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7일 수요일

김여정 방한과 미일 대북 반대는 약이 될 수도!



김여정 방한과 미일 대북 반대는 약이 될 수도?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36)의 여동생 김여정(1987~ )이 방한 한다는 뉴스다.
잘된 일이다.
싹싹하게 생긴 김여정이 무뚝뚝한 김정은 보다 친밀감을 준다.
김정은 형 김정철(1981~ )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형제 간 불협화음을 피하려고 한 것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본다.
어찌됐건
김여정이 대한민국으로 방남을 한다는 것은 김일성이 북쪽을 장악한 이래,
그 핏줄이 남하 하는 최초의 사건이라는 것!
당 중앙위 부부장으로 알고 있는 김여정은
정치국 후보위원에 진입했고,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전선동부는 체제선전과 사상교육을 담당하는 부서로써,
북한 체제에 있어 선전선동부는 대단한 일을 한다고 보지만,
우리가 생각할 때는 힘든 일을 할 때
라디오 음악을 켜놓고 힘든 일에 위안을 주는 일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말 그대로 노동자들을 선동시키는 일을 하는 부서라고 보면
쉽지 않을까?
탈북자들 중 어떤 이는 선전부 사람들이 지독하게 싫었다고 털어놓기도 한다.
힘을 써야 할 때 노동자들끼리 힘을 모아 박자를 맞춰 하는 것이 훨씬
능동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들은 큰 힘들이지 않고 나팔만 불어대는 것에
맥이 빠질 때가 더 많았다며 북한 선전선동부 회의론도 펼치고 있었다.


김여정은 누구인가?
북한 김일성의 손녀이다.
김정일과 재일 교포 출신 무용수 고영희 사이
두 아들 김정철 김정은 그리고 딸 김여정으로 이어진다.
막내이자 고명딸이라고 해야 할까만,
저들을 두고 백두혈통이라고 하는 말에는 거부감을 크게 느끼게 한다.
김정은과 스위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이.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면 생각이 있는 여성 같기도 하다.
최근 발표된 것으로 보면 김여정은
정치국 소속으로 북한 실세로 꼽히고 있다.
북한 정책결정기구인 정치국은 전체 위원이 대략 30명 정도!
그 정책결정기구 속에서 사실상 김정은 다음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김여정의 초고속 승진은
김정은을 보좌할 인물이 북한 내에서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이유?
김정은 통치 동안 벌써 100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숙청?
그로 인해 김정은 경호에까지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된 실정?
큰 오빠 김정철은 북한 정치에 가담하지 않고 있으니
김정은의 정치 혈육이라고는 김여정 뿐?
하지만
상냥하게 웃어가며 김정은이 건내주는 꽃도 받아주고,
서류도 정리해주며 실세로 확약하고 있는 중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대단한 실권을 갖추고 있는 것 같지만,
오빠 김정은을 돕지 않으면 자신도 위태롭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북한 현실 정치 천재성을 갖췄다고 해야 할까?
그래도 지금
북한 뉴스를 보는 장면 중 가장 부드럽게 나타나고 있는 김여정이
이 사람은 불쌍타고 느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간단한 대화를 갖추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북한은 사실 힘든 시기이기 때문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점차적으로 평화올림픽이 돼가고 있는 중!
9일 북한은
명목상 북한 수반 김영남을 단장으로 하여
김여정과 최휘 그리고 리선권이 그 뒤를 따른다고 한다.
그 중 김여정이 총체적인 책임을 맡지 않을까싶어 보인다.
김여정이 가장 실세라는 말이 된다.
하지만 9일 김여정이 대한민국 땅을 밟았을 때 모든 것이 성사될 것!
북한은 약속이라는 단어가 명확성이 없으니 하는 말이다.
그러나 지금 저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볼 때
다급해진 것만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미국과 일본이다.
미국 Mike Pence(마이크 펜스부통령은 한국에 닫기 전 일본에 들렸다.
일본 아베신조 총리와 힘을 같이 하기 위한 목적?
중앙일보는
아베 만난 펜스 북한 첫 핵실험도 2006년 올림픽 뒤였다”’제하에
북한이 올림픽의 이미지를 체제 선전을 위해 강탈하는 걸 용인하지 않겠다북한이 도발행위를 올림픽 기(밑에 숨기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북한의 첫 핵실험은 2006년 올림픽 뒤 불과 8개월 후였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7일 일본 도쿄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쏟아낸 말들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후 515분 시작됐다한 시간 전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이 평창에 온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었다.
그러나 북한과 더 이상의 타협은 없다는 펜스 부통령의 메시지엔 거침이 없었다그는 북한은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고한국과 같은 깃발 아래에서 행진한다하지만 이런 것들은 과거에도 있었다며 “2000년과 2004년 올림픽그리고 2006년 올림픽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지만북한은 그 뒤 곧바로 도발을 계속했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을 대표해 평창에 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물론 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하지만동맹국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독재적이고 잔혹한 나라라고 모두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북한에 의해 구속되고 훗날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부친과 함께 동행한다우리는 결코 (웜비어를잊지 않을 것이라면서다.

 

그는 특히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더 이상은 북한에 속지 않겠다고 했다. “과거 미국과 일본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국가들은 북한에 실패한 외교만 해왔다” “결과적으로 약속들은 다 깨졌고도발만 돌아왔다” “1994(제네바합의)에도, 2005(9·19합의)에도과거 수년간도 그랬다북한은 일본의 영공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30일 이내에 두 번이나 발사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북한을 상냥하게 대해주면 더 심한 도발로 이어질 뿐이다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있다며 군사적 옵션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중략-
아베 총리는 회견에서 일본과 미국이 100% 함께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북한의 미소 외교에 눈을 빼앗겨선 안 된다고 (국제사회에함께 호소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과 일본이 확인한 방침을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도 확인하겠다는 말도 했다.
이날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관방부장관은 아베 총리와 북한 당국자와의 접촉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북한 측과 총리가 회담할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출처중앙일보]


미일이 북한 정권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 것인가?
우리도 그리고 유럽도 또한 국제적으로도 북한을 믿는 나라는 거의 전무?
그들의 우방국들까지 머리를 흔들고 있을 때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저들을 믿기 전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믿어야 한다.
북한 주민들을 구출해야 하는 목적이 더 중요하고 우리 미래를 위해
현 북한 김정은 정권과 대화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가짜 보수들이 하는 그대로 따를 수 없다.
과거와 현실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한 것!


머지않아 남북통일이 된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세계 7위까지 급상승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는 연구가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미일과 같이 반대하는 편도 있어야 평행을 이룰 수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처럼 북한에 휘둘리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 주고 싶은 것은 많아도 참아낼 수 있는 인내력도
문재인 정부가 갖춰야 한다고 본다.
국제적으로 제재대상이 되는 것은 삼가겠다는 2018 신년 기자회견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금이 들어가지 않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처리하여 남북이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미일의 눈치 볼 필요조차 없지 않은가?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촛불혁명의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일본도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조차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원문 보기;

2018년 2월 6일 화요일

북한 김정은의 꾀, 바닥이 보인다?



북한 김정은이 꾀를 써봐야 얼마나 쓸 것인가?

북한이 또 약속을 바꾸면서
우리 측에게 茫然自失(망연자실)케 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 예술단(삼지연 관현악단)이 경의선을 이용해 남하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망경봉 92호를 묵호항에 닻을 내리고 망경봉호 내에서
숙식을 하겠다며 계획을 바꾼데 대해
한국 정부는 북한이 하자고 하는 그대로,
대북 5.24조치(이명박정부 당시 대북제재조치저촉도 풀어가며
응하고 있다는 뉴스이다.
북한이 하자고 하는 대로 따르지 않으면 또 어떻게 할 것인가만,
코앞에 닥쳐서 계획을 변경하는 북한의 속셈은 도가 지나치다고 본다.
당장 호텔예약이 모조리 어긋나게 돼
5~6 이틀간 인제 스피디움(Inje-speedium)호텔에
대략 3,500만 원의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는 계산이 나왔다고 한다.

 

국민일보는
예술단 '노쇼'.. 숙소 인제스피디움 거액 손실 '당혹'’이란 제목에,
북한 예술단 본진과 기술진의 연이은 노쇼’(no show·예약부도결정에 6일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들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자칫 북한 응원단마저 안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기도 했다. 56일 이틀간의 노쇼로 3500만원가량의 손실을 보는 등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인제스피디움 측 관계자는 사실상 이틀간 영업이 중지된 상태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정부가 (북한 관련어떤 정보도 우리와 공유하지 않아 답답한 상태라고 말했다당초 전날 북한 예술단 기술진에 이어 이날 본진이 이곳에 머무를 예정이었다하지만 북측이 갑자기 약속을 어기고 기술진은 강릉에 머물고 본진은 만경봉호에서 숙식을 해결하기로 하면서 인제스피디움 측은 당혹감에 빠졌다이 관계자는 노쇼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기로 계약했는지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인제스피디움은 지난 5일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26일까지 일반인 투숙을 제한했다.(2018.2.6.)


본래 5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는 26일까지
일반 투숙객을 받지 않을 것으로 기획을 한 것으로 봤을 때는
호텔 자체 모든 타산을 검토했을 것으로 미루지만,
북한의 일반통행도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해두고 싶어서다.
그렇다고 문재인 정부를 탓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북한 대외정책은 본래 그렇게 멋대로 해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얼마 가지도 못할 김정은 정권을 탓해본들 우리 속만 타는데
크게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우리 정부 측 공무원들과 호텔 등 관계되는 단체 집행위원들과
그 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것을 감안하여 하는 말이다.
하지만 저들을 우리 사람으로 길들인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 말자는 것!
저들 독재정권의 못된 행실은 국제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정권이 얼마나 갈 수 있을 것인가?
북한 김정은이 꾀를 써봐야 얼마나 쓸 것인가?


강원도 Inje-speedium hotel
자동차 경기장과 같이 2013년에 완공된 건물로 현대식 건물로 돼 있다고 한다.
이런 곳을 지정하여 북한 예술단이 평안하게 묵어가며
좋은 연주를 할 수 있게 배려했는데,
북한 김정은의 심통에 변화가 와 망경봉 호 뱃속에서
힘들게 지내고 싶다고 하는 데 누가 말릴 것인가?
물론 아리따운 여성들을 자체적으로 보호하고자 할 의지가 있다는 것도 알만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찰들도 철통보안에 자신이 있을 것인데
북한이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
아마도 큰 실수하고 있지 않나싶다.
대한민국 경찰은 물론 군인들도 대단히 건장하고
아리따운 여성을 위해 보호본능이 강한 인물들이 많다고 본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정책에는 벌써부터 금이 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북한 김정은이 꾀를 써봐야 얼마나 쓸 것인가


북한군은 먹을 것 입을 것이 없어
20년 가까이 큰 고통 속에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북한 군인들은 도적패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군수품 조달이 안 되고 있다.
먹을 식량이 없어 군인들 몰골은 앙상한 뼈만 남아 있다는 소식도 듣는다.
전쟁할 힘도 없다고 할 정도로 피폐된 북한군의 현실 때문에
한미연합군사 훈련을 막기 위해 미사일 도발을 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 잘 안다.
금년 2월 8일 북한 건군절도 평창올림픽을 핑계하여 축소될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허세 때문에 크게 위축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당장 쓸 경유조차 없는데 거대한 차량들을 운행할 수 있을지?
없는 자들이 허풍을 떨게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없는 살림에 허세부릴 생각을 말아야 하지만 나이 때문에
김정은은 숨기고만 싶어 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김정은이 꾀를 써봐야 얼마나 쓸 것인가


강원도 Inje Speedium Hoteld
지하 1지상 7, 134실로 꾸려져 있고,
가족과 단체를 위해 마련된 콘도는 지하 1지상 8, 118실이나 된다.
호텔 내부도 사진으로 보았을 때 아주 수려하고 좋다.
그 외 부수적인 시설들도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런 좋은 시설을 마다하고 바다비린내만 물씬 풍기는 망경봉호에
미인들을 거처케 하는 김정은의 심사가 꼬여도 단단히 꼬였나 보다.
그러나
후일을 위해 또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문재인 정부는 모든 것을 참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꼭 남북 합의통일을 이루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
통일만 된다면
무슨 괴로움도 흔쾌히 참아내며
미래를 향해 끝까지 달려야 하지 않을까?


독일도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후 1년이 지난 다음 합의통일에 성공했다.
북한은 조금만 더 제재조치에 들어가면
평양 주민
-김정은을 떠 받쳐주고 있는 평양 시민-들 조차
김정은을 갖잖게 보게 될 것이다.
평양시민들이 김정은을 비웃게 된다면 북한 내부에서
가만히 있을 주민이 얼마나 될 것인가?
2015년 이전 북한 주민들 일부는
남북 간 전쟁이 벌어진다면
북한은 단 10분도 견뎌내기 힘들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말을 듣고
북한의 종지부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전쟁만은 해서는 안 된다.
가장 안전하게 뼈만 앙상한 북한 군인들을 구출해야 한다.
돼지 죽 같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지 못해 헛배만 부른
북한 고아들도 곱게 구출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북한 김정은 정책이 못마땅하더라도
조금 더 인내하며 참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전쟁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또 있다.
평양 김일성 주석궁 밑으로 난 지하 도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철저하게 잘 조성돼 있어
김정은을 잡아낼 수 없다는 것 때문이다.
조금만 참아내면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도 안전하게
남북통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머지않을 것 같은 느낌이 왜 이렇게 크게 일고 있다는 말인가?
북한 김정은이 꾀를 써봐야 얼마나 쓸 것인가?

만경봉 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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