!

더해서 이낙연(직위 생략)도 더럽게 밉다.

말도 안 되는 대장동게이트를 처음으로 발설하면서,

상대 당이 당당하게 이끌고 갈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었으며,

이재명 당시 후보에게 옴팍 덮어씌워 나라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으니까!

내가 먹지 못할 것 이재명도 먹지 못하게 하겠다는 억지가 없었다면 그렇게 더러운 짓을 했을까?{더불어민주당은 이때 사망하고 만 것이다}

더해서 민주당의 가식적인 수박의원들까지 모조리 밉고 더럽다.

솔직히 자신보다 실력과 능력이 있고 행동으로 확실하게 이끌며 진행하는 덕행을 가진 이가 있으면 추대하지는 못할망정 이방인 취급하며 멸시하고 있지 않았던가?

하나를 더 추가하면 나라가 흥하려면 붓대가 정직해야 하건만 더럽고 추잡하게 배워먹은 雜筆(잡필) 인간들의 집합소가 된 대한민국 수구언론이 정말 싫다.

수구언론을 죽이지 않고 더 키워준 문재인 정권이 또한 싫다.

둘을 더하면 그렇게 더러운 언론을 앞세워 착하고 여린 국민을 완전히 바보 천치로 만들어 버린 검찰과 사법부까지 모조리 다 더럽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젠 대한민국 언론을 좀비언론(기성언론 또는 레가시미디어)으로 인정하고 말았으니 무슨 할 말이 더 있을까만!

더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국가에서 인정하는 언론사(국민 세금으로 언론사 지원하는 위대한 언론사)들의 언론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않는 게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올바른 판단이 아닐까싶다.

문재인 정부가 해외에서 국가를 위해 충실한 임무를 수행했던 장면 장면들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게 하자 해외 언론들이 나서서 알려주는가 하면, 대한민국의 위대하게 더러운 언론들은 왜 윤석열의 비행은 감추려고 하는 것인지 이젠 알고 싶지도 않다.

한쪽으로 완전히 찌그러져 다시는 원상회복할 수 없는 좀비언론을 읽었던 국민의 영혼은 같이 썩어버리고 말았으니까!

잔혹한 태풍 때문에 작은 흠집이 나있는 잘 익은 사과는 옆으로 미뤄놓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썩은 사과를 멋지고 화려한 포장과 장사꾼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눈이 멀고 속은 나머지 가져와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히 썩어버려 구린내 나는 사과를 보고난 기분은 어떠할까?

그처럼 더럽게 썩은 걸 예쁘게 포장한 언론들 덕분에 나라는 亡徵敗兆(망징패조)될 것 같은데,

댓글들은 아직도 살아 움직이면서 새로운 뉴스와 함께 기쁨을 주고 있구나!

돈에 환장하고 미쳐 날뛰는 포털들이 언제든 하루아침에 밀어버리고 날려버릴 수도 있는 천 길 낭떠러지 위에 간당간당 놓여있는 상태이지만 말이다.

 

 

세계일보가

"집무실 용산 이전 일정, 무리한 추진 안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을 감싸주는 보도 제목만 보고도 회심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왜 국민이 이제는 조금 무서운가?

그런 윤석열도 아니겠지만 그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발전과 국민의 평안한 삶에 대한 일말의 양심도 없는 인간들만 모여 권력만 휘두르고 있는 국민의 짐 당)도 아니라는 것을 모른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것 같은데!

국가 최고 통치자의 거취를 옮기게 되면 서민들로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알 것 같은데,

496억 원만 강조하고 있는 생각도 영혼도 없는 집단이 국민을 무서워 할 리가 없지!

그동안 역대 대권 인수위 당시 쓰던 액수보다도 상상할 수 없게 많은 496!

이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윤석열과 그 인수위!

문재인 정권이 힘써 해주지 않는다고만 트집 잡고 있는 수구 언론과 좀비언론들!

누가 봐도 국가 최고 통치자의 거취를 옮기게 되면 수조 원을 거뜬히 들어가야 할 것인데,

그 수조원의 국가 돈조차 마치 자기 것 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인간들의 집단이 국민을 무서워할 일이 있기나 할까?

윤석열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만큼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그를 외면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눈들이 크구나!

벌써 국민 절반 이상의 열망은 윤석열 정권에서 탈퇴하고 싶은 것 같지 않은가?

 

그러나 댓글을 읽으면 뉴스에서는 보지 못하던 뉴스들도 보게 돼 기쁘다.

물론 올바른 유튜브(유트브라고 다 올바른 유튜브가 아니니까 병들어 썩은 유튜브는 가려내야 하는 것은 말해 무엇 하랴!)만 보면 가능하기도 한 일이지만 기왕이면 병행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404195122560

 

 

<colossus> 2시간전

이 인간은 제정신 아니다.

누가 청와대 돌려달라고 했나

저혼자 겁나서 청와대 못들어가는 걸 왜 국민한테 돌려준대.

거기서 하루라도 자면 급살을 맞냐? 무속에 정신이 지배되면 이렇게 무서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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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2시간전

국민은 흠집난 사과라 하여

이재명을 버리고,

부패한 사과를 상에 올렸다.

누가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인가?

손가락들 조심 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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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violet> 2시간전

무리하게 안하는게 아니라 아예 하지말고

청와대 들어가라

국민들 너 거처에 쓸 예산 십원한장 마음에 없다

민심 제대로 못읽음 ,, 청와대 안들어가고도

역풍맞는수가 있다,,

지지율 점점 내려가는건 ,, 너 지지했던 사람중에

돌아서는 사람들이 생겨나고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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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승 현> 2시간전

제주4.3추념식에 늦은 윤석열!

묵념 사이렌 울리는데 터벅터벅 행사장

걸어들어가는 윤석열!

늦을거면 당선인 신분에 청와대 요구해서

2호기는 왜 타고 갔냐

엄숙한 자리에 참 내

언론은 늦었다고 기사썼다가

금방 삭제하는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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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g> 2시간전

존재 자체가 피곤한 넘이네. 아오....개스트레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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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진> 2시간전

무리한 이전안한다면서

510일 청개방한단다

이게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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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깨비> 2시간전

참 딜을하네?ㅋㅋ

아주 하루종일 돈돈돈..통인동으로 간다했다가 청와대벙커갼다했다가 천막치더라도 청와대돌려준다했다가 300억이라햇다가310억이라햤다가

오늘 코로나생활지원금타고 갔더니 두달뒤에준다는데 취임후에 돈줄께있겠나 산불피해는 오직 즈그 집무실쓸돈타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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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시간전

오만 불통 무지 윤석열 OUT 통합 협치 꿈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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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시간전

걍청아대로. 드러가세요

왜 이리 시끄럽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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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2시간전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거다

교과서에도

무당부부 대통령의

만행이 떡하니 실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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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땡큐엔유> 2시간전

알아서 조기하야 하세요.

험한꼴 망신 당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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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uro> 2시간전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

산재한 나랏일 많을 터인데, 무속에 빠져 개인 안위가 우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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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속지 않는 삶을 살자" 동영상

 https://youtu.be/PizYfOnDj3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