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 금요일

민주당 홍영표와 자한당 홍준표



대선 불복의 비굴한 홍준표가 천시하는 국민

좀팽이라는 말이 있다.
성질이 나서 말할 때는 쫌팽이라며 쌍을 쓰는 사람도 보았다.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물건을 표현할 때도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을 비유하여 쓰기도 한다.
오늘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를 볼 때 그런 단어가 불쑥 튀어나오게 한다.
될 수 있는 한 신체적인 것을 비꼬아서 말하려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오늘은 달라지게 만들고 있다.
사진 속 그 사람 눈빛에서 아주 밥맛 떨어지게 하고 있다.

 

경향신문은
홍준표 '북미회담관련 "백악관에 공개서한 보내겠다"’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64)는 11일 북·미 정상회담 시간과 장소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핵 폐기 회담이 될 수 있도록 미국 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무엇을 요구해야 할 것인지 저희들이 다음 주에 공개서한을 백악관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경북 필승결의대회에서 북미정상회담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한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저 사람들의 생각은 오로지 지방선거를 어떻게 하면 남북평화쇼로 치를 수 있을까오로지 그 생각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누차 이야기 한대로남북대화는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며 문제는 (북한에) 8번을 속은 대한민국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내가 하는 이야기는 (김정은이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회담하라는 것이라며 그래야 이번에 속지 않고 남북간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대표는 북핵 폐기가 과연 이뤄질 수 있느냐북핵이 폐기되는 순간 김정은 체제는 바로 무너진다고 했다.

홍 대표는 다음주에 북·미 회담에 임하는 미국 정부에게 한국당이 북미회담시 북한에 어떤 요구를 해야할 지 그 요구를 직접 미국 백악관에 전달을 할 것이라며 이번에 속지 말고 꼭 핵 폐기 회담이 될 수 있도록 미국 측에서 무엇을 요구해야 할 것인지 저희들이 다음주에 공개 서한을 백악관으로 보낼 것이라고 했다.

또 북핵이선거에 결정적인 요소는 되지 않는다남북회담이 선거의 결정적인 요소는 되지 않는다며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은 언제나 민생이다경제다라고 주장했다.(경향신문;2018.5.11.)


분명 대한민국 대통령이 있고 그 정부가 있으면 문재인 정부와 대통령의 정책을 따라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물론 박근혜처럼 국정농단을 하고 있을 때 따르지 못할 정도까지 간 정책을 자행했을 때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 정책도 그와 같다면 모를 일이지만 국민의 지지는 날이 갈수록 탄탄대로이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정책이 잘 돼가고 있다는 지지율은
80%p를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정치 안보 외교 분야에서 아주 좋은 점수를 차지하고 있다.
더구나 한반도 안보에 대해서는 최고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생각인데,
홍준표 생각은 달라도 너무나 다르게 나가고 있는 중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까지 북한 비핵화에 온 정성을 쏟고 있는데 홍준표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말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비굴하게 느끼게 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 강경()파들의 정책까지 따지고 들겠다는 것인가?


자유한국당이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무슨 조언을 할 것이 있을까?
마치 북한이 핵을 폐기하지 못하게 하고 싶다는 말로 들리기까지 한다.
홍준표는
북핵 폐기가 과연 이뤄질 수 있느냐,
북핵이 폐기되는 순간 김정은 체제는 바로 무너진다.”고 하는 이 말은 잘 돼가고 있는 밥뚜껑 열어 재를 뿌리겠다는 말로 들린다.
傲氣(오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경향신문 기사 댓글 일부를 적어본다.
선진대한민국이라는 필명의 댓글은
이러니
젊은 애들한테 안 맞을 방법이 있나라고 적고 있다.
‘blan****’ 필명의 댓글에는
항구적 평화보다 고작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에만 안달하는 자가 누구인지 국민들은 다 안다뭐 눈엔 뭐 밖에 안 보인다고 고작 너희들의 사고 수준이 거기서 머무는 걸 어찌하겠니유권자의 손으로 너희들을 차근차근 치워주마.”라고 적고도 있다.
‘Steve Han’이란 필명은
드디어 일본 놈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역시 매국노였군지방선거를 위해 민족의 미래를 팔아먹는 구나.”라고 적고 있다.
친일파들의 후손이라고 다 이렇게 깊이 물들어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새 원내대표에 대한 국민일보 뉴스를 본다.

 

용접공에서 원내대표 된 홍영표… 과거 친일파 후손입니다’ 고백이란 제하에,
- <홍영표는 누구인가?> -
홍 원내대표는 2015년 8월 SNS통해 2013년 11월 독립유공자협회에서 감사패를 받을 당시 사연을 전하며 친일인명사전에 올라있는 사람 중에 한명의 손자라고 밝혔다그가 말한 친일인명사전 704명 명단에 올라있는 사람은 조부 홍종철이다그의 조부는 일제에 부역하고 작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원내대표는 독립유공 단체들을 돕는 등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하며 조부를 대신해 반성과 속죄를 해왔다.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특별법’ 제정에 힘써 대표적인 친일파 송병준 후손들이 반환을 요구한 부평 미군부대 부지를 지켜내고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상대 후보가 홍 원내대표 조부의 친일 행적을 문제 삼자 광복회 간부들과 회원들이 지지선언과 함께 선거 유세 지원을 나선 일화도 있다.

홍 원내대표의 부친 역시 서울대 법대에 재학 중 부친의 친일 사실을 알고 법조인의 꿈을 접고 20대에 낙향해 평생 후학을 가르치며 속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작고하자 독립유공자들이 조문을 왔다고 한다.

한편홍영표 의원은 이날 원내대표 경선에서 78표를 얻어 38표에 그친 노웅래 의원을 꺾고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다음은 홍영표 의원의 2015년 SNS 글 전문이다.

아니 좀웃으세요' 2013년 11생존 애국지사 모임인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임우철 회장님께서 대표해서 주신 감사패를 받을 때 사진입니다촬영하던 분은 제 속내를 모르고 웃으라 했지만저는 웃을 수 없었습니다일제강점기 친일부역자들의 명부인 친일인명사전제가 그 사전에 올라있는 사람 중에 한명의 손자이기 때문입니다.

친일파의 후손인 제가 민족 앞에 사죄하는 길은 민족정기사업에 더욱 매진하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내고 독립유공자 어른들과 후손들도 자주 뵙습니다.

그러나 저 사진촬영 때처럼 그분들 앞에서 웃을 수가 없습니다. ‘조부의 죄지태어나지도 않았던 네가 무슨 죄냐'고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제가 민족정기사업으로 칭찬을 받을 때는 거리 한복판에 벌거벗고 서 있는 것 같은 부끄러움에 그 자리를 피하고만 싶습니다.

사법적 연좌제는 없어졌다 해도 일제식민지배에 대한 국민들 가슴 속 분노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기회가 닿을 때마다 사실을 밝히며 사죄하고 반성하는 것이 자손인 저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제 인터뷰가 나오기 전에 공개적으로 사죄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하순친일후손의 오늘을 조명하는 특집기사를 준비한다는 한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인터뷰에 응할지무척이나 망설였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조용히 하던 일을 해가면서 용서를 구해도 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마음부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느냐오히려 더 화를 부를지 모른다'는 주변의 걱정까지/// 인터뷰 전날 잠을 설치고 아침까지도 망설이다 결국 인터뷰를 했습니다부끄러움을 아는 후손용서를 구하는 후손으로 사는 것이 그나마 죄를 갚는 길이라 생각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그 날을 잊지 못 합니다제가 참여정부에서 일할 때 큰 집 형님들이 갑자기 찾아오셨습니다친일인명사전에 조부가 등재되었다며 이의제기를 하자고 자료들을 들고 찾아오셨던 것입니다크게 놀랐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 때까지 저는 제 조부가 몰락했지만 한 때 나눌 줄도 알던 넉넉한 지주였고고창고등보통학교 설립에 참여한 교육자로 알았습니다형님들이 가져오신 자료들을 보며 어떤 사정이 있었건교육자로 선행을 했던일제로부터 작위를 받고 부역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분명한 친일행위라고 말씀드리고 형님들을 돌려보냈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청춘을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고 자동차회사 용접공으로 노동운동에도 참여했습니다그 때나 지금이나 단 한번도 일제의 만행을 옹호하지 않았고 일본의 현대사 왜곡과 제국주의 부활에 동조하지도 않았으며 조부로부터 그 어떤 자산물림이나 부의 혜택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건 제 아버지도 마찬가지였습니다제 아버지는 서울대 법대에 재학하며 법조인의 꿈을 키우다가 이 사실을 알고 20대에 스스로 낙향해 평생 후학을 가르치며 사셨습니다그런 아버지가 재작년 작고하셨을 때 독립유공자 어른들께서 조문을 오셨습니다독립유공자 어른들의 조문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영정을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아버지이제는 마음이 좀 편하시나요?'

평생 속죄하면서 사셨던 아버지와 국회의원이 되어 민족정기사업에 힘을 보태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잘 알고 있습니다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저는 친일후손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평은 일제 때는 병참기지로해방 후엔 미군기지가 연이어 주둔한 곳입니다구구절절 아픈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또한 독립운동의 거목 조봉암선생께서 처음으로 정계에 입문한 곳이며부평 미군기지가 있는 땅이 자신들의 소유라며 친일파 송병준의 후손들이 소송을 제기했을 때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 특별법'으로 지켜낸 곳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저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서명에 나섰습니다거리에서 친일파들의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고 시민들께 서명을 부탁드렸습니다국회의원이 되어서도 계속 민족정기사업에 나서다보니 독립유공자 어른에게 감사패를 받기까지 했습니다국회의원으로서그 보다 먼저 어쩔 수 없는 친일후손으로서 운명같이 제가 할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3.1광복 70주년인 이번 8.15 광복절이 다가올 때는 솔직히 부끄럽고 어디론가 숨고 싶지만그럴수록 부끄러움을 아는 후손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용기를 냅니다더 질책 받고그래서 더 민족정기사업에 정진하며 살아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조부의 친일행적에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피해를 입고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거듭 용서를 구합니다저 역시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제가 조부님을 선택할 순 없는 일이겠지요앞으로도 평생민족정기사업에 더욱 힘을 바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일제강점기 친일파의 행적들은 잊지 마시되그 후손은 어떤 길을 걷는지 지켜봐주십시오저는 조부의 행적을 원망하지만 조국을 더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국민일보;2018.5.11.)


이런 슬픈 사연을 안고 살아가기에 그의 얼굴에는 엷은 그림자가 걸치고 있다.
이처럼
가슴에 와 닿게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고 있는 인물이 아닐까싶다.
솔직히 일제강점기 당시 친일을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은 또 얼마나 될 것인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국민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 남쪽 세상은 조용했던 것이다.
독재자 이승만도 친일파를 대거 등용시키고 있었으니
남한에서는 북한 김일성의 기획처럼 공개 처형 같은 사건들이 일어날 일도 없었지만 인심 좋고 마음씨 착한 국민이었기에 친일파들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네 闊步(활보)를 치고 다녔지 않았는가?
그 잔재들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양심적으로 선친의 잘못에 대해 지극히 반성했던 인물들은 흔치 않았다.


분명 자한당 내부에도 그럴만한 인물들이 없지 않다고 믿게 한다.
하지만 그 예날 선조들의 잘못을 이해하고 용서를 빈다면 어찌 마다할 수 있을 것인가?
홍준표 선대가 친일을 했다는 증거는 아직 나온 일은 없다고 본다.
막말과 억지의 미운 소리를 하는 것이 자한당의 과거 행적에서 일본과 합의한 사항
-친일의 대가이자 독재자 박정희가 일본과 맺은 1965년 한일회담 합의 사항-등이 나타날 때 마다 국민의 심정은 불끈거리게 되는 것이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 정권이 한.일 위안부합의 사항 같은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국민의 원성은 지극하게 폭발했던 것으로 그 후유증이 있어 국민은 친일파에 대해 마땅찮다는 말이다.
결국 자한당 의원들과 지도부에서 올바른 판단조차 하지 못한다면 그 선대들까지 욕을 보이고 후일 그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만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국회는 대량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본다.
국민의 정치관여 수준은 박근혜 정권 이후 몰라보게 달라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 최고지도자 한 사람 차이로 세상은 180도 차이가 나게 달라진다는 것을 느낀 이후 더욱 세차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결국 홍준표도 그 과정에서 逆反應(역반응)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며 세상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하고 있는 觸媒劑(촉매제구실이 되지 않을까?
국민들은 不善(불선속에서 참된 ()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국민들은 그 나름 판단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자한당은 하는 일마다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미디어오늘은
“‘김성태 드루킹 특검’ 못 따고 9일 만에 단식 중단이란 제목에,
김성태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다한국당 관계자는 세브란스 병원에 김성태 원내대표의 주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건강악화를 이유로 김성태 원내대표는 결국 9일간의 단식을 성과 없이 마무리했다.“고 적고 있다.
문재인 정부를 嫉視(질시)하며 몽니를 부린 결과물이다.
정치꾼(정치엔 관심조차 없고 선거에만 이길 생각하는 인물)의 행태만 배웠던 김성태!
남을 높여줄 때 내가 같이 오른다는 것도 모르는 무능한 정치꾼!
홍준표와 한 통속이 돼 문재인 정부 정책을 破綻(파탄)만 내면 될 것으로 생각한 나머지 명분도 뚜렷하지 못한 단식은 제 살 깎아먹기만 하고 끝낸 것이다.
오직하면 자한당을 보고 툭하면 특검만 외친다며 툭검 당이라는 말이 나왔을 것인가!
문재인 정부 1년 동안 특검을 7번이나 요청했으니 그런 말이 나돌 만 하지!
생각의 깊이도 槪念(개념)조차 없는 정치꾼의 습성!
국민의 심판만 따르게 될 것이다.
6.13 지방선거 앞에 6.12 북미정상회담이 있다는 것만 눈앞에 보이지,
남북통일과 한반도 미래는 내다볼 수 없는 정치꾼들!
저들이 9년 나라를 주물럭거리면서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가?
2008년 노무현 정부가 끝나고 있을 때 이처럼 실업률이 높았던가?
아무리 경제 성장률이 늘지 않았다고 해도 지금처럼 한국이 힘들었던가?
경제를 얼마나 주물럭거렸는지 성장률은 상승하고 있는데 실업률도 줄지 않고 소상공인들까지 힘들게 만들었으니 소생의 기미가 쉽지 않은 문재인 정부?


나라님이 1주년 기념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구절이 있었다.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분명히 달라지고 있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1년이었길 진정으로 바란다.”고 적고 있다.
분명히 무언가 달라진 것으로 본다.
그래도 밥은 먹고 살지 않은가?
북한에서 이전처럼 도발했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아 좋지 않은가!
가느다란 경제회생 希望(희망)이라도 확실하게 보이지 않은가?
남북통일의 꿈을 꾸며 기차를 타고 유럽 여행할 수 있다는 꿈도 보이고,
남북경협이 된다면 세계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渴望(갈망)의 희망이 눈앞에 보이고 있지 않은가!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미래를 향한 방향이 뚜렷하게 잡히지 않았을까?
홍준표가 이끄는 자한당과 야권들은 닭 쫓던 X가 되지 않으려면 각별한 신경을 써서 국민을 잘 섬겨야 할 것이다.
그 국민을 섬기는 일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하는 자세부터 고쳐야 할 게다.
국민들이 그렇게 따르는 대통령을 우습게 본다는 것은 국민을 賤視(천시)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예수께서 말씀하는 것처럼 홍준표와 자한당 그리고 야권은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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