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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5일 토요일

알릴레오가 홍카콜라 앞서 간다?



'알릴레오유시민 유튜브 TV 성공은 당연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 태양은 고정됐고 지구는 돈다는 설로 가톨릭 교황으로부터 강압적 포기 서약을 해야 했고, 350년 뒤 1992년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복권근대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천문학과 물리학의 Icon[우상아이콘]이라고 할 그분의 이름에서 착안해,
'알린다'라는 우리말과 합성하여 진실은 언제든 정의의 편을 들어줄 것으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알릴레오'라 명명한 방송 명부터 차원은 달리할 것으로 본다.
방송명을 지은 이로부터 들은 말은 아니지만 너무 멋진 방송명이라 멋대로 해석도 해본다.
알릴레오의 방송명처럼 국민에게 정의를 알릴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알릴레오가 돼주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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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알릴레오는 21만 조회 수를 넘겼으며,
막말과 가짜 같은 말도 서슴지 않는 홍준표의 성질처럼 즉흥적 흥취만 돋게 하여 사람의 감정만 빼앗으려 하는 'TV홍카콜라'에 비견하는 인물들이 있다는 것에 기분은 상하고 말았지만,
가짜보수와 비교할 것이 없으니 언론도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
홍카콜라(이하 홍콜)는 가짜 보수들만 조회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올바른 이들도 '홍콜'이 무슨 짓을 하는지 눈여겨 비판코자 방문해 보기 때문에 조회 수가 많아진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앞으로 홍콜 쪽을 방문하기 앞서 알릴레오부터 조회를 하고 나면 시간이 부족한 이들(홍콜을 방문해 그들이 하는 비굴하고 어색하게 꾸민 내용을 알아차린 이들)은 더 이상 홍콜을 가고 싶은 마음이나 있을까?
하지만 이따금 방문하여 무슨 짓을 하며 국민을 糊塗(호도)하고 欺瞞行爲(기만행위)를 하는지 세심히 관찰해서 국민에게 좋은 방송만을 보고 듣게 해야 할 책임과 의무도 갖추는 알릴레오가 될 수 있게 모두 합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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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다시피 홍콜은 자신들의 비굴하고 비린 구석을 감추기 위해 제작을 고쳐 국민의 마음만 사려고 하는 어쭙잖은 짓도 서슴지 않으니 세심히 살펴야 할 것으로 본다.
어차피 유튜브 동영상 싸움은 벌어졌으니 正義(정의)가 不義(불의)를 꺾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홍콜이 멋대로 제작하여 눈속임으로 꾸미는 짓에서 벗어나야 세상은 참된 사람의 길을 가는 것인데 정권욕심에만 휩쓸린 그들이 무슨 짓인들 못할 것 있겠나?
진실한 방송만 하겠다는 알릴레오로 돌아오는 착한 양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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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알릴레오는 전문가들과 대담하는 방송을 하게 되는데,
홀수 차에는 전문가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짝수 차에는 그분이 어떤 분인지 분석하고 국가와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분인지 소개하는 계획을 세우겠다는 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만든다.
정책토론과 인터뷰를 혼용하여 보다 신선한 인사들을 등장 배역[casting]시켜 시청자들에게 관심 있는 방송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반 방송에서조차 만날 수 없는 분들이 등장하게 된다는 말이다.
쉽게 말해 이명박근혜 정권 시대(도덕과 道理(도리)가 없던 無道(무도시대)에서 숨어 지내던 분들도 이젠 서서히 밖으로 나와 世上(세상人心(인심)과 같이하는 시대로 변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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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陽大君(수양대군세종의 둘째 아들이자 후일 제7대 임금 세조, 1417~1468)이 癸酉靖難(계유정난, 1453년 이조 前期(전기충신 중의 충신인 절제(節齊金宗瑞(김종서, 1383 ~ 1453, ()는 국경(國卿시호는 충익(忠翼)) 당시 좌의정과 세력들을 처참히 살해한 후 그 세력을 제거하며 조카인 단종으로부터 왕위를 찬탈할 목적을 갖춘 수양의 폭력 사건)으로 정권을 탈취 당하자 많은 선비들이 숨어지낸 시절처럼 나라에 道理(도리)가 바로 서 지 않을 때는 의지가 굳은 의로운 사람들은 국가 권력에 합세하지 않는 법이다.

세조 폭력에 의해 죽음으로 전 왕조에 충성을 맹세한 사육신 (성삼문하위지이개박팽년유응부유성원)이 있었는가 하면,
살아 숨어서 지내며 도리가 없는 나라에서는 같이 숨도 쉬고 싶지 않다고 정권 밖으로 나와 전대 왕위에 충성한 생육신 (김시습남효온원호이맹전조려성담수등은 옳지 못한 정권을 향해 등을 돌릴 채 한 평생 정치를 하지 않고 땅을 파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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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앞으로 이끌어갈 알릴레오가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인재들을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기존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을 深層(심층취재하여 국민에게 보다 건설적이고 선량한 방송으로 새로운 地平(지평)을 써나가길 바라고 싶다.
꾸밈보다는 진실이 담긴 참된 방송은 우리 시대가 바라는 것 아닌가!
더해서 보수 성향을 갖춘 분이라도 그의 定議(정의)가 확실하다면 그들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갈 길 몰라 헤매고 있는 保守主義者(보수주의자)들도 같이 하는 방송으로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進步(진보)나 保守(보수)가 나뉘는 것을 누가 바랄 것인가?
이념을 뛰어넘는 방송 알릴레오가 대한민국을 더 활기차게 만들 수 있게 많은 이들리 物心兩面(물심양면)으로 보다 더 크게 도와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알릴레오가 벌써부터 홍콜을 앞섰다고 하는데 홍콜이 얼마나 버틸까?
歸趨(귀추)가 주목된다.

'유시민 알릴레오' (자료사진=연합뉴스)


다음은 유시민 알릴레오 방송대 대한 뉴스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홍카콜라 보느니 유치원 TV 봐야!



홍카콜라가 정말 '오른 말 대잔치'라 할 위인은 얼마?

광화문에 사무실까지 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홍준표)가 개시[open]한 'TV홍카콜라'가 성황리에 조회 수가 오르고 있다는 소리에 '오른 말 대잔치등을 직접 시청했다.
2017년 대선 당시 손석희 Jtbc 대표가 진행했던 당시 대선후보자 토론회를 편집한 것인데 조회 수는 적잖게 많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혹 하게 반할 정도!
홍준표를 기준으로 한 말재간을 내세워 논 화면은 타 후보자의 眞面目(진면목)은 사라졌고 모조리 홍준표 말이 옳은 것처럼 꾸민 화면을 볼 사람도 적잖을 것으로 봐진다.
워낙 쏟아지게 하는 홍준표의 입담에 놀아나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방(당시 후보자 중에서 홍준표의 사고를 부인하며 잘못을 지적한 이들)이 해석하며 올바른 답을 하는 부분은 완전 끊다시피 하며 홍준표의 위상만 높여주고 있는 편파적인 화면만 넣은 것은 마치 독일의 나치시대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년 4월 20일 ~ 1945년 4월 30독재자 시대 선전 선동을 담당했던 선전부장 파울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일 ~ 1945년 5월 1)의 거짓말 장면이 떠오르게 하고 있다.
홍준표의 진면목인 '홍준표 막말'과 못된 권위주의적 자세는 희석되고(편집할 때 거슬러내고상대에게 강변하는 장면만 삽입하여 최고의 입지로 끌어올려 놓아 홍준표 내면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흥취를 돋게 한다는 점이다.
간단히 말해 7분 40여 초 만에 그 사람 입담 속으로 빨려들게 개작을 했으니 편집자의 사상까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ë…¸ìžì˜ 인간관계 5계명

老子(노자)께서는 道德經 81장에서
신뢰의 말은 아름답지 않고 미화된 말은 진실하지 않으며 착한 사람은 달변이 아이고 달변인 자는 선하지 않다[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신언불미 미언불신 선자불변 변자불선)].”고 했다.
孔子(공자)의 말씀이 語訥(어눌)하여 듣기에 답답할 정도였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실지로 말을 좀 더듬는 듯 하는 이는 심성은 고르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죄를 더 짓는다는 말도 없지 않다.
그리고 정치꾼들 중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인기도도 두 자리 숫자 지지율이 될 수 있을지?
전체적으로 다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지만 2,500년 이전부터 達辯(달변자들에 대한 반응은 좋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노컷뉴스는
'한국당홍준표 당권 출마 시 제명추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뉴스가 올라 있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가 향후 막말과 계파 갈등 등 물의를 일으키는 인사들에 대해 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징계를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인적 쇄신에 이어 당 이미지 제고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실제로는 특정 인사를 겨냥하고 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친박계 홍문종 의원의 '계파발언에 대한 나경원 원내대표의 윤리위 회부 입장이 그런 사례다.

같은 맥락에서 비대위는 홍준표 전 대표가 내년 3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경우 과거 막말지방선거 참패의 책임 등을 물어 윤리위에 회부할 것으로 전해졌다홍 전 대표가 현역 의원이 아닌 '평당원'임을 감안한 조치로 제명에 대한 비대위의 권한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당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에 따르면 '현행 법령 및 당헌·당규·윤리규칙을 위반하여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 행위의 결과로 민심을 이탈케 하였을 때또는 '정당한 이유 없이 당명에 불복하고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당의 위신을 훼손하였을 때당원에 대한 징계가 가능하다.

징계는 제명 탈당권유 당원권정지 경고 등이 있는데당원에 대한 제명은 위원회의 의결 후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위원회 의결 후에도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에 비해 '평당원'은 상대적으로 간소한 편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홍 전 대표가 유튜브 'TV홍카콜라'에서 제기한 남북회담 현금 거래설 관련 징계 가능성에 대해 "(홍 전 대표가지금 평당원 신분인데뭐라고 하시겠냐"며 "(차기 당권의잠재적 주자라고 하지만 하여간 지금은 평당원 신분이시니까 (해당 방송을한번 들어보겠다"고 말했다.(노컷뉴스;2018.12.19.)

홍준표, 오늘 'TV홍카콜라' 첫 방송…"사이비 언론 추방"

못된 버릇은 개도 물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막말과 조작된 말을 서슴지 않는 것으로 보아지는 대목에서 주춤할 수밖에 없다.
남북회담 현금거래가 없이 북한이 회담에 응하지 않는다는 허위조작발언도 쉽게 할 수 있는 홍준표를 아무리 홍카콜라가 감싸고 돌아봤자 홍준표는 당권을 잡을 수 없는 현실?
홍준표가 제기할 수 있는 텃밭 없이 영원히 가짜뉴스나 생산 해내는 방송은 할 수 있을까?
世上萬事(세상만사)가 투자 없이 돈 벌 수 있는가?
복권에 당첨되는 것도 복권 살 돈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고,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벼락 맞는 확률만큼 힘든 일이라 한다.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시베리아 횡단열차 : 대탈주

대한민국은 세계 5위 수출 강국이다.
시베리아를 연결할 수 있는 철도가 북한으로 연결되면 대한민국 수출 가격이 낮아지는 대신 유럽시장에서 경쟁력이 好轉(호전)돼 더 많은 물류가 북한 땅을 거쳐 시베리아를 통과하고 유럽과 러시아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북한에게 거저 돈을 던져줄 수 없다.
무엇이 아쉬워 GDP 세계12위 국가 대통령이 후진국으로 널리 알려진 북한 괴뢰 수장에게 머리 숙일 일이 있겠나?
과거 독재자 박정희 시대까지만 해도 그런 낌새를 받을까 걱정했던 事案(사안)을 홍준표가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형제 한 민족[韓民族(한민족)이기도 하다한 겨레의 통합을 위하고 나아가 국가 번영과 평화를 위한 일념인데 홍카콜라가 트림 나는 소리를 할 것인가!
권력을 이용해 국민을 옥죈 색마이자, 5.16군사정변의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찬양하는 방송이 되려고 홍카콜라를 개국했나?
'안 보면 국민에게 이로운 방송 TV홍카콜라'로 인정해두면 어떨 것인가!
그 것 보고 세뇌될 바엔 차라리 유치원 방송을 보는 게 (정신에 낫지 않나?

'TV 홍카콜라' 홍준표 “소통 수단으로 유튜브라도 해야”

원문 보기
http://m.nocutnews.co.kr/news/5077808#_enliple
https://news.v.daum.net/v/2018121916411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