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0일 월요일

이언주 이유미 이준서의 국민의당?

 
국가와 국민에 역행하는 국민의당과 야권
 
 
국민의 85.9%p 이상이 문재인 대통령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을 하자마자 일자리창출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을 짜고
그 예산안 심사를 위해 국회에 보내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7월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본 심사를 위해
전체회의를 진행했지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이 불참해
파행되고 말았다는 뉴스다.
국민의 77.5%p가 추경안이 필요하다고 한다.
 


청년들 중 온전한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이 10%p가 넘어선지 얼마인가!
직업이 변변치 못해 이직하려고 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될 것인가?
정치꾼들이 자칭 ‘보수주의’를 외치며 재벌과 부자들을 위해 설치면서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임금을 착취하게 내버려둔 정치꾼들의 惡辣(악랄)한 喝取(갈취)로 인해
개조하기까지 앞으로 얼마의 해를 넘겨야 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공공기관부터 서서히 갈아가면서
힘으로 하는 일자리부터 공무원 수를 늘이겠다고 정책을 바꿔가고 있는데,
지난 정치꾼들은 아직도 과거에 억매여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그 문제에 부딪히게 하고 있잖은가!
 
국회법상 예결위는 5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는데,
여당인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은 20명에 불과하다.
윤소하 정의당 의원과 여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서영교 의원을 포함해도
추경안의 예결위 통과를 위해서는 최소한 7명의 예결위원이 있는 국민의당의
협조가 필수라 한다.
국민의당은 지난 9일 또 다시 국회 일정에 협조할 수 없다고 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당을 향해 ‘머리자르기’라는
발언 때문이라고 한다.

 추미애 "황교안 헌재소장 임명 논란, 박근혜 탄핵 지연전에 불과"

추미애 대표는
“이유미씨 단독범행이다 꼬리 자르기를 했지만
그 당의 선대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
후보였던 안철수 전 의원께서 몰랐다 하는 것은 머리 자르기“라는 표현을 썼다.
추미애 대표가
틀리지 않은 말을 했다며 응원 하는 국민들이 더 많다.
비록 직장이 없어 배가 고파도 옳은 것을 옳다고 해야 하는 이들이 더 많은 것!
국민의당을 따라 자유한국당 그리고 바른정당도
송영무 국방장관과 조대엽 노동부장관 임명반대를 앞세워
국민들은 배를 곯든 말든 제 잘난 정책에 흠뻑 빠져 있는 것 같다.
 


그 잘 난
이언주(광명 을)국민의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생색내는 추경에 우리가 지금 상황에서 협조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다.
그녀는
7월 9일 '포퓰리즘·이미지 독재'라는 생경한 표현까지 쓰면서,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도 맹비난했다.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강력하게 내세웠던 공약이기도 한 것을,
그녀는
사납게 비난했으니,
안철수가 대통령이 안 된 것을 국민은 千萬多幸(천만다행)한
일로 인정해야 할 일 아닌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됐다면 이 나라가 이명박근혜를 이어
이명박 아바타(Avatar) 정권에 국민만 죽어 갈 뻔하지 않았을까?
 
[TF포토] 웃음 짓는 '막말 논란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안철수 전 후보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며
눈물로 지지를 호소했던 이언주!
2017년 6월 29일
원내정책회의 뒤에 소속 기자와 전화 통화 중에
"그냥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이다. 별게 아니다.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냐"
등의 발언을 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미친X들"이라고 지칭했다는
내용이 7월9일 SBS가 보도해 국민의당은 또 먹구름에 갇힌 상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10일 경기도 광명 하안동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사무실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을 모욕한 이언주 의원에게 사퇴를 촉구한다"고
했다는 뉴스도 있다.

 [포토]의원총회 참석한 이언주 의원

평소 정당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눈여겨 볼 일이다.
국민의당은 지금 고역을 치르고 있다.
이유미 국민의당원 단독범행으로 국민의당이 조사를 마친
국민의당 '제보조작'에 대해 검찰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당원 남동생까지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나섰다.
국민의당에게 집행해야 당연한 일들이 정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
72%p 국민들이 국민의당이 개입된 것으로 인정하는데
국민의당만 꼬리자르기로 끝내려고 했다.
지난 5월 25일부터 이어져 오는 국민의당 대선게이트가
이젠 국민의 가슴을 열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초상집으로 변한 국민의당 내부엔 거짓으로 검게 물들어 있지는 않나?
좋은 검찰 수사를 기대한다.

 이언주 의원 급식 조리사 비하 일파만파

孔子(공자)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의 과실은 각자 그 단체(무리)에 따라 일어나는데,
그 과실을 보면, 이는 그 사람의 어진 마음을 알게 된다.”
- 人之過也 各於其黨 觀過 斯知仁矣 -
단체에 따라 개인의 어진 마음까지 변하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신의 어진 마음이 나쁜 물에 쉽게 변하게 될 것인가?
 
국민의당과 야권은 국가와 국민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도 볼 수 없으며,
추경안 필요성도 나 몰라 하며 뒤로 미루고 있는 것일 게다.
분명
국민에 의해 국민이 뽑아 준 국민의당이 맞을 것인데,
국민이 그들의 눈에 들어가지 못하니 ‘국민의당’도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귀한 말 ‘국민’이란 단어를 빼고
흔히 부르는 ‘안철수의당’으로 해야 할 것 아닌가?
아니면 ‘국민을우롱하는당’으로 하든지!
국민의당이란 말로 국민을 혼동하게 하는 것인가!
그 단어를 고치지 않으면,
결국 국민이 그 당을 심판하여 해체시키고 말 것으로 본다.

학교비정규직들의 핑크빛 광장 “엄마·아빠가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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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9일 일요일

文 정부는 국민을 제발 울리지 마라!

 
文 정부는 '北 인도적 지원'과 핵·미사일 연계해야!
 
 
북한사회의 모든 것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과학적인 발전 등 모든 분야 -에 대해
우리는 아주 낮게 인식, 또는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부터 시작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성공을 두고
대단한 뉴스로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북 ICBM 최종 목표? "더 빠르고, 더 강하게…"

물론
ICBM이든 중거리미사일이든
미사일(missile)
- 로켓·제트엔진 등이 장착 추진되는 유도장치로 목표물까지 정확히 유도시키는 현대 전투의 대량살상무기 - 로 대변되는 것을 북한이 시험한다는 것은
우리가 발끈할 수 있는 저들의 도발행위이니,
국가는 국민에게 알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남북으로 갈라져 한국전쟁까지 하고도 모자라,
70년이 다되도록 휴전상태로 유지하는 나라는 세상천지에 오직 한반도뿐이니,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9,000~10,000km를 날아가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를 해도
걱정 없이 잘도 먹고, 두 다리 쭉 펴고 잠도 잘 자며 살아가는지 모른다.
한마디로
북한의 이런 행태는
우리에게 있어 이젠 뉴스거리도 안 되는 것 같이 변해가고 있다는 말이다.

 북한, 신형 중장거리미사일 발사

7월 4일 오전 9시(북한시간)
발사한 화성-14형을,
한미일 정상들은 ICBM 아닌,
"대륙간사거리 미사일"로 부르기로 공동성명에 써넣었다고 한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이란 말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ICBM 대신 이 단어로 바꿔 쓴 것은 3국 모두 북한이 ICBM 발사에 성공했다는
그 자체를 깎아내기 위한 방편은 아닌지!
군 당국자는
"공동성명에 화성 14형을 대륙간사거리 탄도미사일을 쓴 것은 아직 기술적인 완성도가 ICBM으로 보기에 미흡하고 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일 것"이라고 중앙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어찌됐건
한미일 3국 정상들도
북한이 거대한 시험에 성공한 것에 대해서
신뢰할 수 없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인정하기조차 싫다는 말이 되는 것?
 
[그래픽] 북한 주요 미사일 제원

러시아가 이번
북한미사일 성공을 두고
중거리미사일로 말을 바꿔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는 뜻으로
북한을 감싸고 있는 것과는 상충이 된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니키 헤일리(Nikki Haley; 1972~ )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 미사일을 ICBM으로 간주하며 북한이 미국에 대한 도발이라는 것을
내세우면서 미국도 군사력으로 밀어 붙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데 대해,
러시아와 중국은 각별히 반대의사를 보이며 미국의 의도를 꺾어내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이로써
중국과 러시아가 한편을 먹고 미국과 일본이 한 편을 먹는 것 같은 상태가 됐다.
결국
한국은 그 두 그룹 중에 한미일의 틈에 끼게 되지만,
중국과 러시아를 도외시해서는 안 될 상황이니 마치 샌드위치?
 
Hwang, Trump Agree On Strengthening Combined Defense Posture

이 모든 것들도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는가?’할 정도로 파묻히고 만다.
왜냐하면
현대적인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그만큼 책임을 져야하고
세계적으로 멸시를 당할 우려가 크기 때문 아닌가?
그 보다야 먼저
자국에 이득이 될 것이 없으니 20세기 전반기 같이 전쟁을 일으킬 의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그런대도
북한은 거대무기를 생산하고 시험하느라 정신이 없으니 이해가 되는가?
북한 국민들은 그 자체도 모르고 김정은 체제가 하는 것을
이해하며 넘기고 있으니,
제3국에서
그 상황을 보는 올바른 이들의 심정은 또 어떠할 것인가!
그 중 한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 생각한다.
 
WFP, 영양실조 北어린이 영상 공개

하지만 북한을 우리는 무겁게만 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벼이 생각할 수도 없으니 고민거리가 되는 것 아닌가?
그러므로 서두를 것이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주경제는
‘文 대통령, '北 인도적 지원' 핵·미사일과 연계 안 한다’는 제목을 걸었다.
 
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연계하지 않아야 한다"며 "한국은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유엔 보고에 따르면 북한은 전체 인구의 41%, 특히 5세 미만아동의 28%가 영양실조 상태"라며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 내에서 체계적이고 엄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지원이 이뤄지도록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신종 감염병과 항생제 내성 문제 등 글로벌 보건위기에 대응하고자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세계보건기구(WHO)의 역할을 높여야 하며, 한국은 WHO의 긴급대응기금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2017.7.9.)
 
WFP, 영양실조 北어린이 영상 공개

위의 내용을 본 독자들은 한 결 같이 반대의견도 내세우고 있었다.
물론
찬성하는 쪽도 없지 않았지만 불끈 거리는 무리들이 훨씬 많았다.
노무현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화에 앞장을 서고서도
왜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았는가?
민주화를 넘어서 북한에 대한 후원이 지나쳤다는 것 아닌가!
그 후원금으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했다는 의견으로 좁혀진 것이다.
북한 아이들이 고통을 받고 처참하게 세계의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북한 김정은 정권이나 김정일·김일성 정권이
진정으로 부끄러워하고 있을까?
 
북한 지도부라고 하는 권력자들이
그들 권력의 그늘에서 앙상한 뼈만 보이며 죽어가는 북한의 새 생명들을
아주 작은 틈새만큼이라도 불쌍하다고 여겼을 것인가?
이에 대해
그 어떤 북한 주민들에게 물었을 때 무슨 대답이 나올까?
탈북인들이 북한에 있을 때도 남한의 삶이 북한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인정하며
탈북을 했을까?
아니면 막연히 북한보다는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했을까?
그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앞 뒤, 좌우 그리고 위아래까지 꽉 막힌 북한사회 주민은
오직 북한이 최고라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그런 저들 국민에게 대한민국 의약품이나 구호품들이
제대로 전달 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북한 김정은과 밀접한 무리들
- 김정은에게 충성을 다 바치는 무리들 - 에게
우리 좋은 의약품과 생필품들이 들어가고야 만다는 결론 아닌가?
 
WFP, 영양실조 北어린이 영상 공개

슬프지만
역겹고 울화통이 터지지만
아주 가슴이 답답하고 무너지지만
북한을 상대로 원조물자가 들어가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 없이 던진 말은 아니라고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난 G20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 자신이 너무 조급하게 서두른
- 북한 제재 또는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이게 하려는 문제를 조급하게 서두른 - 마음을 잡아 공동성명으로 하려는 의지가 성사되게 하기 위해 저지른 일은 아닌지!
좋게 이해하려고 해본다.
 
유럽·러, 北미사일 '도발'에 촉각…긴장 고조 우려

수많은 국민이 아직은 북한을 도와서는 안 된다고 가로막는 것으로 본다.
북한 주민을 굶주리고 헐벗게 하며
병의 고통 속에서 허덕이게 하는 것을 두고만 보자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껏 올바른 방법으로 헐벗는 북한 주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진 것이 단 한 번도 없으니 우리가 가로막겠다는 것 아닌가!
여태껏은
북한에 인도되는 UN AID물품들조차
국제사회 단체를 끼고 하지 않았는가?
원조물자를 받은 그 순간
북한 정권은 마치 이리떼들 같이 변해
국제사회단체가 헐벗는 주민에게 접근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고 하지 않든가!
문재인 정부는 深思熟考(심사숙고)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 이상 우리 국민을 울리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때에서 끝났어야 한다.
더 이상 논해서는 안 된다.
국민을 제발 울리지 말라!
North Korea 10 Minutes to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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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8일 토요일

준조절충의 文 대통령은 인기쟁이?

 
 
준조절충의 文 대통령은 인기쟁이?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 G20정상회담에서
쉴 틈 없이 각국 정상들과 만나 대북정책을 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좋게 평가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본다.
공식적(公式的)인 연회(宴會)에서 외국 수뇌들과 담소하며
상대편의 의견을 존중해가며 때론 가벼이 물리치는 자세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정상 간 외교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이런 것을 일러
樽俎折衝(준조절충)
- 술통과 안주를 놓은 상에서 적의 창끝을 꺾는 언행 -
으로 표현해도 되지 않겠는가 싶어진다.
 
한미일, 7월 6일 독일서 3국 정상 만찬

두산백과는 다음과 같이 그 유래를 적고 있다.
 
준조절충
[樽俎折衝 ]
술자리에서 적의 창끝을 꺾는다는 뜻으로,
평화로운 교섭으로 일을 유리하게 담판 짓거나 흥정함을 이르는 말.
樽 : 술통 준
俎 : 도마 조
折 : 꺾을 절
衝 : 충돌할 충
 
《안자춘추(晏子春秋)》〈내편(內篇)〉에 전하는 말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일이다. 제(齊)나라의 장공(莊公)이 최저에게 시해당하자, 경공(景公)이 그 뒤를 이었다. 최저가 조정의 실력자로 부상하면서, 경공은 최저를 좌상(左相)에 봉하였다. 그리고 최저에 반대하는 사람은 죽이기로 맹세하면서, 모든 신하에게도 이것을 강요하였다. 그러나 한 사람 안영만이 맹세하지 않고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기를, "임금에 충(忠)이 되고, 나라에 이(利)가 되면 따르겠노라" 하였다.
 
그 뒤 최저가 피살되는 정변이 일어났다. 이에 안영이 국정을 맡게 되었는데, 이가 곧 춘추시대의 명재상 안상국(晏相國)이다. 그는 한 벌의 호구[여우털옷]로 30년을 입을 정도의 검소한 청백리였다. 한번은 경공이 그에게 큰 식읍을 하사하려 하자, "욕심이 충족되면 망할 날이 가까워진다."고 하며 사양하였다고 한다. 당시의 중국은 12개의 대국을 비롯해 다른 소국을 다 합쳐 100개국이 넘는 나라가 각축을 벌였다. 안영은 이들을 상대로 외교 수완을 발휘하였는데, 사람들은 안영이 제나라를 반석에 올려놓았다고 하였다.
 
이러한 그의 외교 수완에 대한 언행을 기록한 것이 바로 《안자춘추》이다. 여기서 안영을 두고 평하기를 "술통과 도마 사이를 나가지 아니하고 천리 밖에서 절충한다 함은, 안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였다. 한번은 안영이 경공과 함께 강국인 진(晉)나라에 갔다. 여흥으로 투호(投壺)를 하게 되었는데, 진나라의 신하가 "만일 우리 주상이 맞히면 제후의 주장이 될 징조다" 하였다. 말대로 진나라의 평공이 맞혔다. 이번에는 안영이 나서서, "만약 우리 주군이 맞히면, 제나라는 진나라를 대신하여 흥할 것이다" 하였다. 경공도 맞혔다. 그러자 진나라 평공의 노기가 발하였다. 안영은, "투호는 오락이지 맹약(盟約)이 아니다" 하고 조용히 돌아왔다.
 
쌍방 간에 분쟁이 생겼을 때, 비교적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점을 찾는 것 중에 '절충'이라는 것이 있다. 양쪽이 조금씩 양보해서 합리 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물론 현대적 의미는 옛날과는 다소 다르다. 준조절충과 비슷한 말로 '준조지사(樽俎之師)'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준조절충 [樽俎折衝] (두산백과)

 

이번 함부르크 G20 공동성명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 표명은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선을 다해 각국 수뇌들과 정상회담을 하며
자신의 북한에 대한 소신
-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 뒤에는 북한이 대화를 자처해오면 언제 어디서든 가리지 않고 대응해줄 수 있다는 마음 - 의 자세를 각국 정상에게 열심히 설득을 시키고 다녔건만 공동성명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참으로 아쉽다.
단지
한미일 3국이 북한 제재에 대한 첫 공동성명이 있었으니
만족해야 할 것이다.
첫 술에 배가 부를 수 있을 것인가?
그 진심을 열심히 알리고 다녔으니 그 뜻이 북한 지도부에도 전달 될 것으로 본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문재인 대통령 같이 검소하고 소탈한 성격을 가진 이었으니 가능한 일 아니었나?
권위에만 흠뻑 젖어 있었던 지난 대통령들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
그러나
마치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재상 안상국(晏相國) 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백방으로 뛰고 뛴 것들이 언론에 그대로 올라와 있잖은가!
 

첫 외교무대에서
문 대통령은 인기쟁이가 됐다고 한다.
각국 정상들로부터 회담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다음은 뉴스1의 보도를 본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8일(현지시간) 일정이 예고도 없이 추가됐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회동 때문이다.
 
문 대통령 방독(訪獨) 일정 대부분이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 일정인 가운데 또 한 명의 정상과 마주앉는 자리가 잡힌 것이다.
 
복수의 청와대·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문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문 대통령에 대한 각국 정상들의 회담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에게 회담요청을 한 정상들은 정상 간 통화 통로를 포함해 약 20개국으로, 이중 공식 통로를 통한 요청만 약 15개국이었다 한다.
 
 

문 대통령은 이틀간의 G20 기간 동안 14번의 정상급 인사들과 개별·공동 만남이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은 방독 첫날인 지난 5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각각 만남을 가졌고 6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만찬 회담이 있었다.
 
7일에는 아베 신조 총리와 양자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의 회담도 있었다.
 
8일에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말콤 턴불 호주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일부 소화됐고 일부는 남아있는 상태다.
 
이같은 문 대통령을 향한 각국 정상들의 관심은 우선 문 대통령이 최근 취임한 정상인 만큼 상견례 자리를 갖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일명 촛불혁명과 탄핵이라는 정치 격변상황을 통해 당선됐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분석된다.
 
문 대통령은 방미(訪美)기간이던 1일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상당히 환대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촛불혁명에 대한 인상이 깊었는지 평화적 정권교체와 그렇게 교체된 대통령이란 점에서 굉장한 존중을 보여줬다"고 말했었다.(뉴스1;2017.7.8.)
 
문 대통령, '여성기업가기금 출범' 참석

머지않아 꽉꽉 닫고 살던 북한도 서서히 문을 열지 않을까?
孔子(공자)께서도
“덕이 있는 이는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
- 德不孤 必有隣(덕불고 필유린) -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아무리 혈맹국이라고 할지라도
말이 잘 통하는 우리만 할 것인가?
그저 북한을 자기들 나라 방패로 활용한다는 것을 북한이 뉘우치면 그 순간
북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도 樽俎折衝하지 않을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문 대통령, G20 계기 여성기업가기금 출범행사 참석…1천만불 기여


원문보기;


2017년 7월 7일 금요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G20 & 文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과 문재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아프리카와 예멘 등에서
무력 충돌과 기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3000만 명의 곤경을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는 뉴스1의 보도가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교황은 전 세계 주요 20 경제국들이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보여주고 있는 노력을 감사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는 호소"에선 갈등에 초점을 맞췄다.
 
교황은 "남수단과 차드호 유역, 아프리카의 뿔(아프리카 북동부) 그리고 예멘에 있는 3000만 명에게는 생존에 필요한 물과 식량이 부족하다"며 G20 국가들은 "이 비극적 상황"이 해소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그러면서 전 세계 리더들은 "국가와 인종, 종교, 문화와 관계없이 빈자과 난민, 고통받는 자, 배제된 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은 "결코 해법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전 세계 리더들은 "갈등의 수준을 낮추고, 현재의 군비 경쟁을 중단하며, 갈등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그만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1;2017.7.7.)

 트럼프 부부-오바마 부부 손잡기 '이렇게 다르다'

노컷뉴스는
‘G20 반대 시위로 함부르크 시내 '몸살'…"지옥에 온 것 환영한다"’
제하에 보도를 하고 있다.
 
'반(反) 자본주의'를 앞세운 시위대는 G20 정상회의 개최 전날부터 경찰과 충돌하며 거세게 저항했다.
 
20개 회원국과 초청 7개국 정상, 국제기구 대표들이 집결하는 회의장 주변에는 철제 장벽과 함께 2만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CNN, 블룸버그통신 등은 회의 개막 하루 전날인 6일, G20에 반대하는 시위대 수 천명이 경찰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검은 마스크를 쓴 강성 시위대는 돌과 유리병 등을 던지며 폭력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가스를 동원해 진압했다.
 
독일 좌파당, 녹색당, 평화 단체 등 170여 단체로 구성된 시위대는 난민에 대한 봉쇄, 기후변화 미온적 대응, 세계 불평등에 대한 책임이 G20에 있다며 '반(反) G20' 구호를 외쳤다.
 
이들 중 무정부주의자와 급진좌파로 구성된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welcome to hell)' 시위대가 폭력 시위를 주도하면서 함부르크 시내 주요 도로가 봉쇄돼 극심한 차량 정체도 빚어지고 있다.
(노컷뉴스;2017.7.7.)
 
교황과 기념 촬영하는 트럼프 가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함부르크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집회는 폭력으로 변했다고 NBC뉴스는 전하고 있단다.
멜라니아 여사는 시위대로 인해 독일 영빈관에 갇혔다고
뉴스1은 보도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47)의 대변인 스테파니 그리샴은
"함부르크 경찰들이 외출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날 영부인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시위 때문에 대폭 축소됐다고 한다.
독일 통신사 DPA는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앞서 함부르크 항구에서 진행됐던 다른 투어 일정에도 참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정숙 여사는 무난히 투어에 참여?
멋진 선글라스(Sunglass)까지 쓰고
관광을 무사히 마친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그러니
남편을 잘 둬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영부인들은 이날 기후연구소 방문 대신에 함부르크 호텔에서 과학자들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받는 것으로 일정이 변경될 정도로 시위가 요란 했단다.
 
집회는 정상회담 기간이 지속되는 토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G20정상회담뿐 아니라
상위그룹의 정상들의 생각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닐 것이다.
독일 시위대는 난민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고,
자신들의 세금을 함부로 쓰지 말라며 항의 중이다.
그러나
같이 살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메시지를 보낸 것도 G20 정상들에게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기억하여 잊지 말라는 것을 일깨우는 방법!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꼭 대화로 풀어내겠다는 의지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가난과 무력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것은
어찌 보면 그 뜻이 같이 간다고 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그러나
북한이 워낙 종잡을 수 없는 정책으로 뒤엉킨 나라이니
문재인 대통령이
5일 한미 미사일 훈련 시위로 맞서게 하지 않았나 생각이 간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본적인 생각은 무력보다는 대화가 먼저라는 말이다.
 
함부르크 가는 문재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이 갈구하는 세계 평화도,
문재인 대통령이 염원하는 남북화해도
결국 평화와 행복을 위해 갈망으로 그 의지가 마찬가지 아닐까?
북한은 더 지체할 것 없이 남북대화의 장에 나서야 할 것이다.
G20 정상회담도 새로운 전기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싶다.
 
주요 20 정상들도
왜 G20에 대해 시위대가 항의하고 있는지 먼저 깨우치고 난 다음
회담을 이어가야 세상이 조용해질 것 아닌가?
북한도 그렇다!
북한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북한은
牛耳讀經(우이독경)
- 소귀에 경 읽기 - 의 자세가
된다면 세상은 모두 헛될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
 
至誠感天(지성감천)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간절한 바람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 먼저 감동받게 될 것이고 하늘도 끝내 감격을 할 것으로 본다.

文대통령, 내달 7∼8일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참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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