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8일 일요일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이 실수일까?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그 뿌리 뽑아야!

삼성증권 직원이 단 한 차례 Click(클릭실수로 28억의 유령주식을 만들어 냈고,
100조원 가치?
시장에 풀린 주식만 5013000주로 대략 1,760억 원어치(저가 기준)가 되고,
수백억 원대 이익을 거둔 직원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단순 실수'라고 하기에는 어색한 구석이 많다.
9일부터 금융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하지만
간단하게 끝낼 수는 없을 것 같다.

 

다음은 프레시안이 보도한 내용이다.
발행이 검토된 적도 없는이른바 '유령주식'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천문학적 규모의 경제 범죄로 연결되는 통로가 구조적으로 열려 있었던 것삼성증권 측은 "담당직원의 실수"라고 밝혔지만이상한 대목이 많다.

'유령주식 배당', 그리고 '결과적인 무차입 공매도'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우리사주 직원 계좌로 배당금 대신 자사 주식을 입고했다전산 시스템에 '1000'을 입력해야 하는데, '1000'가 입력됐고실제 계좌에 그대로 입고됐다잘못 지급된 주식은 모두 약28억 주이며100조 원어치다.

일부 직원들이 해당 주식을 내다 팔면서주가가 급락했었다시장에 풀린 주식은 5013000약 1760억 원어치(저가 기준)수백억 원대 이익을 거둔 직원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른바 '공매도(Short selling)'를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이번 사태가 공매도와 유사하기 때문이다청와대 게시판에선 공매도 금지 청원이 진행 중이다.

공매도란현재 소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을 미리 판다는 뜻이다크게 '차입 공매도'(Covered Short selling)와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 selling)로 나뉜다.

 

한국에선 '차입 공매도'만 허용되며 '무차입 공매도'는 불법이다'차입 공매도'주식을 예탁결제원이나 한국증권금융 등에서 빌려서 현재 가격에 시장에 내다 판 뒤에 주식을 다시 사서 빌린 측에 돌려주는 것이다주식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난다비록 빌렸지만즉 소유한 것은 아니지만계좌에 있는 실물주식을 파는 것이다이는 현재 합법이다.

반면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빌리지도 않은 상태에서즉 현재 계좌에 실물주식이 없는 상태에서 주식을 팔기로 약속하고정해진 날짜에 실물 주식을 입고하는 것이다실물주식이 없는 상태에서 사고 파는 약속이 이뤄지므로위험이 크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법으로 금지됐다.

주식을 판 당사자인 삼성증권 직원 입장에선 '무차입 공매도'가 아니다그들은 계좌에 없는 주식을 팔았던 게 아니다그러나 삼성증권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무차입 공매도'를 한 셈이 됐다실제로는 없는유령주식이 직원에게 배당됐고그게 팔리자삼성증권은 실물주식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빌렸다삼성증권은 6일 6346476주를 빌렸는데이는 사상최대 규모다.


게다가 삼성증권은 '무차입 공매도'가 금지된 뒤에도 관련 규정을 어겼었다지난 2012년에는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무차입 공매도'를 위탁받아 수행했다는 이유로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요컨대 이번 사태는 '유령주식 배당', 그리고 '결과적인 무차입 공매도'로 요약된다.

확인 없이 주식 배당 가능한 전산 시스템범죄 악용 가능성

의문이 드는 건 이 대목이다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을 배당한다는 신호가 시스템에 입력되면검증 절차를 거치는 게 자연스럽다입력 실수인지주식 발행이 예정된 상태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공시 정보와 대조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그런데 삼성증권 전산시스템은 설계 단계에서 이런 확인 절차가 생략된 것으로 보인다슷한 사고가 전에도 있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이런 가능성을 고의로 방치했다면 범죄다아울러 이런 가능성을 일부러 열어두고 악용했다면더 큰 범죄다.(프레시안;2018.4.8.)


삼성이란 대재벌에게 증권까지 손대게 할 수 없었을 것인데
과거 정부에서 허용했던 것도 문제다.
증권회사 직원들의 머리에서 건설적인 머리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인데
실수로만 인정한다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


두산백과는 삼성증권 회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피력하고 있다.
982년 10월 19일 한일투자금융으로 설립한 뒤 1987년 3월 공개시장 증권매출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1988년 3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91년 2월 국제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5월에 증권업으로 전환하였다. 1992년 11월 삼성그룹에 편입되고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으며, 1995년 11월 홍콩사무소를 개소한 데 이어 1996년 7월 영국 런던 현지법인을 개설하였다.
1998년 10월 미국 뉴욕 현지법인을 개설하였고,
12월 뮤추얼펀드 판매를 개시하였다. 1999년 1월 PC통신을 통한 홈트레이딩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4월에 삼성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로 지정되었다. 2000년 12월 삼성투자신탁증권()을 흡수합병하였고, 2001년 매매전용 시스템을 개설하였다. 2009년 1월 일본 도쿄사무소를 개소하였고, 2011년 11월 BCM(사업 연속성 관리국제인증을 획득하였다.
(두산백과)


과거 독재정권들이 정경유착을 하지 않으면 정치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은
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기위한 때문이다.
양심적인 정치가가 아닌
비양심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항상 마음이 쫓기게 마련이다.
금전으로 지배하는 조건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충성이 아니기 때문에 충성심은 오래가지 못한다.
결국은 다 밝혀졌고 역사는 그들을 낫낫이 증오하고 있으며
그 증오는 영원히 갈 것으로 본다.
군사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이 그 씨앗이다.
노태우가 그렇게 먼저 잡혀갔고,
이명박도 같은 꼴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교훈삼아야 하지 않을까?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박근혜 1심 선고를 향해
박근혜가 1원 한 장 갖지 않았는데 24년 징역과 180억 벌금은 말도 안 된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게 올바른 생각일까?
최서원(최순실)이라는 한 여인을 앞장세워놓고 그녀에게 돈을 지급하게 했다는 것이 판명이 난 것을 두고도 국민을 기만하는 언행의 소유자 홍준표!
무서운 인물인가 아니면 세기의 멍청이일까?
홍준표는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이명박을 숭상하는 인물이다.
결국 박근혜도 아주 아낀다는 말이 된다.
이인제와 김문수 김태호 등 박사모의 인물들을 6.13지방선거에서
전략공천하고 있지 않은가?
이들은 돈이 없으면 정치를 할 수 없다는 것만 알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은 단 몇 년 사이 대폭적으로 반전하며 변하고 있는데
가짜 보수라고 하는 쪽만 변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는지 모른다.
과거 독재자들은 탄알받이를 앞세우고 뒤에 숨어서 못된 짓들은 다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잡아들이는 방식을 썼던 것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투기가 성행했던 그날 들 처럼!


투기꾼들은 자신의 돈은 투자하지 않고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모른다.
과거에는 투기꾼들이 참으로 많았다.
그 투기꾼들은 정치에도 많이 관여하고 있었다.
지금은 그 투기꾼들이 성행하지 못하게 법으로 국가에서 막는다고 하지만
투기는 어디서든 잠복하고 있다고 본다.
증권가의 공매도(空賣渡같이 말이다.
공매도도 수많은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한 다음
정리를 하기는 했다고 하지만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
일반적인 사람들은 피부로 느낄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공매도[short stock selling, 空賣渡]?
말 그대로 없는 걸 판다란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이렇게 없는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된다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종목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가 이 종목의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냈을 경우 A종목의 주가가 현재 2만 원이라면 일단 2만 원에 매도한다. 3일 후 결제일 주가가 16,000원으로 떨어졌다면 투자자는 16,000원에 주식을 사서 결제해 주고 주당 4,0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많은 시세차익을 낼 수 있지만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공매도한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된다또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결제일에 주식을 입고하지 못하면 결제불이행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국내 증권회사 경우 원칙적으로 개인이든 기관이든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예외적으로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형성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르는 경우에는 공매도를 허용한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0조 1). 또한 증권시장에서 매수계약이 체결된 상장증권을 해당 수량의 범위에서 결제일 전에 매도하는 경우전환사채·교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권리 행사·무상증자주식배당 등으로 취득할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로써 결제일까지 그 주식이 상장되어 결제가 가능한 경우 등의 경우 등에는 이를 공매도로 보지 아니한다(동조 2).
{공매도 [short stock selling, 空賣渡] (두산백과)}

 

삼성증권 직원들이 불법인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 selling) 방식처럼 노린 것은 아닌지 의문이 생긴다.
많은 이들이 금융당국이 조사를 할 것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삼성증권은 충분히 무차입 공매도를 할 수 있다고 의심할 수 있다는 생각?


연합뉴스는
일각에서는 점유이탈물횡령죄 등을 적용해 범죄행위로 처벌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도덕적 해이가 너무 심각한 사건으로 해당 직원들에 대해 삼성증권이 감사를 벌이고 있고 자체 조치를 할 것"이라며 "제대로 조치를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향후 삼성증권은 사태 수습을 위해 주식을 매입하거나 차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 해당 직원들에 *구상권을 청구할 가능성도 있다.

삼성증권은 그러나 일부 직원이 5012천주를 팔았다는 것 외에는 매도한 직원의 숫자나 가장 많이 매도한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사태를 축소은폐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삼성증권은 "구체적인 수치 등은 개인의 금융거래정보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공 개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일부 직원의 주식 매도가 심각한 범죄행위로까지 간주되는 상황에서 직원의 신상이 아닌 구체적인 사고 현황마저 밝히지 않는 것은 공신력을 생명으로 하는 증권사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처신이라는 비판을 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삼성증권이 사고 여파와 신뢰도 추락을 최소화하려는 데만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2018.4.8.)

*구상권[求償權]
남의 채무를 갚아준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하여 갖는 반환청구의 권리



원문 보기;

2018년 4월 7일 토요일

남북정상 핫라인 설치와 이념 탈츨



남북 정상간 핫라인설치와 이념 탈출

급하게 달아오르는 쇠는 쉽게 식는다는 표현을 한다.
쉽게 식지만 빨리 달아오르는 것만큼 그 모형도 쉽게 바꿀 수 있다.
잘 달구기만 하면
항상 그 모양으로만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쇠다.
주위 환경에 따라 쉽게 변하기도 하지만 고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바꿀 수 있으면 그 형태를 바꿔가면서 열을 더 가열시킨다면
想像(상상)이외의 좋은 形象(형상)도 만들어 낼 수 있을 테니
지나친 걱정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잘 다듬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한다.


남북 간 소통이 금년 11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신년사를 통해 발표되면서
삽시간에 남북은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세워 남북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도 만들고
북한 응원단도 예술단도 태권도시범단도 그리고 기자단까지 내려와
성황을 이루며 더욱 세차게 달궈지고 있었다.
지난 세월동안 캄캄하게 막혀있던 남북이 너무 빨리 달궈지고 있기 때문에
가짜 보수라고 하는 쪽은 말할 수 없는 소리까지 하며 막아 세우려고만 했다.
북한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이 내려올 때는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들까지 동원하면서
천안함 사건에 대한 사과를 받겠다고 아우성을 쳤지만,
쾌속으로 달궈지는 남북 간 소통을 깨뜨릴 수는 없었다.


북한 김정은은 남측에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이 있었으니
이번에는 평양 공연을 하자고 제안했고 남측은 즉시 화답하여,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는 행사를
4월 1일과 3일 두 차례에 걸쳐 성황리 공연을 끝내고 무사 귀환도 마친 상태!
북한 김정은은 가을에는 서울에서 또 예술단 공연을 하자고 제안했다.
부제는 가을이 왔다로 하면 어떠냐고 했다.
아직 가을이 오기까지는 멀었으니 잠시 뒤로 미루고
4월 27일에 있을 남북정상회담에 촉각을 세워야 할 때인 것 같다.
그 이전에 실행해야 할 일이 있다.


남북 정상간 핫라인설치 실무회담 중이다. 
·감청 문제 등 협의를 했다는 노컷뉴스이다.
남북은 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50분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통신 실무회담을 열었다.

우리 측에서는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 운영지원분과에 속한 청와대와 통일부 실무자 3명이 참석했다.

회담에서는 정상 간 '핫라인'(직통전화개설 장소와 운영 방안·감청 방지 등 기술적 보안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회담은 통신을 담당하는 실무자들끼리 이뤄졌다"며 "의제나 참석자 명단 등은 일종의 보안이어서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무팀이 다음 주 중으로 한차례 더 회담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북은 3월 초 문 대통령의 대북 특사단 방문 때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간 핫라인을 설치하고 정상회담에 앞서 첫 통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오는 27일 정상회담 이전에 직접 통화를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오는 18일께로 예상되는 고위급 회담에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간에는 김대중 정부때 국정원을 통해서만 핫라인을 설치해 운영해왔다.

그러나 남북 양측은 이번에는 청와대의 문 대통령 집무실과 평양 노동당 청사의 김 위원장 집무실에 핫라인을 직접 설치할 계획이다.(노컷뉴스;2018.4.7.)


남북이 잘 다듬어지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70년 헌정 이래 최초 남북 정상 간 직통전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세계외교에서 Hot line설치는 냉전이 끝난다는 신호인 것!
1960년대 초
미국은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기지를 세우고 있다는 첩보를 접하자,
John F. Kennedy(케네디미국 대통령은 쿠바를 초토화시켜버리겠다고 했다.
1962년 10월 24일 미 함정 183척과 전투기 1,190대가 2,400의 카리브 해 봉쇄선이 배치돼 초계기가 발견한 소련 선단의 도착을 기다리는 일이 벌어지고,
26일 소련 선박을 봉쇄 저지한다.
결국 소련 흐루시쵸프가 한 발 뒤로 물러선다.
그리고
소련과 미국은 1963년 7월 핫라인을 설치하게 된다.
그리고 긴 시간이 흘러갔고,
1991년 12월 25일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되고 말았다.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과 남측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怏宿(앙숙중 앙숙이었다.
金九(김구, 1876.8.29,황해도 해주 출생~1949.6.26.)선생께서 남북을 왕래하며 통일 정부를 세우기 위해 숫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지만,
이승만과 김일성은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했다.
북한을 장악했던 소련은 조만식(1883.2.1,평안남도 강서 출생~1950.10.18.) 선생에게 북한을 인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소련 군 생활을 했던 김일성이 군을 장악했다는 것 때문에 실패!
김일성은 북쪽을 장악하려 했고,
이승만은 남쪽을 장악할 속셈을 처음부터 갖추었다고 해야 할 것!
한반도의 분단의 운명은 미국과 소련의 작품이지만
김일성과 이승만이라는 인물이 있었기에 더 가능했지 않았을까 본다.
결국 김구 선생은 이승만의 휘하에 의해 1949년 6월에 살해됐고
조만식 선생은 김일성이 이끄는 공산군에 의해 1950년 10월에 살해됐으니
분단된 남북은 古來稀(고래희)의 세월동안 갈려 총칼을 마주하다 못해
미사일까지 들이대며 살아야 했던 것이다.
이승만의 권력욕과 김일성의 지배욕은 한반도를 갈라
남북 국민들은 서로를 怨讐(원수)로 생각하게 만든 것이다.
무엇 때문에?
이념 때문에!


X도 물어가지 않을 이념들을 수입해서
어리석은 국민으로 만들어 논 이승만과 김일성!
그들은 한반도의 ()이 돼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더구나 북한 김일성은 그 죄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을 죽인 것은 이승만도 김일성 못지않다.
그러나 이승만은 그 후손이 이어지지 않고 있으나
김일성 자손은 3대에 걸쳐 북한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김일성은 아주 철저하고 치밀하게 북한 공산당을 洗腦(세뇌)시켰다.
그 북한 공산당들은
북한 인구의 약 14%p인 360만 명의 조선노동당으로 변했으며,
그 당원들이 김정은을 감싸 안아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북한 노동당원들은 김정은을 신격화하고 있다는 것!
X도 웃고 말 백두혈통을 따져가면서 말이다.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이 먼저
핫라인(Hot line. 직통전화)을 평양 특별사절단에 요구해 왔고,
청와대와 평양 노동당 청사에 지금 설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남북이 화해의 길로 가는 것은 천만 다행한 일이지만
북한 김일성의 과거 행적을 생각하면 정말로 밉고 싫다.
그 한이 깊고 넓게 서려있어 쉽게 그를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이다.
그렇게 국민을 갈라놓고 저만 편히 살기 바랐던 그는
죽는 그 순간까지 평화롭지는 못했다는 것을 안다.
가수 서현이 평양에서 부른 김일성이 좋아 했다던 <푸른 버드나무야>
2절에 하지만 모진 바람 네 손목 비틀 적에
한 번도 네 마음 꺽 지를 못하였네.’라는 구절에서처럼
북한 김일성은 남한을 수도 없이 적화통일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으나
그 해답은 찾지 못하고 죽어야만 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단결력은 지배욕으로 뚤뚤 뭉친 김일성을 무릎 꿇게 하고 말았으니 그 속도 알만하다.
은유적이기는 하나 內密(내밀)철학도 없고 동요 같은 북한 노래를 가지고
한쪽에서는 북한 노래 불렀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 가수가 남측 노래를 부르는 것도 싫지 않나?
바보 같은 사람들이다.
아직도 그놈의 이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이 있어서다.
이젠 북한보다 남쪽에서 더 이념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X도 물어가지 않는 이념에서 하루빨리 탈출해야 하지 않을까?


북한 김일성이 1994년 죽은 해로부터 북한의 식량난에 의해 기근이 왔는데,
북한 주민들은 그것조차 김일성의 고난의 행군이라며 감내하며 살아왔다.
죽은 김일성도 북한 노동당원들에게는 ()이었다.
북한 주민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야 올바를 것이다.
세상 밖으로 나가보지 못한 우물 안의 개구리들처럼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가의 아들들은 지금도 그들의 ()이다.
저들을 어떻게 김일성 신격에서 하차시킬 수 있을 것인가?
북한은 공산주의 이념에서 만은 탈출한 것 같지 않은가?
단지 이해할 수 없게도 김일성을 신격화하고 있다는 새로운 길로 빠진
북한 주민들!


쇠는 잘 달구어지고 있다.
4월 두 정상이 만나고 북미 정상이 5월 만난 다음에는
어떻게 결론이 날 수 있을 것인가?
제발 華而不實(화이부실)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꽃만 피우고 열매가 없다면 말이 될 것인가!

김정은이 가을이 왔다라는 부제로 서울 예술제를 표현하는 것으로 봤을 때
금년 한 해가 잘 익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싶다.
계속 달구어 가며 남북 화해가 무르익기만 바란다.
어리둥절할 일이 아니라는 답이 나올 때까지!
이대로 통일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남쪽 하늘아래 국민들만 이념타령을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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