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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5일 일요일

조국은 숙명처럼 법무장관이 돼가고 있다?



조국은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을 필히 해야 할 숙명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등 소속 의원과 당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 규탄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아무리 캐내도 왜 믿기지 않는 것인가?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민주당 쪽에서 저들의 의혹 중 아주 작은 것을 들춰내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더욱 커지며 쉽게 확장돼지고 결국 범죄행위까지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들어나고 있었던 것에 비춰 볼 때,
조국 후보자의 의혹은 언론들이 아무리 더 키우려고 갖은 애를 써도 독자들 댓글들을 보면 언론사이든 작성한 기자 쪽을 더 혹독하게 후려치는 글들이 많은 나머지,
동의(어떤 것은 100:1의 동의)를 더 크게 받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아무리 자한당과 수구 언론이 인간 조국을 決死反對(결사반대)해도 굳어진 국민의 마음은 쉽게 변동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고 만다.
물론 이 사람도 처음부터 조 후보자를 믿었던 偏向(편향)이 더 컸기 때문에 조 후보자가 중도 사퇴를 한다고 한다면 積極性(적극성)을 띠어 말리고 싶었던 것이 없지 않았으니 肯定(긍정)의 마음은 항상 긍정으로 결말을 짓게 된다는 것을 더 크게 느낀다.



아무리 언론들이 조 후보자를 헐뜯으며 진흙탕으로 끌고 들어가더라도 국민들의 진솔한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확실하게 돼가고 있다.
그러나 지독한 언론들은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고 있다.
뉴스1
서울대 '조국 STOP 촛불집회' 28일 또 연다..총학 주관이라는 보도가 있어도 그 댓글을 보면 국민의 마음은 거의 확고해서 물러서지 않는다.
중앙일보가
한국당도 놀랐다..10만 집회 2030 몰리자 "우리도 어리둥절"’이라는 보도가 나와도 깨어있는 국민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단단히 몰아붙이고 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는 조국 법무장관 수행부적합 48% vs 적합 18%’라는 보도를 해도 수구언론들의 조작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제목만 보면 조국 법무장관 반대가 48%로 찬성 18%보다 30%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 내용을 읽어보면 흔들이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믿을 수 없는 조국이 아니라 곧 믿어야만 하는 조국으로 변할 확률이 큰데 제목을 거창하게 반대하는 쪽으로 편파적으로 달고 있는 KBS!
이런 때 판단을 잘 하는 사람이 마음이 행복하고 튼튼한 인물들 아닐까?
아무리 언론플레이를 더럽게 하더라도 해답은 뒤에 나오게 마련이다.
때문에 조국은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을 꼭 역임해야 할 것 같다.

[친문 차기대선주자] ‘임종석은 스텝 꼬이고, 조국은 날라 다닌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에 조국 민정수석을 발표하자 (次期(차기대권을 쥘 사람은 조국 같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을 지금도 지우지 못한다.
그 사람의 그 동안 언행에서 얻어낸 직감을 잠시 생각하며 지우고 말았지만 지금 그렇게 가고 있다는 것을 지금 또 느끼게 한다.
그 누가 봐도 대권 후보자를 골라내는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조국 임명 반대의사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가 법무장관이 된 뒤에도 말할 기회는 있을 것이니 오늘은 여기서 줄이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이들은 적잖은 것 같다.
좌우간 대권 후보자 적절성을 따지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 일부는 아주 강력하게 반대를 하며 온갖 행동을 다해 조 후보자 탈락을 외치고 있는 중이다.
[God]은 인간을 시험을 할 때 그 사람의 능력에 맞는 試鍊(시련)을 加減(가감)하는 법이다.
지금 조 후보자는 스스로 사과할 것은 사과해가면서 정면 돌파 쪽에 서 있는 것이 확실하다.

'수퍼 수요일' 文 정부 초반 인사문제 향배는?

문재인 정부 인사문제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본다.
단지 자한당과 야권이 조국 후보자에 대해 너무나 거대하고 큰 威嚴(위엄)으로 생각하는 게 문제인 것이다.
그만큼 조국은 모든 게 갖춰진 인물이라는 말이고,
야권이 겁먹는 이유는 그들의 과거를 깨끗이 치워놓지 못한 것들이 많다는 말?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장관이 되면 문재인 정부가 위태하게 될 것처럼 엄포를 가하고 있는 자한당의 속셈이 웃기기도 하고,
어처구니없는 광경이다.
조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게 두면 문재인 정부가 자연스럽게 위태하게 돼 자한당과 야권에 큰 이익이 갈 것인데(정권을 뒤집기하기 딱 좋을 것인데왜 임명할 수 없게 막아서고 있는 것인가?
청문회 날짜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물론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조국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게 되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조금은 흔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또 다른 양상을 얻게 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문재인 정부 각료들이 업무수행에 큰 흠결 없이 잘 진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한당이 극구 말리고 깎아내리면서 청문보고서조차 송부하지 않은 각료들이 더 잘 유지 운영하고 있으니까!
후일 국가 영광을 기약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고로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이 돼야 한다.

청와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드시 해주십시오!!

참여인원 : [ 391,107명 ]

 (2019.8.26. 03:22) 지날 때

청와대 국민청원 창구에는 두 개의 정치개혁 안건이 올라와 있다.
1안은
청와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드시 해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2019년 08월 20일에 등록된 안건은 8월 26일 오전 01시 43분을 지나면서(6일 경과) 389,926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2안의 정치개혁 안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임용을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019년 08월 11일 등록하여 8월 26일 오전 01시 43분을 지나면서(15일 경과) 233,728명의 동의를 얻어내고있다.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가 9일 먼저 시작은 했지만 156,198명이나 뒤지고 있는 상태이다.
물론 두 건 다 200,000명이 넘었으니 청와대 답변은 해야 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임명이냐 아니냐를 따져야 하니 그 해답은 민주주의 多數決原則(다수결원칙)에 따라 당연히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는 것이 국민청원의 해답이 되는 것 아닌가?
때문에 조국 후보자에 대한 국민청원 답변은 조국 법무부장관이 되면 결론이 나는 것이다.
고로 조국은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이 돼야 모든 것은 평화롭게 해결될 것으로 본다.
그로서 국민청문회까지 끝이 난 것이니,
자한당은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닭 쫓던 X’처럼 국민들로부터 탄성만 더 듣게 된 것뿐이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과 황교안 대표 아들과 딸의 의혹에 대한 것을 집고 들어갈 일도 없고 자연스럽게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으로 탄생하면 되는 것이다.

"공수처 신설, 국회가 나서라" 국민청원 힘입은 청와대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