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판사 블랙리스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판사 블랙리스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정말 나라를 말아드실 생각인가요?


 찬성/반대 가능 횟수를 초과했습니다.’?

 

국민의힘{국짐당; 돈이면 세상까지 살 수 있다는 금전만능주의자들만의 천국을 만들 것을 대권 후보자 가족을 통해 직간접 선동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같은 무서운 당은 세상천지에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이 정말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정권까지 빈약하게 만들어버리고 만 야권에서 대놓고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검찰의 조직적인 힘을 믿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일까?

검찰은 모든 대기업과 재벌 언론을 비롯하여 포탈의 비리와 비행을 그동안 잘 추적했을 것은 당연한 사실이라는 것도 느끼게 하지 않는가?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은 사법부 판사들 블랙리스트까지 작성을 했는데도 죄에 대한 추궁 한 번 당하지 않고 지금 대권을 노리는 주역으로 건재하지 않은가!

어찌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함부로 윤석열을 취재할 수 있으랴!

그처럼 까불고 놀아나던 국짐당 이준석 대표까지 성매매라는 단어를 가세연을 통해 내보내자마자 윤석열의 꼬마아기처럼 온순해져 졸졸 따르게 하지 않는가?

그렇게 중립을 지켜가려고 애써오던 MBC까지 얼마 전 윤석열의 처 김건희녹취7시간 보도할 때부터 윤석열 앞에서는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는 것을 보지 않았던가?

이젠 포털들도 꼼작하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만다.

 

얼마 전부터 다음 포털 뉴스 댓글에 찬반 동의를 하다보면 얼마(여남은 번이나 했을까?) 하지 않아도 찬성/반대 가능 횟수를 초과했습니다.’라는 글이 뜨면서 막아버리기 시작한다.

왜 이런 것까지 만들어 국민의 주장을 막아야 하는 세상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인가?

이런 것을 국짐당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민주주의를 외치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무능을 어떻게 되살려줄 수 있겠는가?

결국 국짐당은 댓글 공작부대를 만들어 박근혜 당선 당시 커다란 이득을 얻어내 대통령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던 과거 국정원의 치적을 다시 검찰에서 활용하자는 것 아닌가?

아니나 다를까?

세종시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인지 모든 지역에서 다 시작이 됐는데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거의 확실한 뉴스가 있잖은가!

돈이 좋은 게 아니라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서민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현실을!

 

 


윤석열은 아주 오래 전부터 대권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는 것을 많은 뉴스는 전했다.

특히 그의 처 김건희 그의 장모 최은순 그 두 사람에게 뒤를 봐주며 그들이 사기를 칠 수 있는 방법까지 가르쳐가며 돈을 긁어오지 않았나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최은순의 앞에 떨어져 수입된 돈만 수백억 원 가치의 재산이 수 년 사이 만들어지게 한 것이 밝혀져 있고 심지어 박근혜를 파면까지 몰고 가게 만든 장본인 최순실의 범죄수익까지 최은순이 가로채게 하는 기가 막히는 방법까지 취하는 수법을 어찌 통탄치 않으랴!

그 돈이면 이번 대선을 돈 선거로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겠나?

때문에 윤석열의 처가 재산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지?

1야당으로 국고가 보조하는 선거자금만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이하 이재명)를 향한 비방 댓글을 작성할 사람에게 20만원씩을 줄 수 없는 것 아닌 것은 빤하지 않는가?

돈이 나간 출처까지 추후에 보고를 해야 할 터인데 말이다.

이처럼 돈이 무섭고 더럽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윤석열은 지금 氣高萬丈(기고만장)의 자세로 국민들에게 더욱 강한 어조로 민주당과 ()정권을 향해 보복 선전포고까지 한 상황이다.

얼마나 그렇게 되기를 바란 국민들이 많이 있었기에 문재인이 검찰에 끌려가게 된다는 말인가?

선량한 국민들에게 묻겠는데 문재인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단 말인가요?

내 생각에는 검찰총장 인사 잘못해서 배신당하여 등에 칼을 맞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잘 못 같고,

감사원장 잘못 임명하여 배신당했던 것이 다음이고,

김종필 5.16쿠데타 2인자에게 무궁화장 추서한 것이며,

노태우 5.18 2 광주학살자의 장례식을 국가장으로 해준 것에,

박근혜를 조기에 사면시킨 무책임한 짓이 있어 그래서 성질들이 나셨나요?

그 모든 것 다 국짐당에 유리한 일들인데 그처럼 성질내실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해도 해도 너무들 하시는 것 아닌가요?

어찌 내 것 내주고 뺨까지 맞아야 한다는 말인지...

내가 이럴 줄 알긴 알았지만 조금은 과한 것 같은데!

그래 문재인도 이재명도 다 국짐당 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것이 쇼 같다고 수구언론들이 떠들어대니 벌을 받으라면 받아야할 테지!

하지만 윤석열이 대권을 잡기도 전 이런 횡포의 선전포고를 부리는 후보에게 뭉텅이 지지를 던지는 국민들은 너무 매정하시고 어리석게 구시는 것 아니신가?

하기야 5년 대통령 선출직이 거대하시고 위해한신 검사님들에게 검찰개혁 해야 한다며 국민을 선동한 죄가 기가 차게 클 테지요.

그렇게 하세요!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데 어찌 대들 수 있겠어요.

죽이지 않는 것만 해도 천만다행한 일이니까요.

전두환 노태우가 수조 원 뒷돈 챙겨 연희동 그 바닥 건물들 거의 다 사들여가며 연희왕궁까지 건설하게 했던 것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과 기득권층 바람이었으니 앞으로 윤석열 또한 그런 왕궁을 한 번 더 설립할 테지요.

위대하신 대한민국 국민들이시여!

대한민국 잘 돌아가겠구나!

 

 

내가 처음 사람을 잘못 본 것에 대해 스스로를 책망하고 반성하는 순간,

가슴이 뭉클거리며 눈시울에 찬 물이 고이고 있음을 느끼게 한 동영상

 https://youtu.be/9Fk7ryAx1b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t=3

이재명, 유능해서 팬심 돋는 대기업인들..완전 스티브 잡스네~ <정치초단>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14192250124

https://openmindtv.co.kr/?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0144384&t=board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자유한국당 억지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자유한국당의 억지

세상을 뒤집어 버린 모든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고 있지만,
이명박의 죄과가 음성적으로 다 형성되고 있는데,
검찰은 아직도 이명박을 검찰 Photo line(포토라인)에 못 세우고 있으니,
국민들은 안타깝다고 한다.
이명박 죄과가 적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그 중,
박근혜를 국민의 뜻에 온전히 부합한 정식 대통령이 아닌,
공권력을 이용해서 선거에 부정을 저질러 대통령직에 앉게 했다는 것이
뚜렷하게 나왔다는 데는 국민들이 의심치 않게 변해가고 있으니,
분명 이명박은 그 죄업도 책임을 져야 마땅할 것으로 미룬다.
그런 이명박의 과오 때문에
박근혜는 국정농단도 했으며 뇌물()도 받았고,
사법부까지 동원하여 18대 대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해
대법원까지 동원했다는 것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사법부를 뒤흔든 죄과가 얼마나 클 것인가?
그 이전
사법부가 정치에 이용됐다는 점은 기가 막히는 일인 것!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유능한 인제들이 왜 그렇게 변하고 있었을 것인가?
슬프고 힘들어 발을 펴서 일어나기 힘든 나날들이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블랙리스트라는 단어를 사법부에서는 쓰지 않고 있다지만,
그 명단이 있는 것은 밝혀졌다.
블랙리스트라는 단어를 사법부에서 쓰지 않는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자한당)은 사법부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우기고 있다고 하니
보통(普通사람으로는 짐작(斟酌)도 할 수 없을 만큼
생각이 기발(奇拔)하고 엉뚱해 뒤로 넘어질,
奇想天外(기상천외)한 일 아닌가?
엉뚱해도 이렇게 아둔하게 엉뚱한 두뇌의 소유자들을
시사포커스가 ‘‘사법부 블랙리스트’ 있다없다?...‘스튜핏’ 문제는 사찰
제하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자유한국당은 사법부 리스트는 존재하지 않았다며의혹제기와 조사과정 등에서 지나친 분열과 불신을 키웠다고 비판했다나아가 대법원의 인민재판 미수 사건이라고 이름붙이면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윤재옥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가조사의 핵심은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지 여부가 추가조사의 핵심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그런데 발표내용을 보면 블랙리스트 없는 것으로 판명 났음에도 불구하고 블랙리스트란 말 자체가 전혀 일언반구도 언급이 없다고 지적했다.

윤 원내수석은 소위 부적절한 사법권 행사라면서 별건조사 몇 가지 사례만 공개를 했다면서 그런데 보도에 의하면 그 내용자체도 실체가 불분명한 내용들이라며 별건수사의 위법성을 강조했다.


윤 원내수석은 블랙리스트가 없으면 없다고 발표하면 될 텐데 별건 사례들을 공개함으로서 마치 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아무 말 잔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발표 내용이 없었다며 애초에 불법으로 판사들의 PC를 뒤진 것도 모자라 별건조사를 발표하고 이를 수사 운운하면서 논란을 확산시키는 게 법원 신뢰회복에 무슨 도움이 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김진태 의원은
 사법부 블랙리스트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며 “(당사자들동의 없이 (PC)까봤더니 아무것도 나온 게 없다그렇다면 대법원장이 사과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부수적인 동향문건 이것은 좀 전 조사할 때도 이미 나왔던 것이다거기에 대해서 몇 사람이 이미 징계든 다 책임을 이미 지웠던 것이다지금 달라질게 하나도 없다며 법원이 정치의 전면에 나서서 촛불을 들고 인민재판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사법부 치욕의 역사로 한줄 더 기록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판사블랙리스트건과 관련하여 그동안 1년간 큰 소란을 피웠지만 블랙리스트는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며 대법원장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국민사과와 선량한 판사들에 대한 사과를 할 것을 분명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블랙리스트 문제로 사법부를 법란수준으로까지 몰고 간 판사들은 국민들 앞에 엎드려 사죄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대법원 추가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블랙리스트는 없다는 것이 다시 한 번 명확하게 확인되었다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문건에 올라 있는 판사들이 불이익을 받았다는 증거는 찾아볼 수가 없었고오히려 혜택을 받은 판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내용은 숨겨졌다며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고 믿는 법원 내 특정 사조직의 과도한 피해망상증 때문에 사법부는 쑥대밭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장 대변인은 블랙리스트 재조사는 진보 성향의 법관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가 강하게 제기했다며 이 연구회의 회장 출신인 김명수 대법원장의 책임 또한 매우 크다고 대법원과 관계자의 책임론을 제기했다.(시사포커스;2018.1.24.)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도 블랙리스트라는 단어를
가짜 대통령 박근혜 청와대가 먼저 쓴 적이 없다는 것을 저들이 몰라 그럴까?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이 따지지 않으니까
그런 국민들을 상대하여 여론을 만들어가기 위해 하는 일 아닌가?
간단히 말해 국민 눈속임이고 欺瞞(기만)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슬픔 일이다.
자한당의 말도 되지 않는 소리에 그동안 국민들은 수없이 놀아났다는 것인가?
그렇기에 저들이 국민을 속이려 들고 있는 것 아닌가?
국민이 속지 않는다면 저런 짓을 저지르려고 할 수 있는가?
처참한 일이다.
그렇게 가짜 보수들은 국민을 속이며 정권을 쥐고 독재를 해왔다는 결론이다.
독재자 박정희가 그렇게 했고,
전두환이 그렇게 대를 이어 지금의 자유한국당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제발 속지 말자고 하지만 귀가 얇은 이들이 많으니 어쩌랴!
가짜 보수들의 억지는 두뇌를 이용한 수준급이다.
블랙리스트가 눈에 보이고 있지만 아니라고 우기는 데는
누가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