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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어차피 질 선거 야권은 선심이나 쓰지!


어차피 질 선거야권은 선심이나 쓰지!

無爲(무위)정치를 부르짖었던 老子(노자)성인의 진정한 뜻은 무엇이었나?
억지로 하려고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보고자 했기 때문이다.
결코 놀고먹자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위는 무불위(無爲之 無不爲)”라고 했다.
곧 무위는 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이다.
단지 억지를 쓰지 말고 세상이 돼가는 대로 맡기라고 했다.
그런데 정치를 못하는 이들은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제멋대로 하며
강짜를 부리는 것이 잘하는 것인 줄 알며 입에 거품을 물고 또 물면서
뜯고 또 뜯으며 제 잘난 줄 알고 처신을 하니
성인은
빙그레 웃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안에서도 그런 인물이 대다수 인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그렇고 국민의당 안철수가 그 뒤를 이어가며
안달을 넘어 반쯤 돌아버린 것 같아 안쓰럽다.
홍준표도 그렇고 유승민도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 민주당도 잘 한다고 할 수 없을 때가 더 많다.
억지를 쓰는 일에는 야권들의 전유물이 된지 오래이다.
국민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더 그렇게 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촛불혁명은 지난 정권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이 일어나 반기를 든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의 의도가 무엇인지 먼저 알려고 해야 정치가가 될 것인데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
정치꾼들 자세로만 하려고 하니
국민들은 斜視(사시)의 눈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뉴스마다 그저 가소롭다는 댓글이 전부이다.
국민의당에서 바른정당과 통합하는 과정을 보면,
당 대표가 과거 독재시대 당 총재권력 이상의 힘을 휘두르며
몰아가고 있는 것이 마치 박정희 독재를 방불케 한다는 말이 나돌 정도다.
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안철수가 1억 원의 돈을 들여 창당했다며
자신의 당이란 것 같은 말에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처신을 보며
국민들은 역시 초딩이란 말을 쓰고 있다.
바보짓이란 말이다.
당규에도 1/3 이상 당원이 참여하는 투표를 지향하고 있는데
당대표의 권한에 맡기는 語不成說(어불성설)의 처세를 취하고 있는 데에
치졸한 思考(사고)를 보고 있는 것이다.
겨우 23%p의 당원 중 74.6%p의 찬성을 받아낸 것을,
당 대표 선거에 나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지난해 8월 전당대회 투표
찬성률(51%p)보다 높다는 것에만 방점을 찍으려 하는 심사가 옳은가?
안철수 스스로 옳다고 나오는 얼굴을 향해
침이라도 뱉고 싶다는 댓글들이 나오고 있었다.


합당 반대파 당원들은 이런 수치를 근거로
"합당에 대해서는 전당대회에서 결정하라는 당헌도 어기고,
안 대표의 재신임과 연계하는 꼼수까지 부려 얻어낸 결과치고는 너무나 초라하다"며 
투표 결과를 평가절하 했다는 뉴스가 전부다.
두 당이 연합을 해도 잡음은 계속 될 것인데
안철수가 강력하게 밀고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놀부 심사와 다를 바 없는 심통이 발동한 때문?
그 스스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이젠 다 알고도 남았을 것이다.
바른정당과 통합해도 결국 안철수의 지지율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모를 것인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이제야 새 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두고 봐야 할 것인가?
국민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그에게 벌써 등을 돌려버렸는데
-앞으로 그에게 무슨 권력도 주지 않을 것인데-
즉 노원 병 보궐선거에서도 이길 수 없을 것(정병주 전 의원에게 질 것)이고,
서울시장은 어림도 없어 못할 것이고(유승민 대표의 1/2지지율),
-[신년 여론조사안철수 나와도 박원순에 밀린다… 서울시장 가상대결
국민일보 보도 참고
그렇다고 구청장 자리인들 누가 찍어 줄 것인가!
체면도 있지 않은가?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가 죽자 사자 하며 합당을 하려는 의도는 따로 있을 것?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괴롭히기이다.
어떻게 하든 캐스팅보트(casting vote)는 잡고 있을 것이니
그 힘을 쥐고 자유한국당을 밀겠다는 의지가 다분하다는 것!
그리고 자유한국당에서 밀려나는 의원들을 신 연합당에 넣겠다는 생각 아닌가?
몽상으로 끝날 것이 분명하지만,
안철수는 그런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그에게는 든든한 재력이라는 것이 있었기에 본래가 보수적인 사고였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MB 아바타(MB Avatar)'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을까!
그동안 박근혜가 하는 일들이 그의 맘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었고,
젊은 층에서 그를 지지하며 응원하는 것을 따르다보니
그 자신도 모르게 진보적인 인물이 됐을 뿐 보수적인 사상이 다분하다.
다 낡아빠진 의원들 대려다 국민의당 만들었던 것처럼
다 쫓겨 가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수집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바른정당과 합당을 하면!
갈기갈기 찢겨진 정국을 만들어가지 않을까싶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국민들을 심하게 괴롭히게 될 것으로 본다.
그게 그의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유승민 대표에게 큰 떡을 던져주면서 강력히 당을 합당하려는 안철수의 의도는
무섭도록 놀랍게 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로
국민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올바르게 투표만 하면 된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또 자진해서 나섰단다.
아직도 임종석 비서실장을 붙들고 늘어지고 있다.
다음은 일요신문 보도내용이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파견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면서 청와대가 국익을 차버리는 심대한 위기를 자초했다국정조사를 동원한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원내대표는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된 아마추어 정권, UAE가 한국정부와 맺은 국가간 협약 조차 적폐로 간주했다. (문재인 정부가그런 관계까지도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이런 국가적 위기를 초래한 것이라며 열어선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를 잘못 열어버린 것 같다고 주장했다.

적폐청산=정치보복’ 카드를 강조한 이날 기자회견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자청한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원전과 연계된 군사협력에도 이상 신호가 감지됐다는 점을 청와대는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문재인 정부가 이명박 정부 당시 맺은 최초 UAE 원전 수주 계약 의혹을 파헤치다 다른 국익에 대한 협약을 파기할 우려가 높다고 시사했다.(일요신문;2017.12.31.)


생각이 없는 사람인지 아니면 오기를 부리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안철수와 같은 무리인지 모를 사람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일을 계속 들추면 이명박의 비위가 들어날 것이 분명한데
莫無可奈(막무가내열어보라고 한다.
이명박은 원전 수주를 하면서
특전사 150여 요원을 끼워 팔았다.
전쟁주의자(북한 김일성 같은 사람)들이나 하는 방식으로
우리 군들을 보내 UAE 군인들 교육을 시키는 일이다.
그 일에 대해 UAE는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잘 다독여 놓고 왔는데
자꾸만 충동질을 하고 있는 제1야당 원내대표의 몰상식한 언행은 무슨 짓인가!
못 먹는 감 쑤셔보기 식의 정치를 더는 해선 안 되는데
자꾸만 하려는 것이 문제다.
바보짓이란 말이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인기에 밀려 대통령이 되지 못한 것이 한이고,
김성태는 당 의원들에게 큰 절까지 하며 당을 지키겠다며
강력히 선언했던 것을 지키기라도 하려는 때문인가?
국민의 뜻을 먼저 알라보려고 하지 않고
자신들의 입장만 앞세우고 섣불리 행동하는 것 아닌가?
정치는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 않나?
국가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야 하고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
그 뜻에 같이 쫓으면 되는 것을 지나치게 앞서가려는 저들이
위태롭기 그지없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무슨 방법을 써도
민주당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12년 같으면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서울시장을 꿈도 꾸지 못했지만,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시장만 고사한다면
야권의 그 어떤 후보자가 와도 박영선 의원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어차피 질 선거를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야권 정치꾼들을 보고 있노라면
씁쓸한 미소가 나가지 않을 수 없다.


국민들은 개헌도 이번 선거에서 같이 하자고 한다.
자유한국당은 잘 기억해야 할 것이다.
6개월 후에 개헌투표 또 하면 혈세가 몇 배 더 들여야 하는데
왜 강짜를 부리며 국익을 ()하려하고 있는가?
어차피 이기지 못할 선거 차기 선거를 위해
바보짓 그만 끝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선심이나 쓰는 것은 어떨지!



원문 보기;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안철수가 홍준표 야권세력 위에?



2018새해예산안 합의와 야권세력

 과거를 잊는 사람들이 많다.
병이 걸려 잊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킬 수 없어 잊는 사람들이 많다.
약속을 지킬 수 없는 것보다
약속을 지키기 싫어서 잊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이다.
특히 정치꾼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안다.
대한민국 정치꾼들이 그렇다.
그들의 약속은 公約공약이 아니라 空約(공약)이 된다고 다 알고 있다.
과거 독재정치꾼들이 하던 방식을 그대로 배웠기 때문이다.
그 틀을 부셔버릴 수 있는 장치는 국민의 선거이다.
그러나 국민은 쉽게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정치꾼들이 돈을 주고 산 사람들로부터 선동이 돼
그들이 하는 말이 옳은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지금도 그 버릇은 쉽게 고칠 수 없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가 말하는 것은 거의 뻥이든지 아니면 허풍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홍준표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치가 떨리며 숨이 가빠지기 시작한다.
저런 사람은 벌써 던져져야 했는데,
그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녹아난 사람들 때문에 고쳐지지 않는다.
이게 한국적인 정치 고질병 아닌가?
안철수도 닮아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2012년 당시엔 젊은 청소년들의 우상이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인물인줄 알았는데,
2017년 19대 대선을 끝낸 상황에서 그는 180도로 달라져있다는 소식이다.
그는 그의 부인과 싸움을 할 때도 존댓말로 싸운다고 했는데,
이따금 그의 입에서 못된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는 평이다.
유튜브(YouTube)상에 공공연히 돌고 있는 동영상이 있다고 한다.
19대 대선에서 그의 인기는 곤두박질쳤다.
문재인 대통령을 따라 잡기위해 별별 수단을 다 쓰며 공약도 잔뜩 걸었다.
하지만 역부족으로 거꾸러지며 도저히 인간이라고 말 할 수 없는 홍준표 밑으로
지지율이 떨어지고 말았다.
지금 국민의당 지지율은 5%p 밑에서 돌고 또 도니까
바른정당과 합당을 하겠다는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수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이 그의 코앞에까지 다가가고 있다.
합당하는 순간 국민의당은 폭발하여 산산조각이 날 것 같은 뉴스가 매일이다.
그래도 좋다는 안철수!
좌측에서 성공할 수 없으니 우측으로 돌리려한다는 말이다.
그는 원래 右側(우측)이었는데 젊은 층이 잘 못 판단한 것 아닌가?
제 갈 길을 찾은 안철수?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도입 시기를
내년 지방선거 이후인 2018년 10월로 늦추자고 주장하고,
소방관 등 필수 공무원 인력 충원 규모에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아동수당 도입기초연금 인상소방관 등 필수 공무원 인력 증원 등은
세부적인 차이는 있을지라도 자유한국당 홍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말한 공통 대선 公約(공약)이기도 했다.
이 두 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빙자하여 9월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합의는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일이라면 쌍지팡이를 들고 반대만 하고 있다.



여야 최대 쟁점이었던 국가직 공무원 신규 증원 규모는
정부 원안(12221)에서 줄어든 9,475명으로 확정했다.
국민의 당이 처음부터 내세운 8,875명에서 600명 늘어난 수치이다.
문재인 정부 원안 12,221명 중에서 2,746이 일자리를 얻지 못하게 된 것이다.
국민의당 40명 의원의 결정권력[Casting Vote 캐스팅보트]에 의해
문재인 정부가 머리를 숙이고 말았다.
어찌됐건
 지금 국회 상황은 국민의당 안철수가 홍준표 위에 서 있지 않은가?
안철수가 우클릭을 하면 보수가 우수수?
그러나 안철수의 행방에 따라 한국 정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가까스로 인정했던 공무원 증원 수는 7,000명이었으니 국민의당 선방?
청년 실업이 갈수록 줄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단 한 명이라도 더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국회 야권세력이 밉다.
지금 이 상태로 보면
국회의원 세비를 줄여서라도 청년 일자리를 더 늘려야 한다고 해도
국민들이 자유한국당을 인정할까말까 하는데,
저들은 자기들 세비 올리는 일은 군말도 없이 척척 해내고 말았다.


새해 예산안이 5일 본회의에 들어가서 어떻게 결정을 낼지 아직은 모른다.
자유한국당 의원 일부는 아직도 식식거리며 투정이라고 한다.
아마도 과거 정권 당시 각자 지역구예산을 멋대로 처리한 방법과 달리
이번엔 손도 못된 의원들이 그런가?
지금껏 국가 예산을 국회의원들 지역구로 쪼게며 받아먹던 것과 달리
새해 예산은 과거 같은 구멍이 없을 것인가?
믿어보기로 한다.
  

20대 국회가 여소야대로 꾸려진 때문에
좋고 멋있게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것 같으나
모자라는 대로 문재인 정부는 잘 꾸려가기를 바랄뿐이다.
21대 국회가 시작되면 지금보다야 쉽게 꾸릴 수 있을 것 아닌가?
야권세력이 얼마나 길게 갈 수 있을 것인가?
모든 뉴스의 댓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야권 세력이 그렇게 길지 않을 것임을 안다.
수많은 사람들은 야권을 심판하고 싶다는 말을 자유롭게 한다.
그래도
 작금 국회 상황은 국민의당 안철수가 홍준표 위에 서 있지 않은가?
문재인 정부가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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