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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5일 일요일

조국은 숙명처럼 법무장관이 돼가고 있다?



조국은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을 필히 해야 할 숙명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등 소속 의원과 당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 규탄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아무리 캐내도 왜 믿기지 않는 것인가?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민주당 쪽에서 저들의 의혹 중 아주 작은 것을 들춰내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더욱 커지며 쉽게 확장돼지고 결국 범죄행위까지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들어나고 있었던 것에 비춰 볼 때,
조국 후보자의 의혹은 언론들이 아무리 더 키우려고 갖은 애를 써도 독자들 댓글들을 보면 언론사이든 작성한 기자 쪽을 더 혹독하게 후려치는 글들이 많은 나머지,
동의(어떤 것은 100:1의 동의)를 더 크게 받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아무리 자한당과 수구 언론이 인간 조국을 決死反對(결사반대)해도 굳어진 국민의 마음은 쉽게 변동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고 만다.
물론 이 사람도 처음부터 조 후보자를 믿었던 偏向(편향)이 더 컸기 때문에 조 후보자가 중도 사퇴를 한다고 한다면 積極性(적극성)을 띠어 말리고 싶었던 것이 없지 않았으니 肯定(긍정)의 마음은 항상 긍정으로 결말을 짓게 된다는 것을 더 크게 느낀다.



아무리 언론들이 조 후보자를 헐뜯으며 진흙탕으로 끌고 들어가더라도 국민들의 진솔한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확실하게 돼가고 있다.
그러나 지독한 언론들은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고 있다.
뉴스1
서울대 '조국 STOP 촛불집회' 28일 또 연다..총학 주관이라는 보도가 있어도 그 댓글을 보면 국민의 마음은 거의 확고해서 물러서지 않는다.
중앙일보가
한국당도 놀랐다..10만 집회 2030 몰리자 "우리도 어리둥절"’이라는 보도가 나와도 깨어있는 국민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단단히 몰아붙이고 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는 조국 법무장관 수행부적합 48% vs 적합 18%’라는 보도를 해도 수구언론들의 조작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제목만 보면 조국 법무장관 반대가 48%로 찬성 18%보다 30%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 내용을 읽어보면 흔들이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믿을 수 없는 조국이 아니라 곧 믿어야만 하는 조국으로 변할 확률이 큰데 제목을 거창하게 반대하는 쪽으로 편파적으로 달고 있는 KBS!
이런 때 판단을 잘 하는 사람이 마음이 행복하고 튼튼한 인물들 아닐까?
아무리 언론플레이를 더럽게 하더라도 해답은 뒤에 나오게 마련이다.
때문에 조국은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을 꼭 역임해야 할 것 같다.

[친문 차기대선주자] ‘임종석은 스텝 꼬이고, 조국은 날라 다닌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에 조국 민정수석을 발표하자 (次期(차기대권을 쥘 사람은 조국 같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을 지금도 지우지 못한다.
그 사람의 그 동안 언행에서 얻어낸 직감을 잠시 생각하며 지우고 말았지만 지금 그렇게 가고 있다는 것을 지금 또 느끼게 한다.
그 누가 봐도 대권 후보자를 골라내는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조국 임명 반대의사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가 법무장관이 된 뒤에도 말할 기회는 있을 것이니 오늘은 여기서 줄이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이들은 적잖은 것 같다.
좌우간 대권 후보자 적절성을 따지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 일부는 아주 강력하게 반대를 하며 온갖 행동을 다해 조 후보자 탈락을 외치고 있는 중이다.
[God]은 인간을 시험을 할 때 그 사람의 능력에 맞는 試鍊(시련)을 加減(가감)하는 법이다.
지금 조 후보자는 스스로 사과할 것은 사과해가면서 정면 돌파 쪽에 서 있는 것이 확실하다.

'수퍼 수요일' 文 정부 초반 인사문제 향배는?

문재인 정부 인사문제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본다.
단지 자한당과 야권이 조국 후보자에 대해 너무나 거대하고 큰 威嚴(위엄)으로 생각하는 게 문제인 것이다.
그만큼 조국은 모든 게 갖춰진 인물이라는 말이고,
야권이 겁먹는 이유는 그들의 과거를 깨끗이 치워놓지 못한 것들이 많다는 말?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장관이 되면 문재인 정부가 위태하게 될 것처럼 엄포를 가하고 있는 자한당의 속셈이 웃기기도 하고,
어처구니없는 광경이다.
조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게 두면 문재인 정부가 자연스럽게 위태하게 돼 자한당과 야권에 큰 이익이 갈 것인데(정권을 뒤집기하기 딱 좋을 것인데왜 임명할 수 없게 막아서고 있는 것인가?
청문회 날짜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물론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조국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게 되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조금은 흔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또 다른 양상을 얻게 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문재인 정부 각료들이 업무수행에 큰 흠결 없이 잘 진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한당이 극구 말리고 깎아내리면서 청문보고서조차 송부하지 않은 각료들이 더 잘 유지 운영하고 있으니까!
후일 국가 영광을 기약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고로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이 돼야 한다.

청와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드시 해주십시오!!

참여인원 : [ 391,107명 ]

 (2019.8.26. 03:22) 지날 때

청와대 국민청원 창구에는 두 개의 정치개혁 안건이 올라와 있다.
1안은
청와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드시 해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2019년 08월 20일에 등록된 안건은 8월 26일 오전 01시 43분을 지나면서(6일 경과) 389,926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2안의 정치개혁 안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임용을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019년 08월 11일 등록하여 8월 26일 오전 01시 43분을 지나면서(15일 경과) 233,728명의 동의를 얻어내고있다.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가 9일 먼저 시작은 했지만 156,198명이나 뒤지고 있는 상태이다.
물론 두 건 다 200,000명이 넘었으니 청와대 답변은 해야 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임명이냐 아니냐를 따져야 하니 그 해답은 민주주의 多數決原則(다수결원칙)에 따라 당연히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는 것이 국민청원의 해답이 되는 것 아닌가?
때문에 조국 후보자에 대한 국민청원 답변은 조국 법무부장관이 되면 결론이 나는 것이다.
고로 조국은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이 돼야 모든 것은 평화롭게 해결될 것으로 본다.
그로서 국민청문회까지 끝이 난 것이니,
자한당은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닭 쫓던 X’처럼 국민들로부터 탄성만 더 듣게 된 것뿐이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과 황교안 대표 아들과 딸의 의혹에 대한 것을 집고 들어갈 일도 없고 자연스럽게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으로 탄생하면 되는 것이다.

"공수처 신설, 국회가 나서라" 국민청원 힘입은 청와대의 압박

2019년 7월 1일 월요일

황교안과 나경원은 왜 팔불출처럼 비춰지나?



황교안과 나경원의 (대통령에 대한 시샘의 경쟁은?

사람이 나서야 할 곳과 때를 가릴 수조차 없는 인물들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그만한 것도 모르는 꼴불견도 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한 일을 내세우려고만 하지 않고 상대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며 아름답게 선행을 하는 이들도 세상에 소소하게 들어나잖은가?
숨은 선행자들의 一面(일면)을 들여다보면 거의 眞心(진심)이 통하는 이들이라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정말 착해서 아름다운 일을 자주하며 龜鑑(귀감)이 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밖으로 드러내지 못해 안달하는 자랑꾼들도 세상에는 지독하게 많다.
자랑할 것도 아닌 것을 자랑하다가 결국 八不出(팔불출팔삭둥이 라는 말에서 시작된 몹시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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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에 대한 정의와 순서를 나무위키에서 가져오기로 한다.
첫째스스로 잘 났다고 뽐 내는(잘난 척제 자랑
둘째마누라 자랑
셋째자식 자랑
넷째선조와 아비 자랑
다섯째저보다 잘 난 듯싶은 형제 자랑
여섯째어느 학교의 누구 선후배라고 자랑
일곱째제가 태어 난 고장이 어디라고 우쭐해 하는 고향 자랑


자식자랑하다 KT 부정채용의 수사를 促發(촉발)시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황교안같은 이도 팔불출에 속하는 것 같다.
시사포커스는
황교안의 '아들 자랑', 부메랑 됐다라는 제목을 걸고,
앞서 황 대표는 지난달 20일 숙명여대 강연에서 부족한 스펙으로도 대기업에 취업한 아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큰 기업에서는 스펙보다 특성화된 역량을 본다고 언급한 바 있다하지만 황 대표 아들이 현재 채용비리 문제를 빚은KT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 대표 아들의 채용비리 논란이 불거졌다.
중략
실제로 KT새노조도 지난달 22일 성명을 통해 황 대표 아들이 황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법무팀에 배치된 배경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황 대표의 아들은 12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1년 만에 법무실로 배치됐다며 어떻게 마케팅 직군으로 입사한 그가 법무실로그것도 입사 2년차에 발령날 수 있었는지 명백히 밝혀져야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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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돋보이게 자랑하는 것이 팔불출 중 가장 큰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했던 우리 조상들의 謙遜(겸손)한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하는 데 황교안과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은 그런 말에 대해 관심도 없는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 마디씩 내놓고 있다.
뉴스1
황교안 "대통령北美회담 참석 못한 것 아쉬워"’라는 제하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약 한 시간 동안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에서 회동을 가진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아쉽다"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스스로 안보·국방을 챙기지 않는다면 북한의 통미 전술과 미국의 자국 우선 사이에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황 대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포괄적 합의 언급한 것이나 2~3주 내 실무협상을 하겠다고 밝힌 것은 교착상태에 빠진 핵 협상을 풀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북핵폐기라는 본질적 목표를 이뤄가기까진 많은 난관이 기다리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이영변 핵시설 폐기를 고집하는 전술을 펼친다면 실무협상이 열려도 실질적인 진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문 대통령이 진정한 중재자 역할을 하려면 북한의 태도를 바꾸도록 설득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또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북한탄도미사일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직접적 피해자인 우리나라의 안전에 대해서도 형식적인 의지조차 표명하지 않는 등 미국은 철저하게 자국 안보에 집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우리의 원칙을 확보하게 세우고 한미간 간극을 좁히는 것이 북핵 폐기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며"진정한 평화 위한 올바른 길을 간다면 초당적으로 지원하겠지만국민 안전 위협하는 길을 고집하면 국민들과 맞서 싸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뉴스1;2019.7.1.)

'38e?¸i?¤' i¡°i?? i??i?¸ e??i?? "eμ?i°ⓒi??i?? i??e¸° i??i?´i?  i?¸e?¼i?? e?¹i?¥ i??i?? e°?i?? e¶?e?¸i ?i??i??e?´ i?´i?¼" 
과연 팔불출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인해 북미 간은 물론 남북 정상회담조차 膠着(교착상태로 가고 있는 것을 풀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간 회동부터 이어지게 하는 게 먼저인데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 제1야당 대표의 어리석은 면을 보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많은 댓글들은 황교안에게 叱咤(질타)하고 있다.
<재조산하 적폐청산이라는 ID의 소유자는,
시끄럽다.
너는 남부지검가서 kt채용 수사나
받아라.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고 적고 근 3만 명으로부터 공감을 받아내고 있다.
<쥐잡자1>라는 ID소유자는
문재인대통령이 연출한 북미회동이다... 이 ♪♩?”라는 말로 1만 명 넘는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i?ⓒeμ?i?? i??i? i??eμ­e?¹ e??i??i?? e??e²½i?? i??e?´e??i??e°? 30i?¼ i??i?¸ i?¬i??e?? eμ­i??i??i?? i?´e|° i??e?¸i ?i??i??e?´e°? i??i??e´?e ¨ e¶?i?μi?¹i?? e¸´e¸?i??i??i?? i°¸i??i??e³  i??e?¤. i?´e?  i??i??e?? e¹?e³μe°?e¡? i§?i??e??e?¤. 2019.6.30/e?´i?¤1 Aⓒ News1 e¹?eª?i?­ e¸°i??

당 대표가 한반도 상황이 어떤 형국에 있고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그에 걸맞게 나경원도 한 말씀했다.
역시 뉴스1
나경원 "운전자·중재자 자처한 대통령으로 전락"’이라는 제하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운전자로 시작해 중재자를 자처하더니 이제는 객()으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문 대통령의 평가대로 역사적 순간이었지만, *통미봉남의 고착화가 우려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 "실제로 변한 것이 없다핵미사일대북제재 상황은 2년 전과 같다""비핵화를 미북 정상간 회담에만 기댄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가 대한민국과 국익의 '셀프 패싱'을 자초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북핵문제에 있어서 운전자중재자촉진자라는 말은 더이상 필요 없다대한민국은 바로 당사자이고 주인이다"며 "주인인 대한민국이 미북회담장 밖에서 대기하는 현실이 결코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특히 "미국은 대북제재 완화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여전히 빅딜을 기본적 해법으로 보고 있음에도 문 대통령은 어제 또다시 개성공단 재개를 꺼냈고,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은 영변 핵폐기가 하나의 단계쯤이라고 했지만문 대통령은 실질적 비핵화의 입구라고 과대포장했다"며 "화려한 남북미 회동 뒤에는 이처럼 좁히기 어려운 시각 차가 존재한다"고 했다.(뉴스1;2019.7.1.)

 i??e?¸i?´ e¶?e?¸i ?i??i??e?´ e²°e ¬..e??e¶?i ?i?¬e°? i??i ?/KFMe²½e¸°e°ⓒi?¡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8,000만 국민의 목숨을 잡고 대선에 이용하기위해2.28 하노이북미정상회담을 결렬시켜 3차 북미정상회담이 언제 시행될지도 모르던 판을 돌려 판문점 남북미 세 정상이 만나 북미 간 회담을 재개하도록 판을 깔아주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손님으로 전락됐다고?
수많은 국민의 뜻은 그와 다르다는 것을 댓글들은 알리고 있다.
<Elijah>라는 ID 소유자는
얘를 볼 때마다
투표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라고 적어 31천여 명의 동의를 얻어내고 있다.
<경대승>이라는 ID소유자는
지들이 정권 잡으면 통일은 대박이라고 외치고

지들이 정권 뺏기면 한반도에 평화 올까봐 좌불안석하는 토착왜구,

토착왜구를 떠받들고 한반도 평화를 이간질하는 수구기득권언론,

개혁하겠다던 수구기득권언론에 홍보비 폭탄을 주는 것들을

모조리 몰아냅시다!

국민을 (돼지로 보는 세력들에 맞서 당당히 싸웁시다!”라고 적고 1만 6천에 가까운 동의를 받고 있다.
<조중운>이라는 ID소유자는
대한민국이 불안하고 망하기만을 바라는 아베와 비슷한 언행을 하다니 한심하고 통탄하도다.”라고 적고 3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e¸°e??i??e?? i?ⓒeμ?i??e³¼ e??e²½i??

황교안과 나경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말 필요한 존재일까?
댓글에 대한 찬성하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은 거의 100대 수준으로 황교안과 나경원의 생각이 국민의 눈높이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있다.
지지조차 받을 수 없는 말을 하는 저들의 밑바닥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년 총선에서 질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상황에서 국민을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되돌릴 수 있는지 간을 보자고 하는 짓인가?
민경욱 대변인은 김정숙 여사의 브로치를 걸고 넘어가고 있다.
한 마디로 나비 모형과 나비모형 매듭조차 구분 못하는 바보가 되고 있는 중이다.
MBC도 민경욱의 생각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방송으로 이어갔고,
SBS
민경욱 "金 여사 '파란 나비브로치 사드 반대 의미"靑 "무관"’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한 김정숙 여사가 사드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반대한다는 상징인 '파란나비브로치를 단 이유가 무엇인지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북핵에 맞서는 사드에 반대한다는 상징인 '파란나비'의 의미를 영부인이 모를 리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이 언급한 '파란나비'는 2017년 개봉한 영화 '파란나비효과'에서 나온 것으로해당 영화는 2016년 7월 경상북도 성주가 사드 배치 최적지로 결정된 이후 이 지역에서 시작된 사드배치 반대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는 "김 여사가 브로치를 단 것은 '사드보다는 북핵을 원한다'는 뜻인가또는 미국과 중국이 한창 냉전 중인 가운데 사드를 배치하려는 미국보다는 사드를 반대해 우리 기업에 갖은 고난을 안겼던 중국 편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그게 아니라면 우리 국민이 언제 대통령 부인에게 이런 메시지를 미국 대통령에게 줘도 되는 권력을 위임했는가"라며 "영부인이 단 파란나비 브로치와 관련해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비공식적인 항의를 받은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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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드 반대를 상징하는 파란 나비 모양의 리본과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며 둘 사이에 관련성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김 여사의 브로치는 단순한 청록색 나비 모양의 브로치"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문재인 정부가 잘 되는 일에 대해 어떻게라도 꼬투리를 잡아 이웃에게 알려 비웃음을 주자고 하는 자한당의 지도부를 보고 있는 중이다.
국민들이 그렇게 정신적으로 꼬여있는 자한당을 지지해서 얻을 것이 무엇이 있을 것인가?
남북 간 전쟁이냐 아니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이 續開(속개)되기만을 원하는 것인가?
그 두 가지를 다 얻고 싶다면 죽음이 답인데 왜 평화를 좋아하고 행복을 찾고 싶어 갖은 애를 쓰는 국민들까지 죽음으로 몰고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인가?
자한당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북한 비핵화가 확실하게 끝맺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속내는 북한이 계속 핵을 소유하고 미국과 對峙(대치)局面(국면)이 이뤄지길 바라는 것 아닌가?
왜 남북미 간 화합하는 게 그들의 눈에는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서 빙글빙글 돌고만 있을 것인가?
인간의 傲氣(오기)에 의한 권력욕만 앞서가기 때문 아닌가?

[i?¬i? ] i°ⓒe¥?i??e?? i??i?´i?¬i?¤i??

문 대통령은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결렬된 것을 트럼프가 안타까워 Air Force 1에서 전화까지 해가면 자신의 뜻은 결렬까지 가지 않기를 바란 것에 대한 변명을 했고,
문 대통령은 그의 뜻을 이해하고 북미정상회담을 잘 할 수 있도록 주선함과 동시 트럼프 그가 결렬했으니 책임지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하 김정은)을 달래라며 자리를 피해주었는데 그게 정말 잘 못된 일이란 말인가?
그럼 나경원 생각처럼 김정은 달래는 일까지 같이 들어가 해주기를 바라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동석하지 않았으니,
결국 북미 정상은 53분 동안 판문점 3차 정상회담을 끝내고 트럼프는 송충이 씹은 얼굴을 하고 나왔지만,
김정은은 활짝 웃는 1차 회담 당시 상태로 돌아왔고,
남북미 정상회동에 대해 북한 언론들까지 예전에 없던 방식으로 변했지 않은가!
황교안과 나경원의 (대통령에 대한 시샘의 경쟁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야지 엉뚱한 소리로 가슴까지 매스껍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자한당 지도부 그대들은 정말 팔불출에서 벗어날 생각은 없는가?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내년 국회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그대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威信(위신)과 體面(체면)도 설 게 아닌가?


*통미봉남(通美封南)
미국과의 실리적 통상외교를 지향하면서 남한 정부의 참여를 봉쇄하는 북한의 외교전략으로,
핵협상에서 북한이 주로 보여온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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