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양승태 사법농단을 법관대표회의 인정?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사법농단 판사들 탄핵 찬성?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하 양승태사법부가 박근혜정권과 짜고 사법 농단 사건을 일으킨데 대해 전국 법관 대표 판사들은 징계 절차 외에 탄핵소추 절차까지 함께 검토돼야 할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고 결정했다.
105명 판사가 2018년 11월 19일 고양시 사법연수원에 참석해 2차 전국법관대표회의(법관대표회의)를 열고 최종 결정에서 찬성 53 대 반대 43 기권 9표로 양승태 사법부 농단 심판을 할 수 있는 쪽으로 이끌고 있는 보도이다.
국민의 원성이 끊이지 않는 사법부 재판거래를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반대하는 판사와 비겁하게 기권한 판사들의 의견도 만만치 않다고 하지만,
민주주의는 단 한 표의 차라도 많은 쪽을 따라야 하는 다수결원칙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한다.
아직도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속에서 승승장구했던 판사들이 사법부 속에 잔재한 때문에 반대의견이 다수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의심도 해본다.
물론 이번 찬성결정은 혈기가 왕성하고 피가 맑은 젊은 판사들이 주축이 됐다는 것에 미래 사법부는 희망의 黎明(여명)이 싹트고 있다는데 더욱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正義(정의)는 항상 부패된 旣成世代(기성세대)가 아닌 맑고 밝은 新世代(신세대)로부터 더욱 확실하게 나온다는 것을 재삼 확인하게 한 것이다.


老子(노자)께서 ()를 비교할 때도 간난아이의 마음처럼 순결함에 왜 결부시켰을 것인가!
크리스천도 예수 탄생을 두고 三位一體(삼위일체)의 聖子(성자 Son)로만 力點(역점)의 傳敎(전교)를 이끌려고 아기예수를 강조했을까?
간난아이의 순수한 姿態(자태)와 態度(태도)가 세월이 흐르며 사회의 탁한 물이 들어가고 만다는 것을 누군들 모를까만,
知識(지식)을 惡識(악식)으로 뒤집어 상식이 있다는 자들이 사욕을 품기 시작하면서 세상 공기는 탁해지고 사회 병폐는 날로 팽창하여 썩고 썩어가면서 도덕은 흔들리며 소멸돼 없어졌다.
아이는 학교가 學習(학습)의 殿堂(전당)인지 惡習(악습)의 전당인지 몰라 헤매면서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왕따짓에 이골이 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었다.
오직하면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며 人性(인성)교육을 해야 할 때라고 문교부를 질책하며 사회는 들끓고 있을까!
보다시피 국회는 완전 양분돼 반대만을 위한 정당이 생겨 대한민국 국회는 입법부가 아닌 '무법부'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는 원인에 탓을 돌리지 않을 자 누구인가?
국회가 결정해야 할 판사탄핵소추를 두고 사법부를 침해하는 三權分立(삼권분립원칙에 위배된다고 자유한국당(자한당)과 바른미래당(바미당)은 목청을 돋우고 있다.
헌법에 명시된 법에 의거하라고 하는데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로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려고 드는 것인가!
5.16군사쿠데타의 首魁(수괴박정희 독재시대 같았으면 자한당에게 어떤 방법으로 鐵槌(철퇴)를 가하고 말았을까?


법관대표회의에서 반대를 한 판사들도 분명 異意(이의)는 없지 않을 것이지만 時流(시류)가 어떻게 흐르고 있는 것도 파악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 직에 올랐다는 그 자체부터 문제였는데 그녀와 함께 재판타협을 한 양승태는 어리석기 그지없었던 인물 아닌가?
아주 조금만이라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판사 출신이라면 박근혜의 욕심을 感知(감지)했을 것이다.
결국 똑같은 인물들이기에 양승태 사법부를 이끌었던 여섯 인물들이 줄줄이 끌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뜬구름 같은(그 속에는 양승태의 사법행정권 남용의 이해타산이 내포된) ‘상고법원을 설치하기 위해 박근혜에게 접근하는 것으로 인증되는 재판거래도 있지만,
박근혜가 타당성 없게 판단했던 사안들이 대법원에서 파기되고 있었던 것들이 낫낫이 보도되고 있는 데에 국민들은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들의 고충까지 억압하는 재판(일제 강제징용전교조 같은 노동집회·시위 관련사건)에서는 무관용 및 嚴斷(엄단)처리로 국민의 실권을 박탈시킨 죄를 범한 사실을 누가 寬容(관용)할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인정하는 사학이나 기업 관련 사건에서는 관용 및 포용주의적인 태도를 취해 편파적인 재판을 일삼은 양승태 사법부를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대의적으로 사법부는 三權分立(삼권분립)에 정치적 개입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 원칙에서 벗어난 짓을 이미 저지른 양승태와 그 계파들을 剔抉(척결)해야 추후에는 두 번 다시 사법농단은 일어날 수 없게 될 것이다.
역사의 한 장에 남게 하여 길이길이 국민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어찌 양승태와 그 집단의 죄과를 반대할 수 있는 명분이 될 것인가!

 

같은 날(11.19.)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박병대(61) 전 대법관(이하 박병대) 14시간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재소환 될 것으로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대법관으로는 최초 소환이다.
연합뉴스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박병대(61) 전 대법관이 14시간가량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19일 오전 930분 박 전 대법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뒤 오후 1150분께 돌려보냈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혐의가 30개를 넘는 데다 '사법부 블랙리스트등 수사가 이제 본격화하는 의혹도 여럿인 점을 감안하면 추가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박 전 대법관은 2014년 2월부터 2년간 '사법행정 2인자'로 꼽히는 법원행정처장으로 근무하며 양 전 대법원장을 보좌했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소송 등 재판개입 ▲ 헌법재판소 내부기밀 수집 ▲ 법관사찰 ▲ 비자금 조성 등 불법행위에 깊숙이 가담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박 전 대법관은 재판개입 지시 등 자신이 받는 혐의를 대체로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이날 오전 검찰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 "사심 없이 일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검찰은 이르면 20일부터 박 전 대법관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처리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연합뉴스;2018.11.19.)


양승태 임종헌(전 사법부 행정 차장구속박병대 고영한 대법관 (이하 고영한이 네 사람이 먼저 죄과를 받게 될 것으로 본다.
박병대에 이어 고영한이 구속수사가 진행되면 이어 양승태가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이들로부터 인권을 蹂躪(유린)당한 국민을 비롯해서 전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법관대표회의의 올바른 판단은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될 것으로 본다.
진정으로 正義(정의)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
고로 자한당과 바미당도 舊態(구태)慣習(관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회가 구태정권에서 탈피해야 하는 것처럼 사법부도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
국회는 어서 빨리 1/3 의원들로서 사법부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를 시작해야 하고,
과반수 찬성으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헌법재판소(헌재)로 넘겨야 한다.
헌재는 9명의 재판관 중 최소한 6명 찬성으로 탄핵으로 결정을 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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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2019 한 아세안+김정은 특별정상회의?



내년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도 방한예정?

금년 중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서울 답방을 확답한바 있다.
2018년이 한 달 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능할 수 있을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문제는 서울 답방으로 남북정상 간 名分(명분)을 확인해야 할 사항에서 확실한 것이 없다는 것 때문에 아직까지 답방 일자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어 최소한 종전선언 만이라도 금년 안에 결론을 냈다면 2018 남북 가을걷이가 원만하게 조성이 됐을 것인데 그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지금 김정은 서울 답방도 쉽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북한 비핵화 진전은 명확하지 않고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내년 1월 1일 이후로 미룬 상태로 시간만 흐르고 있다.
북미 간 물밑접촉이 이뤄지고 있지만 딱히 내세울만한 내용들은 나오지 않고 있으니 안타깝기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8아세안+3(한중일)과 2018에이펙(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정상회의 5박 6일간의 Singapore(싱가포르)와 Papua New Guinea(파푸아뉴기니순방 일정을 마치고 난 성과 중에 유난히 눈에 띠는 내용이 있다.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자 정상회의 중 최대 규모로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동시 방한한다는 거다.
신남방정책의 랜드마크격 행사가 될 전망이다.”라고 이데일리는 적고 있다.
좀 더 흥미로운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소년 시대의 과거사와 조금은 닮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1961~ 별칭 조코위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을 공식 제안했다는 점이다.
'인도네시아의 버락 오바마'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조코위는 빈민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가구 사업가 출신으로,
2005년 수라카르타 시장으로 정계에 입문,
2012년엔 자카르타 주지사,
2014년 10월 20일 인도네시아의 제7대 최초 민간인 대통령이자 淸白吏(청백리)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문민정부를 탄생시킨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긴밀한 협조가 아주 잘 되는 것 같다.
문재인 조코위 두 정상은 서로 간 예우도 각별하다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남북 평화와 번영을 위해 좋은 협력자의 추천으로 김정은이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김정은 위원장의 참석이 현실화될 경우 한반도 정세에도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이데일리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AFEC정상회의는 공동성명조차 내지 못했다.
연한뉴스는
‘“미국·중국 싸움에”..APEC 정상회의 공동성명 채택 끝내 불발이라는 제목에,
파푸아뉴기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하는데 실패했다고 AP,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각국 정상들은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APEC 마지막 날에 공동성명을 발표하던 관례를 깨고의장성명을 대신 내기로 했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중국 시진핑(習近平국가주석이 APEC 무대에서 설전을 주고받으며 정면충돌한 사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못한 것은 1993년 첫 회의가 열린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성명 불발의 단초를 제공한 것은 무역정책이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무역과 관련한 특정 요소와 관련해 시각차가 있었다"며 미국과 중국이 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미국과 중국 등 몇몇 나라가 작성한 공동성명 안에 차이가 있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미국이 제안한 공동성명 초안은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중국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고 AP는 전했다.

 
APEC 2018 폐막 후 기자회견 중인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 [AP=연합뉴스]

개최국인 파푸아뉴기니의 피터 오닐 총리는 폐막 기자회견에서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을 둘러싸고 APEC 정상들 간에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

누가 공동성명에 반대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오닐 총리는 "그 방의 '두 거인'을 알지 않느냐"고 답했다.

그는 WTO와 WTO 개혁 문제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주요 원인이었고 언급한 뒤그러나 WTO 개혁은 APEC의 소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닐 총리는 또 미·중 갈등과 관련해 "전 세계가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결말이 보여주듯이번 APEC 정상회의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이 여실히 드러나는 자리였다.

중국 시진핑(習近平국가주석과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통상 등 국제 현안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17일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포럼에서 시 주석과 펜스 부통령은 가시 돋친 설전을 벌였다.

시 주석은 '미국 우선주의'로 대표되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일침을 가했고펜스 부통령은 중국의 지식재산권 '절취'와 국영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을 비난하면서 중국에 추가 관세를 물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의 신경제구상 '일대일로'를 두고서도 펜스 부통령은 일대일로로 중국의 차관을 받은 국가들이 빚더미에 앉을 수 있다고 공격했다.

시 주석은 일대일로가 패권추구가 아니며 그로 인해 상대국이 빚더미에 앉지도 않는다고 맞받았다.

 
17(현지시간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바라보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APEC 공동성명 불발과 관련 AP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글로벌 강국 사이의 분열이 심화하는 것을 두드러지게 했다"고 평했고 AFP는 "·중 설전 후 APEC 정상들이 갈라졌다"고 했다.

dpa통신은 "·중 사이의 무역분쟁이 APEC 정상회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며 미국과 중국의 책임을 거론했다.

일부 외신은 중국이 공동성명 작성에 압력을 행사하려고 했다는 소문을 전하기도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대표단 일부가 공동성명 초안 작성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파푸아뉴기니 외교부 장관 집무실에 밀고 들어가려고 했으며이로 인해 한때 외교부 장관 집무실 밖에 경찰이 배치됐다.

파푸아뉴기니 외교부 장관은 "중국과 단독으로 협상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중국도 이를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이는 사실이 아니며중국은 파푸아뉴기니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보도는 중국과 파푸아뉴기니의 관계를 악화시키려는 시도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연합뉴스;2018.11.18.)


솔직히 미국의 지적재산권은 세계 제1의 국가이다.
특히 발명 특허권은 무시할 수 없는 지능의 근본일진데 개발도상국들은 무시하려고 든다.
대한민국도 그런 시절이 없지 않았다.
남의 창조적인 권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볼 때 창안이 별거냐며 쓰는 입장에서 일정한 돈을 지불한다는 것은 아깝기 그지없을 것이다중국이 미국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미국은 계속 중국을 향해 고액 관세를 매길 수밖에 없다는 태도인데 중국 시진핑 주석은 미국이 우선주의로 횡포를 부린다며 원론적인 대꾸만 하고 있으니 세계 제1의 국가와 제2의 국가 무역전쟁으로 2018년 에이펙 회의는 결론 없이 끝났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 사회주의 경제를 미국이 인정할 수 없다는 것에 민주주의 국가는 긍정할 수밖에 없다.
중국 국영기업의 보조금 문제까지 걸린 미중 무역전쟁은 금년에도 해결 없이 넘길 것으로 본다.
중국의 타격은 한국은 물론 아세안 10개국에도 적잖은 타격을 가할 것이고 세계 경제는 서서히 늪으로 주저앉을 것이다.
결국 내년 한반도 경제도 창쾌할 수는 없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내년 아세안 10국 정상을 초청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북한 김정은이 남쪽으로 내려와 아세안 국가 수장들과 악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같다.

 

동토의 땅 북한을 개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고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돋보인 이번 외교는 국민의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북한만을 위한 외교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한국 경제는 팽개치고 북한만을 위한 외교를 했다며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있는 인물들도 없지 않다.
한반도 평화가 오면 그게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다는 것은 참작하고 싶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저 자유한국당(자한당국회의원들처럼 반대만을 위한 국민들의 狂的(광적언행도 없지 않아 당황스럽다.
잘 한 것은 잘 한 것으로 인정해야 하건만 일자리가 없고 먹고 살기 팍팍하다며 아우성만 치고 있다.
시장이든 마켓이든 그 어떤 상가와 백화점에는 넘쳐나는 상품이 있어 소비자들만 기다리고 있는데 돈이 없어 살 수 없다며 아우성을 치고 있다.
장사가 안 된다면서 상인들도 죽을상이라고 한다.
정말 장사가 안 돼 죽을 지경에 처한 대한민국인가?


서민들에게 최소한 먹고 살 수 있는 보조금이 나가고 어르신들에게 지급하는 복지금도 나가고 청년들에게 일자리 구할 때까지 최소한의 용돈도 나가며 어린이들에게 급식비며 각종 복지비를 지불하고 있는 실정인데 시장에 정말 돈이 돌지 않고 파리만 날리고 있는 대한민국인가?
색마이자 5.16군사쿠데타의 魁首(괴수박정희 독재정치 시절에는 지금 시장에 싸여있는 상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재품으로 서민들의 생활고는 극도에 처해 있었다.
복지라는 단어조차 없었던 시절 일자리가 없으면 쫄쫄 굶어야 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어찌 박정희 시절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찌 이명박근혜 정권이 더 나았다고 비아냥거릴 수 있다는 말인가!
탈북자들 얘기를 들어보지도 못했는가?
단지 박정희 시대에는 한탕주의자들이 성공을 거두었다면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에 한이 맺힌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
골고루 잘 살자고 하는 문재인 경제정책이 그렇게 나쁘기만 하다는 것인가?
불만의 한계가 도를 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각자 잘 熟考(숙고)해야 할 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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