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윤석열이 가벼운 인물임을 이젠 알까?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어울릴 수도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알게 할 필요도 못 느끼게 하니 안타깝다.

좌우간 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으면 나라 망신이요,

나라 부흥에 해악이며,

국민 정서상 장애를 받게 됨은 물론,

국민 생활고를 겪게 만들 인간이라는 것만 알았으면 한다.

고로 윤석열이 스스로 하차해야 하건만 허수아비 짓 계속해서 국가를 좀먹게 할 요량이라면 국민이 끌어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바빠져야 할 것 같은데 믿기지 않는 것은 여전하구나!

인간은 정의는 물론 신뢰와 겸손 그리고 품격을 갖추어야 하건만 윤석열에게서는 단 한 가지도 갖춰진 게 없다는 게 국가와 국민에 대한 불행인 것이다.

그러니 어쩌면 좋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것처럼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잖은가?

 

민주당은 설훈처럼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장 정의롭고 신뢰와 겸손 그리고 그런대로 품격도 갖춘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야지 대표로 둘 수 없다며 자신들의 얼굴에 누워서 침이나 뱉으세요!

 

나라가 망조 드는 것은 삽시간이다.

그걸 모르고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과 조중동 및 수구언론들이 윤석열에 영혼을 바친 것은 아닐 테지!

그렇게 그럭저럭 잘 사시요!

세계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국가 품격을 단숨에 바닥 쳐버리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국민들이 원하는데 누가 말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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