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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5일 토요일

거짓말 쟁이 사과를 누가 믿는단 말인가?



 믿을 사람을 믿는 법이지

 

연합뉴스tv

윤석열 "마음이 무겁다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라는 제목을 걸어 보도한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어쩔 수 없어 자신의 속내는 감춘 채 뒤집어 말하는 윤석열(야비하게도 동정심이란 것조차 없는 철면피 인물)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도 소수 있다는 게 윤석열에게는 힘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만 든다.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말은 그가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낸다는 것을 모르던지 아니면 잊어버린 사람들에겐 충분히 먹히고도 남을 말을 했기 때문 아닐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꼭 봐야 할 댓글 중 상세할 만큼 윤석열의 속내를 겨냥한 말들을 나열하기로 한다.

 

<모리모리> 8시간전

역시 윤석열의 모든 행동은

천공으로 수렴된다.

 

천공이

용산으로 가라니 용산으로 가고

영빈관 옮기라니 옮기려하고

일본과 친하게 하라니 친일외교하고

조문하라니 조문하고

사과하라니까 사과하고..

 

천공은

러시아를 멸망으로 이끈

라스푸틴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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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 7시간전

내 인생 살다살다

대통령이란 놈이 말하는 사과가

이렇게까지 같잖게 들린적은 처음이다

 

확실히 한국은 무정부 상태고

대통령이 없구나

 

표기 상 대통령은 있는데

저놈은 친일 매국노라

한국 대통령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들 이 부분을 잘 기억하도록

 

답글1댓글 찬성하기175댓글 비추천하기6

 

<싸땀> 8시간전

일은 언제 하냐고??

맨날 조문에 위령제 위령예배 ...

북한은 미사일 쏘고

기름값은 또 천정부지 올라가는데

 

넌 하는 일이 뭐니??

 

답글3댓글 찬성하기129댓글 비추천하기2

 

 


野慾(야욕)들만 채우기 위해 제20바지대통령만들려고 젖 먹던 힘까지 죽도록 쏟아낸 국민의힘(밉상 당; 국민은 안중에 없으면서 가면으로 국민이란 단어를 가슴에 쓴 국민의 밉상 당)의 막무가내 억지주장자들의 야심 작품이 무엇이었는지 이제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차렸을까?

착하고 여리기까지 한 국민들은 그 순간이 지나가면 쉽게 잊어버리든지 급변하기 때문에 물어볼 가치나 있을까만,

지금은 조금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自認(자인)하기로 한다.

 

더 좋은 세상을 꿈꾸기 위해 윤석열에게 6,500만원 가치(대통령 5년 임기를 기준해서 이재명 후보자가 계정해봤다는 가치)의 한 표 한 표를 던졌겠지만 결국은 더 나쁜 결과를 얻어낸 것을 그들도 이제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정권 인수 이후 단 6개월도 안 돼 윤석열은 대한민국 윤리 사회를 8년 뒤로 후퇴(2014년 세월호 참사보다 더 흉악한 참사로 후퇴)시키고 말았는데,

얼마나 많은 생각 없는 인간들은 아니라고 할까?

국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는 인간들!

착하고 여린 국민들 도움과 협조 없이 자기 혼자 힘으로 성장했다는 인간들!

各自圖生(각자도생)만 해야 한다고 우기는 인간들!

이웃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는 인간들!

자기 혼자만 배 터지게 퍼먹으며 배고파하는 이웃을 비웃는 인간들!

정의를 위해 단식까지 하고 있는 사람다운 사람을 비웃는 인간들!

돈만 있으면 세상은 다 제 것이라고 하는 인간들!

제 욕심을 위해서는 악의 소굴로 들어가도 괜찮다는 인간들!

良心(양심)의 가책도 전혀 느끼거나 모르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있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은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 아닌가 말이다.

얼마나 많은 세상을 더럽혀야 제 욕심을 채웠다며 손을 털 것인가!

윤석열이 바로 이런 악행을 즐기며 검사생활을 했다는 게 증명되고 남았는데도 그에게 65백만 원 가치의 표를 던진 것을 후회하지 않는 다는 말인가?

윤석열은 입만 열면 숨 쉬는 것 외엔 모조리 거짓된 행동이라는 것을 잠시 혼돈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윤석열이

부모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친구들은 소중한 벗을 하루아침에 잃었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꽃다운 청년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은 영원히 저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무한한 책임감으로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 비극은 우리 모두의 슬픔이고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라는 등의 말을 믿으라고?

https://v.daum.net/v/20221105115547702

 

 

이태원참사가 난 그날 윤석열과 그 일당(무정부에 무슨 총리가 있고 국무위원들이 있어 정권이라 정의할 수 있는지 모를 일당)들은 마약사범만 잡아내겠다며 기자들에게 전화통보까지 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을 보면,

애초부터 이태원에 몰릴 할로윈 축제 인파들은 마약중독자들로 인정했지,

선량한 시민으로 생각지도 않았고 돌볼 생각은 전혀 없었던 것 아닌가 말이다.

국정감사를 하면 다 들어나게 되겠지만,

지금 경찰청은 권력을 이용하여 국회까지 무시하며 그날 상황자료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그러고도 윤석열이 하는 엉터리 사과를 믿으란 말인가?

아주 비열하고 지독한 독사의 심보를 가득 담고 있는 윤석열의 언행을 어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를 향해 죽일 XXX"이라는 가슴의 말을 품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 불쌍한 것은 착하고 여린 국민인데,

이들이 자신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게 더 큰 문제 아닌가?

정말 쓰리고 아프구나!

 




 슬픈 나날을 위로하며

--- Annie Laurie (애니로리) - Sheila Ryan(쉴라 라이언) ---

동영상

https://youtu.be/p0xkAo5HjCQ

 

 

--- 이태원 참사 촛불집회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이대로 두면 안 돼” ---

동영상

https://youtu.be/B6ZQzSbBnk4

 

 

---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종교 사기꾼, 마귀 쫓아내는 박주환 미카엘 신부의 일성 ---

동영상

https://youtu.be/qldMtTVRfTI

 

 

--- 검찰을 앞세우고도 이재명에 끌려가는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terw4xQAVew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사기꾼을 받들지 않으면 안 되는 나라?


  

윤석열 사기는 어디 한두 건만 있겠는가?

 

사기꾼에게 대한민국을 맡긴 국민의 심정은 어떨까?

사기꾼에게 기회를 주지도 않고 있다며 항의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사기꾼에게 속은 것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이런 것을 나열하는 나도 안타까워 더는 적지 않으련다.

그냥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서 各自圖生(각자도생)하는 나라를 원한다는데

누가 말릴 것이며 누가 탓하랴!

수구언론들은 한동훈[야비하고 더러운 恣慾(자욕)의 철학을 품은 인물]에게 차기 대권을 넘겨주라며 있는 죄도 감춰가며 국민을 기망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수를 친다고?

아서라!

아이들이 거기 삶의 치욕을 어찌 알랴!

진즉부터 그런 것 잘 아는 국민이었다면 대한민국 형편이 지금 같이 混沌(혼돈)한 사회가 도래될 수나 있었으랴!

까마귀가 어찌 백로가 될 수 있다고 본단 말인가!

 

 

<이태원의 그 날>

 

--- 타이타닉 ost (Titanic) Cé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가사/해석/lyrics] ---

동영상

https://youtu.be/RUAmQF4dEMU

 

 

--- 참사 나흘째 사라진 한동훈, 존재감이 커지는 이재명 ---

동영상

https://youtu.be/9QUn8geiLeQ

 

 

--- [] 탄핵당할까봐 민간인 뒷조사한 윤석열 #검부독재 ---

동영상

https://youtu.be/5eMQluEucWE

 

 

--- [변희재] 윤석열 선제타격? 이것도 사기입니다. 본질은.. ---

동영상

https://youtu.be/QT4zrfCzoLM

 

 

참고;

이태원 참사 후 열리는 학생집회에 안전우려” vs “자유탄압”<쿠키뉴스>

https://v.daum.net/v/20221103170902852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조선일보 윤석열 역성에 국민의 반응은?



 뉴스보다 더 빠른 시대라는 걸 이제 안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MBC보다 빨랐던 박홍근의 '막말'.. MBC 3노조 "정언유착 의혹"’이란 말로 국민을 선동시키려고 하다 호되게 얻어맞고 있구나!

조선일보 詭辯(궤변) 보도내용은 애써 볼 것도 없다.

https://v.daum.net/v/20220925170135144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더라도 은근히 빠지고야마는 즉 조선만의 ()를 달리하는 魔力(마력)의 세뇌에 걸려 결코 빠지게 만드는 재주를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정신이 올바르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에도 적잖게 걸려들어 수박으로 변한 나머지 조선에 미쳐 지금도 놓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지 않는가!

조선만의 마력의 글들은 이처럼 무서움을 넘어 怪力(괴력)의 마술을 부린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詭辯(궤변)의 연속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을 지옥으로 끌어가게 만드는 조작을 위한 조작의 글에 불과하지 않은가!

깨어있는 시민의 양심인 댓글만 보면 천국으로 가는 글들이 잔뜩 잔뜩 넘쳐나고 있는데 긴 시간 허비하며 長長(장장)假飾(가식)의 글에 정신을 빼앗길 수 있으랴!

똑바른 길로 가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댓글들이 珠玉(주옥) 같이 반짝이지 않은가?

 

<아나키스트> 2시간전

박홍근보다 먼저 사태 파악한 조중동기자들은 김건희 무서워 특종도 묻어버리고 기자랍시고 순방동안 김건희 사진만 찍다 오는 인간들을 세금으로 해외여행 시키는게 이놈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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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3시간전

디지털 타임즈하고.

조선일보하고 기사 제목이

똑같네.

 

니들 합숙하며 기사쓰냐?

 

답글24댓글 찬성하기2378댓글 비추천하기15

 

<맹박189조 세금폭탄> 3시간전

정경심은 공소시효 직전 기소됐다.

청문회 당시 보수당은 검찰을 지휘하는지, 검찰이 수사정보를 유출하는지,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게 검언유착 아니면 어떻게 가능했나?

 

보수당은 노무현님 NLL는 왜곡해서 대국민 사기질했다. 이 문건이 어떻게 보수당 손에 들어갔고 유출됐나?

 

보수당에 의해 문재인님의 정상 통화는 폭로됐다. 이걸 어떻게 입수해서 유출했나?

 

윤석열 취임과 동시에 기재부는 없던 돈이 생겼다며 추경을 했다. 어떻게 가능했나?

 

이거 모두 흉악 범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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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2시간전

지금 딱 과거에 삼성x파일 사건 때 처럼 빠져나갈려고 한다

 

그 때 녹취록에 떡값 먹은

검사 판사 정치인들은

처벌 안하고

 

불법과 범죄를 밝히고

보도한 기자와 노회찬의원만

처벌을 했었지

 

지금도 막말과 욕설응 하여

국가 외교 파탄만들고

나라를 망친 인간에 대한

처벌은 안하고

 

그런 사실을 밝힌 자들

잘못을 지적하는 자들을

거꾸로 처벌하려한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과거에 했던 방법으로

부패한 자들이 빠져나가고

의의로운 자들이 처벌 받는

일은 있을수 없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1760댓글 비추천하기14

 

<Jay> 3시간전

엠비씨가 보도 전 이미 윤씨.막말 영상이 떠돌고 있었다 이 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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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나비> 2시간전

정작 나라망신 시킨 놈은 아무말도 안하고

엄한 것들이 나서서 본질을 흐리고 있구나.

진짜 못되쳐먹은 것들이네.

같이 장단 맞춰주는 기레기들,

니들도 앞으로 3대가 재수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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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3시간전

mbc를 정치적으로 엮어서 이참에 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만.

악마들.

 

답글9댓글 찬성하기904댓글 비추천하기61

 

<좋은세상> 2시간전

실언으로 끝날일을

거짓말논쟁과 언론탄압으로

일을 확대시키는구나

 

이쯤이면 보수도 등돌린다

 

지지윤 기대되네

 

답글6댓글 찬성하기831댓글 비추천하기29

 

<허니칩> 2시간전

가장 문제는 조선일보 친윤언론이다

 

답글4댓글 찬성하기726댓글 비추천하기29

 

<좋은세상> 2시간전

니네가 그렇지

 

윤가가 도저히 사과는 못하겠다지?

 

누가 감히 윤무식에게 사과를 권하겠니

 

바이든이 윤석렬 물러나라고 하겠구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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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술> 2시간전

언간히해라,

윤가 지키려고 용쓰다가

💩 싸겠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565댓글 비추천하기30

 

<Ilgweunkim> 3시간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한심한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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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거북이> 3시간전

조선이 조선짓하네.어휴 언창들!

 

답글1댓글 찬성하기444댓글 비추천하기11

 

 


댓글 찬성과 반대(비추천하기)가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하건만 극명하게 갈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은 올바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조선일보 궤변의 怪力(괴력)에 빠져 비추천하기를 누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조선만의 洗腦(세뇌) 교육이 지독하다는 증거 아닌가?

조선아!

제발 정신 좀 차리게 살도록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欺罔(기망)하지 마라!

아직도 조선일보에 돈을 대주는 조선 독자들이시어!

세상은 극변하여 SNS의 기발한 문명에 기대는데 어찌하여 궤변의 글에 취해 깨어나지 못한다는 말인가?

제발 정신 좀 차려보자!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 국짐? --- 동영상

https://youtu.be/FfBu5ENY7vA

 

 

--- 소름 --- 동영상

https://youtu.be/64AOjIu5JYs

 

 

--- 변희재, 동네 똘마니 - [] 윤석열바이든, 윤석열비속어막말, 윤석열이새끼 ---

동영상

https://youtu.be/sksUGfdov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