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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김정은 참수작전일까 윤석열 참수작전인가?


 사방에 떼 똥을 싸서 고약한 냄새 풍기는 윤석열?

 

불과 8개월도 다 가지 않은 시간에 윤석열[기본인간 回生不能(회생불능) 인생]이 대권을 잡고 얼마나 국민을 우롱했던가!

미국 가서 미국 국회의원과 미국 대통령에게 막말에 쌍욕까지 섞어 알량한 입으로 내놓고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는가 하면,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 작정을 한 일부터 시작해서 얽히고설키게 한 떼 똥을 사방에 싸질러놓은 것을 어찌 다 책임 질 것인가?

나라꼴이 말이 아니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쥐구멍을 찾는 형편이 됐으니 어찌한다?

 

엊그제는 북한무인비행기 여러 대가 수도권과 서울 상공까지 들어와 사방을 돌아보며 무엇을 찍어갔는지도 모르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오늘도 또 똥을 싸지르기 위해 밥을 입으로 박박 집어넣고 있을 것 아닌가?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비극을 만들고 있는 윤석열과 무책임한 그의 일당들!

그들의 눈에는 무엇만 들어올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열심히 벌어 저들의 낭비벽에 세금을 대주기 위해 뽑았던가?

아무리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해도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면서 嗚咽(오열)이 터진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가!’

도대체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잘 못했단 말인가!’

언제 어떻게 휴전선이 터져버릴지 가슴 조리게 한다.

 


 

 

북한 김정은이 노리고 있는 것은 윤석열 아닐까?

분한 김정은이 호시탐탐 노릴 수 있는 기회를 공개적으로 연속하고 있는 윤석열은 무슨 심보인가!

떼똥령 간판까지 이마에 달고 다니는 윤석열만 잡아놓으면 남한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는 작금의 상황을 김정은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 누구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정은 참수작전이란 말들이 돌고 돌았는데,

그 말을 뒤집게 만드는 인간이 어떻게 떼똥령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번 무인기로 현 상황을 여러 각도로 찍어가지 않았을까하는 의심도 일고 있는데,

윤석열만 대수롭지 않다며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짓이나 하는 이런 것들이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북한 김정은에게 보고될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했는지 무지한 윤석열이 알기나 할까?

 

서울 시내에서 158명 젊은 청춘들이 압사당하는 나라꼴이 말이 된다고 보는가?

누구하나 책임지고 있는 자가 있단 말인가?

예측하건데 김정은이 放心(방심)拙夫(졸부)’ 윤석열 잡아갈 수 있는 기회는 사방에 열려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경찰이 그를 아무리 보호한다고 할지라도 윤석열 같이 굼뜨게 행동하는 자의 경호는 삽시간에 뚫릴 수 있지 않을까싶은 생각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두 눈 바짝 뜨고 꼿꼿이 정신을 차려 국정을 운영하는 자세를 윤석열이 보인다면 김정은을 비롯하여 북한 괴뢰들조차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인데 반해,

윤석열 자체가 흐트러질 대로 다 흐트러진 정신머리를 쓰고 있는데 경호가 될 것 같은가?

그래서 그 나라 총지휘자는 정신도 육체도 강인하고 철두철미한 인물이 돼야 나라가 바로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합당하단 말인가?

 

 

3급 공무원 이상 사상검증까지 할 태세를 취해 나라꼴을 완전 박살내어 제 세상을 만들 생각이나 하는 자를 그대로 두었다간 온통 적폐들의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이번 赦免(사면)賊反荷杖(적반하장) 방식이 아니고 무엇이냐!

죄지었다며 지가 잡아넣을 때는 언제이고,

제 권력에 힘이 딸리게 될 것 같으니 지난 수구정권 적폐인사들을 상대로 사면시켜 윤석열검찰캐비닛 속에 집어넣은 다음 멋대로 부려먹자고 하는 짓 아닌가?

입에서 나오는 말은 무슨 의미의 말인지도 모를 말만 하는 가하면,

지가 말을 해놓고도 며칠 지나면 정 반대로 헛소리까지 하는 짓을 한두 번 하고 있는가?

북한 김정은의 결심을 우리는 빨리 깨우쳐야 하지 않을까?

무인정찰기 단 한 대도 포획하지 못한 윤석열 떼똥령 정권에게 묻는다.

이렇게 계속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보는가?

나라 곳간을 다 털어 검찰공화국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한겨레가 아주 점잖게

혼자 말하는 대통령,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대우까지 하고 있는데 솔직히 역겹구나!

윤석열 저런 대접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그가 지금까지 국민을 우롱한 것에 비한다면 말이다!

https://v.daum.net/v/20221230190508182

그래서 언론은 생동감이 있어야 한단 말이다.

 

 

윤석열이 죽여 버릴 작정에 몰린 언론

윤석열에게 무시당하는 언론

그래도 윤석열에게 아부하는 언론이 언론이란 말인가?

고로 윤석열이 나라를 말아먹었다는 말은 모조리 언론들의 공노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가 적혀지지 않을까?

 

 



*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가는 자들!

그 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바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 '무인기 참사' 거짓말 박살 내는 김병주! 임자 만났네~ ---

동영상

https://youtu.be/vDuMXmBxw58

 

 

* 어떤 빌어먹을 나라가 지도자가 셀 수가 없게 많으냐!

남북이 한판 붙어야 된다는 어리석은 자까지!

사람 기죽여 밥 먹고 사는 자들까지!

--- 윤석열, 참 짧은기간 사상 최악 적자 ㅎㄷㄷ.. 천공 윤석열 '확전 찌찌뽕' 녹취 고스란히 ("강진구 박수를" 최민희 더탐사 팩트체크로 한동훈파 때찌 성공) ---

동영상

https://youtu.be/3UWxJxErJg4

 

 

*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겨야하고

모든 일에는 전문성을 따져야 하건만!

폼이나 잡는 X에게 국가를 맡겨?

--- 장난하냐 ? ---

동영상

https://youtu.be/6OtMPwnw3bA

 

*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이라 했거늘,

사회적 通念(통념)까지 깨는 천박한 인생 이세창?

나잇값도 못해?

--- 이세창 향해 '동백아가씨'로 한방멕인 시민들 ---

동영상

https://youtu.be/i3Xubw11XRs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尹의 '날리면'과 진나라 조고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꼴을 본다.

外交(외교)()’자도 무엇인지 구분 못하는 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으면서 경솔하기는 왜 그처럼 경솔한가!

국가를 위해 주고받는 자세도 갖추지 못한 인간이 외교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 그를 말릴 자가 없지 않은가!

겸손이라는 단어는 그와 걸맞지 않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 왜 그런 자를 대권에 앉게 했을까?

가슴속에서 불기둥이 솟구치게 한다.

올바른 판단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 인간을 대한민국의 최고 권위까지 누리게 한 정치꾼(국민의 안위보다 제 배 채우기 바쁜 정권 도둑)들이 정말 밉다.

 

지난 정권을 지휘했던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민주당을 망치고 나라를 반 토막 나게 만든 장본인) 또한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다.

그들 중 특히 이낙연이 정권욕심의 극치를 부리며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넣고 말았다는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린다.

이낙연은 순수한 실력으로 대항하지 않고 편법까지 동원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니 평가하지 않을 수 없어 적고 또 적지 않을 수 없어 맘껏 소리치고 싶어진다.

이낙연은 지금 미국 땅으로 피신하여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망하며 재도전할 틈새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이들이 국내 정치에 아주 조금만 憐愍(연민)의 마음을 썼다면 윤석열이 대권을 잡고 이 같은 억지를 쓰고 있겠는가?

윤석열은 지금 바이든이라고 윤석열이 직접 한 말을 그대로 인정하면 나라의 역적으로 몰아갈 태세라고 한다.

분명 윤석열은 922일 뉴욕에서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고 해놓고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으로 써야 한다는 어거지를 부리고 있으니 말이다.

 


중국 진()나라 환관 조고(趙高)란 악당 중의 악당이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해야 한다[指鹿爲馬(지록위마)]’라고 했던 짓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조작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으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신사 숙녀 같은 국민들은 도철 같은 윤석열의 뜻에 따를 준비를 하겠단 말인가!

방송국에서조차 앞으로 바이든이라는 말은 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이끌고 있는 깡통 지식인들이 늘어만 간다는 말인가?

MBC만 빼놓고 지상파 방송도 채널ATV조선도 아니 모든 언론인들이 바이든이라는 단어를 날리면으로 인식하게 하겠다고?

대한민국 국민은 간도 쓸개도 없는 인간들이 돼야 한다고?

백주대낮에 코비어갈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한 가장 큰 功臣(공신) 이낙연을 어찌 생각지 않으랴!

 

대한민국 국민들이 윤석열의 꼴을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내몬 중요 인물 중 가장 크게 활동했던 이낙연!

그는 지금 대한민국 사정을 낱낱이 들여다보며 희희낙락 快哉(쾌재)를 부르고 있을지 누가 알 수 있으랴!

자신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주자로 뽑아주지 않아 이 꼴을 당하고 있다며...’

만일 그렇게 그가 생각한다면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역적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대한민국 국민들은 앞으로 바이든이라는 미국 대통령 이름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驚異(경이)한 나라가 될 게 빤한데!

이만큼 나는 그에게 원한을 품지 않을 수 없다.

그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권후보자(이하 이재명)0.73%(247,077) 차이로 패배할 수 있게 대장동문제(이재명의 업적을 사건으로 둔갑시킨 문제)를 만들어냈고 윤석열 측이 활용하게 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세상을 뒤집어엎어버릴 때마다 이낙연이라는 이름이 내 머리에서 뱅글거리며 나를 괴롭히는 일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나만의 괴로움일지!

 


 

--- 민주 "24%만 지지하는 윤대통령, 국민에게 화만 내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문제" --- 동영상

https://youtu.be/tgOgzWh61po

 

 

--- '사자(죽은 사람)' 기를 받는다? --- 동영상

https://youtu.be/w75U03M6LfY

 

 

--- 이재명 작심발언, 너 욕했잖아! 윤지지율 24% 역대급! ---

동영상

https://youtu.be/t2SCU-YeSog

 

 

 

참고;

https://v.daum.net/v/2022093017282136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17261&cid=50801&categoryId=50803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조선일보 윤석열 역성에 국민의 반응은?



 뉴스보다 더 빠른 시대라는 걸 이제 안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MBC보다 빨랐던 박홍근의 '막말'.. MBC 3노조 "정언유착 의혹"’이란 말로 국민을 선동시키려고 하다 호되게 얻어맞고 있구나!

조선일보 詭辯(궤변) 보도내용은 애써 볼 것도 없다.

https://v.daum.net/v/20220925170135144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더라도 은근히 빠지고야마는 즉 조선만의 ()를 달리하는 魔力(마력)의 세뇌에 걸려 결코 빠지게 만드는 재주를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정신이 올바르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 중에도 적잖게 걸려들어 수박으로 변한 나머지 조선에 미쳐 지금도 놓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지 않는가!

조선만의 마력의 글들은 이처럼 무서움을 넘어 怪力(괴력)의 마술을 부린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詭辯(궤변)의 연속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을 지옥으로 끌어가게 만드는 조작을 위한 조작의 글에 불과하지 않은가!

깨어있는 시민의 양심인 댓글만 보면 천국으로 가는 글들이 잔뜩 잔뜩 넘쳐나고 있는데 긴 시간 허비하며 長長(장장)假飾(가식)의 글에 정신을 빼앗길 수 있으랴!

똑바른 길로 가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댓글들이 珠玉(주옥) 같이 반짝이지 않은가?

 

<아나키스트> 2시간전

박홍근보다 먼저 사태 파악한 조중동기자들은 김건희 무서워 특종도 묻어버리고 기자랍시고 순방동안 김건희 사진만 찍다 오는 인간들을 세금으로 해외여행 시키는게 이놈의 나라다..

 

답글9댓글 찬성하기3188댓글 비추천하기39

 

<겨울아이> 3시간전

디지털 타임즈하고.

조선일보하고 기사 제목이

똑같네.

 

니들 합숙하며 기사쓰냐?

 

답글24댓글 찬성하기2378댓글 비추천하기15

 

<맹박189조 세금폭탄> 3시간전

정경심은 공소시효 직전 기소됐다.

청문회 당시 보수당은 검찰을 지휘하는지, 검찰이 수사정보를 유출하는지,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게 검언유착 아니면 어떻게 가능했나?

 

보수당은 노무현님 NLL는 왜곡해서 대국민 사기질했다. 이 문건이 어떻게 보수당 손에 들어갔고 유출됐나?

 

보수당에 의해 문재인님의 정상 통화는 폭로됐다. 이걸 어떻게 입수해서 유출했나?

 

윤석열 취임과 동시에 기재부는 없던 돈이 생겼다며 추경을 했다. 어떻게 가능했나?

 

이거 모두 흉악 범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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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2시간전

지금 딱 과거에 삼성x파일 사건 때 처럼 빠져나갈려고 한다

 

그 때 녹취록에 떡값 먹은

검사 판사 정치인들은

처벌 안하고

 

불법과 범죄를 밝히고

보도한 기자와 노회찬의원만

처벌을 했었지

 

지금도 막말과 욕설응 하여

국가 외교 파탄만들고

나라를 망친 인간에 대한

처벌은 안하고

 

그런 사실을 밝힌 자들

잘못을 지적하는 자들을

거꾸로 처벌하려한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과거에 했던 방법으로

부패한 자들이 빠져나가고

의의로운 자들이 처벌 받는

일은 있을수 없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1760댓글 비추천하기14

 

<Jay> 3시간전

엠비씨가 보도 전 이미 윤씨.막말 영상이 떠돌고 있었다 이 기레기야

 

답글8댓글 찬성하기1505댓글 비추천하기44

 

<하이나비> 2시간전

정작 나라망신 시킨 놈은 아무말도 안하고

엄한 것들이 나서서 본질을 흐리고 있구나.

진짜 못되쳐먹은 것들이네.

같이 장단 맞춰주는 기레기들,

니들도 앞으로 3대가 재수없을 것이다

 

답글6댓글 찬성하기1474댓글 비추천하기17

 

<비누> 3시간전

mbc를 정치적으로 엮어서 이참에 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만.

악마들.

 

답글9댓글 찬성하기904댓글 비추천하기61

 

<좋은세상> 2시간전

실언으로 끝날일을

거짓말논쟁과 언론탄압으로

일을 확대시키는구나

 

이쯤이면 보수도 등돌린다

 

지지윤 기대되네

 

답글6댓글 찬성하기831댓글 비추천하기29

 

<허니칩> 2시간전

가장 문제는 조선일보 친윤언론이다

 

답글4댓글 찬성하기726댓글 비추천하기29

 

<좋은세상> 2시간전

니네가 그렇지

 

윤가가 도저히 사과는 못하겠다지?

 

누가 감히 윤무식에게 사과를 권하겠니

 

바이든이 윤석렬 물러나라고 하겠구나

 

ㅉㅉ

 

답글2댓글 찬성하기616댓글 비추천하기19

 

<신용술> 2시간전

언간히해라,

윤가 지키려고 용쓰다가

💩 싸겠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565댓글 비추천하기30

 

<Ilgweunkim> 3시간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한심한

쓰레기들

 

답글4댓글 찬성하기499댓글 비추천하기11

 

<낭만거북이> 3시간전

조선이 조선짓하네.어휴 언창들!

 

답글1댓글 찬성하기444댓글 비추천하기11

 

 


댓글 찬성과 반대(비추천하기)가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하건만 극명하게 갈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의 정신은 올바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조선일보 궤변의 怪力(괴력)에 빠져 비추천하기를 누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조선만의 洗腦(세뇌) 교육이 지독하다는 증거 아닌가?

조선아!

제발 정신 좀 차리게 살도록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欺罔(기망)하지 마라!

아직도 조선일보에 돈을 대주는 조선 독자들이시어!

세상은 극변하여 SNS의 기발한 문명에 기대는데 어찌하여 궤변의 글에 취해 깨어나지 못한다는 말인가?

제발 정신 좀 차려보자!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 국짐? --- 동영상

https://youtu.be/FfBu5ENY7vA

 

 

--- 소름 --- 동영상

https://youtu.be/64AOjIu5JYs

 

 

--- 변희재, 동네 똘마니 - [] 윤석열바이든, 윤석열비속어막말, 윤석열이새끼 ---

동영상

https://youtu.be/sksUGfdov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