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민주노총 반발과 광주형 일자리란?



민노총 배부른 소리와 광주형 일자리

노동계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차지하는 범위가 정치적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사회단체나 국민은 익히 알고 있다.
그들 단합으로 대한민국 정치판도 흔들 수 있다는 것도 안다.
지난 노무현 정부를 흔들어버린 때문에 스스로 자부하고 대들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국민 여론은 민노총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민노총의 과오를 알고 있어 더욱 그러할 것이고 임종석 비서실장의 말처럼 민노총 그 자체로 볼 때 약자로 긍정할 수 없는 것처럼 민노총의 세력은 지나치게 강성해질 대로 강해진 상황 때문이다.
재벌들이 혹독하게 부를 부풀린 것에 노동계 투쟁도 있어야 한다지만 민노총 그 단체 내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연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억대 수준이 돼가고 있다는 것에 국민의 시선은 곱지 못한 것이다.
재벌은 재벌 나름대로 돈을 투자했다는 명목으로 연봉을 받아가며,
노동자들도 노동의 대가를 받아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처럼 돼있는 기업구조에서 볼 때 기업들의 부채는 날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물론 경기둔화로 인해 수출과 국내 내수에서 지장을 받거나 경영이 부진한 책임도 없지 않겠지만 사원 급료가 차지하는 범위도 적지 않아 업계들이 문을 닫고 있는 과정은 노조문제에서 지나치다는 것에 방점이 찍히고 있는 현실 아닌가?
더구나 국민 10명 중 한 명이 실업자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 쪽은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현실은 형평성 원칙에서 벗어난 것 아닌가?
이 모든 것이 자유민주주의라는 틀 속에서 시장경제까지 경쟁시대로 만들어 혁신제품을 만든 자들만 독식하게 했던 과거 정권의 弊害(폐해)의 단점이 아니고 무엇인가?
예를 들면 삼성전자 주가 증권가에서 20%p의 시가총액(시총)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증권가는 언제든지 위태로워 개미투자자들까지 苦役(고역)이 되고 있는 현실을 만든 것만 봐도 과거 정권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 수 있는 현실 아닌가?

문재인 정부의 경찰 증원

과감히 사회를 평등하게 개혁하기 위해서는 많이 먹고 비대해지는 病廢(병폐)된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싶다.
인간 사회를 야생동물들의 사회처럼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사회로 두고만 볼 수 없는 것이 현실 아닌가?
능력이 없다고 재능이 좀 떨어진다고 기초적인 사회생활까지 못하게 한다면(실업자들이 꼭 능력이 없거나 재질이 떨어져 직업을 구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협동사회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에서는 사회주의가 언급하는 전체적으로 동등한 사회를 추구하지만은 않지만 경제적 민주주의에서는 서로 간 동등한 인권을 위해 경제도 나눌 수 있는 국민적 협조가 꼭 필요한 것이다.
自由放任的(자유방임적자본주의를 추구하는 사회를 견제할 수 있는 제도가 민주주의에서는 절실히 필요하다.
정부는 국민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소한 기초생활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야하기 때문에 복지 정책이 편성되는 것 아닌가!
물론 실업자를 구제해야 하는 책임도 있으니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있어 광주형 일자리도 그 일환에 속한다고 본다.

현대차 ‘황제노조’의 민낯…”연봉 3천만원 올려라”

시사상식사전은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요약]
기업이 낮은 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하는 대신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리·후생 비용 지원을 통해 보전한다는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다.

임금을 기존 업계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일자리를 늘리자는 정책으로 광주광역시가 제안한 것이다기업이 낮은 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하는 대신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문화·복지·보육시설 등의 지원을 통해 보전한다는 제안이다광주형 일자리 4대 핵심의제는 적정임금과 적정 노동시간노사책임경영원하청 관계 개선 등이다이에 광주시는 빛그린산업단지 내에 자동차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했고현대차가 2018년 5월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7000억 원을 투입해 빛그린산업단지 내 62만 8000㎡ 부지에 1000cc 미만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연간 10만 대 양산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공장 설립 시 정규직 근로자는 신입 생산직과 경력 관리직을 합쳐 1000여 명간접 고용까지 더하면 11만 200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그리고 고용되는 근로자의 임금은 자동차업계 평균임금의 절반 수준만 지급하는 대신 각종 후생 복지 비용으로 소득 부족분을 지원해일자리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그러나 '광주형 일자리'를 위한 협약 조건을 두고 광주시와 지역 노동계투자자인 현대자동차의 의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데다기존 현대자동차 노조의 반발도 거세지면서 아직 추진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네이버 지식백과광주형 일자리 (시사상식사전박문각)

스토닉 가솔린, 코나와 티볼리에 어떤 영향을?

현대자동차만 협조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민노총에 속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현대차 노조)의 반발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다.
울산 시장까지 가담해야 한다며 민노총은 決死反對(결사반대)라고 한다.
결국 울산시 대 광주 시의 民意(민의)까지 충동질하며 민노총은 국민의 시선에서 멀어지려 하고 있는 것이다.
배부른 자들은 더욱 자신의 배를 키우기 위해 나눠먹지 않겠다고 하는 욕심을 자랑하며 몰려다니고 있는 것이다.
물론 광주형 일자리를 먼저 광주에 심게 되면 그 여파를 타고 지역별 일자리 창출에 큰 기초가 될 수 있는데 민노총의 반대는 도를 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여론이 집중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다음은 노컷뉴스가
현대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저지울산시장이 나서야"’라는 발제를 걸고,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14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광주형 일자리 반대 집회를 갖고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00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국내 경차시장이 14만대로 이미 포화상태인데 10만대 공장을 신설하는 광주형 일자리로 인해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고용이 악화되고 경제도 몰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어 "광주형 일자리를 반대는 하는 것은 지역이기주의가 아니라 자동차산업을 살리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송 시장이 앞장서 광주형 일자리를 막아달라"고 요구했다(노컷뉴스;2018.11.14.)

2017 현대 신형 엑센트 북미 출시, 한국은 정말 안 나오나?

물론 경차 시장은 도를 넘어섰는지 모른다.
경차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은 포화상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하지만 2012년 18대 대선 때부터 기획했던 이 사업이 6년이 지난 지금 상황에서 볼 때 착오가 없지 않을 것이니 기획을 바꿔갈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다.
경차는 수소와 전기차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가능하지 않을 것인가!
초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이때 광주에서 생산되는 차량들은 모조리 무공해 차량으로 한다면 국민의 호응은 한 결 높아지지 않을까싶다.
일종 핑계에 불과한 민노총의 구실을 국민의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본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춰야 한다.
더 이상 지역 민심을 들추는 일은 없어야 한다.
세상을 과거 독재시대 정권들이 만들어 놓았던 瑤池鏡(요지경)으로 볼 것이 아니라 正視(정시)해야 한다.
참된 인간의 인간다운 눈으로!

 대선 D-12, 후보들의 자동차 관련 정책 살펴보니...


원문 보기;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0326619309616&mediaCodeNo=257&OutLnkChk=Y
http://www.nocutnews.co.kr/news/5061233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83802&cid=43667&categoryId=43667
http://www.segye.com/newsView/2018111400404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97009&cid=40942&categoryId=31645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자유한국당 혁신은 없다 궤멸만?




자유한국당김병준도 나가라다시 새누리당으로?

비상대책을 자유한국당(자한당)은 얼마나 할 것인가?
언론도 국민도 이젠 별 관심조차 없어지고 있는 것 같은 자한당?
전원책 변호사(이하 전원책해촉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한당 내부 친박과 비박이 서로 세 규합에 나서면서 친박 진영의 중진 쪽이 김병준도 나가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뉴스다.
대중적으로 볼 때 틀린 말도 아니다.
당을 더 혼란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는데 가만히 두고 볼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
전원책이 나가면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하 김병준)을 하나둘 까발리고 있는 것도 문제꺼리일 것이다.
김병준이 해야 할 일을 남의 손을 빌려 잘라내려고 한 그 자체부터 꺼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한당 내부에서 조용했던 것은 그동안 참았던 것이 터진 것?
더구나 대권까지 노리고 있는 김병준을 보는 자한당 내부가 꿈틀거리지 않는다면 정치꾼들이 아닐 것!
국민들은 자한당 내부가 들끓고 있는 것이 좋아 박수를 치고 있는 중이다.
어차피 없어질 당인데 개혁은 무슨 개혁?

 

전원책이 14일 기자회견 중 무슨 말이 나올지 많은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다.
전원책이 보잘 것 없는 말로 때운다면 몰라도 좀 더 稠密(조밀)한 정황을 털어버린다면 김병준은 물론 자한당에 치명타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
어찌됐건 자한당은 개혁을 한다고 하지만 개혁이 될 수 없는 당일뿐이다.
초등학생들도 알만한 말을 수없이 털어놓았다.
色魔(색마)이자 5.16군사쿠데타의 魁首(괴수박정희 유신독재자를 지키자[保守(보수)]고 하는 정당을 누가 찬성한다는 말인가?
경제 대통령이라고 아무리 치켜세운다고 해도 言語道斷(언어도단)에 불과한 일이다.
박정희의 비행의 과거가 촘촘히 들어나 더 이상 감출 수 없는데 그를 지키는 保守(보수)가 진정한 보수정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남북 평화와 번영을 가로막는 집단에 불과한 정당을 보수정당이라고 하기에 걸맞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을 三尺童子(삼척동자)도 이해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개혁이라는 단어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인가?
김병준은 사퇴해야 한다.
박근혜를 찬양하는 친박과 진박을 몰아내지 못한 그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홍문종과 김진태 윤상현 나경원 정도만이라도 쳐냈다면 국민의 호응을 아주 조금이라도 받아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事案(사안)도 찾아낼 수 없는 이가 무슨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이 봐도 걸림돌에 불과한 김병준이 된 것 같다.


정치 新人(신인)이 되려고 하는 이들 중 자한당과 같이 하려는 인물은 과거 이명박근혜 당시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
자한당 내부에서 탈당계를 내는 당원들은 얼마나 나오고 있는가?
자한당이 좋아 입당하는 인물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지지율 20%p라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국회 입법을 저지하여 국민의 생활을 더 나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당장 걸려있는 유치원 정상화 3만이라도 통과시켜야 할 것인데 막아서고 있는 것은 국민의 표를 의식하는 것인지 아니면 문재인 정부가 원만히 돌아가면 설자리가 없을 것 같아 반대를 위한 반대만으로 막기 위한 목적인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과정조차 입법을 막고 있는 이유는 뭔가?
정치적으로 할 것이 그렇게 없단 말인가?
사립유치원이 흥행하게 된 동기는 1980년대부터 12.12.군사반란의 독재자 전두환이 자신의 부인 이순자를 시켜 교육적 人性(인성)은 뒤로 한 채 阿附(아부)와 돈만 있는 이들을 모아 雨後竹筍(우후죽순세우게 만든 때문에 지금껏 유치원을 基礎敎育(기초교육)의 殿堂(전당)으로 생각은커녕 하나의 기업으로 인정했던 때문에 그 病弊(병폐)가 이제야 들어나면서 세상을 온통 흔들게 했던 것을 끝까지 잘했다며 그들의 어깨를 두드려 줄 것인가?
잘못이 있으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야당 의원들의 권력에 기대어 문재인 정부에 대항코자 60여 사립유치원은 閉院(폐원)하겠다며 국가와 대치중이라고 하니 참으로 可觀(가관)인데 강 건너 불구경만 할 것인가?
이런 자한당의 속셈을 국민들은 이제 꿰뚫고 있다.
어찌 革新(혁신)한다는 말을 하며 비상대책위원회가 필요할 것인가!
MBC가 보도하는 대로 김병준도 나가고 그냥 새누리당이 하던 그대로 해라!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자한당의 潰滅(궤멸)만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음은 MBC
김병준도 나가라?한국당, '도로 새누리당기로에라는 발제로,

김병준 비대위원장 체제가 출범하면서 잠시 잠잠했던 자유한국당의 내부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친박계 중진들이 전원책 변호사 사태를 이유로 김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공세에 나섰는데요.

신재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오늘(13오전 한국당 친박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당을 혁신하라고 데려왔더니 전원책 변호사 사태 등으로 오히려 당 위상을 실추시켰다는 주장입니다.

[정우택/자유한국당 의원]
"김병준 위원장이 책임을 져야죠한마디로 정치적 실책을 한거 아닙니까. (비대위가이제 동력을 잃은 것 아닌가"

2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올해 말이나 늦어도 1월까지는 앞당겨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다음 달까지 진행될 인적쇄신을 사실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자신들이 쇄신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반격에 나선 것이기도 합니다.

[김진태/자유한국당 의원]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당을 수습하는 길이다이렇게 생각합니다반성을 해도 우리가 하고개혁을 해도 우리가 할 겁니다."

이에 대해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늘 하던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정해진 일정대로 당 쇄신작업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준/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책임은 결과로서 책임을 져야죠. 2월 말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로 확정을 해놓고 하니까 조금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내일은 당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거기서 또 뭐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신재웅입니다신재웅 기자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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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숙명여고 쌍둥이 부녀와 전두환



숙명여고 쌍둥이 부녀의 否定(부정)은 언제 끝날지!

2018년 7월 숙명여자고등학교(이하 숙명여고)에서 시험지 유출에 대한 기사가 올라올 때부터 과거 정권이 내세운 교교 내신 성적을 대학입시에 반영한 그 자체가 문제였다는 警鐘(경종)이 울리고 있음을 많은 국민은 눈치체고 있지 않았나?
내신에 따라 대학은 수시입학이 가능해졌고 부정의 싹이 트기 시작했던 것 아닌가?
수시입학에 대해 부정하는 여론도 깊었지만 문교부 정책은 바뀌지 않았다.
그 제도도 다시 들여다 볼 여지를 만든 숙명여고 쌍둥이 아버지(53) 시험문제 유출은 차라리 터질 것이 터진 것 같은 느낌이다.
자그마치 74일 간의 긴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사실의 실마리를 힘들게 찾았다는 것도 미지근한 경찰수사의 斷面(단면)을 보고 있는 것이다.
쌍둥이 아버지의 학문에 대한 歪曲(왜곡)된 가치관이 자신까지 囹圄(영어)의 몸이 된 것도 모자라 쌍둥이를 퇴학까지 시키게 만든 것 아닌가!
굳이 좋은 대학만 선호하는 사회(人性(인성)을 팽개치면서까지 학교 간판만을 선호하는 사회)의 祭物(제물)이 돼 사회구조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이다.
대학을 졸업해야만 인정받는 대한민국 사회도 문제는 더 큰 문제였다.
결국 대학교를 진학한다는 말은 간판 따기로 말을 바꾸는 사회가 되고 말았던 것만 봐도 대한민국은 교육열이 강했다기보다 출세만을 위한 욕심을 배우는 교육의 시장판이 아니었나싶은 것이 서글퍼진다.
제발 교육부는 100년 大計(대계)의 1,000년을 향하는 교육의 守護(수호)자가 구실 좀 하기 바란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권력의 입맛에 맞출 생각하지 말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국가 교육부가 되길 바란다.

 ìš©ì‚°êµ¬, 숙명여대 앞 ‘순헌황귀비길’ 명예도로명 부여

1960년대 우리 세대 당시 숙명여고는 꾀나 괜찮은 학교로 알려졌다.
순위를 따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지만 세상은 스스로 순서를 정하기 때문에 하는 말일 뿐이다.
경기여고(공립)와 이화여고(사립)를 꼽고 난 다음 숙명여고(사립)를 꼽을 정도로 순탄한 교육의 전당이었다고 할까?
교복 자체도 경기여고는 조금이나마 여성의 허리를 기준으로 했고 이화는 배꽃처럼 화사함을 상징 했다면 숙명은 얌전하고 순수하여 貞淑(정숙)해 보였던 것 같다.
해마다 그 형태가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씩 변형되고 있었으니 이 사람 기억이 확실하다고 말은 않겠다.
학교명 淑明(숙명)처럼 맑고 밝음을 강조한 때문일까만,
숙명이라는 단어는 개교(1906년 5월 22일 당시는 명신여학교이후 6년 가까이 지났을 때 1912년 1월에 숙명학원이 설립되면서 그 단어가 들어갔고,
1951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분리(6년제 숙명여자중학교에서 분리)시켰다고 한다.
대한제국 高宗(고종)皇帝(황제)의 貴妃(귀비)인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엄씨가 평민가문에서 태어난 때문에 皇后(황후)의 ()까지 오르지 못했던 것에 자책이라도 했는지 엄씨는 교육열이 강해 숙명여학교(숙명여자대학교 포함)는 물론 진명여학교와 양정의숙(양정중고등학교)의 설립에 관여했을 뿐만 아니라 이화학당과 배재학당에도 후원금을 보냈다고 위키백과는 적고 있다.
英親王(영친왕)의 어머니이기도 한 엄씨는 고종의 寵愛(총애)를 받아 乙未事變(을미사변)으로 明成皇后(명성황후)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따로 황후를 맞이하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다.
아들 영친왕을 일본에 볼모처럼 보내놓고 후학들에게 학문을 배우게 했던 것은 나라의 인재가 없음을 미리 터득한 순수한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특히 여성들에게 신문명을 배우게 하기 위해 애쓴 순헌황귀비의 정성은 갸륵하다 할 것이다.

경찰 "숙명여고 쌍둥이 5차례 문제 유출"

숙명여고의 역사에서 강남권이 발달하자
1981년 3월 강남구 도곡동 91번지 현 부지로 교사 이전하여 새 시대를 열고 있기 전까지는 명문 고등학교답게 이어오지 않았을까싶다.
하지만 세월에 따라 사상까지 급변했을까?
쌍둥이 자매 사건에서 교장과 교감까지 잘못을 쉽게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굳이 사법부 재판까지 해야 할 것인가?
쌍둥이 아버지와 자매는 지금껏 시험지 유출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뉴스가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쌍둥이 자매의 학교 시험 점수는 “0”점 처리와 함께 퇴학의 징계처리 되지만 아버지는 재판장에서 결론을 내고 말겠다고 한다.
고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시험지 유출 사건은 아직 종결된 상태가 아닌 것이다.
이런 때는 교육부의 판단이 시급하다 할 것으로 본다.
학교 내신 성적을 굳이 대학입시의 한 축으로 할 것인가?
대학 당국의 참고로만 삼게 할 것인가?
국민들이 크게 요구하는 것은 폐지다.

2019학년도 수능일 날짜 16일 수능 시간표, 준비물, 유의사항, 수능 도시락

대학수학능력시험만이라도 나누어 정성스럽게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걸 보게 하면서 왜 내신에 매달리게 하여 비굴한 인간이 나오게 하는 것인가?
12.12군사반란의 魁首(괴수전두환 정권이 1981년부터 교교 내신성적이 대학입시에 반영케 한 이유는 간단하지만 증거는 없으니 입을 봉할 수밖에 없다.
독재자들은 자식들까지 독재의 혜택을 보았으니 말해 뭘 할까?
5.16군사쿠데타의 首魁(수괴박정희 독재자는 그 아들을 위해 뺑뺑이 중학교 입시를 만들었다면 전두환은 고교 내신성적을 왜 반영했을 것인가?
언론은 대학입시가 없어지고 과외가 근절되는 것으로 도배를 했다.
하지만 그해뿐이었고 2년이 지난 다음부터 한원 가는 강남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뺑뺑이 고등학교가 등장하고 강북에 있는 명문고교들이 강남으로 이전하게 했다.
자연 강남 8학군에는 과거 유명 고교들이 자리를 잡게 됐고 강남은 아파트를 증축하면서 강남의 집값을 천정부지로 뛰게 만들고 말았다.
독재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하지 않나?
고로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경기도 광주 고등 내신 절대평가 수학학원 수학과외 수학은꼼수다

내신 절대평가냐 상대평가냐 따지기만 30여 년을 훌쩍 넘겨버리고 말았다.
아직도 그 제도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것이 웃기지 않나?
금년에만
7월 10일 서울 강북 자율형사립고 문제유출에 아어
13일 광주 사립고
15일 부산 특목고
24일 숙명여고
10월 12일 목포 사립고 등이 도마에 올라있는 상태이다.
물론 과거 정권에서는 언론이 눈을 감아주었는지 권력이 입을 막았는지 올해처럼 요란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따금 언론에 올라 국민의 혀를 차게 했다.
학문은 실력 대 실력의 善意(선의)의 경쟁을 시킬 수 있어야 한다.

과거 대한민국 대학교는 권력과 금전에 무릎을 꿇고 그 자제들을 받아들이며 학생들의 嚬蹙(빈축)을 사게 했는데,
작금의 시대에는 전 국민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하는 것은 문명이 그만큼 발달한 때문이다.
문교부는 피가 맑은 학생들까지 더럽게 변하게 하지 말고 맑고 깨끗한 정의의 사회가 될 수 있게 하루 빨리 정책을 바꿔야 할 것이다.
문교부가 정책을 빨리 바꾸면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사건 같은 문제유출에 대해 쉽게 머리를 숙이고 인정할 것 아닌가!
시험문제는 국가차원에서 아주 엄밀히 진행하는 수능이 나름 인정받고 있지 않나?
모든 것 다 평준화돼야 한다.



원문 보기;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5203&cid=43667&categoryId=43667
https://namu.wiki/w/%EC%88%99%EB%AA%85%EC%97%AC%EC%9E%90%EA%B3%A0%EB%93%B1%ED%95%99%EA%B5%90
https://news.v.daum.net/v/20181112201500248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318074&date=20181112&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215677
https://pictoman743.blog.me/220505573924
http://www.ohmynews.com/NWS_Web/Tenman/report_last.aspx?CNTN_CD=A0002360104&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