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6일 월요일

대한민국 청각과 시각장애 국민의 운명은?



대한민국 국민은 시각과 청각장애자의 천국?

 

대한민국 검찰왕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시각장애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청각장애자의 나라로 만들고 있구나!

이름도 듣기 싫은 이름 김학의!

검찰에서 뼈가 굻어져 국민의 눈을 동태눈으로 둔갑시켜버리게 했던 사건이 터진지 얼마 됐다고 윤석열(나라의 수치이자 치욕의 인물)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청각장애자로 만들기 위해 미국까지 갔던가?

욕은 아주 나쁜 윤가라는 인간이 해놓고 그걸 국민에 전달한 MBC가 가짜뉴스를 했다며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겠단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蹶起(궐기)하지 않으면 미각과 후각 장애까지 만들지 모르는 검찰왕국만 살찌우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세계무대에서 윤석열이 씨부린 쌍욕의 국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의심스러운 국민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듣기조차 민망한 더러운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듣고 판단했거늘 MBC만 잘못 들었다며 나서는 윤석열의 지하조직은 도대체 어떤 동물의 집단이기에 국민을 우롱하고 있단 말인가?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을 넘어 적이 되고도 남는 당)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할 일이 이렇게 없어 윤석열의 앞잡이로 변하고 있는가?

'허위보도' 의혹으로 MBC를 고발?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돌 맞을 놈이 하나 더 늘어난 것 아닌가?

윤석열은 국민의 혈세를 날려가며 국제무대에서 국민의 체면만 깎아버린 것이 아니라 치욕을 던져주고 말았는데 국민의적 당 소속에서는 윤석열을 타이를 생각은 전혀 없이 역성을 들겠다고?

무덤을 손수 잘 파고 있구나!

파는 김이 아주 더 깊이 그리고 넓게 파라!

국민의적 당의 쓰레기들은 나오는 족족 다 파묻어주게!

 

독일이 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자신이 있다는 올라프 숄츠 독일총리나,

지구촌 자연 손실을 심히 걱정하는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처럼 자국의 명예와 지구 환경을 위해 국제무대에서 목소릴 높이라고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윤석열에게 감히 바라지도 않는다.

지난 6월에 NATO가서 1차적으로 나라 망신을 시킨 것을 거울삼아 이번에는 아무 일 없기만을 바라던 국민들의 심정을 윤석열이 알기나 했나?

상상할 수도 없이 말도 안 되는 죄 - 입만 열면 궤변과 거짓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쏟아내는 윤석열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상스러운 입으로 더러운 말들을 내놓은 것을 감추기는커녕 賊反荷杖(적반하장)으로 변한 나머지 정직하게 보도한 언론에 족쇄와 칼까지 씌워보겠다고?

한 번 해 볼 테면 해봐라!

조작질을 아무리 잘하는 검찰이라고 할지라도 국민의 참된 마음까지는 감히 손을 델 수 없다는 것을 톡톡히 맛보길 간절히 바란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대한민국에는 그래도 정의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진정 버리실 작정인가요?

 

미국은 지금 윤석열이 언급한 하원XX들을 통해 한국의 윤석열과 국민의적 당에 어떤 억압을 강행해야 할지를 심도 있게 토의하고 있음을 걱정하지 않는다면 어마마한 재앙을 국민이 감당하게 될 것을 감내해야 할 것이오!

잘 보시오!

윤석열에게 정권이 넘어가기가 무섭게 나라 경제는 서서히 가라앉으며,

수출흑자인 중국부터 적자로 완전히 돌아섰고,

주식은 연일 하락추세로 들어선지 오래라는 것은 윤석열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벌써 구멍이 뚫어져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오!

환율은 지난 금요일에 1,400원선이 붕괴한 것도 모자라 단 3일 사이 1,430원 선 이하로 급락하고 있지 않소!

환율은 미국이 호응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소?

윤석열이 다 벌려놓은 것을 그가 막기를 바란 국민들이 아주 더 큰 모순 아니었소?

외국 유학생을 둔 돈 좀 있다는 가정부터 윤석열을 얼마나 계속 사랑하실까 심히 걱정도 되고 비웃음도 나오지 않을 수 없단 말이오!

있는 자들일수록 윤석열에게 귀중한 한 표(임기 5년 동안 대략 1인당 6,800만원 가치의 표)를 던져주며 자신들이 멋대로 움직일 수 있는 착하고 여린 부하들까지 끌어들이지 않았소?

있는 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물가가 오르더라도 참아낼 수 있을 것이지만 있는 자들에게 붙어살며 허덕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삶이야 말할 것도 없을 것이고!

그냥 그렇게 버티다보면 윤석열과 김건희(김건희가 좋아 표를 던진 국민들도 적잖다고 하는 김건희 사랑 국민) 정권이 정치를 잘 할 것이라고 착각은 영원히 하실 것이오?

그냥 답답한 가슴은 나만 갖는 우려의 杞憂(기우)인가?

왜 미국에 살고 있는 내가 이처럼 근심걱정을 사서하는 바보가 되고 말았는지?

대한민국 국민이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으면 미국 의회는 대한민국을 압박할 수 있는 명분을 찾게 될 것 같지 않으시오?

가장 좋은 방법은 윤석열이 스스로 하야하는 방식인데 그 자가 그럴만큼 대범한 자였다면 미국 한 복판에서 대형 사고를 쳤을 리 만무하지 않는가?

때문에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들만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구나!

시각과 청각장애자의 나라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___ 쫄았나? --- 동영상

https://youtu.be/WHTfuXU2E0s

 

--- 결국 망한다 --- 동영상

https://youtu.be/B0cX_9tBZHY

 

 

윤석열과 오세훈은 일본에 나라까지 받힐 준비가 돼있나?

--- 또 거짓말. 너도 거짓말 --- 동영상

https://youtu.be/0dttgnGymJk

 

 

참고

https://v.daum.net/v/20220926173913622

https://v.daum.net/v/20220926171444879

https://v.daum.net/v/20220926173650538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조선일보 윤석열 역성에 국민의 반응은?



 뉴스보다 더 빠른 시대라는 걸 이제 안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MBC보다 빨랐던 박홍근의 '막말'.. MBC 3노조 "정언유착 의혹"’이란 말로 국민을 선동시키려고 하다 호되게 얻어맞고 있구나!

조선일보 詭辯(궤변) 보도내용은 애써 볼 것도 없다.

https://v.daum.net/v/20220925170135144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더라도 은근히 빠지고야마는 즉 조선만의 ()를 달리하는 魔力(마력)의 세뇌에 걸려 결코 빠지게 만드는 재주를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정신이 올바르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에도 적잖게 걸려들어 수박으로 변한 나머지 조선에 미쳐 지금도 놓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지 않는가!

조선만의 마력의 글들은 이처럼 무서움을 넘어 怪力(괴력)의 마술을 부린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詭辯(궤변)의 연속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을 지옥으로 끌어가게 만드는 조작을 위한 조작의 글에 불과하지 않은가!

깨어있는 시민의 양심인 댓글만 보면 천국으로 가는 글들이 잔뜩 잔뜩 넘쳐나고 있는데 긴 시간 허비하며 長長(장장)假飾(가식)의 글에 정신을 빼앗길 수 있으랴!

똑바른 길로 가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댓글들이 珠玉(주옥) 같이 반짝이지 않은가?

 

<아나키스트> 2시간전

박홍근보다 먼저 사태 파악한 조중동기자들은 김건희 무서워 특종도 묻어버리고 기자랍시고 순방동안 김건희 사진만 찍다 오는 인간들을 세금으로 해외여행 시키는게 이놈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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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3시간전

디지털 타임즈하고.

조선일보하고 기사 제목이

똑같네.

 

니들 합숙하며 기사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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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189조 세금폭탄> 3시간전

정경심은 공소시효 직전 기소됐다.

청문회 당시 보수당은 검찰을 지휘하는지, 검찰이 수사정보를 유출하는지,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게 검언유착 아니면 어떻게 가능했나?

 

보수당은 노무현님 NLL는 왜곡해서 대국민 사기질했다. 이 문건이 어떻게 보수당 손에 들어갔고 유출됐나?

 

보수당에 의해 문재인님의 정상 통화는 폭로됐다. 이걸 어떻게 입수해서 유출했나?

 

윤석열 취임과 동시에 기재부는 없던 돈이 생겼다며 추경을 했다. 어떻게 가능했나?

 

이거 모두 흉악 범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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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2시간전

지금 딱 과거에 삼성x파일 사건 때 처럼 빠져나갈려고 한다

 

그 때 녹취록에 떡값 먹은

검사 판사 정치인들은

처벌 안하고

 

불법과 범죄를 밝히고

보도한 기자와 노회찬의원만

처벌을 했었지

 

지금도 막말과 욕설응 하여

국가 외교 파탄만들고

나라를 망친 인간에 대한

처벌은 안하고

 

그런 사실을 밝힌 자들

잘못을 지적하는 자들을

거꾸로 처벌하려한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과거에 했던 방법으로

부패한 자들이 빠져나가고

의의로운 자들이 처벌 받는

일은 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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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3시간전

엠비씨가 보도 전 이미 윤씨.막말 영상이 떠돌고 있었다 이 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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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나비> 2시간전

정작 나라망신 시킨 놈은 아무말도 안하고

엄한 것들이 나서서 본질을 흐리고 있구나.

진짜 못되쳐먹은 것들이네.

같이 장단 맞춰주는 기레기들,

니들도 앞으로 3대가 재수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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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3시간전

mbc를 정치적으로 엮어서 이참에 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만.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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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세상> 2시간전

실언으로 끝날일을

거짓말논쟁과 언론탄압으로

일을 확대시키는구나

 

이쯤이면 보수도 등돌린다

 

지지윤 기대되네

 

답글6댓글 찬성하기831댓글 비추천하기29

 

<허니칩> 2시간전

가장 문제는 조선일보 친윤언론이다

 

답글4댓글 찬성하기726댓글 비추천하기29

 

<좋은세상> 2시간전

니네가 그렇지

 

윤가가 도저히 사과는 못하겠다지?

 

누가 감히 윤무식에게 사과를 권하겠니

 

바이든이 윤석렬 물러나라고 하겠구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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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술> 2시간전

언간히해라,

윤가 지키려고 용쓰다가

💩 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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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weunkim> 3시간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한심한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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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거북이> 3시간전

조선이 조선짓하네.어휴 언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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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찬성과 반대(비추천하기)가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하건만 극명하게 갈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은 올바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조선일보 궤변의 怪力(괴력)에 빠져 비추천하기를 누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조선만의 洗腦(세뇌) 교육이 지독하다는 증거 아닌가?

조선아!

제발 정신 좀 차리게 살도록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欺罔(기망)하지 마라!

아직도 조선일보에 돈을 대주는 조선 독자들이시어!

세상은 극변하여 SNS의 기발한 문명에 기대는데 어찌하여 궤변의 글에 취해 깨어나지 못한다는 말인가?

제발 정신 좀 차려보자!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 국짐? --- 동영상

https://youtu.be/FfBu5ENY7vA

 

 

--- 소름 --- 동영상

https://youtu.be/64AOjIu5JYs

 

 

--- 변희재, 동네 똘마니 - [] 윤석열바이든, 윤석열비속어막말, 윤석열이새끼 ---

동영상

https://youtu.be/sksUGfdovl4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윤거단'은 욕보다 거짓말이 무서운 것도 모르냐?



 욕보다 더 무서운 것은 거짓말 한 것이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은 먹는 것과 함께 엄마의 표현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성장하여 주변 아이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말 중에는 상스러운 말을 아주 쉽게 배운다고 했다.

처음으로 동내 아이들과 어울리고 들어온 아이가 느닷없이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들은 부모는 안절부절 못하며 아이를 어쩌면 좋을지 난감해하는 것은 올바른 가정에서 非一非再(비일비재)한 일 아니었던가?

그 중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조용히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러나 쪄들게 가난한 삶을 이어가는 부모는 그조차 가르쳐주지 못하고 세월만 흘려버리게 될 때 그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상스러운 말을 입에 달고 살 수도 있는 형편이 우리의 과거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입만 열면 거칠고 난폭한 단어를 대화 중에 아주 자연스럽게 삽입하여 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현실이 부끄럽지 않은가?

언어 정화운동을 하자고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 사회는 영원한 인간들의 숙제가 된지 오래이다.

그러나 지능이 깊어지면서 사회 著名(저명)한 인사로 발탁이 되게 될 때부터는 언어 純化(순화)를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윤석열(영혼 없는 인간)은 최고위직위까지 닿았다고 하는데도 그의 입은 순화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거기에다 해서는 안 되는 아주 무서운 거짓말까지 하면서 국민을 기망하겠다는 의지까지 확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 된지 오래이지만 거짓말까지 해가며 덮으려고 하는 게 더 더러운 생각이란 말이다.

미국 워터게이트 도청 선거운동 사건의 顚末(전말)에서도 닉슨이 물러나게 된 이유의 핵심은 도청을 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덮어버리기 위해 조작해낸 거짓말들이 결정적으로 미국 국민들을 자극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우리는 진즉 배웠지 않는가?

가장 큰 우방이라며 머리까지 조아리는 윤석열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고 나오기 바쁘게 바이든까지 조롱하며 한 저질스러운 발언은 전 세계로 진즉 퍼져나가고 말았는데 그걸 감추려고 하는 어리석은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란 말인가?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마한 짓을 범해놓고도 반성은커녕 변명까지?

老子(노자)께서 道德經(도덕경)의 마지막 장에 예쁘게 꾸미는 말은 신뢰가 없다면서 올바른 사람은 변명하지 않고 변명하는 자는 옳지 않다.”라며 지식의 지혜 이전에 변명하는 버릇부터 지적하며 政客(정객)들에게 타이르지 않았던가!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과 윤석열 패거리(국무총리부터 거의 모두 국가의 부적격자들로만 집합된 거짓말 궤변집단 정국이기 때문에 패거리)들은 한결 같이 범죄자들처럼 느껴진다.

윤석열이 좋아 달라붙은 패거리도 없지 않겠지만,

윤석열의 강력하고 완강하게 밀어붙이면서 도와주지 않으면 감옥에 집어넣겠다는 협박과 엄포를 받지 않고서야 어떻게 한 결 같이 그렇고 그런 아주 자연스러울 정도의 구린내가 풍기는 비리와 거짓말의 大家(대가)들을 인사로 하여 정부를 꾸미지 않고서야 국민의 눈살을 이처럼 찌푸리게 하는지 모를 정부란 말인가?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입만 열면 거짓말 群團(군단)이다.

윤석열이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처럼 닮을 수 있을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부를 만든다는 것도 쉬울 일이 아닐 것인데 말이다.

그러니 영국 대사로 가려고 하든지 보낼만한 인사가 없었던 것 아니었던가?

도둑질도 손발이 (짝짝) 맞아야 한다고 말이다.

 

57일 간의 破綻(파탄)돼버린 외교의 성질은 처음부터 윤석열과 콜걸부인의 外遊(외유)를 성과가 있는 외교로 만들려고 하는 恣慾(자욕)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영국 여왕 영결식 조문 외교도 조문의 목적을 취소함과 동시 파탄으로 끌고 가며 나라망신을 시킨 것부터 핑계를 대며 거짓으로 조작하고 있었다.

유엔 연설도 기왕 하려면 알맹이 있는 뚜렷한 철학을 提示(제시)해야 하건만 물의 물처럼 술의 술처럼 할 필요도 없는 궤변으로 세계 이목의 시간낭비나 시키게 만든 것도 자신의 무능과 무지로 기본조차 되지 않은 인간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野慾(야욕)에 찬 비굴한 정신 때문 아니었던가?

일본 기시다 총리까지 찾아다니며 屈從(굴종) 외교의 대가로 겨우 30분 만나서 현안 협의도 되지 않은 것들을 합의된 것처럼 포장하는 橫暴(횡포)도 국민을 무시하는 거짓말의 眞髓(진수)가 아니고 무엇이랴!

결국 윤석열의 머리에는 무작정의 거짓말로 사람을 회유하기만 하면 된다는 () 紳士的(신사적) 생각만 가득하기 때문인데 그는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구나!

앞으로는 윤석열거짓말군단(윤거단)’이라고 윤석열 정권 이름을 오늘 지어야 하지 않을까싶다.

 

윤거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를 끌어들였다는 뉴스다.

이재명도 과거 그의 형수에게 욕을 했다는 핑계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진즉 잘못했다며 국민에게 수도 없이 사과했다.

이젠 거의 모든 국민들이 용서해버린 상황 아닌가?

그걸 다시 끄집어내겠다고?

해볼 테면 한 번 해봐라!

이재명이 언제 욕 안 했다며 거짓말 했던가?

비교할 것을 가지고 비교해야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이젠 윤석열이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도 남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단 것인가?

더 이상 윤석열을 믿지 못하겠다며 지지율이 28%로 떨어지고 말았는데,

어디다 대고 77.77%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민주당 대표에게 견주려고 한단 말인가!

그러니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영원한 짐 당이라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제발 까불지 말고 自肅(자숙)부터 하고 국민의 심판 받을 준비나 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조중동과 국짐당의 꼬임에 잘못 넘어간 죄가 전부이거늘 더 이상 떠들지 말고 국민의 심판 받을 생각해라!

윤거단아!

 



 

--- 바이든’ --- 동영상

https://youtu.be/y_FQMIJNvAY

 

--- [변희재] 윤석열이 바이든 조롱한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guoO68Ckr-U

 

--- '날리면' 해명에 재치 넘치는 댓글 반응(ft.장범준과 놀토 소환) ---

동영상

https://youtu.be/_AtCkwfs8rU

 

 

참고;

https://v.daum.net/v/2022092419133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