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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금요일

개망신 당한 국민의힘 중진들을 보며


 국짐당 중진들의 亡身(망신) 중 개망신?


 

얼마나 칠칠하면 나이 값도 못한다는 말을 들을까?

자그마치 도합 18선까지 한 사람들이 36세의 이준석 국회의원 무당선 후보자(이하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최연소 당 대표 자리까지 역사적으로 내주지 않았으면 안됐을까?

그래도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생명은 유지하며 아주 깊고 깊은 반성을 하는 것이 마지막 인간의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라는 것쯤은 알아야 한다.

창피하고 못살겠다며 인간의 생명까지 저버린다면 정말 인간도 아닌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를 더럽힌 죄까지 물어야 할 것이다.

좌우간 국민의힘(국민의 짐만 되니 국짐당) 座長(좌장)격들은 다 맥빠진 인간들로 변하고 말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국짐당 기득권들이 못할 짓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2030세대들이 가르쳐준 셈인데 그조차 반성하지 못한다면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기득권들은 사퇴하여 白衣從軍(백의종군)을 하든지 아니면 영원히 정치를 하지 말았으면 한다.

무슨 얼굴을 들고 국회에서 올바른 입법을 하겠다며 설치고 다닐 것인가!

그 당에서 추천하여 대권까지 잡아보았던 이명박과 박근혜 씨(이하 이명박 박근혜) 두 사람이 감옥소에 들어간 것에 대해 그동안 국민에게 단 한 차례라도 사과한 적이 있었나?

문재인 정부 탓으로만 돌리면서 정치탄압으로 국민을 속이려고 한 그 원인과 목적에 대해 소상히 국민에게 사과하길 바란다!

그게 이번 개망신의 첫 번째 이유인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국민은 국민다운 정치인을 원하는 것이지 목에 힘을 주고 權威(권위)나 찾는 정치꾼(정치는 하지 않고 당선만 돼 국민을 괴롭히는 자)을 뽑아 국회에 보내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는 알만도 한데,

아직도 色魔(색마) 독재자 박정희와 5.18광주학살의 巨頭(거두) 전두환과 그들을 섬기던 그 씨알들이나 하던 방식대로 죄를 짓고도 머리 빳빳이 쳐들고 다니는 인간들을 볼 수 없다는 국민들의 아우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국짐당 기득권을 향해 2030 세대들의 1차 반격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가?

꼰데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고도 끝까지 고칠 생각조차 않던 그 당에 거세게 혼탁한 물결이 들이치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아무리 2030세대들이 피를 토하는 보수 혁신을 외쳐도 기본적으로 고칠 수 없는 고정 이념을 가진 그들의 두뇌를 어떻게 바꿀 수 있다는 말인지?

반세기 넘게 판에 박혀 있던 그들의 이념은 쉽게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준석이 정말 내년 대선까지 대표자리를 유지 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은 적지 않다.

대한민국 헌정 이래 30대 당 대표도 처음이고 국회의원 무당선 당 대표도 처음 있는 일이라며 모든 이들이 6.11국짐당 전당대회는 괴이한 일이라고 한다.

 

 


이번 국짐당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이 혀를 잘 놀리는 인물이라는 것만 가지고 그 당의 기득권들을 혼내주고 끝내는 것으로 치는 눈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준석이 3개월도 아니 단 한 달도 끌고 갈 수 없다는 예측을 하는 이들도 꾀 되는 것으로 안다.

원래 말을 잘 받아치고 혀를 원활하게 놀리는 사람치고 착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옛 성현들은 2,500여 년 전부터 설득하고 있지만 말을 어눌하게 하는 착한 이들은 말 잘하는 사람을 꾀나 부러워하며 앞세우고 있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지 않나?

孔子(공자)말을 교묘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좋게 하는 자는 어진 이가 드물다[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라고 했고,

老子(노자)의 말씀 중에도 믿음의 말은 아름답게 꾸미지 않는다[信言不美(신언불미)]”라고 하는 의미를 보면 말 잘하는 사람의 信望(신망)이 얼마나 깊을지?

말 잘하는 사람치고 항상 말이 행동에 앞서가기 때문에 세상은 끝을 봐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때문에 이준석이 단 한 달을 끌고 가기 힘들다는 말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보수들이 개혁해야 한다는 국민의 열망은 대단하다는 것을 우리는 보고 말았다.

그러나 저들 국짐당 측에서는 대한민국 보수가 나올 수 없다는 것도 단호하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국짐당은 국민의 짐이 된 당에 불과한데 지금 지지율은 가관이구나!

아무리 수구꼴통들의 정당이라고 해도 국민에게 신의와 정의는 지켜야 하는데 국짐당은 그렇지 못한 당이기 때문이다.

그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반항하는 이들도 지금 어마마 하게 많다는 것도 우리는 잘 이해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나오게 될 ‘K보수는 지금 胎動(태동) 중인 것일 뿐 저들의 정당에서 나올 수 없다고 본다.

국짐당에 들어가는 인물들은 그런 사람들만 골라 뽑는 것인지 그런 이들만 자청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한 결 같이 국민을 속이고자 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 안타깝다.

어쩌면 그들은 문재인 정권이 崩壞(붕괴) 돼가는 것만 원하는 것 같다.

언론에서도 그들과 함께하며 문재인 정권이 무너져야 정권을 가져 갈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게 저들의 정치 이념이 된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생각은 뒤로 하고 문재인 정부가 모든 정책에서 잘 못하게 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는 게 두드러지고 있잖은가?

목적이 빗나간 이런 인간들에게 어떻게 국가를 맡길 수 있다는 것인가?

지금 국짐당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율을 월등하게 앞지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그만큼 민주당도 새롭게 변신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많다는 말 아닌가!

?





민주당 180 국회 의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입법을 통과시킨 것만 보면 알 수 있는 일 아닌가?

광주 (5)건물 붕괴참사를 불러온 것도 법이 온전하지 못하다는 평가부터 나오고 있잖은가!

도대체 민주당은 1년 넘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중인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말겠다고 했지만 지금 통과한 국회 법은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가?

중소기업 상황에 따라 누더기 법으로 됐고 조금 쓸 만한 것은 시행일은 몇 년 뒤로 미뤄놓은 상태라서 결국 단 한 건도 제대로 처리하거나 해결 할 수 없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된 나머지 물에 물탄 법’ ‘술에 술탄 법이 되고 말았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법의 수는 적지 않은데 겨우 토씨 몇 개 바꾸고 단어 몇 개 바꾼 법들만 통과시킨 민주당을 누가 좋아 할 국민이 있겠는가?

더불어 민주당 당 대표까지 심심하면 헛발질하기 바쁜 정당?

남의 탓으로 돌려야 내 탓이 없다면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나 하는 당 대표가 된지 얼마나 돼가고 있나?

이낙연 전 당대표도 송영길 당 대표도 뭐가 달라진 게 있나?

송영길은 이낙연의 그 뒤를 그대로 잇는 것 같은 방침을 꾸려가고 있잖은가?

도대체 민주당의 무슨 지침을 국민들이 좋아할 수 있을지?

고로 국민들은 지금 국짐당으로 마음을 돌리려고 하지만 막상 그쪽으로 가봐야 별 볼일 있겠는가?

민주당 중진들 눈에는 국민의 방황하는 모습은 보이는가?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금년 한 해도 열심히 바꿔보자고 하며 아우성만 치게 될 것으로 본다.

그렇게 하면서 K보수는 힘들게 탄생하게 될 것이다.

좌우간 국짐당 중진들의 개망신은 역사적으로 길고 길게 끌어갈 것이며,

특히 나경원 후보자와 주호영 후보자는 영원히 膾炙(회자)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고맙다!

법으로부터 미꾸라지가 돼 국민을 우롱하며 든든한 검찰 판막이 윤석열오빠를 끌어올릴 수 없게 된 나경원!

단 한 방에 24억 원 가치의 주택 폭리를 취한 주호영과 그의 빳빳한 목기브스를 단칼에 깨버린 이준석!

그대들은 영원히 대한민국의 흑 역사를 지고 갈 위인들이 돼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