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윤석열 사고와 文의 사고 뭐가 다를까?


 윤석열이나 찐고구마 문 정권이나 뭐가 다른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이 말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생각이 깊지 못한 나머지 국민의 가슴 아픈 현실은 돌볼 생각도 없이 Sociopath(소시오패스) 분열증을 보이며 양심의 呵責(가책)도 없이 제 욕심만 채우기 때문에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하는 국민의 짐 당} 대통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더러운 입으로 쏟아낸 가슴 아픈 말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는 방식의 이중적 사고로

찐 고구마 정권(이하 문 정권) 청와대가 노태우 씨(이하 노태우) 국가장의 合理性(합리성)을 채워내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여 한 말을 적어본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태우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과 12·12 군사쿠데타 등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88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북방정책 추진,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등 성과도 있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라고 <머니투데이>가 적었다.

문 정권의 이 말과 윤석열의 전두환 찬양의 발언과 무엇이 다른지 판단이 깊은 국민이라면 쉽게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이중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다소나마 정을 준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여 손가락에 힘을 주어 자판을 슬프게 두들기고 있다.

그래,

사람은 다 ()도 있고 過誤(과오)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릴 때 배워왔던 것은 어떻게 하면 공을 더 크게 하여 이웃에게 이바지 할 수 있느냐를 배우며 살아왔지,

()를 범해도 공에 의해 과가 소멸된다는 식으로 배우지는 않았지 않는가!!!

종교적으로는 그런 이중적인 말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만!

???

대통령 직에 올라 있는 가장 크고 높다는 사람이 올바른 판단조차 할 수 없어 국민을 두 동강으로 갈라지게 하는가?

어찌 이렇게 뼈아픈 일을 국민 화합의 차원에서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가?

그것도 학살의 주범을 가장 확실하게 동조한 인간의 죽음을 감싸면서 말이다.

 

 


뉴스에서는 노태우의 벌판 대구에서조차 그의 국가장을 반대하는 국민이 나오게 하는가?

광주는 노태우 분향소도 만들지 않았고 조기도 걸지 않았다는 뉴스이다.

당연한 일을 한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에게 환호의 박수를 보낸다.

전북 도청과 충남도청 그리고 세종시청도 슬퍼할 일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죽었는데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느냐고 질책을 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강력하게 외치고 싶다!

제발 이중적인 사고는 버리라고!

국가적 차원에서 슬퍼할 일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고에서 슬퍼하시라고!

광주나 전남 전북 그리고 충남과 세종시 등 시민들 중에서도 노태우로부터 지극한 대접을 받았던지 그를 존경하지 않으면 죽을 지경까지 닿아있는 분들이 왜 없을 것인가?

슬프면 슬피 울고 가슴이 아프면 스스로의 가슴을 치라는 것이지 각자 슬퍼하는 것까지 누가 말릴 수 있다는 말인가?

 


현 정권이 이런 이중적인 짓은 지난해 여름 저 세상을 찾아간 김종필 전 중앙정보부장(이하 김종필)에게 무궁화장을 추서하면서도 발생했다.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항의했지만 이중적인 그가 청와대를 지키고 있는 한 국민은 이중 삼중 흩어지게 된다는 것을 이제 깨달은 이 사람이 정말 한심해서 죽을 지경이다.

 

 


세기의 할살자 독일 히틀러도 유대인 대량 학살만 하지 않았으면 그의 공노도 적지 안았다.’라는 말을 누구도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야 되는 게 인간의 탈을 쓴 의무와 도리가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히틀러의 나치가 자국 국민 독일인들에게 상해를 입힌 사실은 없지 않는가?

그러나 독일은 히틀러의 과실에 대해 수시로 사과를 하며 반성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던가?

빌리 브란트 총리가 197012월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유대인 추념비 앞에서 최초로 참회의 무릎을 꿇어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안겨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크지 않는가!

이처럼 국가의 수장은 국민의 기본 태도까지 가르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진정한 통치자가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입장에서 입으로만 공정을 외치는 윤석열과 찐 고구마 정권의 그와 무엇이 다를지?

솔직히 히틀러가 무수한 유대인 학살한 것에 빌리 브란트 전 총리기 무릎을 꿇었던 것에 세상은 독일을 달리 보려하는데,

노태우와 전두환은 자국민을 죽여 질질 끌고 다니며 인간 이하의 천한 짓을 한 것인데 어떻게 용서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는 곹

이승만 씨(이하 이승만)가 보도연맹사건으로 20만명,

제주4.3사건 14000여명(당시 제주도민의 8분의 1),

국민방위군사건 10만여명,

거창민간인학살 500여명 등 등 자국민을 학살시키고도 국립현충원에 평안히 누워 권세의 향연을 누리고 있는 나라 국민이라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인가?

 

 


28()은 로마를 비롯 유럽으로 날아가서 외교적으로 무슨 업적을 가져올 수 있을지?

국민 분열은 自招(자초)하면서 외교적인 성과만 가져온다고 국민이 화합하며 단합할 수 있다는 말인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함이 없이는 국민을 다스려도 다스려지지 않는 법?

그가 노태우 국가장 서명을 하며 진정한 마음을 품었다는 말인가?

결국 국민 분열만 시키고 만 셈이라는 것을 언제나 그가 알아차릴 수 있을지..

대한민국 최고 主權者(주권자) 그 자리만 앉게 되면 인간의 뇌 구조가 자연스럽게 바꿔져버리는 그런 자리인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인물이 단 한 사람도 없어서일까?

그렇게 바라고 바랐던 게 다 허물어지고 말았구나!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 격차를 줄이겠다고 하던 문재인의 公約(공약)空約(공약)으로 변해버리는 것도 사람의 가슴을 확실하게 열지 못하고 귀가 얇아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국민을 제대로 다스릴 힘이 없어 그런 것이라 생각게 하는 그가 정말 밉다.

부동산 값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한 홍남기 부총리를 끝까지 그 옆에 두고 있는 그의 심사를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참으로 속이 상하고 만다.

대권을 잡자 말자 국민 분열의 단초인 이낙연을 총리로 앉힌 것도 다 뜻이 있었구나!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구나!

그러니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그 옆에 놓아두고 국민을 사정없이 괴롭힌 것 아니던가?

결국 조국이나 추미에 전 법무부장관 그들은 그런 그의 깊은 뜻을 알고나 당했을까?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28155701636

https://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142

https://www.sedaily.com/NewsView/1OIDASHGRU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716550041448&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