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윤석열을 방치한 문재인 책임도 크지 않나?


 국민의힘 당이 왜 국짐당이겠는가?

 


국민을 위해 정치할 사람을 대통령 후보에 올려야 하건만 제 목소리만 높이고 상대방 국민에게 삿대질까지 하며 생방송 도중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인간을 국민의힘(국짐당; 억지주장만 앞세우기 위해 국민의 인권조차 무시한 채 무조건 큰소리만 질러대며 상대를 제압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국민의 짐 당) 대선 예비후보자로 내세우는 당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까지 앞세워 국민을 愚弄(우롱)하는 짓을 하는 당을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

20211023일 국짐당 원희룡 예비후보자가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생방송 도중 그의 처가 발언한 이재명 지사는 소시오패스라고 한 것만 방어하기 위해 현근택 변호사에게 삿대질은 물론 눈까지 부릅뜨고 악이 머리끝까지 받친 나머지 고성을 지르며 따지고 드는 꼴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세계만방으로 퍼져나갔다.

{미국에서도 본 것을 영국과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 러시아 나아가서 아프리카 남미 호주 등등은 물론 북한까지 방송이 나가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 할 수 있나?}

세계 처처에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이 유튜브를 열심히 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낙후된 정치를 보여주는 꼴이 된 것을 국짐당은 어떻게 생각하나?

이렇게 하고도 국민의 짐 당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

가장 당선이 확실할 수 있는 여당 최종후보자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는 그의 처(강윤형)를 나무랄 생각은커녕 잘못을 사과하라는 여당 측 패널의 말이 그처럼 가슴에 와서 닿았던가?

정신적으로 분석하면 자신의 처가 잘못했다는 것을 迂回(우회)로 인정한 셈 아닌가?

원희룡의 처(강윤형)가 정신병전문의라면 더 정확히 알고 있을 테니 입이 있다면 말해보기 바란다.

자신들의 눈에 들어있는 들보는 빼낼 생각도 없으면서 남의 눈의 티를 어떻게 지적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생각이 천하니 얼굴에 천박하다는 게 그대로 반영되고 있지 않는가?

두 부부가 외우는 암기 능력하나로 서울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지만 가슴이 천박하기로는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더럽게 크지 않는가?

때문에 원희룡은 더 이상은 정치꾼(선거철만 되면 앞장서거 국민을 위하는 척 하면서 막상 당선되면 정치는 팽개치고 제 욕심 채우기만 적극적인 정치 장사꾼)의 자격조차 없다는 말들이 나돌기 시작하는 것이다.

 

 


 

윤석열과 원희룡은 더 이상 정치판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

 

입만 열면 거짓말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같은 당 홍준표 예비후보자가 윤석열 막말에 대해 24가지가 있다고 입장문을 밝히고 있는 것만 봐도 정치 입문 1년도 안 된 윤석열은 대단히 국민을 우롱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 근무’(도 할 수 있다)라는 말부터 그는 엉터리도 없는 소릴 하고 있었다.

120시간이면 주5일로 계산했을 때 하루 24시간 모두 일해야 하고, 일주일로 치면 하루에 17시간, 18시간씩 매일 일해야 하는 인간 로봇?

숫자 觀念(관념)도 없는 그야말로 어리석기가 끝이 없는 인간인데 어떻게 그를 수구언론들은 띄워주고 있으며 그런 언론을 믿는 국민들이 있는지...

 

 


윤석열이 대구 내려가서 한 말 중에,

(코로나19 초기)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이었다면 민란부터 일어났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대구에서 애를 많이 쓰셨다라며 대구 시민을 붕 띄워준 윤석열의 卽興的(즉흥적)인 찬사 막말?

그때그때 깊은 생각할 의지도 없이 상대방 처지는 아랑곳하지도 않고 멋대로 내뱉은 언행들이 주위 사람에게 크든 작든 상처를 준다는 것에 대해 그는 왜 그처럼 심하게 반응하는 것인가?

이번 전두환 정치 찬양한 부산 발언도 그는 왜 국민들이 원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의 뇌 속에는 어릴 때부터 그렇게 살아가는 게 아무런 지장이 없었기 때문 아닌가?

결국 지역적인 감정의 골만 파주고 있는 이런 ()를 대통령 자리에 앉혀놓고 守舊(수구)作黨(작당)들끼리 갖은 酬酌(수작) 다부려 국민의 피를 빨겠다는 목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자가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귀중한 한 표를 가진 국민들도 깊은 생각은 하고 그를 지지하는가?

해외 언론들이 한국인들을 유럽의 들쥐로 폄하할 때가 있는 것에만 탓을 하지 말고, 옆 사람의 생각이 옳고 그름도 따져보는 게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삶 아닌가 말이다.

옆집의 순둥이네가 고급 승용차를 샀다고 자기도 덩달아 사서 빚에 쪼들리는 삶을 살지 말고,

옆집 개똥이네가 윤석열이 좋다며 그에게 환호하는 꼴에 덩달아 따라가려고만 말고,

왜 그를 좋아 하는지부터 알아보는 게 21세기에 살아가는 지혜를 쌓는 것 아닐지 깊이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세계 제1IT국가 대한민국에 살면서 정보 수집이 이처럼 뒤지는 삶을 산다는 게 얼마나 한심한지 스스로 판단이나 해보고 있으신가?

수구언론 조중동의 TV Channel{동아일보는 Channel A; 조선일보는 TV조선; 중앙일보는 Jtbc}만 보지 말고 진보진영의 YouTube{진보진영은 TV방송국이 없다; 이 말은 돈을 수구언론사들이 장악했고, 재벌들은 진보 정치인과는 벽을 쌓기 때문}들도 확인해가며 그들이 왜 조중동을 몰아내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21세기 삶의 기초를 마련하는 일 아닐지 깊이 생각해보는 것은 어떠할지...

아무리 몸 쓸 곳이 많다고 해도 자신이 어떻게 해야 21세기를 잘 살 수 있을지 一抹(일말)의 희망을 원한다면 말이다.

 


윤석열은 국민을 개처럼 취급하며 몹쓸 짓{윤석열의 개 토리에게 사과주는 사진; 윤석열의 사상과 철학을 다 말해준 사진}을 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따른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휘발유통을 안고 불속을 뛰어드는 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는 자신의 修養(수양)修身(수신)에는 관심조차 없으면서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도 회피하려고 한다는 게 만천하에 알려지고 있지 않는가!

사과해야 한다는 참모들 앞에서 폭탄주나 벌컥거리고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그가 못된 인간이라는 것인가!

전두환 정치 찬양에 대한 잘못을 입과 글로서는 사과한다고 해놓고 그 謝過(사과)는 개에게나 하는 사과라는 말 아닌가!

이런 문제로 인해 국민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시키고 있으며 온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지...

결국 윤석열도 더 이상 정치할 수 없는 지경에 닿았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국민들은 잘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지...

반면,

이런 문제를 처음부터 차단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도 그 탓을 피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바로 잡아야...

 

이 모든 것이 문재인 정부의 다스림이 부족한 때문 아니었을지...

지금으로서는 문재인 정부의 탓으로 밖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

윤석열을 진즉 감옥으로 보냈어야 할 문재인 정부이건만,

불과 2,300명 정도의 검사를 장악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의 탓도 크다는 말이다.

선량한 사람들의 심정은 이 모든 검사들을 감옥으로 보내버린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데 국가 최고 수뇌들을 모조리 자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문재인 정부도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는 것 아닌가?

그만큼 윤석열이 대한민국 검찰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를 감옥으로 보내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또 한 번 더 큰 실수를 하는 것 아니겠나?

그에게 범죄혐의는 수없이 많은데 검찰들이 움직여주지 않고 있으니 방법을 찾을 수 없는 문재인 정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주가조작도 수사는 다 끝을 낸 상태이지만 윤석열의 입김에 놀아나는 검사들 때문에 기소가 멈춰선 상황?

윤석열과 그 장모가 벌여놓은 크고 작은 사건들이 산더미처럼 큰데 사법부까지 장악한 검찰의 강력한 권력으로 인해 저들은 대권까지 잡겠다는 것 아닌가!

눈앞에서 범죄자들이 국가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구경만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밀고 밀리는 작금의 상황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추악한 자유주의 사이에서 차디찬 냉전이 숨어 오가고 있는데 공수처까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난감한 문제인가?

더해서 민주당 수박들까지 들쥐 같은 국민들 사이에 끼어들어가 있으니 얼마나 처참한 꼴인가 말이다.

도대체 대권은 왜 잡으려고 했다는 말인가!

이런 형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인간 문재인이 사람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도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문재인 정부 초기 이낙연 국무총리(이하 이낙연)만 아니었다면 말이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정부일 뿐

 

이낙연이 홍남기 현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국무총리 조정실장으로 두지 않았다면 부동산 값이 이처럼 폭등하는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법인 부동산 업자들이 판을 치지 못했을 것인데 이낙연과 홍남기의 합작품으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을 폭망하게 한 때문에 지금 국민들의 원성이 폭발한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낙연과 홍남기를 자를 수 있는 권한을 인간 문재인이 휘둘렀다면 기재부가 판을 칠 일도 없을 것이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거들먹거리는 일이 일어났을까?

뒤에 알려지고 있는 일이지만 검찰과 감사원 사이 서로의 경계를 풀어주는 일들이 있었다는 뉴스는 우리에게 들리지 않았을 것 아닌가?

윤석열에게 호랑이 날개를 달아준 문재인 정부가 너무나 밉게 느껴지는 작금의 현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지막 권한의 힘을 쓸 수는 없을까?

국민을 개로 보는 윤석열이 활보하는 꼴을 언제까지 보라고 하는 것인가?

()를 그대로 두면 대권도 휘어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소리의 언론에 시달리는 선량한 국민들이 불쌍치도 않다는 말인가?

촛불혁명에 의해 대권을 잡았으니 국민의 뜻에 맡겨야 한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권을 국민이 왜 잡게 해준 것인지 정말 모른다는 말인가?

제발 마지막 힘을 써서라도 국민을 위해 한 몸을 다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낙연이 얼마만큼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위해 협력할 수 있을지 참으로 의심스러워서 하는 말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낙연이 이재명에게 꼭 협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그의 傲氣(오기)도 윤석열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그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이 거꾸러지는 것에 일신을 받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

그에게 20대 대선을 위해 협조를 요청한다는 게 語不成說(어불성설)이 아니고 무엇이랴!

문재인 정부가 차기 민주당 정부에 이처럼 무능하게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해본 적이 없다.

처음 대권을 쥐고 국민의 손을 잡아주던 그 때처럼 한 차례만 더 할 수 있는 힘은 정말 없다는 말인가?

 

 


6(노태우 정권) 시절 만들어진 현재의 헌법인대,

대통령 권한이 이처럼 무능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상상을 넘어선 것 같다.

제발 국민을 위해 국민들이 가슴을 펴고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윤석열을 이렇게 크게 만든 것만큼 줄여주는 것도 인간 문재인이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두 번 다시 대통령은 내 손으로 뽑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지울 수 있는 기회가 지금이라는 것을 인간 문재인은 진실로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대는 코로나19가 없었다면 작금의 지지율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외교력도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는 것일 뿐 나라 정치와 사회 그리고 경제는 완전 망쳐놓지 않았는가?

수출도 코로나19의 덕택이라는 것은 알고 계신가?

결국 코로나대통령이라는 말 이외에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처음과 끝이 이처럼 달라지리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으니 정말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오고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기 정말 싫어지고 있으니 이 병을 어찌하면 좋을지...

 

 


참고

https://www.ytn.co.kr/_ln/0103_20210721092133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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