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김건희 팬클럽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김건희 팬클럽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7월 25일 월요일

윤석열 서열은 강신업 보다도 밑이라고?


2022년 한반도 남쪽 더위는 변희재가 식혀주나보다!

 

대한민국에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2022년에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膾炙(회자)되는 나라는 그렇게 흔치 않을 것 같은데,

2022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들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자의 서열은 한참 밑이라고 한다.

 그 서열은 국민들이 벌써 하찮게 보고 있는 강신업보다도 밑에 있다는 증명까지?

그러니 누구든 그를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어찌 됐건 금년에는 변희재가 한반도 남쪽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지 않나?

오늘도 사이다 발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변희재가 이렇게 변하게 될지 알고 있었을까!

그만큼 윤석열(양심상 그 칭호를 쓸 수 없는 인물)이 하찮은 존재라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래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이 있다는 건 믿기지 않는 일이구나!

 

 


 

 

--- 서열 정리 --- 동영상

https://youtu.be/OS_Yt0sbVc8 

 

--- 썩은 고깃덩이 --- 동영상

 https://youtu.be/wDiIUXsO5e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탈북 어민 북송, UN사 승인 받았다" 한마디에 무너진 국힘..하태경 '당황'<오마이뉴스>

https://news.v.daum.net/v/20220725175101142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잘 노는 윤석열 믿다 살얼음판 만난다?


잘 논다 잘 놀아?

 

누가 봐도 대통령이라는 職銜(직함)과는 거리가 먼 윤석열(어떻게 그런 위대한 직함이 걸 맞는 인사란 말인가; 믿을 수조차 없는 무당들까지도 거기까진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에게 어울리지 않은 위치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쳐올려놓고 두 다리를 뻗어 잠을 잘 잘 수가 있을까?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리에 앉은 지 단 한 달도 안 되어,

아니 단 1주일도 지나기 (),

유흥가의 고급 술집에서 질펀하게 술을 퍼마시고 부스스한 눈을 뜨고 넋 빠진 짓을 하는 인간을 믿고 입으로 밥이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넋도 없는 짓을 할 때 외부 적이라도 침투를 했다면 넋 빠진 소릴 할 게 빤하지도 않단 말인가?

세상은 한쪽으로만 기우러지면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 어느 초등학교에서도 다 가르쳐주고 있는데 윤석열은 어떤 것을 배웠기에 한쪽으로 기우러지는 것을 그리도 좋아 한단 말인가?

145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단칼에 잘라낼 수 있었는지 참으로 의심스러운 인간 아닌가?

얼마나 주관이 없이 자란 덜 된 인간이었으면 자신의 위치도 망각한 나머지 아무에게나 굽실거리며 五臟六腑(오장육부)를 상대방에게 다 까발리는 어리바리인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별 관심조차 없는 콜걸마누라를 선보이며,

그 동안 잘 지켜온 외교까지 하루아침에 박살내고 마는 멍청이란 말인가?

아무리 미국이 우방 중 우방 국가라고 할지라도 근 40년 가까이 되는 사회주의 국가들과 외면해버리면 대한민국 수출은 어떻게 될까?

원자재수입을 꼭 해야만 하는 나라를 골탕 먹이면 그 화근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국가 외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하는 일말의 사고조차 없는 인간을 어떻게 대통령이라고 믿고 살란 말인가?

이런 자에게 정권을 넘겨주기 위해 문재인(이럴 땐 정말 미워 죽을 지경이기에 문재인으로 호칭)은 밤잠 설쳐가며 헌신했단 말인가![문재인과 이낙연 사이 문제는 추후 밝혀지지 않을까 추측하며 생략]

 



국토에 대형 산불이 퍼져 국가 재산들이 활활 타들어가고 있는데 마누라(이건 영부인 대접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지대한 모욕)가 열심히 국정을 살펴야 하는 자리까지 개들을 데리고 나와 나라 살림에 초를 치고 있는데 영혼조차 없는 언론들은 치질 걸린 똥구멍까지 핥아주며 舐痔得車(지치득거)阿諂(아첨)으로 무엇을 더 많이 받아내겠다는 것인가?

국민들이 얼마나 배가 부르고 살만하면 넋조차 다 사라져가는 나라에서 같이 미친 듯 춤추며 손뼉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의 국민에 대한 醜行(추행)은 나날들이 흘러가는 것만큼 점차 증가만 하지 줄어들 것 같지 않은데 국민의힘(구김당;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참된 정당 이라면 윤석열을 후보로 내보내선 안 됐던 구겨지고만 당)은 끝까지 역성을 들며 지선까지 이겨야 한다하고 있으니 나라꼴 잘 돌아갈 것 같구나!

AI윤석열까지 등장시켜가며 국민을 현혹시키는 못된 집단에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계속 놀아나고 있을 것 아닌가?

 

국민이 바로 잡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금년 겨울이 되는 동시 살얼음 판 위에 서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그것도 嚴冬雪寒(엄동설한) 추운 날씨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그 때 가보면 알 것이고,

그 때가 돼서야 땅을 치며 후회할 일만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좌우간 윤석열이 그 때까지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만 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구나!

그를 그 자리에 앉혔다고 하는 인간들도 그런 각본은 이미 알고 있지 않겠는가?

더 이상 대한민국을 추하게 하지 말라! 

 

 

--- 잘 논다 잘 놀아--- 동영상

 https://youtu.be/YFMjWrx13c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AI 윤석열 선거운동' 파문"탄핵 가능", "대선불복" (2022.05.31./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o5MNrS5i73g