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4일 목요일

한반도 평화가 오는 것을 막는 것은?



전쟁 위험국가에 누가 오려고 하나?

한반도의 전쟁 불씨는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
세계 지성인들의 思考(사고)였다.
전쟁이 곧 일러날 것 같이 생각하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6.25한국전쟁이 일어난 다음 ‘Korea’라는 이름을 들어본 이국인들은
거의 없었던 때에세상사에 좀 관심이 있는 이들이나 Korea
이해할 수 있었으니 한국이 어디에 박혀있는 것조차 모를 때에
한국 사정을 알 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만,
한국 방문을 꺼리고 있다는 뉴스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본다.
정말이지 기구한 나라라는 것으로 알고 지내는 외국인들이 태반이다.
이제는
남미 사람들도 한국 사정을 곧잘 알고 지내는 것 같다.
내가 간단히 'Korean'이라고 하면,
"North Korean?"이냐고 되물으면서 웃는다.
저들도 농담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한국을 가보고 싶다고 성큼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계인들에게 세뇌가 될 정도로 남북대치는 치를 떨게 하는 것이다.
특히 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색다르게 보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변해가고 있지 않나할 정도가 아닌가 싶다.
South Korea와 North Korea를 구분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을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한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
한국인들에게 노골적으로 반기를 드는 백인들의 인종차별 뉴스를 보며
깊은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뉴스에 다 나오지 않기 때문이지 우리가 모르는 사이 미국 안에서
한국인에 대한 反旗(반기)는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는지 모른다.
이만큼 남북이 갈려 있다는 것에 내 스스로에게 작지 않은 부담이다.
한국을 잘 아는 이들은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인다.
이제 막 새로운 뉴스에 접한 사람들이 무섭게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한미연합군사훈련 미실시에
동조했다는 뉴스가 있다.
북한 김정은을 강하게 저격하는 그의 말씨 속에는
한국인에 대한 노여움도 포함하고 있지 않은가 할 정도로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인물이
한미 연합훈련을 미뤄주고 있다니 다행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를 설득한 때문일까?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자신과 비교할 때
문재인 대통령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세계 이목이 어떻게 변해갈지가
두려운 나머지 승인한 것일까?
어찌 됐건 평창 올림픽은 평화올림픽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전화통화를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를 계기로
남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정상의 이번 합의로
남북회담 성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양국군이 올림픽의 안전보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뉴스1;2018.1.5.)

 

대북 강경파인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은
지난 1일 김정은의 신년사가 나온 이후 트위터에
"김정은의 북한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지구 상에서 가장 불법적인 체제에 대해 합법성을 부여하는 셈"이라는
글을 적었다.
"나는 한국이 이 터무니없는 제안(this absurd overture)을 거부할 것을 확신하며
만약 북한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면
우리(미국)는 안 할 것이라고 전적으로 믿는다."고도 했다.


4년간 열심히 노력한 미국선수들에게 불만을 토로하게 한
이 의원의 생각에 트럼프는 얼마나 동조하고 있을까?
지나쳐도 너무나 지나치게 북한을 싫어하는 저들에게는
피를 나눈 같은 민족이 아니라서 일까?
한반도를 떼어놓을수록 미국만의 이득 발생을 위해서일까?
그도 아니면 전쟁을 해야 미국의 입지가 더 크게 부각되기 때문일까?
극우적이 사고를 가진 미국 시민들도 많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하게 집고 가야 할 것이다.


한반도 땅을 이렇게 갈라놓은 것이 미국과 중국이 아니라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러시아는 자국의 이득을 위해 단 1년 북한에 머물고 있다 철수를 했다
하지만
6.25한국전쟁을 빌미로 미국과 중국은 한반도를 장악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그 힘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면서
한반도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며 간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치욕을 당해가면서도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권 이양을 하지 않겠다며
꽁무니를 뺀 이명박근혜의 두뇌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 것인가!
4일 검찰이 밝힌 대로 박근혜 머릿속에는 돈과 미용주사만 들어 있었다?
이명박 그 머릿속도 뭐가 다르다고 할 수 있었는가?
자동차 시트업계의 다스(DAS)는 이명박 것이라고
정두언은 실토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한반도 땅에 평화가 와야 한다.
그 평화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남북이 화해를 한다면 미국과 중국은 물론
전 세계가 호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독재정권들은 북한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비리와 비행적인 정치를 꾸려가기 위해 국민을 기만했던 것이다.
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독재자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다녔다.
독재를 하기위해 미국 가서 큰소리 한마디 못하고 머리만 굽히지 않던가!
아니라고 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당당하지 못한 위정자들 때문에 한반도 위기는 극에 다다르게 했던 것!
고로
한반도는 통일은 물론 남쪽 땅까지 또 쪼개지게 만들었다.
그 방법을 되돌려 유지하기 위해 이명박근혜는
언론을 장악했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했으며
국정원 특수 활동비를 가로채 사적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박근혜 20억 원의 용처 외에 알려지지 않은 것은 어디로 들어갔을 것인가?
잘 알다시피 화이트리스트를 들춰보면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두 번 다시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외국인들이 한반도가 얼마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인지
확실하게 알리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야 하지 않을까?
북한을 두려워할 것인가?
독재정권이 북한을 이용해서 곧 쳐들어올 것처럼 호도했던 것을
우리는 그대로 믿고 인정해야만 할 것인가?
이번에 남북은 확실한 대화를 해서 국민의 염원이 무엇인지
알려야 할 것이다.
한반도는 안전하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말이다.
평화통일을 위해 문재인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으로 강력히 믿는다.


원문보기;

2018년 1월 3일 수요일

남북 연락통로 재개와 자한당 추태



남북 연락통로 재개와 홍준표 자한당

북한 김정은의 2018년 신년사 중에서
29일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의사를 표명하자,
통일부는 환영하며 1월 9일 판문점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문재인 정부 제안을 두고 자유한국당(자한당)
28시간도 안 되어 답변을 했다며 자한당 국회 원내대표
김성태는 "우리 정부가 너무 손쉽게 입장을 밝혔다"며 비판했다.
하지만
북한은 24시간도 안 돼
개성공단 폐쇄이후 단절됐던 남북직통전화를
13일 오후 3:30(우리시간)에 열어 연락통로를 재개시키고 있었다.
이에 앞서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은 3일 오후 119분경
조선중앙TV를 통해
"평창올림픽경기대회 대표단 파견문제를 포함하여
회담 개최와 관련한 문제들을 남측과 제 때에 연계하도록 3일 오후 3(평양시·한국시간 오후 330)부터
북남 사이의 판문점 연락통로를 개통할 데 대한 지시도 주셨다"
보도하고 있었다.


박근혜가 남북통로를 결단 내놓고 난 다음
23개월 만에 남북 직통전화가 재개된 상태이다.
물론 1960년대에 남북직통전화가 재개되고
이따금 단절된 일도 적지 않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공을 들이지 않았다면 쉽게 성사될 수 없었을 것이다.
재개된 남북직통전화는 판문점만이 아닌 33개 노선 전체가 가동될 수 있게
남북은 서로 양보하며 모든 일을 새롭게 전개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
또한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위임에 따라 평창 올림픽 경기대회 대표단 파견과 관련한 우리의 제안에 대한 남조선 청와대의 공식 입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 따른 우리의 입장을 발표하겠다",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쓰고 있었다.


내로남불이란 말을 확실하게 퍼트린 사람은,
전두환 군부독재가 설립한 민주정의당(민정당자유한국당 전신)시절부터
당 대변인과 당 대표까지 역임한 박희태가 확실하게 퍼트리기 시작했기에,
정치꾼들이 지금 잘 써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까닭인지
이 말은 자유한국당 사람들이 더 잘 써먹으면서
그런 행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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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또 내로남불을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의 그림을 가지고 문재인 정부와 우리은행을
몰아세우려 하고 있다한다.
남북통일을 주제로 한 그림 중 태극기와 인공기가 같이 들어간 그림이다.
어린이 그림을 가지고
자한당 사람들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건물 안까지 들어가
시위집회를 했다는 뉴스가 있다.
그 내용을 담은 오마이뉴스 보도부터 본다.
‘'초등학생 그림 달력규탄하러 거리로 나선 한국당
엄마부대 주옥순,
초등생 통일 그림 달력 소각 요구 자유한국당 김재경이종명 의원디지털소통 부위원장인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사진)를 비롯한 당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앞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에 태극기와 함께 인공기가 그려져 있다는 것을 문제삼아 '달력 소각' '손태승 은행장 사퇴등을 요구하는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오마이뉴스;2017.1.3.)

오마이뉴스는
‘MB 정부 때도 '인공기 그림줄줄이 통일부 장관상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 내용은 다음을 클릭하시면,


한반도에서 전쟁을 불사하고 남북통일을 원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전쟁이 일어나면
오밀조밀하게 붙어있는 대한민국 아파트들은 그대로 두고,
군인들끼리 전투만 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까?
전쟁이 나면 민간인들은 절대 다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있을까?
남북전쟁이 또 발발하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죽은 나라가 될 것이다.
경제가 50년 뒤로 되돌아가는 것은 고사하고,
수백만 명이 넘게 죽어갈 사람들도 문제이지만,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로부터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이 뒤따를 것을
깊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전쟁!
이런 것을 감안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홍준표를 정말 인정할 수 있나?
미국으로부터 전술핵을 들여와야 하고,
우리도 핵을 만들고 나면
북한이 대등한 입장이 됐다고 생각하여 전쟁을 억제할 수 있다는 생각?
한반도 이 작은 땅에 남북 모두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일본은 가만히 있을 것인가?
동남아국가들도 가만히 있을 것으로 보는가?
이론적으로만 봐도 자국을 위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
핵무기를 개발하여 소유하고 싶지 않을까?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다.
그 돈은 다 어디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인가?
국민의 혈세 아닌가?
세계는 점차적으로 국방비를 줄여야 자국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홍준표 말만 믿으면 국방비를 대폭 늘이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말인가?


 

홍준표도
어린 아이가 그린 태극기와 인공기 그림을 가지고 트집을 잡고 있다.
저 사람이 정말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 맞아?
얼마나 한심하면 아이들이 다 웃긴다!”고 하지 않은가!
이런 사람들이 있어 대한민국 통일은 뒤로 물러나 있었다.
홍준표 만이 아니다.
핵무기를 북한이 만든 것을 두고
적화통일을 위해 만든 것으로 생각하는 교수들도 수두룩하다?
그러나 북한은 그 결론을 벌써 말하고 있었다.
???
미국과 러시아 중국 같은 대국들은 완전 핵폐기를 하지 않으면서
작은 나라에서 핵무기를 갖추지 못하게 하는 것이냐고!
그런 북한에 대고 비핵화 해라!”라고 하면 그래라고 할 것 같은가?
꿈은 밤에만 꾸어야 꿈이지 낮에 꾸는 꿈은 夢想(몽상)이다.
처음부터 북한에 대고 비핵화하자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저 남북 대화나 하자!”가 정답 아닐까?


남북대화가 평화회담으로 변할 때
정전협정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평화협정이 평화통일 되면
그 때가서 몹쓸 핵무기’ 파기하면 안 될까?
작은 나라가 큰 나라와 어께를 나란히 하려면
그 때 가서 우리도 핵 폐기 할 테니
당신들 것도 다 폐기하자고 할 수 있을 수도 있고!
아직 대화답지도 않은 대화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SBS처럼
‘'평창 그 후남북관계는 이제 시작관건은 '비핵화'’라는
제목이 올라와야 할 것인가?
우물에 가서 숭늉을 달라고 한들 말도 되지 않은 소리인데
여러 사람들 자극 좀 시키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그저 남북 대화부터 해야 그 실마리를 풀 수 있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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